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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16

불평의 집, 기쁨의 집 불평의 집, 기쁨의 집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기쁨이 있습니까. ‘불평의 집에는 불평이 놀러 오고, 기쁨의 집에는 기쁨이 놀러온다’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만일 내 마음에 기쁨이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얼굴이 밝아져서 사람들이 내 곁에 머물고 싶어 하지만 얼굴이 어두우면 사람들이 가까이 하기를 꺼려할 것입니다. 아무리 힘이 들어도 마음의 기쁨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걱정되는 일도 있고 어두운 시간이 있을 때도 있겠지만 어두움을 마음에 오래 두지는 말아야합니다. ‘우리 안에 기쁨이 있을 때 사람들도 우리 곁에 머물길 원한다.’ 앤드류 매튜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322] 2024. 3. 22.
미소 때문에 미소 때문에 '펀Fun 경영 강의'로 유명한 재미동포 진수 테리(Jinsoo Terry)씨, 20년 전 미국으로 건너간 그녀는 의류업체에서 7년 동안 정말 열심히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해고를 당했습니다. 상사에게 전화로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상사의 대답이 엉뚱했습니다. '엔지니어로서 일도 잘하고 학벌도 좋지만 너무 긴장해 있어서 얼굴에 미소가 없어 아랫사람들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충격을 받은 진수 테리씨는 그날부터 거울을 보고 날마다 웃는 연습을 했으며 근육마사지까지 해서 예전과는 다른 얼굴로 변하자 비로소 그의 인생에 햇살이 비쳤다고 했습니다. [CBS 1분 묵상 20240130] 2024. 1. 30.
따뜻한 미소를 따뜻한 미소를 미소를 잘 짓는 사람들을 보면 여유롭고 넉넉해 보입니다. 만일 자신이 초라하게 느껴진다면 자주 미소를 짓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그것도 순식간에 떠올랐다가 사라지는 그런 미소가 아니라 천천히 번져가는 미소가 좋습니다. 잘 아는 사이라면 미소를 자주 지읍시다. 그런 미소는 말 없이도 그 사람과 나 사이에 따뜻한 유대감을 싹트게 합니다. 부드러운 미소가 사람들의 마음속으로 천천히 번져가는 순간 우리는 가장 행복한 부자가 됩니다. [CBS 1분 묵상 20240111] 2024. 1. 11.
미소는 값지다 미소는 값지다 새로 가게를 열었다면 그 곳에서 물건만 판다고 생각하지 맙시다. 가게에서 파는 것은 물건이 아니라 바로 미소입니다. 친절과 사랑입니다. 정직과 순결입니다. 무뚝뚝한 얼굴로 돈을 받고 물건만 내주어서는 안됩니다. 가게 안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과 물건을 사는 사람 사이에는 물건과 돈이 오가기 전에 먼저 신뢰와 감사가 오가야 합니다. 미소는 가장 좋은 표현입니다. 그 미소 안에 사랑과 감사, 기쁨과 만족이 다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미소 짓는 법을 배우기 전까지는 가게 문을 열지 마라.’ 유대인의 격언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08] 2023.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