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연한 불안감으로부터 벗어나기
불안감은 인간에게 당연한 감정입니다. 유한한 인간이 깨어진 세상에 사는데, 앞날을 상상할 능력 역시 주어졌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연한 것이라며 짓눌려있을수만은 없지요. 최소한 막연한 불안감으로부터는 자유해야합니다. 어떻게요? 완벽하지 않은 자신을 인정하는 것. 또한 완벽하지 않기에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실수들이 아닌, 실수를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에 집중하는 것, 나아가 완벽한 신을 의지하는 것 아닐까요? 그럴때 현재에 충실하며, 미래를 차분히 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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