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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더스틴 호프만의 말

by manga0713 2012. 12. 13.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배우 더스틴 호프만은 자신과 동료 배우들의 젊었을 적의 고생담을 이렇게 털어놓았습니다. ‘누가 우리를 보고 성공할 거라 했다면 아마 사람들은 대놓고 비웃을 것이다. 나는 웨이터, 진 해크먼은 가구 배달원, 로버트 듀발은 우체국 직원이었다. 우리는 부와 명예는 바라지도 않았다. 그저 일이나 좀 있었으면 하는 마음뿐이었다.’ 그렇습니다. 나쁜 경험이 당시에는 고통스러웠지만 이기면 성공에 이릅니다. ‘성공의 비결은 좋은 패를 쥐는 게 아니라 나쁜 패를 쥐고도 잘 활용하는 것이다.’ 워런 레스터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