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함 속에 평화를
사람들은 늘 바쁩니다. 운동이나 취미생활을 때문에 여가가 없고
지식을 습득하거나 믿음의 생활을 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더 더욱 학생들은 공부 때문에 정신을 못 차립니다. 그렇습니다. <지식을 넘어서>의 저자 패트 패트라이티스는 이러한 우리의 모습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린 아주 열심히 공부한다. 우리의 마음을 지식들로, 믿음들로, 자료들로 또 세상의 이야기들로 채우려고. 그렇게 우린 인간의 생각들이 되어 버리고 그 대신 우리 자신을 잃어버린다.’ 고요함 속에 평화를 모색하고 잃어버린 우리의 존재를 되찾아야하겠습니다.
[CBS 1분 묵상 202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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