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철1 [강형철] 스윙키즈 잘차려서, 잘대접하고자하는 주인네의 마음이 느껴지는 영화다. 음악과, 춤과, 시대의 모습과, 인간군상과, 이념과 선택과 등등등 그러나 정작 '밥'이 잘 안됐다. 나쁜 영화는 아니다. 다만 혼자보는 편이 더 어울릴듯 하다. 배우들의 열연에 박수를 보낸다. 특히 배우 오정세를 다시 보게 됐다. 2019.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