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습관
흔히 걱정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걱정이 없는 사람을 생각이 없는 사람이라고 단정하기 쉽습니다. 걱정에 휩싸여 있는 자신이야말로 그 일에 대해 열중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걱정은 심리적 속임수입니다. 걱정하고 있는 동안 그 일에 대해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걱정의 부피를 줄여야 합니다. 걱정으로 일이 해결된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대개는 걱정이란 부정적입니다. ‘처음에는 우리가 습관을 만들지만 그 다음에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다.’ 영국의 극작가 존 드라이든의 말입니다.
[CBS 1분 묵상 2022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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