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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마음 Heart Of Anger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마태복음 5:22] Anyone who is angry with a brother or sister will be subject to judgment. [ MATTHEW 5:22 ] ... 우리가 절대 고의적으로 피를 부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자신하는 사람들은 예수님의 다음 말씀을 명심해야 합니다.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마태복음 5:21- 22). 실제 살인을 저지르지 않고도 마음으로 살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을 향한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우리를 삼키려 할 때, 우리는 간절하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을 채우고 .. 2022. 10. 22.
화를 참는 법 화를 참는법 일터에서 일을 하다보면 화나는 일이 수도 없이 많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아무리 참으려 해도 참을 수 없게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욱 하고 분통을 터트리기 전에 자제력을 발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흥분한 상태에서 터트리는 말들은 대개가 나중에 후회할 말들임을 기억합시다. 순간의 기분에 의한 말 때문에 오랫동안 쌓아온 관계가 파괴되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화가 나면 행동이나 말을 하기 전에 열을 세라. 몹시 화가 났을 때는 백을 세라. 화가 날 때마다 이 사실을 상기하면 숫자를 셀 필요조차 없게 된다.’ 톨스토이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10721] 2021. 7. 21.
화의 불씨 누구나 화를 낼 수 있지만 멈추기를 빨리해야합니다. 화(火)란 바로 불입니다. 누군가를 향해 화를 내는 것은 숯덩이를 상대방에게 던지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방은 피할 수 있어도 숯덩이를 손에 쥔 나는 틀림없이 화를 입을 것입니다. 화를 참기가 쉽지 않지만 사랑과 용서의 물로 화의 불을 끄십시오. 불이 꺼지면 그곳에서 새싹이 돋아납니다. ‘누구든 화를 낼 수 있다. 하지만 화를 내야 마땅한 사람에게 적당한 때에 그리고 정당한 목적으로 화를 내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3. 3. 18.
화를 낸 이유들이 상대는 알 수 없는 나만의 이유일 때가 더 많습니다 우리는 종종 화를 내곤 합니다. 하지만 대개 화를 내고 난 후 기분이 개운치 않음을 느낍니다. 화를 낸 이유에 대해 곰곰이 따져보면 그 이유들이 상대는 알 수 없는 나만의 이유일 때가 더 많습니다. 이성적인 판단은 제쳐두고 자신의 감정만을 부풀려 누군가를 크게 미워하고 자신도 상처를 받습니다. 우리의 감정에 속지 말아야합니다. 단 10분만이라도 조용히 눈을 감고 이성적으로 거리를 두고 문제를 지켜볼 필요가 있습니다. ‘누구든 화를 낼 수 있다. 하지만 화를 내야 마땅한 사람에게 적당한 때에 그리고 정당한 목적으로 화를 내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12. 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