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모리 타카히로1 [오오모리 타카히로] 반딧불이의 숲으로 蛍火の杜へ '반딧불이의 숲으로 蛍火の杜へ'은 미도리카와 유키가 2002년 연재, 2003년 단행본으로 출간한 작품을 오오모리 타카히로 감독의 손으로 2011년 영화화한 것입니다. 영화는 '닿을 수 없는 사랑' 그러나 '닿아 있어 더욱 아픈 사랑'을 어린 아이가 소녀가 되고 만남의 날들이 사랑이 되어 가는 과정 속에 녹여 놓았습니다. 사랑은 만남의 어느 순간에 자라나는 것이며, '닿는다'는 것은 사랑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 것일까요? 소녀는 우연히 한 사람을 만납니다. 한 사람도 그렇게 소녀를 만났습니다. 소녀는 우연을 항상으로 바꾸어 갔습니다. 한 사람도 그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소녀는 항상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도 소녀와 같습니다. 소녀는 눈 높이가 점점 가까워져 가는 날 동안 기다림이 애닯픈 것을 알아갑니다.. 2012. 10.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