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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꿀보다 더 달콤한 Sweeter Than Honey

by manga0713 2021. 3. 22.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 [시편 119:103]

 

How sweet are your words to my taste, sweeter than honey to my mouth! [ PSALM 119:103 ]

 

...

하나님은 19세기 말 시카고에서 성령을 통해 사람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셨고, 또 지금도 계속해서 우리에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 다니이다”(시편 119:103) 라고 외쳤던 시편 기자에게서도 우리는 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그의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의 메시지는 그의 발을 위한 등불과 그의 길을 비추는 빛이 되어 주었습니다(105절).

 

 

우리는 어떻게 하면 구주와 그분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며 자라갈 수 있을까요? 우리가 성경 속에 깊이 잠길 때, 하나님은 우리가 가는 길에 그분의 빛을 비추시면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우리로 더욱 그분께 헌신하게 하실 것입니다.

 

...

Gracious God, You’ve given me the gift of Scripture. Help me to read it and digest it, that I might serve You faithfully.

 

 

성경을 선물로 주신 은혜의 하나님. 성경을 읽고 묵상하며 주님을 신실하게 섬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꿀보다 더 달콤한 Sweeter Than Honey"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