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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게 4차 산업혁명은 위기인가? 기회인가?

 

 

- 국내 주력산업의 위기 상황에서, 4차 산업혁명은 새로운 질서와 게임의 Rule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

 

- 국내 주력산업은 4차 산업혁명에의 적응력을 높이고, 새로운 시대에 적합한 경쟁력 확보와 성공방정식이 필요

 

 

 

■ 한국형 4차 산업혁명 Framework: 『Industrial Connection & Collaboration (ICC)』 “연결과 협력을 통한 주력산업 생태계의 진화”

 

□ ICC는 국내 주력산업의 강점을 연결하고, Soft Power 등 새로운 성공동인을 강화하며, 당면한 산업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한국형 4차 산업혁명 Framework

 

- ICC의 Concept: ‘연결과 협력을 통한 주력산업 생태계의 진화(Industrial Connection & Collaboration create value)’

 

- 주력산업의 축적된 강점은 연계-확산하고, 필요한 역량은 보완하며, 당면한 사회·산업적 과제는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반영

 

- ‘제조’에만 의존적인 산업·경제를 벗어나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는 脫 경계 역량의 강화와, 고령화 등 노동구조 변화라는 산업적 과제를 해결할 필요

 

 

 

■ 한국형 4차 산업혁명 Framework 3대 역량

 

<필요역량①> 주력산업의 축적된 제조 가치사슬 역량을 확대, 진화시키기 위한 ‘제조생태계 Revolution+’의 우선 추진 필요

 

<필요역량②> 산업간 횡단연결 및 4차 산업혁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는 ‘미래 공통 기반 기술(Cross-cutting Technology)’ 역량 강화 필요

 

<필요역량③> 산업생태계 혁신의 기저역량이 될 수 있는 ‘Soft Power’의 확산과 부양 필요

 

 

 

 

** 출처: [POSCO경영연구원] 한국형 4차 산업혁명 Framework과 3대 추진역량

** 문서:

한국형 4차 산업혁명 Framework과 3대 추진역량.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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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의 인더스트리 4.0 추진 정책

 

 

■ ’15년 중국 정부는 ‘인터넷 플러스’와 ‘중국제조 2025’를 발표, 이는 국가차원의 중국 인더스트리 4.0 정책으로 널리 알려짐. ’16년 이후에도 중국 정부는 지속적으로 관련 정책 발표

 

 

 

2. ‘인터넷 플러스’와 ‘중국제조 2025’

 

 

■ 리커창 총리, ’15.3월 인터넷과 제조업을 결합하여 빅데이터, 산업 인터넷, 전자상거래 등을 활성화하려는 ‘인터넷 플러스’ 개념 제시

 

■ 중국 정부는 ’15.5월 ‘중국제조 2025’ 정책을 발표. 제조대국에서 제조강국을 향한 5대 기본방향, 10대 전략산업 등 로드맵 제시

 

 

 

 

 

 

- 중국 정부는 인터넷과 제조업 융합 뿐만 아니라 금융, 정부 공공부문 등도 인터넷과 연결하고, 인터넷 기업의 해외진출까지 추진. 이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및 모바일 인구를 갖고 있다는 장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목적

 

- 중국 정부는 지금의 4차 산업혁명 물결에 동참하고 주도권을 잡으려 함. 이를 통해 ‘일대일로’(’15.3월 발표)상의 주변국에도 영향력을 미치려는 목적

 

- 따라서 ‘인터넷 플러스’와 ‘중국제조 2025’는 독일의 ‘인더스트리 4.0’과 미국의 ‘산업 인터넷’ 개념을 포함할 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산업구조 고도화를 달성하고 대외 영향력까지 높이려는 국가의 중장기 전략임

 

 

 

3. 독일과 협력하는 중국의 인더스트리 4.0

 

■ ’16.9월 중국과 독일은 정부 간 합의와 기존의 합작경험을 바탕으로 산업협력, 표준화 구축, 시범단지 및 인재양성 등 4대 분야에서 14개의 스마트 제조 시범 합작 프로젝트를 추진

