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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금지3

다시 일어서라 흔히 ‘고난은 우리를 강하게 하고, 역경을 통해 우리는 성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를 단련시키는 것은 고난이나 역경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시기를 헤쳐 나가기 위해 취하는 우리의 행동일 것입니다. 고통과 역경은 우리에게 말 할 수 없는 시련을 주기도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했던 내면의 강인함을 끌어올립니다. 내면의 강인함, 그것은 고난과 고통이 또 다시 찾아와도 우리를 꿋꿋하게 지켜줄 것입니다. ‘사람을 고귀하게 만드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것이다.’ 크리스안 바너드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7. 28.
절망은 하지 말라 거친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실패와 실의의 수렁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약해지면 우리는 자신의 실수와 잘못에 대해 지나치게 자책하곤 합니다. 그러나 영국의 시인 알렉산더 포우프(Alexander Pope)는 말했습니다. ‘실패하는 것은 인간이고, 그것을 관용하는 것은 신이다.’ 우리는 신이 아닌 인간이기에 실수를 합니다. 그러니 자신의 실수와 잘못을 너무 자책하지는 마십시오. 성찰이 아닌 비난은 자신을 다시 일어서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자신의 잘못을 꾸짖으라. 그러나 절망은 하지 말라’ 그리스의 철학자 에픽테토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4. 20.
인생은 실수의 연속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트위터 본사에 이런 슬로건이 걸려 있습니다.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 실수는 성공의 문을 열어주는 만능열쇠’ 그렇습니다. 인생은 실수의 전당입니다. 그러니 인생에서 필연적으로 겪어야 하는 이 실수를 너그러이 받아들여야 합니다. 실수를 했다는 사실 자체는 나쁜 게 아닙니다. 실수에서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고 실수를 반복하는 것이 나쁜 일입니다. 실수하며 느끼고 그래서 다시 한 번 고쳐 사는 것, 그게 바로 인생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9.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