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이사야 7장 10-14절

10.여호와께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11.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 하시니 12.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한지라 13.이사야가 이르되 다윗의 집이여 원하건대 들을지어다 너희가 사람을 괴롭히고서 그것을 작은 일로 여겨 또 나의 하나님을 괴롭히려 하느냐 14.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사야 7장 10-14절)

< 기도가 없으면 탈진합니다 >

 주전 735년 경, 유다 왕 아하스 때 아람 왕과 이스라엘 왕이 동맹을 맺고 유다를 침공했습니다. 그때 이사야가 두려워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도 아하스 왕이 여전히 두려워하자 하나님은 또 이사야를 그에게 보내 말씀을 전했습니다.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께 한 징조를 구하되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11절).” 이 구절에서 “깊은 데에서든지 높은 데에서든지 구하라.”는 말은 기도할 때 때로는 깊은 심연에 들어간 것처럼 기도하고 때로는 하늘처럼 높은 비전과 환상을 가지고 기도하라는 뜻입니다.

 그때 왕이 말했습니다. “나는 구하지 않겠습니다. 나는 여호와를 시험하지 않습니다(12절).” 왜 아하스는 그처럼 어려운 상황에서 기도하지 않겠다고 했습니까? 너무 낙심하고 좌절해서 탈진으로 기도할 힘조차 잃은 것입니다. 성공이나 부흥에 대한 지나친 부담은 기도할 힘까지 잃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가끔 말씀하십니다. “아무 일도 하지 말고 그냥 거기에 그대로 서 있으라.” 열심히 일한 후에 일의 결과는 하나님께 맡기고 쉴 줄도 알아야 하고 놀 줄도 알아야 합니다.

 그런 암울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친히 징조를 너희에게 주실 것이라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의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14절).” 이 구절에서 ‘임마누엘’이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말입니다. 모든 꿈을 잃고 기도도 하지 못할 정도로 탈진한 상태라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엄청난 대적 앞에서 죽음의 공포가 엄습한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은 “내가 강력한 동맹군을 보내리라. 지진을 일으키고 왕벌을 보내 그들을 무너뜨리리라.”라는 말씀이 아니고 “처녀가 잉태하여 임마누엘이란 이름의 아들을 낳을 것이다.”라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신비한 말씀이었습니다. 그 말씀은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으로 기적적인 승리의 역사가 주어질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켜보시기만 하는 ‘역사의 방관자’가 아니라 우리의 고난 중에 함께 하시는 ‘역사의 주관자’이십니다. 마구간에서 태어나신 아기 예수님의 모습은 이런 메시지를 줍니다. “기다리라!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와 함께 하신다.” 기도할 힘이 없어지고 모든 것이 불가능하게 보일 때도 하나님은 얼마든지 새로운 길을 열어주실 수 있습니다. 때로 너무 탈진해서 하나님으로부터 달아나고 싶을 때도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두지 않고 임마누엘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셨듯이 성령으로 우리와 함께 하실 것입니다.

<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

 지금 기도할 힘조차 없을 정도로 지치고 힘든 상태입니까? 그때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새겨 들으십시오. 이사야 40장 31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하나님은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는 성도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 약속의 말씀을 믿고 기도할 힘을 잃어버렸을 때 최후의 남은 힘을 가지고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기도할 힘을 주소서!” 얼마나 정직한 기도입니까? 다른 힘과 능력을 구하기 전에 먼저 기도할 힘을 구하고 하나님께서 기도할 작은 힘을 주시면 그 힘으로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반드시 영혼이 소생하고 상황이 변화되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다급한 상황에서 기도를 잊어버릴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기도 시간을 찾으십시오.

 기도에는 외상이 없습니다. 기도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열매를 맺습니다. 기도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기도는 일을 이루기 위한 ‘한 가지 방법’이 아닌 ‘거의 전부’와 같습니다. 기도는 일을 잘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기도 자체가 중요한 일입니다. 교회학교 선생님의 가장 위대한 사역은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입니다. 목자들의 경우에도 맡겨주신 귀한 영혼들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귀한 사역입니다. 하나님은 기도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이웃을 섬기기를 원하십니다.