 

- 14개 프로젝트에는 ‘화웨이 SAP스마트 제조 공동 해결방안’, ‘보강과 지멘스의 철강산업 인더스트리 4.0 합작’, ‘중국과 독일 합작의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 스마트 팩토리 개조’, ‘심양 中獨 합작 스마트 제조 학원’ 등 포함

 

 

 

4. 중국 제조업에 부는 스마트 팩토리 열풍

 

■ 스마트 팩토리의 도입과 확산에서는 기존의 제조업 기반이 중요. 중국은 세계 최대의 생산 기지로서 제조업 기반과 관련하여 강점이 있음. 이를 기반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현에 중요 요소인 빅데이터 측면에서 중국 제조업의 빅데이터 구축은 전망이 밝음

 

- 하지만 중국 제조업에서 스마트 팩토리가 확산하기에는 경험 부족이나 기술 부족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음

 

- 이러한 현실을 고려할 때 중국의 스마트 팩토리 추진은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음. 중국 정부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산업별 선두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팩토리 추진을 중점적으로 지원(세제, 융자 등 혜택)

 

 

 

5. 스마트 팩토리와 중국 철강산업의 미래

 

■ 철강산업은 제철이 연속공정으로 되어 있어 중국의 중대형 철강사들은 이미 제조설비의 자동화가 이루어져 있음. 여기에 새로운 ICT 기술을 접목해 사이버물리시스템을 구축하면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할 수 있음

 

- 철강 전자상거래 업체들도 기존의 인터넷과 판매를 결합한 방식에서 조달, 생산, 판매를 모두 인터넷과 연결하는 방향으로 사업 모델을 바꾸고 있음

 

- 철강사 간 제조 기반, 기술 격차 등으로 중국 철강산업에서 스마트 팩토리의 도입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전망

 

 

 

 

 

 

6. 국내 기업에의 시사점

 

 

- 한국기업은 스마트 팩토리에 대한 투자를 늘리고 스마트 제조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중국 업체와 격차를 지속적으로 벌릴 필요가 있음

 

- 중국기업과 합작 사업 기회를 모색할 필요가 있음, 단 중국업체와 협력하는 과정에서 관련 기술과 네트워크 보안 및 잠재적 경쟁자가 양성될 수 있는 가능성에도 철저히 대비해야 함

 

 

 

 

** 출처: [POSCO경영연구원] 중국의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추진 전략

** 문서:

중국의 인더스트리 4.0과 스마트 팩토리 추진 전략.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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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超)불확실성 시대, R&D의 위기

 

 

■ 시장 및 기술 환경의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방향 예측이 어려워지면서, R&D 투자 규모를 키우는 것이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으며, 투자와 성과 간 상관관계도 점차 약화되는 추세

 

 

- IBM은 1993~2005년 미국에서 가장 많은 지식재산권을 출원했지만, 애플에 비해 성장률과 수익률 열세

 

- 지난 50년간(1963-2012년) 신약개발 연구개발비는 약 50배 증가, 반면 FDA의 신약 허가 수는 신약에 대한 기대수준 상승과 임상시험 기준 강화로 2000년대 초까지 연평균 36개에서 2000년대 후반 22개로 급감

 

- 최근 국내외 주요 기업의 R&D 투자 실패 사례가 급증하면서 F-world가 도래했다는 얘기도 등장 (F=Failure)

 

 

 

2. 기술개발 패러다임의 대전환

 

 

■ 시장 불확실성 증대로 기술의 라이프사이클이 단축되면서 완벽을 지향하는 자체 연구보다 빨리 실험해서 빨리 결과를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해짐

 

 

- R&D에서 ‘R’은 기술적 성능 입증, ‘D’는 상업적 타당성 입증 단계임. 공정기술의 경우 ‘R’은 Lab~Pilot plant, ‘D’는 Demo Plant 단계에 해당

