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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4

[iitp] 무인 자율운전차량의 핵심 쟁점 트롤리 문제, 동서양의 답은 다르다 [자율운전 모드에서 발생한 사고의 충돌 유형] *** 출처: [iitp] 무인 자율운전차량의 핵심 쟁점 트롤리 문제, 동서양의 답은 다르다 *** 문서: ■ 자율운전차량 사고 건수는 2017년의 두 배 가량 - 2014~2018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자율운전차량 연루 사고 건수 추이 - 자율운전차량 연루 사고의 기업별 보고 건수 - 보고된 사고에는 "자율운전 모드(autonomous Mode)"에서 일어난 것(36건, 61%/전체)과 "수동운전 모드(Conventional Mode)"에서 일어난 것(23건, 39%/전체)이 모두 포함 - 자율운전 모드에서 일어난 사고는 모두 '받힌' 것이며 자율운전차량에 오류가 있어 사고가 발생한 건수는 보고되지 않았음 - 실제 보고서 내용을 토대로 자율운전 모드에서 .. 2018. 11. 27.
[iitp] 자율주행 기술의 성장단계와 3가지 적용사례 - 이형민 (주)비전컴퍼니 대표 [SAE 기준에 따른 자율주행 5단계] *** 출처: [iitp] 자율주행 기술의 성장단계와 3가지 적용사례 - 이형민 (주)비전컴퍼니 대표 *** 문서: ■ 자율주행 5단계 ○ 레벨 0 - 모든 것이 수동 - 자율주행기술이 탑재되지 않은 지금의 자동차의 상태 ○ 레벨 1 - 자율주행의 기본 기능 탑재 -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특정 자동화 기능들이 추가된 단계 - 모든 기능들은 운전자의 선택적 능동제어가 반드시 필요 - ‘순항 제어’를 뜻하는 크루즈 컨트롤 기능, 설정된 속도의 주행 기능, 차선 이탈 경보 장치(LDWS), 자동 브레이크 제어 시스템(AEB) 등 ○ 레벨 2 - 기능을 혼합하여 만든 안전 기술 - ‘자율주행’다운 기술이 탑재되는 단계로 자동차가 운전자를 좀 더 많은 범위에서 보조 - 2단.. 2018. 5. 21.
[IITP] 완전자율주행 무인택시 '웨이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들 *** 출처: [IITP] 완전자율주행 무인택시 '웨이모'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들 *** 문서: ■ 웨이모(Waymo)가 테스트 중인 완전무인택시는 자율 주행 기술 6단계 중 5단계 진입을 뜻하며, 이는 차량 안정성에 대한 책임이 사람에서 자동차 제조업체로 옮겨진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음 - 안전성 책임을 떠안겠다고 선언한 셈이므로 웨이모는 안정성 확보를 위해 소프트웨어 개발, 하드웨어 사전 정비, 서비스 UI 개발 등 여러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자율주행차량의 최적 경로 결정을 인공지능이 아닌 사람에게 맡김으로써 책임 소재 규명이 가능한 구조를 선택하고 있음 ■ 웨이모의 안정성을 결정하는 것은 우선 소프트웨어 완성도임 - 웨이모의 소프트웨어는 가상 및 실제 환경으로 나누어 테스트되며, .. 2017. 12. 21.
[iitp] 완전자율주행 무인택시 시대를 여는 '웨이모' *** 출처: [iitp] 완전자율주행 무인택시 시대를 여는 '웨이모' *** 문서: ■ 알파벳 산하 자율주행차 사업 부문인 '웨이모(Waymo)', 2017년 11월 7일부터 완전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테스트 시작 - 현재 수십 개 기업이 자율주행차량 기술을 테스트하고 있고, 일부 상용화되기도 했지만 위급 상황에 관여할 운전자가 탑승하지 않는 완전자율주행차량의 도로주행 테스트는 웨이모가 처음 - 법적인 문제 외에 본질적으로 안전성 이슈가 관건인데, 웨이모 측은 주 컴퓨터에 문제가 발생하는 상황에 대비해 보조 컴퓨터 등 보완 시스템을 탑재했다며 안전성에 자신을 보이고 있지만, 안전성 이슈는 웨이모가 자동차인 이상 늘 제기될 수밖에 없는 이슈임 ■ 웨이모는 자동차에 대하여 "공유하는 이동성(Shared M.. 2017. 1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