 가장 중요한 일은 기도입니다. 가장 무서운 적은 기도를 방해하는 적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시험에 들지 않기를 위해 기도하라.”고 말씀했습니다. 기도하지 않고 성공하면 성공 때문에 오히려 망합니다. 가장 큰 실패는 기도하지 않는 실패입니다. 반면에 세상 사람들 눈에 실패자처럼 보여도 그가 기도하며 하나님께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다면 그의 실패는 실패가 아닌 성공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상황에서도 기도를 포기하지 마십시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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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ga0713

[이미지 출처: crosswork.com "A Prayer to Praise God"]




 


55.

 

Lord, help us to gaze on You, to study You, to know You. Transform us into Your image by what we say, how we love others, and how we worship You. May others see Jesus in us.


주님, 주님을 바라보고 주님에 대해 배우고 알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우리가 말하는 것,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방식, 주님을 경배하는 방식을 통해 우리를 주님의 형상으로 변화시켜 주소서. 다른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예수님을 볼 수 있게 하소서.

 

 

 

54.

 

Thank You, God, for using surprising metaphors to help us understand You better. Thanks for guarding us just as the eyelid guards the eye.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놀라운 비유들을 사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눈꺼풀이 눈동자를 보호하는 것처럼 우리를 지켜주시니 감사합니다.

 

 

 

53.

 

Father, Son, and Holy Spirit, I worship You. You are holy, just, kind, and loving. You are God alone.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을 경배합니다. 하나님은 거룩하시며 의로우시며, 온유하시고, 사랑이 많으십니다. 주님만이 홀로 하나님이십니다.

 

 

 

52.

 

Thank You, Lord, for Your promise to be faithful to me and provide a way out whenever I face temptation. I praise You that You are willing to give me all the strength I need!


주님, 제가 유혹 받을 때마다 제게 신실하시고 유혹을 벗어나게 하겠다고 약속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필요한 모든 능력을 기꺼이 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51.

 

Father in heaven, we seek Your wisdom and guidance to prepare the children we know and love to walk with You in faith.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가 알고 사랑하는 자녀들이 믿음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도록 준비할 수 있게 주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50.

 

Lord Jesus, through Your saving death on the cross we can find acceptance and love. May we receive this gift for Your glory.


주 예수님, 우리를 구원하시려 십자가 위에서의 주님의 죽음을 통해 우리는 용납과 사랑을 발견합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이 선물을 받게 하소서.

 

 

 

49.

 

Dear God, give me the strength to continue to trust in You when I am discouraged. Help me to experience Your never-ending love and stay close to Your side.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좌절할 때 하나님을 계속해서 신뢰할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하나님의 끊임없는 사랑을 경험하며 주님 곁에 가까이 머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48.

 

Jesus, teach us to be a friend of people as You are with us. Give us eyes to see others and their needs and to take the time to listen. Help us to take them to You, the source of life.


예수님,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처럼 우리도 사람들의 친구가 될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다른 사람들의 형편을 살피고 그들에게 귀 기울일 수 있게 해주소서. 생명의 근원이신 주님께로 그들을 인도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47.

 

Lord, thank You for giving us the gift of Your eternal Spirit, who secures our hope in Your everlasting promises as He helps us understand Your Word.


주님, 우리가 주님의 말씀을 바로 알도록 도움을 주시며, 주님의 영원한 약속을 향한 우리의 소망을 지키는 당신의 영원한 성령의 은사를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46.

 

Lord, today I want my life to sow good seeds in those around me. Help me to give out what You have put into me.


주님, 지금 제 인생에서 제 주위에 있는 이들에게 좋은 씨를 뿌리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제게 주신 것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소서.

 

 

 

45.

 

O Lord, our majestic Maker, our hearts turn toward praise when we see snapshots of Your beautiful world. Thank You for creating us! Help us to rule Your world with wisdom.


오, 웅대한 창조주이신 주님, 우리가 주님의 아름다운 세계를 순간순간 볼 때에 우리 마음이 주님을 찬양하게 됩니다. 우리를 만드신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세상을 지혜로 다스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44.

 

Heavenly Father, You sent Your Son to save us and Your Spirit to comfort and convict us. May we bring You glory as we thank You for Your goodness and love.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을 보내주시고, 우리를 위로하시고 죄를 깨닫게 해주시려고 성령님을 보내주셨습니다. 주님의 선하심과 사랑에 감사할 때 주님 영광 받으소서.

