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포용3

겸손과 포용 겸손과 포용 다른 사람이 성공했을 때 우리는 그 성과에 축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시기심을 갖게 됩니다. ‘운이 좋아서’ ‘주변의 도움 때문이야’ 이런 생각들을 떠올리는 겁니다. 그러나 이런 질투의 감정이나 시기심은 잘 조절할 수만 있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당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서는 ‘운이 좋았을 뿐이에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겸손함을, 다른 사람의 성과에는 ‘운도 실력입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가져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은 남이 이룬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1107] 2023. 11. 7.
포용의 유산 A Legacy of Acceptance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받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심과 같이 너희도 서로 받으라 [로마서 15:7] Accept one another, then, just as Christ accepted you, in order to bring praise to God. Romans 15:7 ... 글렌 커린('벽을 허물다'의 저자)은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 다른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포용해야 하는지 그 본보기를 그의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로마의 성도들은 바울의 가르침과 그의 본보기를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을 포함한 온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있었습니다(로마서 15:8-12). 성도들은 다른 사람들을 포용하신 주님의 모습을 본받아야 합니다(7절). “한 마음과 한 입으로”(6절) 하나님께 .. 2021. 1. 18.
겸손과 포용 다른 사람이 성공했을 때 우리는 그 성과에 축하를 보내면서도 한편으로는 시기심을 갖게 됩니다. ‘운이 좋아서’ ‘주변의 도움 때문이야’ 이런 생각들을 떠올리는 겁니다. 그러나 이런 질투의 감정이나 시기심은 잘 조절할 수만 있다면 오히려 긍정적인 효과를 나타냅니다. 당신이 이룬 성과에 대해서는 ‘운이 좋았을 뿐이에요’ 라고 말할 수 있는 겸손함을, 다른 사람의 성과에는 ‘운도 실력입니다’ 라고 말 할 수 있는 포용력을 가져보세요. ‘세상에서 제일 쉬운 일은 남이 이룬 것을 비판하는 것이다.’ 독일의 철학자 쇼펜하우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11.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