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릭1 오늘도 난 달림 입니다 달리다 배우는 것은 저기까지 쉬자가 아닌 저기까지 뛰자입니다. 그래요 저기까지 뛰다보면 온갖 잡음이 귓전을 때립니다. 모두 안된다는 소리지요 그러나 저기까지 뛰어가면 또 다른 저기까지 가더군요 바라 봄 그것이 달림의 원천이지요 한 곳을 바라 봄 그것이 달림의 방향이지요 네, 오늘도 나는 달림 입니다. ^___^ 2018. 6.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