 

 

 

43.

 

Lord, when times are tough, help me to find joy. Help us to live in the tough times of this world with happiness while looking ahead to something “better by far.”


주님, 힘들 때 기쁨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앞에 있을 “훨씬 더 좋은 것”을 바라보며 이 세상의 힘든 시간을 기쁨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42.

 

Lord, thank You for being near me even when I cannot see You. Please comfort me with Your presence.


주님, 제가 주님을 볼 수 없을 때라도 주님이 제 곁에 계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함께 계셔서 저를 안위해 주소서.

 

 

 

41.

 

Listen to my cry for help, my King and my God, for to you I pray. [Psalm 5: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시 5:2]

 

 

 

40.

 

May the favor of the Lord our God rest upon us; establish the work of our hands for us -- yes, establish the work of our hands. [Psalm 90:17]

주 우리 하나님의 은총을 우리에게 내리게 하사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우리에게 견고하게 하소서 우리의 손이 행한 일을 견고하게 하소서 [시 90:17]

 

 

 

39.

 

You are always worthy of praise, Lord, even when I don’t feel like praising You! Help me to learn to praise You more and more.


내가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을 때라도 주님은 언제나 찬양받으실 만한 분이십니다. 주님을 더욱 더 찬양하는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38.

 

Lord, help us give our grievances to You so that You may turn them into something good. Make us ready to forgive completely and earnestly. Give us Your spirit of unity.


주님, 주님께서 우리의 불평거리들을 선한 것으로 바꾸실 수 있도록 그것들을 주님 앞에 내어놓게 하소서. 온전히, 또 진심으로 용서하게 하시고 주님의 화합의 정신을 갖게 하소서.

 

 

 

37.

 

Father, thank You for Your plans for us, and for the future that awaits us in Your love.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으로 인해, 그리고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미래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36.

 

Teach me to be aware of Your presence, Lord, and to talk to You freely and often.


주님, 주님의 임재하심을 알도록, 주님께 자유로이 자주 얘기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35.

 

Father, thank You for using the story of Jacob to show us that the glory of Your unseen presence and goodness is far greater than we could imagine.


하나님 아버지, 야곱의 이야기를 사용하셔서 선하고 보이지 않게 임재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위대하다는 것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34.

 

Lord, we want to show the fearless love You showed when You walked this earth.


주님, 주님께서 이 세상에 계실 때 보여주신 두려움 없는 사랑을 베풀기를 원합니다.

 

 

 

33.

 

Lord, help me to trust You even when I don’t understand why certain things have happened. I am reaching out to You for the peace I need.


주님, 제가 왜 어떤 일이 일어 났는지 이해하지 못할 때에도 당신을 신뢰하도록 도와주세요. 내게 필요한 평화를 위해 주님께로 나아갑니다.

 

 

 

 

32.

 

Father in heaven, the words of others can wound us deeply. Your words to us heal and comfort, and You assure us that we are loved forever.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의 말에 우리가 깊이 상처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은 우리를 치유하고 평안하게 합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를 영원히 사랑한다고 확신을 주십니다.

 

 

 

31.

 

Father, thank You for Your promise to walk with us through all of life. In moments of doubt, help us to have the confidence You are in control and we can trust You.


하나님 아버지, 일생 동안 우리와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의심의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통치하시고, 하나님은 신뢰할 수 있는 분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30.

 

Dear God, Please help me to manage my anger in a way that does not lead me into sin. Give me self-control through the power of Your Holy Spirit.


사랑하는 하나님, 제가 죄의 길로 빠지지 않도록 저의 분노를 잘 다스릴 수 있게 도와주소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저에게 자제력을 허락해주소서.

 

 

29.


Show us, Lord, what is important to others. Help us to think of their interests first, and allow opportunities to speak about the love of Jesus.


주님,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소서. 그들의 관심을 먼저 생각하게 도와주시고, 예수님의 사랑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주소서.

 

 

28.

 

Father in heaven, please help us to see ourselves and one another in that desperate man-and in the merciful eyes of Your Son who reached out and touched him.


