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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8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사실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합니다. 자신과의 대화에서 당신은 자신을 격려 합니까 아니면 비난 하고 있습니까. 만일 자신과의 대화가 긍정적이면 긍정적인 자아상을 확립할 수 있지만 부정적이면 그것은 자존감을 갉아 먹는 일입니다. 인생을 바꾸고 싶다면 자신에 대한 관점을 바꿔야합니다. 자신에 대한 관점을 바꾸려면 자신에게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우리는 스스로 격려하고 응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일을 잘했으면 자신을 칭찬합시다. 자신에게 긍정적인 말을 하는 것이 변화의 시작임을 알아야하겠습니다. [CBS 1분 묵상 20231214] 2023. 12. 14.
내게 하는 격려 내게 하는 격려 세계적인 문호들도 글을 쓰는 도중에는 ‘이번 작품만 끝나면 내 한동안은 쉬리라.’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생각해보면 우리에게 어려웠던 시기는 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매번 잘 이겨냈기에 지금의 자리에 서 있는 것입니다. 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한 순간 더 큰 산을 넘고 싶다는 의욕도 생깁니다. 당신이 무수히 견뎌냈던 그 많은 시간들을 돌아보며 위안을 삼으면 어떨까요. ‘글쓰기가 힘들 때 나는 가끔 자신을 격려하기 위해 내 책을 읽는다. 그러면 나는 글쓰기는 언제나 어려웠고 가끔은 거의 불가능했다는 것을 기억하게 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708] 2022. 7. 8.
지금이 힘들때 우리가 하나님 안에 있다는 것을 믿지만 상황과 형편 안에 있다는 사실이 힘듦을 줄 때가 많습니다. 그래도 지나와 본 것처럼 지나가보면 사람들말처럼 살아집니다. 지루할 수도 있는 삶의 답답한 진실이지요. 그 답답함 속에서 지금이 힘든 그대가 잊지 않았으면 하는 건, 은혜도, 그대를 향한 응원과 인정도 이슬처럼 꾸준히 내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2022. 5. 8.
힘들지만 괜찮아 나아질거야 오늘은, 거리: 11.37km 평균속도: 9.3km/h.....친구 부성이가 보면 놀라 쓰러지겠습니다. ^^ 평균페이스: 06:25분/km 춥네요. 그래서 웜업을 집안에서 하고 나오고 몸이 식기 전에 들어왔습니다. 추운 계절엔 운동 전후 체온 관리가 무척이나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이 급합니다. 내년을 위해서 두 개의 제안서와 강의교재, 학습활동서를 만들어야 합니다. 2 주내에 완료, 제출해야 하는 데 다음 주는 전라도 광주에서 5일 동안 강의를 해야 합니다. 시간이 빠듯하지요. 달리고 나니 급한 마음이 가라 앉았습니다. 상황이 달라진 것은 없지만 마음이 바뀐 것이지요. 요즘 주변을 보면, 참 많이들 힘들어 합니다. 희망이 희망으로만 남는 현실과 내일이 오늘보다 못할 것 같은 두려움이 커져가기 때.. 2015.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