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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17

아인슈타인의 고백 아인슈타인의 고백 세계적인 천재 아인슈타인도 어렸을 적에는 몇몇 과목에서 낙제를 면치 못해 졸업장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머리가 좋은 것이 아니다. 문제가 있을 때 다른 사람보다 좀 더 오래 생각할 뿐이다.’ 그리고 그는 고백하기를 ‘인생에는 두 가지 삶 밖에 없다. 한 가지는 기적 같은 건 없다고 믿는 삶이고, 또 한 가지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믿는 삶이다. 나는 후자를 믿는다.’고 했습니다.’ 아인 슈타인의 이 기적을 믿는 삶, 당신은 어느 편이십니까. [CBS 1분 묵상 20231212] 2023. 12. 12.
일상의 경이로움 일상의 경이로움 우리는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모르지만 늘 기대와 희망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내일은 언제나 무한한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내일 어떤 일이 생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매일매일을 위대한 모험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대감을 가질 때 평범한 일상으로 어깨가 쳐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살아가는 가운데 기적이 있고 경이로움이 있습니다. ‘하루하루 내게 무슨 일이 생길지는 모른다. 중요한 것은 두 손 벌려 그것을 받아들일 준비를 하는 것이다.’ 헨리 무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026] 2023. 10. 26.
기적은 언제나 기적은 언제나 기적은 마치 빗물과도 같습니다. 비는 시시때때로 하늘에서 내리지만 자신의 그릇에 담지 않으면 모두 밖으로 흘러가버리고 맙니다. 그릇을 준비해야만 빗물을 받을 수 있고 그것도 깨끗한 그릇이어야만 그릇에 담긴 빗물의 깨끗함을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적을 바라고 있지만 그 기적을 자신의 손으로 만들 수는 없습니다. 기적은 그냥 어느 날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적은 항상 그것을 간절히 바라는 사람을 위해서만 이루어줍니다. ‘행복이란 항상 선물이며 그것은 언제나 기적이다.’ 독일의 신학자 안젤름 그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610] 2023. 6. 10.
사랑은 기적을 사랑은 기적을 병상생활을 하는 분이 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이 격려해줄 때 환자는 훨씬 더 빨리 병을 이겨냅니다. 환자에게 충분한 영양소를 공급하고 편히 쉴 자리와 각종 의료시설이 필요하듯 우리에게도 다른 사람과의 관계와 긍정적인 피드백이 필요합니다. 상처받은 누군가에게 사랑이 담긴 말을 건네는 것, 이러한 행위는 모두 치유에 참여하는 일입니다. ‘부드러운 사랑의 손길이야말로 치유에 가장 절실한 성분이라는 사실은 어느 시대라도 늘 인정 받아왔다.’ 레리 도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407] 2023.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