하나님 아버지, 그 절망적인 사람의 마음과, 그리고 그에게 손을 내밀어 만지신 주님의 자비로운 눈길로 우리 자신과 서로의 모습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7.

 

Father in heaven, we ask for hope and perseverance to continue reaching out to others.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소망과 인내로 다른 사람을 계속해서 도울 수 있게 해주소서.

 


 

 

26.

 

What shall I render to the Lord for all his benefits to me? . . . I will offer to you the sacrifice of thanksgiving(Ps. 116:12, 17 ESV).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 내가 주께 감사제를 드리고 (시편 116:12, 17)

 

 

25.


Dear God, give me a desire to grow spiritually. I want to honor You with my life and experience the joy of the Spirit’s work inside of me.


사랑하는 하나님, 영적으로 자라가고자 하는 열망을 제게 주소서. 제 삶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제 안에서 기쁨으로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체험할 수 있게 해주소서.


 


 

24.


Lord, thank You for the many ways You bless us. Forgive us for so often taking Your goodness for granted. Show us what we have that we might use to bless someone else today.


주님, 여러 면으로 저희에게 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너무나 자주 주님의 선하심을 당연한 것으로 여겼던 것을 용서해주시고, 저희가 가진 것 중에 오늘 누군가를 축복하는 데 쓸 수 있는 어떤 것이 있는지를 보여주소서.

 

 

23.

 

Lord Jesus, You gave Yourself that we might be free. Help us to love You wholeheartedly.


주 예수님, 주님은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자신을 내어주셨습니다. 저희도 온 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도록 도와주소서.

 

 

22.


Lord Jesus, thank You for Your example of prayer alone with Your Father. Give us wisdom and determination to make rest a priority as we follow You.


주 예수님, 주님께서 홀로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기도하는 본보기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따르면서 휴식을 우선으로 할 수 있는 지혜와 결단을 주소서.

 

 

21.


Lord, I can always use help with the way I talk. For this day, help me to speak words of hope and encouragement to build up others.


주님, 제가 말하는 것에 언제나 도움을 구하오니, 오늘 다른 사람들을 세워주는 희망과 용기의 말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20.


I enjoy the world You have created with its variety and color. You and what You have made are awesome, Lord!


하나님께서 여러 빛깔로 다양하게 창조하신 이 세계를 즐겁게 누립니다. 주님과 주님께서 만드신 이 세상이 너무도 놀랍습니다!

 

 

19.


Father, Your unfailing love and faithfulness guide us in every choice we make. May our lives speak well of You and honor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하는 모든 선택에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이 우리를 인도해주십니다. 오늘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을 잘 증거하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소서.

 

 

18.

 


Lord, we give thanks for Your knowledge of our circumstances and Your care for us. Today we want to walk with You and honor You in all we do.


주님, 우리가 처한 현실을 이해해주시고 우리를 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과 함께 걸으며 우리가 하는 모든 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기를 원합니다.



17.


Help me, Lord, to stop trying to hold everything in my hands, but instead to trust my needs and concerns into Your perfect care.


주님, 제 손에 모든 것을 담으려고 애쓰지 말고, 대신 제 필요와 근심들을 주님의 온전한 돌보심에 맡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6.


Father, may I leave a good spiritual inheritance to my family as You use me to show Your everlasting love.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저를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게 하신 것처럼, 저도 우리 가족들에게 훌륭한 영적 유산을 남기게 하소서.


 

 


15.


Gracious Father, I recognize today my desperate need of Your love, wisdom, and grace. Search me and know me. Pour out Your grace and mercy in my life to bring healing to my heart.


은혜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 그리고 은혜가 절실히 필요함을 인정합니다. 나를 살펴 나를 아시고, 주님의 은혜와 자비를 내 삶에 부어 내 마음을 고쳐주소서.

 


 


14.


Jesus, thank You for bearing the pain and isolation of the Garden of Gethsemane and the cross for us. Thank You for giving us a way to live in communion with the Father.


예수님, 겟세마네 동산에서 홀로 고통을 감당하시고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와 교제하며 살아갈 길을 열어주시니 감사합니다.

 




13.


