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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릴 지브란3

원하는 것을 상대에게 주라 당신이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아낌없이 베푼다면 그것은 이내 다시 당신에게로 되돌아올 것입니다. 내가 누군가를 사랑으로 대하면 상대도 내게 받은 것만큼 돌려줄 것입니다. 계산하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주면 자기 자신에게도 선물을 주는 것이며 다른 사람들의 선물도 받게 됩니다. 상대가 원한다면 어떤 요구나 조건을 내세우지 말고 주십시오. ‘당신이 가진 것을 주는 것보다 당신 자신을 내어주는 것이 진정한 나눔이다.’ 칼릴 지브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9. 10.
[칼릴 지브란]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는 당신의 아이가 아니다.그들은 그 자체를 갈망하는 생명의 아들, 딸이다.그들은 당신을 통해서 태어났지만 당신으로부터 온 것은 아니다.당신과 함께 있지만 당신의 소유물이 아니다.당신은 그들에게 사랑을 줄지라도, 당신의 생각을 줄 수는 없다.왜냐하면 그들은 자신의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당신이 그들의 육신은 집에 두지만 그들의 영혼은 가두어 둘 수는 없다.왜냐하면 그들의 정신은 당신이 갈 수 없는 미래의 집에 살며,당신의 꿈속에는 살지 않기 때문이다.당신은 그들을 애써 닮으려 해도 좋으나, 그들을 당신과 같은 사람으로 만들려고 해선 안 된다.왜냐하면 인생은 거꾸로 가는 것이 아니며 과거에 머물러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당신은 활이 되어 살아 있는 화살인 당신의 아이들을 미래로 날려 보내야 한다.. 2012. 5. 31.
꿈과 소원 누구나 꿈이 있어야 합니다. 꿈을 꾸지 않는 것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꿈꾸기를 멈추고 내일을 그려보지 않는다는 것은 충만한 삶의 문을 닫아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소원과 꿈의 의미는 다릅니다. 소원은 이루어질 수 없는 것에 대한 욕망이고 꿈은 가능한 것에 대한 비전입니다. 더 이상 꿈을 꾸지 않게 되는 날. 당신의 인생은 의미를 잃을 것입니다. 꿈을 꾸는 사람은 나이를 먹지 않습니다. 언제나 성장하고 변화하기 때문입니다.. ‘꿈을 믿어라. 그 꿈속에 영원으로 가는 문이 숨어 있으니’ 칼릴 지브란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