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 Tape | 레드 테이프 | |
Through [Jesus] also we have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in which we stand, and rejoice in hope of the glory of God. —Romans 5:2 |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로마서 5:2 | |
Hymn 410 | 찬송가 410 | |
The expression “red tape” describes the annoying way that bureaucracy prevents things from getting done. Originally, the phrase referred to the common practice of binding official documents with red ribbon. In the early 1800s, the term was popularized by the writings of Scottish historian Thomas Carlyle, who was protesting governmental foot-dragging. Following the American Civil War, the problem of “red tape” resurfaced as war veterans struggled to receive their benefits. The term denotes frustration and disappointment because of the burdensome hurdles it erects to accomplishing goals. | “레드 테이프”라는 어구는 관료주의 때문에 처리되어야 할 일들이 지연되어 힘들게 만드는 경우를 말합니다. 원래 이 문구는 공식문서를 빨간 리본으로 묶는 일상적인 일을 말하는 것이었는데, 1800년대 초기에 스코틀랜드의 역사가 토마스 칼라일이 정부가 의도적으로 일을 지연시키는 것에 항의하며 쓴 글들로 인해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미국의 남북전쟁 이후 참전용사들이 정부로부터 아주 힘들게 보훈 혜택을 받게 되자 이 “레드 테이프”의 문제가 다시 부각되었습니다. 목적을 이루는데 힘들게 하는 걸림돌로 작용하기 때문에 이 용어는 좌절과 낙심을 의미합니다. | |
Bureaucratic red tape is almost legendary, but there is one place in the universe where it’s never an issue—the throne of God. In Romans 5:2, Paul speaks of Christ, “through whom also we have access by faith into this grace in which we stand.” When our hearts are broken or our lives are troubled, there is no red tape hindering our access to God. Jesus Christ has paved the way so that we can have access to enter boldly into the presence of the King of heaven (Heb. 4:16). | 어디를 가나 관료주의적 레드 테이프가 늘 문제가 되지만, 이 우주상에 그런 문제가 없는 한 곳이 있습니다. 그곳은 바로 하나님의 보좌입니다. 로마서 5장 2절에서 바울은 그리스도에 대하여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다고 말합니다. 마음이 깨어져 아프고 삶이 곤경에 처할 때, 레드 테이프가 없으므로 우리는 즉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미 길을 닦아 놓으셨으므로 우리는 은혜의 보좌 앞으로 담대히 나아갈 수 있습니다(히브리서 4:16). | |
Remember, when your heart is hurting, you don’t have to cut through a lot of red tape to present your needs to God. Through Christ, we have full and immediate access. —Bill Crowder | 마음이 아플 때면, 레드 테이프들을 거칠 필요 없이 바라는 바를 곧장 하나님께 아뢸 수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는 언제나 즉시 하나님께 아뢸 수 있습니다. | |
Thank You, Father, that access to Your throne has been secured for us by Jesus Christ. We know that You will not ignore us. Thank You for the confidence we can have that You care. | 하나님아버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언제나 | |
God’s throne is always accessible to His children. | 하나님의 보좌는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언제나 열려 있다. |
'기억하고 싶은 말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양식] 막을 수 없는 Unstoppable (0) | 2013.01.30 |
---|---|
마음의 수다 (0) | 2013.01.29 |
올바른 소통 (0) | 2013.01.28 |
[오늘의 양식] 좋았던 옛 시절 The Good Old Days (0) | 2013.01.28 |
희망이라는 씨앗 (0) | 2013.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