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2 [계은숙] アモーレ激しく愛して [이미지출처: 환경미디어 '맨드라미를 닮은 화가 김숙 만나다'] あの頃は 愛だとも 知らないで 그때는 사랑이라는 것도 모르고 お互いの人生を 選んでた 서로의 인생을 선택했어요 陽のあたる 坂道に 咲く 花が 햇볕이 드는 언덕길에 피는 꽃이 しあわせと 思いつつ 歩いてた 행복이라 생각하며 걸었어요 一年は 悲しみも おぼえずに 過ぎてゆき 일 년째 슬픔이 뭔지도 모르게 시간이 지나가고 三年で 真実に 気が ついた 삼 년 만에 진실을 알았어요 アモーレ 愛して 心を 燃やす 口付け 아모-레 사랑해 주세요. 마음을 불태우는 입맞춤 アモーレ 泣かせて 体が 痩せて いいから 아모-레 울려 주세요. 몸이 야위어도 좋으니까 2) 横顔に 過ぎ去った 歳月が 옆 얼굴에 흘러간 세월이 보이고 憂いまで 知る 人に なっていた 슬픔까지 아는 사람이 .. 2015. 8. 6. [계은숙] 참새의 눈물 그깟 인생, 아름다운 시절은 꽃보다 더 짧은거야.... 2014. 3.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