 

- 일반적으로 ‘R’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실패 위험도 높기 때문에(병목지점 bottleneck) ‚"Fail Fast, Fail Cheap" 전략이 더 타당해지고 있음 (긴 개발기간은 R&D 수익성을 떨어뜨리는 가장 큰 요인, BCG Global Innovation Survey 2015)

 

- 자체 R&D 조직을 통해 중장기 기술개발 로드맵에 따라 독자적으로 기술개발을 진행하던 기존 관행은 한계에 직면

 

 

 

 

 

 

- 기술개발 게임의 룰(rule of game)이 성능戰에서 속도戰으로 바뀌면서 기존 기업연구소의 역할도 재정립되는 추세

 

- 자체 연구개발만으로는 변화의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게 된 21세기 들어서는 시스코, 인텔, P&G, 구글 등이 외부 자원을 활용한 기술 혁신 주도 (‘Open Innovation’ 시대)

 

- 전 세계 상위 혁신기업들은 신기술, 신사업 아이디어를 내∙외부의 다양한 소스로부터 얻는 ‘Wide-net 전략’ 구사

 

- 내부 R&D 부문의 역할은 전체 혁신 에코시스템의 허브로 재 규정

 

- R&D 부문의 역량은 전문분야에 대한 지식을 넘어 네트워크 관리, 외부 기술에 대한 탐지와 흡수(scouting), 디지털 분석(analytics) 등으로 확대

 

 

 

3. X&D의 유형과 특징

 

 

본 보고서에서는 ‘R’을 개선하기 위한 5가지 접근 방향을 X&D라고 명명함

 

 

 

■ C&D (Connect & Development)

 

□ 외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내부의 R&D 역량과 연결시켜 신제품을 개발하는 개방형 기술혁신 모델

 

- 데이터 교환과 통신을 위한 방법과 툴의 진전으로 쿼키(Quirky), 이노센티브(Innocentive), 킥스타터(Kickstarter) 등 다양한 외부 혁신 플랫폼을 활용하면 외부 역량의 탐색, 연결, 거래비용 감축 가능

 

- 구글의 ‘비밀 연구소’라 불리는 ‘구글 X(‘X를 해결하라’ 웹사이트(solveforx.com))’는 2012년부터 전 세계를 대상으로 아이디어를 수집

 

- '구글 X'는 첫번째 사업화 프로젝트인 ‘프로젝트 탱고’(Tango, 공간인식 기술)를 기반으로 자율주행차를 개발하고 있으며, 공중에 거대 풍선을 띄워 무선인터넷 신호를 보내는 ‘프로젝트 룬’(Loon), 화물 수송 무인 드론을 개발하는 ‘프로젝트 윙’(Wing) 등 다양한 신기술 개발 중

 

- 제약분야에서는 전문 연구개발 대행기업(CRO,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에 신약 임상시험을 위탁 수행하는 추세

 

- CRO들은 약물 발굴부터 신약개발, 제조, 운송, 상품화에 이르기까지 올인원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면서 2014년 U$288억에서 2019년 U$504억으로 연평균 11.9% 성장 전망

 

 

 

■ A&D (Acquisition & Development)

 

□ 자사에 부족한 기술을 직접 개발하기보다는 필요한 기술을 갖춘 기업(주로 벤처)을 인수한 후 추가 개발을 통해 기술의 상용화 시기를 앞당기는 방식

 

- 미국을 대표하는 굴지의 IT업체 시스코(Cisco)는 1993년 이후 175건, 거의 매년 8건의 기업인수를 통해 네트워킹 기술의 선두 유지

 

- "덩치가 큰 기업이 작은 기업을 이기는 것이 아니라 속도가 빠른 기업이 느린 기업을 이기는 것" (존 챔버스, CISCO 전임 CEO)

 

