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 드리는 고백 Confessing To Christ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 (잠언 28:13)
Whoever conceals their sins does not prosper, but the one who confesses and renounces them finds mercy. [ PROVERBS 2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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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가지고 해결하지 않은 죄의 독성도 우리 삶에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람은 죄를 지으면 자연히 그것을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이 모르게 덮어버리고 감추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과 하나님의 “율법”(잠언 28:9)에 거스르는 일에 탐닉하면서 그것을 놔두고 숨기고 변명하려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잠언은 이렇게 말합니다. “자기의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하지 못하나 죄를 자복하고 버리는 자는 불쌍히 여김을 받으리라”(13절).
성경은 우리가 자신의 죄를 하나님께 고백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분의 풍성한 은혜로 우리를 죄로부터 깨끗케 하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한1서 1:9). 그러므로 독소가 우리의 마음과 다른 사람의 삶에 스며들기 전에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간구합시다.
When we confess our sins to God, Scripture reveals that He will purify us from them in His abundant grace: “If we confess our sins, he is faithful and just and will forgive . . . and purify us” (1 JOHN 1:9). So let’s ask God to help us honestly confess our sins before the toxins leach into our hearts and into the lives of ot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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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God, please help me to confess my sins honestly and forsake them completely.
사랑하는 하나님, 저의 죄를 솔직하게 고백하고 완전히 버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예수님께 드리는 고백 Confessing To Christ"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