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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길원2

꿈을 그리자 ‘내가 늙어간다는 것, 그것은 신이 내리신 은혜다. 하지만 젊음을 잃지 않고 사는 것은 삶의 기술이다.’ 송길원 목사의 말입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내가 종종 두려움에 갇히게 되는 것은 아직도 나의 뇌가 손상되지 않았다는 증거이다.” 올 한해도 이제 두달 여 남짓 남았습니다. 시간이 쏜살같이 흘러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거친 바람처럼 스쳐가는 시간의 발자국 속에서 나만의 팻말을 세우고 나의 길을 걷는 것이 도전입니다. 때로는 두렵지만, 그만큼 당신의 심장을 뛰게 하는 것이 도전이기도 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꿈을 실천해 낼 밑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까? [CBS 1분 묵상] 2012. 10. 17.
나를 딛고 세상을 향해 뛰어 올라라 [송길원] 결혼 7년만에 아들을 선물받고 어찌어찌 살아오던 나에게 '아빠'에서 '아버지'로 성장하게 만든 책, 아이가 있는 모든 분들에게 적극 권합니다. 아래는 밑줄 친 내용 입니다. - "아들아! 죽는 날까지 꿈꾸기를 포기하지 마라. 매일 꿈을 꾸어라. 꿈꾸지 않는 사람은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며, 오직 꿈꾸는 자만이 비상할 수 있다. 꿈에는 한계가 없다. 마음껏 꿈꿔라. 꿈을 꾼다는 것은 살 아 있다는 증거이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 반드시 해야 할 의무이자 권리이다." - 세 살 버릇 여든 간다고, 어릴 적 부모로부터 받은 감화가 자식에게는 두고 두고 교육적 효과를 일으킬 것 이다. 나는 아이들에게 거짓말하지 말라는 위압적 가르침보다 '우리 모두 투명하게 살자'고 말한다. 시간에 투명하고, 장소에 투명하고,.. 2010. 10.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