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1 [김병우] PMC: 더 벙커 와우! 새로운 시도 박진감 넘치는 1인칭 시점의 화면 부드럽진 않지만 개연성 높은 스토리 어유!! 과해, 기술적인 건 잘 모르지만, 맵기만 해 이 영화뿐만 아니라 최근의 한국영화, 드라마에 등장하는 배우들의 이북사투리는 너무 아쉽다. 실향민의 아들로서 서울화된 이북사투리를 듣고 자라서인지 많이 정말 많이 거북했다. 2019.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