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91 걷다보면 의미를 짓는 건 나그네의 욕심 입니다. 지나가는 시간에 그저 그렇게 있었다는 것에 감사할뿐입니다. 걷다보면 시간과 나와 그분이 하나가 됩니다. 2019.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