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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 책 읽기 책을 읽을 때는 내가 중심이 되면 안 됩니다. 나는 작아지고 책이 커져야합니다. 나는 조용해지고 글이 속삭이도록 해야 합니다. 책을 읽을 때는 글뿐만 아니라 그 책을 쓴 작가도 사랑해야 합니다. 책 읽기는 하나의 인격적인 만남입니다. 의무감이나 자랑하기 위해 책을 읽으면 안 됩니다. 책은 경험자들이 들려주는 훌륭한 이야기이며 지혜입니다. 무엇보다 책 읽기는 그것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해야 합니다. ‘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우리 마을의 도서관이었다. 하버드 졸업장보다 소중한 것이 독서하는 습관이다.’ 빌 게이츠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325] 2023. 3. 25.
인생은 한 권의 책 인생은 한 권의 책 만일 인생이 한권의 책이라면 우리의 삶은 한 페이지씩을 넘기며 사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자신의 삶을 아름다운 글로 채우겠지만 어떤 사람은 아무 글이나 불성실한 내용으로 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기왕에 쓰는 글이라면 예술이 있고 아름다운 시(詩)가 있으며 읽는 이가 감동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할 것입니다. 벨기에의 시인 메데르링크는 말했습니다. “인생은 한 권의 책과 같다. 우리는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매일 그 한 페이지 한 페이지를 창작하고 있는 것이다.” 인생의 책은 수정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CBS 1분 묵상 20220402] 2022. 4. 2.
마음의 정원 마음의 정원 이제 정원을 가꿀 때가 되었습니다. 정원은 돌보지 않으면 잡초가 자라고 황폐해집니다. 정원을 아름답게 가꾸려면 땅을 고르고 잡초를 뽑아야하고 좋은 씨앗을 심어야합니다. 우리의 마음도 정원과 같습니다. 마음의 정원을 가꾸기 위해서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인생연금술’의 저자 제임스 알렌은 ‘사람의 마음은 정원에 비유할 수 있다. 제대로 경작할 수도 있고 멋대로 버려둘 수도 있다.’ 고 했습니다. 마음의 정원에 좋은 씨앗을 심는 길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좋은 책을 읽는 것입니다. ‘책은 주머니 속에 지니고 다니는 정원과 같다.’ 중국의 속담에 있는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330] 2022. 3. 30.
좋은 책 읽기 Curling Up with the Good Book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디모데후서 3:16] All Scripture is God-breathed. 2 Timothy 3:16 ...감사하게도 하나님은 많은 작가에게 능력을 주어 좋은 이야기를 만들고, 그 글들로 사람들이 배우고 감동을 받고 동기부여도 받게 하셨습니다. 좋은 책보다 더 좋은 것은 없습니다! 다른 무엇보다 베스트셀러인 성경은 많은 사람의 시와 산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위대한 이야기도 있고 그렇지 못한 이야기도 있지만 모두가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습니다. 바울 사도가 디모데에게 상기시킨 것처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합니다(디모데후서 3:.. 2020.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