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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이야기261

그래도... 허전해 그래도 난 잘살아가 걷다보면 니가 생각나 멈춰 돌아보면 세상은 변함없어 허전해 그래도 난 잘살아가 가끔은 그리움에 붙들려 서럽도록 아쉬워 그 순간들 너도 같을까 욕심에 놀라 허전해 그래도 난 잘살아가 네게는 채우질 못할 아쉬움이 없길바래 날들은 소망이잖아 저녁 지나면 하루가 지나 잊지마 살다보면 살아진데 허전해 그래도 난 잘살아가 너도 그럼을 믿어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다야 허전해 그래도 그래도 난 잘살아가 부디 너도... --망가천재 Jacob 2021. 5. 8.
시간에 기대어 저 언덕 넘어 어딘가그대가 살고 있을까계절이 수놓은 시간이란 덤위에너와 난 나약한 사람바람이 닿는 여기 어딘가우리는 남아 있을까연습이 없는 세월의 무게만큼 더너와 난 외로운 사람설움이 닿는 여기 어딘가우리는 살아있을까후회투성인 살아온 세월만큼 더너와 난 외로운 사람난 기억하오 추억하오소원해져버린 우리의 관계도사랑하오 변해버린 그대 모습그리워하고 또 잊어야하는그 시간에 기댄 우리사랑하오 세상이 하얗게 져도덤으로 사는 반복된 하루가난 기억하오 난 추억하오소원해져버린 우리의 관계도사랑하오 변해버린 그대 모습그리워하고 또 잊어야하는그 시간에 기댄 우리그 시간에 기댄 우리 2020. 8. 2.
[이희문&프렐류드] 청춘가 좋다잘한다멋지다 ^^ 2020. 7. 25.
메르세데스 소사, 그녀가 부른 '무정한 마음(Core ´ngrato / Cuore Ingrato)'은 어떻게 들릴까' 어! 이 목소리는.... 맞다!! '메르세데스 소사'다. 누에바 깐시온 운동의 주요 인물로 "침묵하는 다수의 목소리", "고난받는 이들의 어머니" 등으로 불리운 그녀... 그녀와 그녀의 노래, 목소리의 힘은 다음의 글이 아주 잘 표현했다. (나는 이 포스트를 접한 당시(2008년, 한겨레블로그 "아르헨티나 민중의 어머니 메르세데스 소사")나 지금이나 이 이상의 설명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 "소사의 노래에는 '언어'의 벽이 없다. 번역이 무의미했다. 그녀의 노래는 '언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목소리'에 있었다. 목소리로 언어를 녹였고, 심금을 울리는 서정을 표현했다. 민중의 영혼을 일깨우는 목소리만으로 노랫말에 담긴 정서를 남김없이 전달할 줄 아는 소리꾼이었다. 세계인이 사랑하고 감동했던 이.. 2020. 6.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