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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네카2

잉그리드 버그만의 열정 뜻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나칠 정도의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스웨덴 출신의 명배우 잉그리드 버그만은 한 텔레비전 미니시리즈에서 이스라엘의 골다 메이어 수상 역에 캐스팅이 되자 곧장 이스라엘 현지로 갔습니다. 그는 메이어 수상의 지인들과 인터뷰를 했을 뿐만 아니라 메이어 수상의 기사 하나까지 꼼꼼히 챙겼습니다. 그녀가 타계하기 일 년 전이었던 66세 때 결국 그녀는 텔레비전의 아카데미상인 에미상을 수상했습니다. ‘약간의 광기 없는 위대한 천재는 없다.’ 세네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6. 18.
어느 항구를 향해 갈 것인지 생각지도 않고 노를 젓는다면 바람조차 도와주지 않는다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으십니까. 그렇다면 우선 머릿속에 목적지를 향한 분명한 지도를 그려야합니다. 시간이 흘러가도록 내버려둔다면 이리저리 흔들리고 닳고 부서지고 맙니다. 그것은 마치 방향키를 상실한 배와 같습니다. 자신이 항해하고 있는 배의 키를 단단히 붙들어야합니다. 가고 싶은 방향과 목적지를 명확하게 그리십시오. 목표가 뚜렷하다면 바람에 흔들려도 두렵지가 않습니다. ‘어느 항구를 향해 갈 것인지 생각지도 않고 노를 젓는다면 바람조차 도와주지 않는다.’ 세네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5.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