Search me, O God, and know my heart. Try me and see if there be any offensive way in me. Lead me in the way everlasting(Psalm 139:23-24).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시편 139:23-24

 




12.


Lord, even as we call to You for help today, please help us to keep walking with You when this crisis is over.


주님, 우리가 오늘 주님께 도와달라고 부르짖는 것처럼, 이 위기가 끝난 뒤에도 계속 주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1.


Lord, may the record of Your life be written on our minds and hearts so that we may have ever-increasing faith in You.


주님, 주님의 삶을 담은 말씀이 우리의 마음과 생각에 새겨져서 우리 믿음이 주님 안에서 계속 자라게 해주소서.

 




10.


Heavenly Father, I thank You for being the Shepherd of my life. I praise Your faithfulness.


하나님 아버지, 내 삶의 목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9.


I'm not sure, Lord, how my neighbors would describe me. But I want to be close to You and to be a light in my corner of the world.


주님, 내 이웃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렇지만 내가 주님과 가까이 있기 원하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빛이 되길 원합니다.

 




8.


Lord, You are the One who never changes, and You are so good to us. Calm our hearts today with the grace and peace that come only from You.


주님, 주님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유일한 분이시며 우리에게 너무 좋으신 분이십니다. 주님으로부터만 오는 은혜와 평강으로 오늘 우리의 마음을 평온케 해주소서.

 




7.


Lord, forgive us for those things we turn to that show our hearts are not focused on You. Show us what we need to give up, and replace it with the presence of Your Holy Spirit.


주님, 우리 마음을 주님께 집중하지 못하게 만드는 다른 것들로 향하는 우리를 용서해주소서.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를 보여주시고, 그것들을 성령님의 임재로 바꾸어주소서.

 




6.


Thank You Father, for Your Word in our hearts and our minds—our last thought at night as we rest securely in You.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과 생각 속에 간직된 말씀이 잠자리에서 우리의 마지막 생각이 됨으로 하나님 안에 안전히 쉴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Your compassions never fail, Father. May we mirror Your heart by showing compassion to others.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긍휼은 결코 다함이 없습니다.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긍휼을 베풀어 하나님의 마음을 보여주게 하소서.




4.


Lord Jesus, thank You for being trustworthy as You orchestrate our days according to Your perfect plan, which includes every person, every generation, and every moment until You come again.


주 예수님,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모든 사람, 모든 세대, 모든 순간을 포함하는 완벽한 계획에 따라 우리 시대를 조율하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3.


Lord Jesus, thank You for Your promise of mercy, pardon, and eternal life. I acknowledge my failures and receive Jesus as my Savior today.


주 예수님, 자비와 용서와 영생의 약속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나의 죄를 자백하며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2.

Lord God, Your dwelling place will be with Your people, and You will be our God, wiping away our tears and banishing death. May it be so!


주 하나님, 주님의 거처에 주의 백성들이 함께 거하며, 주는 우리 하나님이 되셔서 우리의 눈물을 닦아주시며 죽음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대로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1.

Thank You, God, for being with us in our trials, and for helping us to grow through difficult circumstances.


하나님, 우리가 시련을 당할 때 함께 해주시고 역경을 통하여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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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이사야 3장 10-11절

10.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들의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11.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이는 그의 손으로 행한 대로 그가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행한 대로 받습니다 (이사야 3장 10-11절)

< 행한 대로 받습니다 >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주십니다. 의롭게 행하면 의의 열매를 얻고 불의하게 행하면 불의의 열매를 얻습니다. 결국 오늘의 선행은 미래에 찾아 쓸 축복을 저축하거나 맡겨두는 의미가 있습니다. 말과 행동으로 남을 기분 좋게 해주십시오. 이렇게 칭찬해주십시오. “잘했습니다. 훌륭합니다. 오늘따라 멋집니다.” 그런 말들은 단순히 친절한 말로 끝나지 않고 무엇인가 축복을 맡겨두는 것과 같습니다. 언젠가 그 축복을 필요할 때에 요긴하게 찾아 쓰게 됩니다.

