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102 [365묵상] 복된 공동체의 키워드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에베소서 5:21) 부부가 피차 복종하며 살려면 배우자를 예수님처럼 생각하라. 그렇게 생각하며 살면 정신적인 풍요가 깃든다. “피차 복종하라.”라는 메시지에는 “겸손히 행하라.”라는 메시지도 있다. 사람이 망하는 지름길은 교만하게 행하는 길이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고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다. 반대로 겸손은 성공의 선봉이고 섬기는 마음은 세워짐의 길잡이다. 사람이 성공하는 지름길은 겸손하게 행하는 길이다. 어떤 사람이 장수촌에 가서 장수의 비결을 연구했는데 그곳 사람들은 하나같이 겸손하고 예의 바른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늘 허리를 굽히고 인사를 잘해서 단전에 힘이 모임으로 나이가 들어도 기력이 넘쳤다. 또한 물건을 줄 때 두 손으.. 2023. 3. 8. 하나님께 귀 기울이기 Listening To God (요시야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느고의 말을 듣지 아니하고 (역대하 35:22) [Josiah] would not listen to what Necho had said at God’s command. [ 2 CHRONICLES 35:22 ] ... 말을 제대로 듣지 않으면 불행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이런 한 가지 비극적인 사례를 선하고 신실한 왕이었던 요시야의 삶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굽 왕 느고가 바벨론과의 전쟁에서 앗수르를 돕기 위해 유다 지역에 들어왔을 때, 요시야는 그를 대적하기 위해 나갔습니다. 느고가 요시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하나님이 나에게 명령하사 속히 하라 하셨은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니 그대는 하나님을 거스르지 말라”(역대하 35:21)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제로.. 2023. 3. 4. 겸손의 날 Be Humble Day (예수님은)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빌립보서 2:8) He humbled himself by becoming obedient 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 PHILIPPIANS 2:8 ] ... ‘명예’를 중시했던 고대 세계에서 겸손은 미덕이 아니라 약점으로 여겨졌습니다. 자신의 공적을 자랑하는 것이 당연시되었고, 지위를 높이려고 했지 결코 낮추려 하지 않았습니다. 겸손은 마치 주인을 섬기는 하인처럼 열등함을 의미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심으로 이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역사가들은 말합니다. “근본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분이 하늘의 자리를 버리고 “종”이 되어 십자가에서 다른 사람들을 위해 죽기까지 “자신을 낮추신”(빌.. 2023. 2. 22. [온라인새벽기도] 예수님을 생각하고 인내하라 본문말씀 : 베드로전서 2장 18-21절 18 사환들아 범사에 두려워함으로 주인들에게 순종하되 선하고 관용하는 자들에게만 아니라 또한 까다로운 자들에게도 그리하라 19 부당하게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20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그러나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21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받았으니 그리스도도 너희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사 너희에게 본을 끼쳐 그 자취를 따라오게 하려 하셨느니라 어느 날 한 전도사가 담임목사의 출타로 수요예배 때 난생 처음으로 설교하게 되었다. 그는 몇 주 동안 떨면서 기도하며 말씀을 준비했다. 설교를 잘 끝냈다. 설교 후 많은 성도들.. 2023. 2. 8. 이전 1 2 3 4 5 6 7 8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