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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말들

영접 Taken In

by manga0713 2021. 5. 14.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시편 49:20]

 

 

People who . . . lack understanding are like the beasts that perish. [ PSALM 49:20 ]

 

...

우리 늙은 개가 옆에 앉아서 멍하니 허공을 응시하고 있습니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개는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죽음에 대해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압니다. 그들은 미래의 일에 대해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합니다. 우리는 나이나 건강, 부에 상관없이 어느 순간 죽음에 대해 생각합니다. 시편 49편 20절에 따르면 그것은 우리가 짐승들과 달리 “깨달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죽을 것이며, 그것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압니다. “아무도 자기의 형제를 구원하지 못하며 그를 위한 속전을 하나님께 바치지도 못합니다”(7절). 스스로를 사망에서 구할 만큼 충분한 돈을 갖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나의 시간이 다가오면 하나님께 내 삶의 값을 지불하신 예수님께서 두 팔 벌려 하나님 아버지의 집으로 나를 맞아주실 것입니다.

 

...

I’m grateful, God, that You have provided a place for Your children. I look forward to being at home with You.

 

 

하나님, 당신의 자녀들을 위한 거처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 함께 그곳에 있게 될 날을 고대합니다.

 

 

[오늘의 양식 "영접 Taken In"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