 오래 전에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날, 그날따라 날씨도 좋고 많은 학생들이 들떠서 공부 이외의 것을 하고 싶어 했습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의 기분을 고려해서 책을 덮고 백지 한 장씩을 나눠주고 거기에 반 친구들의 이름을 죽 나열해 적고 그 친구가 가장 잘하는 것 하나씩을 그 옆에 써서 내게 했습니다. 반 친구들이 서로 웃고 쳐다보고 생각하더니 열심히 백지를 채워갔습니다.

 그 백지들을 다 거두고 며칠 후 선생님이 각각에 대해 언급된 칭찬을 죽 정리해서 적은 종이를 본인에게 나눠줬습니다. 학생들이 웅성거리며 자기에 대해 적힌 칭찬들을 보았습니다. 조금 후에 반 분위기가 매우 밝아졌고 학생들 개개인의 얼굴도 밝아졌습니다. 곳곳에서 기쁜 탄성이 들려왔습니다. “얘들이 나를 이렇게 좋아했는지 몰랐네. 내게 이런 재능이 있었나. 내게 이런 좋은 부분이 있었나...”

 몇 년 후 그 학생 중 한 명이 베트남에서 전사했습니다. 장례식에 옛날 선생님을 비롯해서 옛날의 반 친구들도 많이 참석했습니다. 장례 후 그 학생의 아버지가 선생님을 불렀습니다. “선생님! 저의 아들이 죽을 때까지 갖고 있었던 것을 보여드릴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학생이 가지고 있던 지갑을 열자 종이 한 장이 보였습니다. 그 종이는 친구들의 칭찬을 죽 늘어놓은 종이였습니다.

 그 얘기를 옛 친구들이 듣고 자기네들도 얘기했습니다. “저는 그 종이를 제 책상 유리에 끼어놓고 늘 봤어요.” 한 여학생은 그녀의 결혼식 앨범에 그 종이를 끼어놓았습니다. 다른 한 학생은 자기 지갑을 직접 열었습니다. 거기에는 그 종이가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이것은 제가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자신이 옛날에 내준 숙제가 그렇게 오랜 영향력을 가지게 될 줄은 상상도 못한 상태에서 깊은 감동 가운데 젖었습니다.

< 내 변화가 관건입니다 >

 좋은 언행을 많이 나눠줌으로 축복을 저축해두십시오.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발이 되고 좋은 말을 해주는 영적인 집배원이 되십시오. 칭찬의 말로 가족과 교우를 비롯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큰 기쁨과 자유를 선사해주십시오. 얼마나 그를 사랑하는지 말해주는데 시간을 내고 얼마나 그가 내게 의미가 있는지를 말해주십시오. 그것은 시간은 별로 들지 않으면서 엄청난 축복을 미래를 위해 맡겨두는 셈이 됩니다.

 행한 대로 보응 받습니다. 결국 내 변화와 회개가 모든 문제해결과 환경변화의 최대 관권입니다. 참된 회개로 하나님께 온전히 돌아설 때 그가 속한 가정과 교회와 사회에도 놀라운 변화가 일어납니다. 역대하 7장 14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내가 변하고 ‘하나님의 손’이 아닌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면 하나님께서 환경도 변화시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내가 변해야 합니다.

 이 세상에 문제가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본성상 타락한 존재입니다. 그 사실을 순수하게 보이는 어린이들을 볼 때마다 느낍니다.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하라고 교육을 하지 않아도 그들은 본성을 따라 거짓말을 합니다. 그처럼 누구에게나 문제가 있습니다. 그 말은 누구에게나 회개의 필요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 사실을 인식하고 진심으로 회개하면 거기에서 상황변화의 역사는 시작될 것입니다.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사람은 회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람도 다른 어떤 사람이 아니라 진심으로 회개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가장 좋은 친구도 ‘진심으로 회개할 줄 아는 나와 너’입니다. 이 세상을 떠나 자신의 묘비명에 다음과 같이 적힐 수만 있다면 그는 의미 있게 살다간 사람입니다. “그는 회개할 줄 아는 좋은 사람이었다.” 사람이 보여줄 수 있는 가장 선한 행동은 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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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이사야 32장 16-20절

