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름기둥2

[온라인새벽기도] 하나님의 시간을 기다리라 본문말씀 : 민수기 10장 11-13절 11 둘째 해 둘째 달 스무날에 구름이 증거의 성막에서 떠오르매 12 이스라엘 자손이 시내 광야에서 출발하여 자기 길을 가더니 바란 광야에 구름이 머무니라 13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것을 따라 행진하기를 시작하였는데 성도란 십자가의 진리를 따르는 거룩한 무리라는 뜻이다. 성도라는 이름을 가졌다면 정결하게 살려고 힘쓰라. 사도 바울은 디모데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라고 했다(딤후 2:3). 그리고 좋은 병사로서 해야 할 일로써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라고 했다. 성도는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라는 이름이 부여된 존재로써 그 이름에 합당하게 살아야 한다. 그것을 위해 하나님의 시간을 넉넉히 기다릴 줄.. 2021. 6. 17.
언제나 변함없이 Through Thick and Thin 낮에는 여호와의 구름이 성막 위에 있고 밤에는 불이 그 구름 가운데에 있음을 이스라엘의 온 족속이 그 모든 행진하는 길에서 그들의 눈으로 보았더라 [출애굽기 40:38] The cloud of the Lord was over the tabernacle by day, and fire was in the cloud by night, in the sight of all the Israelites during all their travels. [ EXODUS 40:38 ] ... 우리는 실제로 하나님의 얼굴을 만질 수는 없지만, 때로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일몰이나 자연 속 명상의 장소에서 하나님이 옆에 계신다는 놀라운 느낌을 경험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 순간들을 “얇은 곳(thin places)”이라고 부릅니.. 2021. 4.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