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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13

하루를 아는 사람 하루를 아는 사람 내가 맞은 오늘 하루를 즐겁고 감사하게 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먼저, ‘하루’라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사실을 기쁘게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하루를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을 할까.’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 ‘어떻게 즐겁게 나눌까’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하루’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이 있다면 그는 성인이라 하겠습니다. 그 사람은 1년이라는 개념으로 사는 사람보다 365배 값지게 살 것입니다. 행복은 세월이 아니라 하루 안에 있습니다. ‘하루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生)의 특전인가.‘ 미국의 ’소박한 밥상‘의 작가 헬렌 니어링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229] 2024. 2. 29.
하루를 소중히 하루를 소중히 새해가 되면 누구나 시간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1년 365일보다 하루를 더 소중하게 여기게 됩니다. ‘하루’를 어떻게 유익하게 사용할까. ‘하루’를 어떻게 아름답게 꾸밀까. ‘하루’를 어떻게 즐겁게 살까. ‘하루’라는 개념을 아는 사람은 이미 성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건강도 하루의 소중함을 아는 사람에게만 주어집니다. 행복도 기쁨도 세월이 아니라 하루라는 시간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하루하루란 도대체 얼마나 값진 생의 특전인가’ 소박한 밥상의 저자 헬렌 니어링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40105] 2024. 1. 5.
소중한 하루 소중한 하루 우리가 만일 감동과 감사로 하루를 보낸다면 어떻게 될까요. 하루를 소중히 여긴다고 해서 일에 얽매여야 한다거나 바쁘게 보내라는 뜻은 아닙니다.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바로 하루를 대하는 자세에 달려 있다고 하겠습니다. 평범한 사람은 하루보다는 한 달이나 일 년에 관심이 더 많습니다. 하지만 위대한 사람은 내게 주어진 하루를 특별한 날, 최고의 날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하루와 하루 사이에 ‘밤’이라는 어둠의 커튼을 내리는 것은 무슨 뜻일까요. 그것은 소중한 하루를 날마다 새롭게 시작하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CBS 1분 묵상 20230620] 2023. 6. 20.
농부의 우왕좌왕 농부의 우왕좌왕 한 농부가 트랙터를 몰고 밭으로 향하다가 연료가 떨어진 것을 알고 트랙터를 세워두고 주유소로 향했습니다. 그러다 도중에 돼지에게 사료를 주지 않은 걸 깨닫고 급히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료창고로 가다보니 구멍 난 울타리에 개들이 머리를 내밀고 컹컹 짖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구멍을 막으려고 공구를 찾으러 창고로 가던 중에 밭을 갈지 않은 걸 비로소 깨달았습니다. ’그렇지, 연료부터 사러가야지.’ 그가 밖으로 나왔을 때는 이미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습니다. 하루하루를 잘 붙들어야 합니다. 짧은 인생을 헛되이 보내고 있는 우리가 아닌지 스스로를 돌아봐야 합니다. [CBS 1분 묵상 20230416] 202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