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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와 Social 이야기

소셜커머스 Social Commerce, 이런 모델 어때요? 묻고 답하면 계급이 올라가요? "ShopSocially"

by manga0713 2010. 12. 10.


재미있고 귀여운 서비스입니다. 그러나 중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이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묻고','답하고','나누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묻고 답한 화면입니다. HTC 핸펀 중 어느 것이 좋은지 물어보네요. ^^


- 나누기와 코멘트 화면입니다. 웹하드를 구입했다는 것과 그것에 대한 코멘트네요.


역시 소셜은 신뢰를 기반으로 하고 신뢰의 표현은 친밀감이 그 기본입니다. 그런측면에서 개인의 소셜그래프를 자연스럽게 끌어들일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 가운데 하나입니다.

여기까지는 사람들의 Recommend를 기반으로 하는 소셜커머스 서비스와 별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다음 그림을 보시면 생각이 좀 달라지실 겁니다.



ㅎㅎ 뱃지를 줍니다. 언제 주냐고요? ShopSocially에서 착한 행동(묻고,답하고,나누는 데 적극적으로 임하면)을 하면 점수를 주고요, 점수가 일정정도에 도달하면 해당 배지를 받게 됩니다.

뱃지 받는 것 여러분 잘 아시지요? "포스퀘어" 다들 하시잖아요. 메이어(시장)가 되시려고 무진 애를 쓰시기도 하고 옆 자리의 사람과 아닌 척 경쟁하시곤 했잖아요. ^^

재미와 경쟁이라는 게임성을 가미한 것이 또 하나의 큰 특징입니다. 아직 없었죠? 있었으면 제게 가르쳐 주세요. 요기 내용을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ShopSocially안에서 1등부터 10등까지의 판매업체 및 상품 리스트입니다.

Cafepress라고 처음보는 브랜드인 데 아마 티셔츠만을 전문으로 하는 곳인가 봅니다. 아마존보다 월등하게 앞서 있네요. ^^ 고객중 벌써 왕관을 단 분도 보이네요.

이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자 향후의 강점으로 작용할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누기 화면'을 보시면 자신의 구매한 상품의 정보를 입력하게 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구매를 하였으면 해당 상품의 URL이 등록되겠지요.

자연스럽게 상품정보에 대한 DB를 구축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자연스럽게 상품에 대한 고객의 평가를 데이터화 할 수 있습니다. 또 자연스럽게 가격정보를 리스팅할 수 있습니다.

손쉽게 양질의 DB를 구축할 수 있다면, 그 DB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의 개발이 쉽겠지요. ^^

마지막으로 지역의 작은 상점들이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가게, 자신이 만든 상품 또는 내 친구의 가게, 내 친구가 만든 목걸이 올릴 수 있잖아요. 각 개인을 Agent of Shop으로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이지요.

전체적으로 Profit Chain을 잘 구성한 서비스라고 판단합니다. ShopSocially, Facebook, Usrs, Shop(Merchants) 모두 공존, 공영할 수있는 구조라는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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