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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8

기도와 침묵 침묵과 기도 이제 새해에 접어들었으니 우리는 자신에 대해 생각해야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명종이나 휴대폰의 알람소리에 잠을 깨며 라디오나 TV 뉴스에 놀라고 전화기 자동차 휴대폰 등의 기계들을 사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침묵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우물은 깊다. 우물에 들고 가는 우리의 양동이가 작을 뿐이다.' 메리 웨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115] 2023. 1. 15.
침묵으로 채우라 침묵으로 채우라 사람들은 자기 고민과 문제를 남들에게 자주 묻곤 합니다. 어느정도 들을 수 있는 조언들이 있지만, 결국 그것은 그들의 답일 뿐, 사실 인생에 대한 답은 자기 안에 이미 갖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항상 밖으로만 대답을 구하러 다니고, 세상이 말하는 것에만 귀를 기울인다면, 우리는 정작 내 안에서 소리치는 지혜와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밖에서 안으로 귀를 돌릴 무언가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그러려면 먼저 고요해져야 합니다. 오히려 침묵이 자신을 채우게 해보십시요. [CBS 1분 묵상 20220127] 2022. 1. 27.
침묵과 기도 침묵과 기도 이제 새해에 접어들었으니 우리는 자신에 대해 생각해야합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우리들은 자명종이나 휴대폰의 알람소리에 잠을 깨며 라디오나 TV 뉴스에 놀라고 전화기 자동차 휴대폰 등의 기계들을 사용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아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 방법 밖에 없습니다. 침묵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의 우물은 깊다. 우물에 들고 가는 우리의 양동이가 작을 뿐이다.' 메리 웨버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115] 2022. 1. 15.
[온라인새벽기도] 힘써 준비하며 기다리라 본문말씀 : 누가복음 1장 18-20절18 사가랴가 천사에게 이르되 내가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19 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나는 하나님 앞에 서 있는 가브리엘이라 이 좋은 소식을 전하여 네게 말하라고 보내심을 받았노라 20 보라 이 일이 되는 날까지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능히 말을 못하리니 이는 네가 내 말을 믿지 아니함이거니와 때가 이르면 내 말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본문에는 말문을 잃고 묵묵히 회복의 때를 기다리는 한 사람이 나온다. 세례 요한의 아버지인 제사장 사가랴다. 그는 아비야 반열에 속한 제사장이었고 아내인 엘리사벳도 아론 제사장 가문의 후예였다(눅 1:5). 그런 귀한 가정이었지만 안타깝게도 자녀가 없었다. 당시에는 자.. 2020. 1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