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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 증강현실을 이용한 Manual 사용설명서 프린터 토너를 교환하는 법을 알려주는 그림입니다. 프린터 사용에 대한 메뉴얼을 AR 증강현실로 제공하는 것이지요. 이런 류의 시도는 무척이나 많고요, 오래된 것입니다만, 스마트폰의 등장과 AR 기술의 발전으로 좀 더 가깝게 다가 온 것이지요. 데모 비디오를 보시겠습니다. 참 재미있고 수월하지요? AR을 통한 메뉴얼, 교육 등은 개인적으로 볼 때 앞으로 큰 사업의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AR은 필연적으로 3D와 같이 갈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데, AR과 3D가 주는 현장감과 현실감은 무척이나 높은 효과를 발휘할 것입니다. 또한 AR과 3D가 주는 시뮬레이션 상황도 무시할 수 없는 효과를 나타낼 것입니다. 2011. 2. 11.
AR 증강현실을 이용한 수염 달기 App _ LiveStache 도대체 뭔가, 하셨죠? 위 그림처럼 사진에 여러 형태의 수염을 달 수 있는 AR App입니다. 특히 고정된 사진뿐만 아니라 라이브 비디오에도 수염을 달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지요. ^^ http://www.livestache.com/에서 만들었고요. iPhone용 App입니다. 페이스북과 연동도 가능하고요 MMS 등으로 친구에게 전송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데모 비디오를 보시지요. ^^ 소개하시는 여성분이 무척이 활달하고 장난끼가 넘치십니다. 이 App 자체가 그러니까요. ^^ 2011. 2. 11.
QR Code 사용, 1200% 증가 [사진출처 : thenextweb.com]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Mobio Identity Systems Inc.에서 2010년 후반기 6개월 동안 북미지역의 QR code 사용에 대한 조사 보고서를 발표 했는데요. 1,200%라는 폭발적인 사용량의 증가를 나타냈다고 하네요. 그럼 보고서의 일부 내용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1. 연령대별 사용량 35-44세 사이가 가장 높고요. 전체적으로 경제활동 연령대의 사용량이 높군요. 이것은 QR code의 적용 목적이 상품이나 서비스 광고와 판매에 있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2. 성별 사용량 여성의 사용량이 64%로 집계되었는데요. 여성이 남성보다 상품에 대한 정보 수집이나 모바일 구매에 더욱 관심이 높다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3. 스캔 유형별 사용량 .. 2011. 2. 11.
오호! 지난 달엔 Bing 이 Google Search 를 앞섰네요 ^^ 검색을 하다보면, 주로 사용하는 브라우저나 개인별로 인스톨한 서치 탭을 이용하게 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브라우저를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를 주로 쓰다 보니까, 검색을 할 때면 항상 구글 서치를 이용하게 되지요. 그래서인지 몰라도 이번에 Hitwise에서 발표한 검색 엔진의 2011년 1월 사용량이 좀 의아하게 느껴졌습니다. 왜 그런지 Hitwise의 도표를 통해 살펴 보시겠습니다. 1. 주요 서치 엔진의 2010년 12월과 2011년 1월 사용량 증감표 입니다. 두 달간 google.com의 증감은 -2%를 기록한 반면에 Bing.comdms 21% 증가를 기록했네요. 2. 주요 서치 엔진의 검색 결과 비교입니다. Bing은 81%대를 유지한 반면에 google.com은 65%대에 머물고 있네요. 사용량.. 2011. 2.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