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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최선의 삶

by manga0713 2012. 10. 22.


자신에게 떳떳한 사람은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습니다. 자신이 부끄럽다면 그것은 그 자신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루하루가 최후의 날이라고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며 사는 사람에겐 기쁨의 선물이 찾아옵니다. 하지만 가만히 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며 안일하게 살아가는 가는 사람에겐 어떤 축복의 선물도 없습니다. 매순간을 힘써 행하지 않으면 작은 것 하나라도 손에 쥘 수가 없습니다. 설령, 성과가 만족스럽지 못하더라도 최선을 다했다면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CBS 1분 묵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