- 구글은 1998년 설립된 이래 130여 개 기업을 A&D했는데, 특히 2005년 인수한 모바일 OS ‘안드로이드’, 2006년 인수한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 2014년 인수한 ‘딥마인드’(알파고의 원조)가 대표적 성공 사례


- 페이스북은 2014년 메시징 애플리케이션(앱) 선두주자 왓츠앱을 U$190억에 인수하여 브라질·인도·멕시코·러시아 등 신흥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 페이스북은 2014년 오큘러스VR 인수로 단번에 가상현실(VR) 시대를 이끌 주인공으로 부상했으며, 인공지능(AI) 관련해서도 2015년에 음성인식 통합 플랫폼인 윗에이아이, 동작인식 기술을 가진 페블스인터페이스를 인수

 

- 글로벌 Big Pharma(거대제약회사)들도 A&D를 통해 신약개발에 소요되는 기간 단축

 

 

 

■ L&D (Launching & Development)

 

□ 고객의 니즈가 명확하지 않고 빠르게 바뀌는 경우 시제품을 빠르게 출시한 후 고객 피드백을 받아 수정, 보완해 나가는 애자일(Agile) 전략

 

- ‘설계-개발-테스트’ 루프를 반복하면서 종전 학습 결과를 반영해 가며 보완하는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 제품 개발 속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를 즉각적·지속적으로 반영하기 때문에 품질과 정확성 제고 및 고객 충성도 확보 가능

 

- 중국 신생업체 샤오미는 후발 주자의 불리함을 극복하기 위해 자체 연구개발 대신 고객의 피드백을 활용하는 방법 채택

 

- GE는 2012년에 패스트웍스(Fast Works)라는 새로운 개발 방법론을 도입해 대기업의 고질병인 R&D 속도 둔화 문제 해결

 

- 이를 통해 공급체인 15% 통합, 신제품 개발사이클 30% 이상 단축, 거래 사이클 50% 단축, 고객 응대속도 4배 개선 등의 성과 시현

 

 

 

■ S&D (Seeding & Development)

 

□ 신기술 개발 등 전략적 미래투자 목적으로 유망 벤처기업에 투자하거나 인큐베이션하는 방식

 

- 초기 단계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Corporate Accelerator, 각종 인큐베이터 및 이노베이션랩 프로그램도 운영

 

- 글로벌 혁신기업들은 실리콘밸리 등에 연구거점(Innovation outpost)을 설립하고 기술정보 선점 및 지분 투자, 추후 인수 모색

 

 

 

■ D&D (Data-driven & Development)

 

□ 연구개발 프로세스 전반에 디지털화 및 자동화 기술을 도입하여 유연성과 민첩성을 강화하고, 개발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방식

 

- Rapid prototyping, 3D CAD(Computer Aided Design), 동시공학(CE: Concurrent Engineering)이나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DM(Digital Manufacturing) 같은 해석 소프트웨어와 시뮬레이션 기술을 통해 혁신 프로세스의 디지털화 진전

 

- 개발 과제 선정 단계에서, 제품/서비스에 부착된 센서로 확보한 빅데이터를 분석해 고객 요구사항을 자동 확인하고 개발 방향을 명확화

 

 

 

 

 

 

-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가상실험과 프로토타이핑을 통해 시간과 비용 절약

 

- 로봇을 이용해 실험 과정을 자동화함으로써 연구 기간 단축

 

 

 

4. 시사점 및 대응 방안

 

 

■ 기존 연구개발 체제의 생산성 실태를 정밀 진단하여 속도 정체 및 비용 증가를 유발하는 단계나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해야 함

 

■ X&D 수행에 최적화된 조직 문화 및 제도 개편, 변화관리 필요

 

■ 연구 과제 성격별로 R&D 추진 방법과 프로세스를 달리하는 유연성을 통해 연구개발 생산성 제고 가능

 

 

 

 

** 출처: [POSCO경영연구원] R&D의 진화, 이제는 X&D 시대

** 문서:

R&D의 진화, 이제는 X&D 시대.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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