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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온라인새벽기도] 성령 충만의 5대 목적

by manga0713 2019. 9. 17.

 

 

 

 

 

본문말씀 : 이사야 32장 15-17절

15.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16.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성령 충만의 5대 목적 (이사야 32장 15-17절)

< 성령 충만의 5대 목적 >

 성령충만이 필요한 5대 목적이 있다. 첫째, 증인이 되기 위해서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오순절 성령강림 후 제자들의 ‘구심적 삶’이 ‘원심적 삶’으로 변하면서 담대하게 복음을 전파했다. 그처럼 먼저 자기 마음에 불이 붙어야 남의 마음에 불을 붙일 수 있다.

 둘째, 진리 가운데로 인도받기 위해서다. 요한복음 16장 13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은 ‘깨달음의 영’이다. 그래서 성령충만해야 말씀을 대할 때 깊은 깨달음도 얻을 수 있고 기도할 때 바른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내적 음성도 들을 수 있다.

 셋째, 시각과 생각이 변하기 위해서다. 본문을 보라. “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그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성령충만하게 되면 시각과 생각이 긍정적이고 통합적으로 변한다. 그때 정의와 공의가 이뤄지고 화평과 평안과 안전이 넘치는 복된 환경도 따라온다.

 넷째, 열매 맺는 삶을 위해서다. 성령충만하면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같은 성령의 열매들이 맺히고(갈 5:22-23), 능력 있는 삶도 펼쳐진다. 능력 있는 삶이란 초자연적인 어떤 물리적인 힘이 생기는 삶이 아니다. 용서와 이해가 부족하던 사람이 용서와 이해의 능력을 얻고 두려움에 빠진 사람이 산 소망을 가지고 세상을 이기며 사는 것이 바로 능력 있는 삶이다.

 다섯째, 찬란한 꿈과 비전을 가지기 위해서다. 성령충만하게 되면 허황된 꿈과 비전은 사라지고 하나님이 주신 찬란한 꿈과 비전이 넘치게 된다. 하나님은 성도가 꿈을 잃고 절망에 빠진 모습을 가장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꿈이 있는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더 나아가 은혜를 주시기 전에 먼저 꿈을 주신다. 성령이 임하면 절망적인 사람도 찬란한 꿈과 비전과 이상을 회복하게 되고 넘치는 희망을 가지게 된다.

< 교회가 새롭게 되는 길 >

 요즘 한국 교회의 현실은 마치 겨울이 된 것 같다. 교회에 실망해서 떠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한때 성령충만을 강조하면서 뜨겁게 신앙생활을 했던 모습이 많이 약해지고 식상해진 상태다. 열정도 줄었고 성장도 줄었다. 그러나 뜨거움만이 성령충만은 아니다. 냉철한 지혜도 성령충만의 중요한 내용이다. 또한 외형적인 성장만이 성령충만의 결과가 아니다. 내적인 성숙은 성령충만의 더욱 중요한 결과다.

 지금 한국 교회의 정체된 모습에 너무 실망하지 말라. 한국 교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숫자적인 성장은 없어도 영향력의 성장을 이루라. 교회는 옛날처럼 급속히 키우지 못해도 나눔을 키우고 인물을 키우라. 새로운 차원으로 성령충만을 추구하면 진리는 더욱 힘 있게 펼쳐질 수 있고 한국 교회는 다시 칭찬 받는 교회가 될 수 있다. 그처럼 한국 교회가 새롭게 되는 일에 나도 쓰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라.

 조용히 큰 역사를 만들어가고 큰 인물을 만들어내라. 구원받고 끝나지 말고 이 시대에 하나님의 부름을 받을 자를 많이 배출하라. 집회에서 성령 받은 표시로 넘어지고 괴성을 지르고 깔깔 웃다가 집회 후에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아무런 감동과 영향력도 없이 사는 성도가 되지 말고 겉으로는 조용한 것 같아도 찬란한 꿈과 비전과 이상을 향해 줄기차게 기도하고 준비하고 마침내 큰 영향력을 끼치는 성도가 되라. 그런 성도가 많은 교회가 복된 교회다.

