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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오늘의 양식] 네 신을 선택하라 Choose Your God

by manga0713 2013. 1. 22.



Choose Your God


네 신을 선택하라

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 . . . But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ua 24:15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5

Hymn 382


찬송가 382


I recently saw a commercial for an online game based on Greek mythology. It spoke about armies, mythological gods, heroes, and quests. What got my attention was the description of how to get the game started. You go online to register, choose your god, then build your empire.
얼마 전 나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온라인 게임의 광고를 보았습니다. 그 광고는 군대와 신화속의 신들, 영웅들, 그리고 그들의 모험에 대해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나의 관심을 끈 것은 게임 시작 방법이었습니다. 그것은 온라인에 가서 등록하고, 신을 선택한 후 제국을 세우는 것입니다.

Wow! “Choose your god.” Those words, though presented casually in the ad, struck me as being characteristic of one of the most dangerous things about our world. In a game, it may be insignificant what “god” you choose; but in the real world that choice has eternal consequences.
세상에, “네 신을 선택하라.”라니! 광고 안에 별 큰 의미 없이 적혀진 그 글이 이 세상의 가장 위험한 한 가지 특징을 드러내고 있음을 보고 나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게임에서 는 어떤 “신”을 선택하느냐가 그리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우리의 실제 삶에서는 그 선택이 영원한 결과를 결정짓기 때문입니다.

To a generation of Israelites surrounded by the gods of their day, Joshua declared that they must choose their god—but it must not be done in a cavalier way. He set the example as he said, “Choose for yourselves this day whom you will serve, whether the gods which your fathers served that were on the other side of the River, or the gods of the Amorites, in whose land you dwell. But as for me and my house, we will serve the Lord” (Josh. 24:15).

여호수아는 수많은 우상으로 둘러싸인 당시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신을 선택하라고 선언하였습니다. 그 일은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그는 “너희 열조가 강 저편에서 섬기던 신이든지 혹 너희의 거하는 땅 아모리 사람의 신이든지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15)고 하면서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었습니다.


Today, as in the days of Joshua, there are many options. But there is only one wise choice—the true God. Joshua made the right choice. “We will serve the Lord.” —Bill Crowder
오늘날도 여호수아 시대와 마찬가지로 많은 선택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일한 한 가지 지혜로운 선택은 참되신 하나님을 택하는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옳은 선택을 했습니다. “우리는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The gods of this world are empty and vain, 
They cannot give peace to one’s heart; 
The living and true One deserves all our love— 
From Him may we never depart. —D. De Haan


이 세상의 우상들은 공허하고 헛되니 
그들이 내 마음에 평화를 줄 수 없네 
살아계시고 우리의 사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주님으로부터 결코 떠나지 않으리

Nothing can fill the emptiness
in your heart except God.

하나님 말고는 아무도 우리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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