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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19

결단 결단 대개의 사람들은 한번 선택한 길은 싫든 좋든 끝까지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해보고 싶어서 그 세계에 뛰어들었겠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런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고 점점 더 회의적으로 변해가는 상황. 그래서 하루하루 그 일에 흥미를 잃는다면 때론 포기할 줄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쉽사리 포기할 수 없다면 마음을 비우고 인생을 길게 내다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는 일이 싫어질 때는 과감히 그만두어라’ 미국의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09] 2024. 2. 9.
결단 결단 대개의 사람들은 한번 선택한 길은 싫든 좋든 끝까지 가야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꼭 해보고 싶어서 그 세계에 뛰어들었겠지만 자신과 맞지 않는다면 다시 생각해야 합니다. 아무런 성취감도 느끼지 못하고 점점 더 회의적으로 변해가는 상황. 그래서 하루하루 그 일에 흥미를 잃는다면 때론 포기할 줄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끝까지 해내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쉽사리 포기할 수 없다면 마음을 비우고 인생을 길게 내다볼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는 일이 싫어질 때는 과감히 그만두어라’ 미국의 작가 레이 브래드버리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209] 2023. 2. 9.
[온라인새벽기도] 복된 한 해를 위한 결심 본문말씀 : 레위기 23장 23-32절 23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4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첫 날은 너희에게 쉬는 날이 될지니 이는 나팔을 불어 기념할 날이요 성회라 25 어떤 노동도 하지 말고 여호와께 화제를 드릴지니라 2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7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희는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며 여호와께 화제를 드리고 28 이 날에는 어떤 일도 하지 말 것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 앞에 속죄할 속죄일이 됨이니라 29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 30 이 날에 누구든지 어떤 일이라도 하는 자는 내가 그의 백성 중에서 멸절시키리니 31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 2023. 1. 25.
의심해보기 의심해보기 좀 이상한 얘기로 들리겠지만, 가끔은 일부러라도 자신의 익숙한 모든 것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의심이 멈춘 상태. 즉 순응아래는 그 어떤 성장도 일어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배움, 당신의 감정, 당신의 행동, 당신의 관계, 당신의 능력, 당신의 신앙 등 대상은 참 많습니다. 굳이 왜 그래야하나 싶지만, 가장 당신을 많이 속이는게 다름아닌 당신 자신이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갑자기 찾아온 문제앞에 아파하며 성장하는 것보다, 자기 객관화와 성찰아래 성장하는게 낫습니다. [CBS 1분 묵상 20210531] 2021.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