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이사야 32장 16-20절

16.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그 숲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생기가 넘치는 믿음 (이사야 32장 16-20절)

< 생기가 넘치는 믿음 >

 위로부터 성령이 임하면 정의와 공의가 충만하게 되는 축복도 있고(16절), 화평과 평안과 안전의 축복이 있게 됩니다(17절). 결국 성령이 임하면 2가지가 주어집니다. 하나는 ‘놀라운 변화’이고 또 하나는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물론 성령이 임해도 때로는 숲이 우박에 상하고 성읍이 파괴되는 시련을 당할 수 있습니다(19절).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을 따라 사는 사람에게 반드시 최종 승리와 축복을 안겨주실 것입니다(20절).

 믿음이란 삶 속에 하늘의 생기를 입력시키는 작업입니다. 하늘의 생기가 임하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고 삶이 천국이 되고 인생길에 힘이 생깁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교회의 시작은 절망과 낙심 속에 있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의 영이 임하자 제자들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에게 하늘의 생기를 주소서!”

 생기는 삶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고 인간의 조소를 극복하게 합니다. 생기가 있으면 역경이 있을 때 오히려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위로부터 오는 생기의 능력을 받으면 빛이 납니다. 삶에서 실패와 성공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생기 있게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공 중에도 생기 있게 살고 실패 중에도 생기 있게 사십시오. 인생길에서 성공과 실패는 우연이나 숙명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용기 있게 생기 있게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생기 없는 인생은 노예 인생입니다. 한 사람이 생기를 잃으면 온 집안이 고통을 당합니다. 아내가 생기를 잃어버리면 남편이 고통을 당하고 남편이 생기를 잃어버리면 아내가 고통을 당합니다. 자녀가 생기를 잃어버리면 부모가 고통을 당하고 부모가 생기를 잃어버리면 자녀가 고통을 당합니다. 목회자나 교인이 생기를 잃어버리면 교회가 고통을 당합니다. 민족이 생기를 잃어버리면 후손이 고통을 당합니다. 결국 생기 있게 사는 것도 이웃 사랑입니다.

 믿음생활도 생기 있게 하십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기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는다고 했습니다(행 1:8). 어떻게 갈릴리의 무지한 시골 청년들이 예루살렘을 뒤엎고 로마 도성을 뒤엎는 놀라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까? 생기의 능력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어떤 환경에서도 생기만 들어가면 소망이 보입니다. 결국 성령충만은 인생의 최대 보화이자 축복의 원천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교적인 버릇이 조금 부족하고 종교적인 지식과 사상은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생기’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는 성령 충만한 사람을 통해 나타납니다. 생기만 있으면 나쁜 평판도 겁낼 것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일생을 성령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새롭게 결심함으로 더욱 멋지고 복된 인생을 만들어 가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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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ga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