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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익스피어4

진정한 친구 진정한 친구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친구는 발견하기도 어렵고 또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찍이 셰익스피어는 말했습니다. ‘일단 마음에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친구란 오아시스인 동시에 유리그릇이기에 항상 진실 된 우정을 맺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친구 하나도 만족시켜 주지 못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90629] 2019. 6. 29.
진정한 친구 인생을 살다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삶을 스쳐 지나갑니다. 그렇지만 진정한 친구는 발견하기도 어렵고 또 유지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일찍이 셰익스피어는 말했습니다. ‘일단 마음에 든 친구는 쇠사슬로 묶어서라도 놓치지 말라’. 친구란 오아시스인 동시에 유리그릇과 같은 것이기에 항상 진실 된 우정을 맺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야합니다. ‘친구 하나도 만족시켜 주지 못하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성공한다는 것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헨리 데이비드 소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6. 26.
세익스피어와 청소부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가 한 레스토랑에 갔습니다. 그를 알아본 종업원들이 일제히 허리를 숙여 경의를 표했습니다. 한 청소부가 쓸고 있던 빗자루를 내던졌습니다. 셰익스피어가 까닭을 물었습니다. 청소부가 답했습니다. ‘선생님은 그렇게 유명하신데 저는 겨우 선생님의 발자국이나 닦는 처지라 화가 났습니다.’ 셰익스피어가 말했습니다. ‘젊은이, 내가 하는 일은 펜으로 우주의 일부분을 아름답게 묘사하지만 젊은이는 그 빗자루로 우주의 한 부분을 아름답게 보전하는 걸세.’ 그의 직업이 천직(天職)으로 인정받자 비로소 안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CBS 1분 묵상] 2012. 7. 30.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 지나간 추억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과거에만 젖어서 산다면 그것은 현실을 도피하는 일입니다. 과거가 정말 좋기만 한 것일까요. 나빴던 것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추억으로 포장이 됩니다. 그러나 과거에만 붙잡혀 있다면 가장 중요한 오늘을 잃고 말 것입니다. 자신의 에너지를 한데 모아 의욕적으로 현실과 마주한다면 어느새 삶을 즐기고 있는 스스로를 보게 될 것입니다. ‘과거를 자랑하지 마라 옛날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셰익스피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