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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ck in2

포스퀘어 체크인 foursquare Check in 500회, 이젠 하산 ^^ 지난 3월 6일, 오전 10시 57분 차주 찬양 연습중에 첫 번째 check in을 하였습니다. 포스퀘어 가입은 오래전에 했지만 사용, 즉 check in을 하면서 내가 어디에 있고 내가 있는 곳의 정보를 공유하지는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주변 분들의 제안도 있고 위치정보 서비스 및 SNS에 대해서 나름 전문가라고 자칭하는 자가 본을(ㅋㅋ) 보이지 못하는 것 같아 위와같이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시작하면서, 저는 두 가지 목표를 세웠습니다. 1. 포스퀘어에 친구 관계를 맺고 있고, 또 실제 초등학교 동기생이기도 한 친구와 경쟁을 해야겠다. 물론 그 친구는 제가 경쟁의 상대로 자기를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물론 나중에 알게 된 후에도 저와 경쟁을 할 생각은 전혀 없었고요.... 2011. 5. 16.
체크 인(Check In) vs. 워크 인(Walk In) 오늘의 제목과 여러분께 전해드리고 싶은 이야기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보내주는 오늘자(20110512) "[찾아가는 ITFIND] 주간기술동향 제1495호"의 최신 IT동향 문서 중에 "진화하는 LBS, 통신사업자의 만회전략은?"이라는 문서의 한 대목입니다. 이젠 고유명사처럼된 체크 인 Check In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여러분들도 다 아시지요? 포스퀘어 foursquare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럼 워크 인 Walk In은 무엇일까요? 먼저 기능비교표를 보시겠습니다. 첫 번째로 측위 기술, 즉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검출해 내는 기술의 차이가 있네요.체크 인은 GPS와 WPS(WiFi Positioning System)을 이용하고 워크 인은 블루투스를 이용하네요. 두 번째로 사용자나 장소 위치의 오차범위에.. 2011.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