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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응2

연단과 보응 연단과 보응 현재적 고통을 겪는다는 측면에서 ‘연단’과 ‘보응’은 비슷하지만, ‘아’ 다르고 ‘어’ 다릅니다. ‘보응’이라고 생각한다면 그 기간 그는 한없이 부정적이고 우울하고, 두렵기에 하나님과의 관계는 멀어지고, 무엇보다 도대체 이 아픔이 언제끝나나?라는 생각에 젖지만, ‘연단’이라고 해석하는 사람은 다릅니다. 그 선하신 분이 내 삶을 인도한다는 확신가운데, 살아온 방식을 부정하고 새로운 삶의 방식을 입는 불편함을 기꺼이 마주하며, 그 시간을 거쳐 순금으로 만들어질 자신을 ‘소망’합니다. [CBS 1분 묵상 20210707] 2021. 7. 7.
[온라인새벽기도] 하나님이 기억하심을 생각하라 본문말씀 : 호세아 7장 1-4절 1.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 때에 에브라임의 죄와 사마리아의 악이 드러나도다 그들은 거짓을 행하며 안으로 들어가 도둑질하고 밖으로 떼 지어 노략질하며 2.내가 모든 악을 기억하였음을 그들이 마음에 생각하지 아니하거니와 이제 그들의 행위가 그들을 에워싸고 내 얼굴 앞에 있도다 3.그들이 그 악으로 왕을, 그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하도다 4.그들은 다 간음하는 자라 과자 만드는 자에 의해 달궈진 화덕과 같도다 그가 반죽을 뭉침으로 발효되기까지만 불 일으키기를 그칠 뿐이니라 호세아(12) 하나님이 기억하심을 생각하라 (호세아 7장 1-4절) 하나님은 치료하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치료에는 영혼의 치료, 정신의 치료, 육신의 치료,.. 2018.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