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2 행운을 부르는 지혜 201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는 마치 안개 가득한 길 앞에 서 있는 것과 같습니다. 한 치 앞을 볼 수 없는 안개 길처럼 불안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희망이 있기에 설렘도 있습니다. 새해 첫날 행운을 부르는 몇 가지 지혜를 마음에 새깁시다. ‘밝은 얼굴을 하라. 그래야 운이 온다. 기죽지 마라. 기가 살아야 운도 산다. 힘들다고 고민하지 말라. 정상이 가까울수록 힘든 법이다. 끊임없이 베풀라 샘물은 퍼낼수록 맑아진다.’ 이렇게 행복한 마음으로 올 한 해를 시작한다면 분명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1. 1. 행운과 불행 갑작스런 불행을 경험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사실 불행이란 느닷없이 닥치는 것이 그 특징입니다. 그런데 이 불행이란 녀석은 또 묘한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불행 때문에 곤경을 겪은 사람에게 불행은 다시 행운의 원인이 되어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원래 행운의 기원을 거슬러 오르면 오래 전에 겪었던 불행과 맞닿아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 곤욕을 치르고 있다면 이다음에 올 행운을 생각합시다. ‘당신을 곤경에 빠뜨린 바로 그것이 또한 당신을 곤경에서 구해주는 열쇠가 될 수 있다.’ 아드리스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6.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