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동행일기85 낄끼빠빠 할 줄 알아야지 아들아 아침에 눈을 뜹니다. 의지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일어났습니다. 주변을 돌아봅니다. "그리고 아무 일도 없었다." 그렇네 그렇구나..... QT를 합니다. 또 의지적으로 주님을 부릅니다. 주여! 말씀하옵소서. 뭔가 뜨거운 것을 주셔서 나로 급변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인간성을 회복하라...." 뭐지? 기도를 합니다. 또 의지적으로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여! 응답하여 주옵소서. 어떤 말로 말씀을 드려야 할지 잠깐 혼란스럽습니다. 그래 하다보면 인도해 주실거야 기도 합니다. 가정을 위하여, 가족을 위하여, 장모님을 위하여,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자녀와 손들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교회와 성도를 위하여, 부목사님들 젊은 목사님들을 위하여, 세.. 2021. 9. 21. 이전 1 ··· 19 20 21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