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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한2

[김연우/김조한] 이별택시,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이 두 곡은 모 오디션 프로에서 처음 들어 본 노래이다. 소년들보다는 30대의 감성인 듯 한데 너무들 잘 표현한다. 오디션 = 희망 = 그들의 연인이 된건가? 희망을 사랑하여 기본을 채우고 열정을 심어 키워가는 것은 박수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그것이 대상 없는 외로움이거나 대상 없는 기다림이거나 하릴없이 쏟아지는 허탄함에서 온다면 안타깝다. 오디션 = 또 하나의 열매 = 다시 나아가는 힘 의 공식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하며, 기도한다. 2015. 8. 31.
꿀꿀한 기분 좀 날려 보낼까요~~ Honey [김조한] 기쁨 그것을 표현하는데 노래와 춤만한 것이 없을 듯 하다. 목소리 사람의 목소리가 주는 감정은 차가움과 따스함의 양면일텐데 김조한의 목소리는 기쁨과 따스함이 함께 있다. 아마도 김조한이라는 사람의 마음엔 '사랑'이 가득한가보다. Honey (박진영) - 김조한 HEY 거기 그래 자기 왠만하면 내게 오지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 난 움직일 수가 없었지 그대 그 아름다운 모습 난 넋을 잃고야 말았지 그대의 아름다운 그 미소가 나를 사로잡았지 예 HEY 거기 그래 자기 왠만하면 내게 오지 우리 둘이 여기 둘이 멋진 밤을 함께 하지 OH! HONEY Oh Baby 어쩜 아름답기도 하지 내게 오지 나를 믿지 절대 후회할리 없지 그대의 그 섹시한 눈빛 Oh 나를 또 바라보았지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난 숨을 쉴 수가.. 2011.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