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지고 싶다1 [김연우/김조한] 이별택시, 사랑에 빠지고 싶다 이 두 곡은 모 오디션 프로에서 처음 들어 본 노래이다. 소년들보다는 30대의 감성인 듯 한데 너무들 잘 표현한다. 오디션 = 희망 = 그들의 연인이 된건가? 희망을 사랑하여 기본을 채우고 열정을 심어 키워가는 것은 박수 받아 마땅하다. 그러나 그것이 대상 없는 외로움이거나 대상 없는 기다림이거나 하릴없이 쏟아지는 허탄함에서 온다면 안타깝다. 오디션 = 또 하나의 열매 = 다시 나아가는 힘 의 공식이 될 수 있기를 응원하며, 기도한다. 2015.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