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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니어링2

[CBS 1분 묵상] 하루를 아는 사람 하루를 아는 사람 2017년 3월 5일 일요일 오늘 내가 맞은 이 하루, 사람들은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사실 앞에서 기뻐해야할 것입니다. ‘하루를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 할까.’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하루’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이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하루를 헛되이 사는 사람보다는 훨씬 값지게 살 것입니다. 행복도 세월이 아니라 하루 안에 있습니다. ‘하루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의 특전인가.‘ 미국의 작가 헬렌 니어링의 말입니다. 2017. 3. 5.
행복은 세월이 아니라 하루 안에 있습니다 내가 맞은 오늘 하루를 즐겁고 감사하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루를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을 할까.’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 ‘어떻게 즐겁게 나눌까’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하루’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이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1년이라는 개념으로 사는 사람보다 365배 값지게 살 것입니다. 행복은 세월이 아니라 하루 안에 있습니다. ‘하루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生)의 특전인가.‘ 미국의 ’소박한 밥상‘의 작가 헬렌 니어링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2.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