 성도에게는 2가지 중요한 임무가 있다. 하나는 ‘안일한 삶에서 일어서는 것’이고 또 하나는 ‘낙심한 사람을 일으키는 것’이다. 하나님은 지금도 바닥 인생들의 눈물을 닦아줄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로운 인물을 찾고 계신다. 그런 인물의 꿈을 가지고 일어서서 창조적인 지혜로 지구촌의 먹는 문제와 자원 문제와 안전 문제를 해결하는데 일조하고 최대 다수의 기쁨과 평안과 행복을 위해 일조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댓글1

  • 이강덕 2019.11.06 01:15

    믿음이 앎이니 내가 무엇을 해야하며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앎이
    자신감이라는 믿음, 힘, 길 방향성, 영향력, 현상과 형태, 빛이라는 섭리로 나타나고 드러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관계에서도 마찬가지로 타인이 나를 향한 사랑, 희생을 보고 그가 나를 이용하고 속이며 해치는 사람이 아니라
    위하고 사랑하는 사람임을 아는 것이 믿음이며 신뢰 , 그 사실에 대해 확실히 아는 것이 확신입니다.
    이는 잘못아는 것과 잘못믿는것, 판단과 분별, 앎의 기준이 희생이라는 뜻입니다.
    이해 공감 배려 위로 격려 칭찬 인내 절제 정직 성실 겸손 용기 열정 의지 노력 등의 모든 선한가치는
    근원, 근본인 희생에서 뻗어나가는 가지들입니다.
    세상의 창조는 자기자신을 나누어 구분한것, 희생이며
    생명이란 일체, 모체에서 나눠져 구분된것, 희생입니다.
    이해와 배움, 앎이란 자신의 무지와 무능력, 연약함과 부족함을 정직으로 인정하고 겸손,
    자신을 부인하고 죽임으로 관심과 경청, 마음으로 보고들음으로 포용하여 수용함으로 취하는것, 사랑받는것, 희생입니다.
    앎과 힘이 희생이기 때문에 가르치고 섬기며 나눠주는것, 사랑주는것, 희생이라는 형태로 드러나는 것입니다.
    앎을 통해 이전것을 버리고 새로움을 취하는것이 선택, 변화, 혁신, 개선, 패러다임, 희생입니다.
    부모님께 받은 사랑을 되돌려드림으로 부모님의 마음을 알고 헤아리는것, 지혜를 취함으로 어른, 성인, 철이 들듯
    하나님의 사랑도 마찬가지입니다.
    타인을 안다는 것은 역지사지, 자신을 부인하여 죽임으로 마음으로 포용함으로 같은 마음을 가지는것, 희생입니다.
    눈이 있어도 소경이고 귀가 있어도 벙어리일수밖에 없는 이유는 우리자신이 한정된 인지와 지각을 가지는 경계,
    갇히고 닫힌세계, 자아라는 지옥에 존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로 보는 지각, 정신으로 보는 지각 너머에 마음으로 보는 지각, 사랑인 희생이 있습니다.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예수님을 믿으세요.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과 은혜가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십자가의 죽음, 희생으로 가르쳐주시고 내어주신 자기자신, 성령이신 예수님, 희생의 마음을 마음속에 가지세요.
    주의 마음을 알아 주를 가르칠수 있는 인간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자,
    아버지와 하나인 인자, 하나님의 아들, 예수뿐입니다.

    같은 마음, 같은 사랑을 가진 인간만이, 같은 씨앗만이 같은 나무가 되어 같은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이단과 사이비가 되는 이유는 같은 관점, 같은 가치관, 같은 방향성, 같은 삶, 같은 죽음에 대한 갈망, 길과 생명이 없기 때문입니다.
    생명을 가진자만이 생명을 내어줌으로 생명을 얻게 할 수 있습니다.
    내어주지도 않고 가지라 말하니 거짓말밖에 못하게 되는 것이며, 죄가 되는 것입니다.
    삯군, 사기꾼과 선한목자의 차이는 양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어주는 심령, 희생의 마음, 성령의 유무입니다.
    죽은자들이 데려갈수 있는 곳은 죽음뿐입니다. 왜. 본질인 자신, 예수님만이 생명이기 때문에 본질에서 멀어져 죽음으로 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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