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입은 복의 뿌리2

이거야 간단하지 일본에서 손꼽히는 부자 중의 한 사람인 사이토 히토리 씨는 어떤 일을 당하더라도 항상 이 말을 먼저 한다고 했습니다. ‘이거야 간단하지’ 이 말을 먼저 하게 되면 생각이 저절로 떠올라 다양한 방법이 떠오른다고 합니다. 내안에 긍정의 힘을 키우며 자신감으로 무장하는 첫 번째 긍정운동법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거야 간단하지’라는 말을 반복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입은 복의 뿌리이며 능력의 근원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을 바라볼 때 ‘분명히 좋은 점이 있을 거야’ 라는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다면 인생은 더욱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1. 20.
이거야 간단하지 일을 하다보면. 동료들에게 일을 할당, 즉 맡기게 되는 경우가 있지요. 그럴때마다. 검토해야 할 요소라는 말과 함께 이런 저런 어려운 점들이 예상된다는 걱정과 근심을 쏟아 내는 동료가 있습니다. 반면, 네~ . 크게 대답은 하지만 정작 아무런 움직임 없이 시간만 보내다가 점검할 때가 되면 이런 저런 변명, 불평의 상황을 늘어 놓는 동료도 있습니다. 역시, 가장 좋아하게 되는 사람은 발고 활기찬 모습으로 원하는 바를 이루어 내는 동료 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네, 바로 마인드(Mind)의 문제 입니다. ........... 일본의 손꼽히는 부자 중의 한 사람인 사이토 히토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항상 이 말부터 했다고 합니다. ‘이거야 간단하지’ 이 말을 먼저 하게 되면 그 일을 처리하게 될 다양한 방.. 2011. 11.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