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 [나태주] 꽃을 보듯 너를 본다 manga0713 2024. 4. 10. 20:38 마셔도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 같은 아쉬움이 남는..... 나태주의 사랑과 나의 사랑은 그만큼 차이가 나나 보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