16.그 때에 정의가 광야에 거하며 공의가 아름다운 밭에 거하리니 17.공의의 열매는 화평이요 공의의 결과는 영원한 평안과 안전이라 18.내 백성이 화평한 집과 안전한 거처와 조용히 쉬는 곳에 있으려니와 19.그 숲은 우박에 상하고 성읍은 파괴되리라 20.모든 물 가에 씨를 뿌리고 소와 나귀를 그리로 모는 너희는 복이 있느니라

생기가 넘치는 믿음 (이사야 32장 16-20절)

< 생기가 넘치는 믿음 >

 위로부터 성령이 임하면 정의와 공의가 충만하게 되는 축복도 있고(16절), 화평과 평안과 안전의 축복이 있게 됩니다(17절). 결국 성령이 임하면 2가지가 주어집니다. 하나는 ‘놀라운 변화’이고 또 하나는 ‘아름다운 열매’입니다. 물론 성령이 임해도 때로는 숲이 우박에 상하고 성읍이 파괴되는 시련을 당할 수 있습니다(19절). 그러나 하나님은 성령의 능력을 따라 사는 사람에게 반드시 최종 승리와 축복을 안겨주실 것입니다(20절).

 믿음이란 삶 속에 하늘의 생기를 입력시키는 작업입니다. 하늘의 생기가 임하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나고 삶이 천국이 되고 인생길에 힘이 생깁니다.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 이후의 제자들을 보십시오. 교회의 시작은 절망과 낙심 속에 있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오순절에 성령을 받음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의 영이 임하자 제자들의 삶이 달라졌습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의 영이 임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늘 기도하십시오. “하나님! 저에게 하늘의 생기를 주소서!”

 생기는 삶의 위기를 극복하게 하고 인간의 조소를 극복하게 합니다. 생기가 있으면 역경이 있을 때 오히려 그 진가가 드러납니다. 위로부터 오는 생기의 능력을 받으면 빛이 납니다. 삶에서 실패와 성공은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생기 있게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성공 중에도 생기 있게 살고 실패 중에도 생기 있게 사십시오. 인생길에서 성공과 실패는 우연이나 숙명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현실 속에서 어떻게 용기 있게 생기 있게 사느냐 하는 것입니다.

 생기 없는 인생은 노예 인생입니다. 한 사람이 생기를 잃으면 온 집안이 고통을 당합니다. 아내가 생기를 잃어버리면 남편이 고통을 당하고 남편이 생기를 잃어버리면 아내가 고통을 당합니다. 자녀가 생기를 잃어버리면 부모가 고통을 당하고 부모가 생기를 잃어버리면 자녀가 고통을 당합니다. 목회자나 교인이 생기를 잃어버리면 교회가 고통을 당합니다. 민족이 생기를 잃어버리면 후손이 고통을 당합니다. 결국 생기 있게 사는 것도 이웃 사랑입니다.

 믿음생활도 생기 있게 하십시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생기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는다고 했습니다(행 1:8). 어떻게 갈릴리의 무지한 시골 청년들이 예루살렘을 뒤엎고 로마 도성을 뒤엎는 놀라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었습니까? 생기의 능력이 임했기 때문입니다. 그처럼 어떤 환경에서도 생기만 들어가면 소망이 보입니다. 결국 성령충만은 인생의 최대 보화이자 축복의 원천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종교적인 버릇이 조금 부족하고 종교적인 지식과 사상은 조금 부족해도 괜찮습니다. 그러나 이것 하나만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성령의 생기’입니다.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는 성령 충만한 사람을 통해 나타납니다. 생기만 있으면 나쁜 평판도 겁낼 것이 없습니다. 지금부터 자신의 일생을 성령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새롭게 결심함으로 더욱 멋지고 복된 인생을 만들어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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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에 대해 확신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바른 시각을 가지십시오. 하나님의 계획은 어떤 속성을 가지고 있을까요? 첫째, 하나님의 계획은 은혜롭습니다. 살면서 더욱 깨닫게 되는 사실은 하나님의 계획은 늘 은혜롭다는 것입니다. 육체의 편안함이나 세상적인 성공이나 세상적인 지위나 소유본능의 성취가 꼭 선은 아닙니다.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뜻으로 살려고 하는 것이 선이고 진짜 성공입니다.

 둘째, 하나님의 계획은 능동적입니다. 때로 답답하고 어려운 일을 당할 때 하나님의 침묵이라는 문제에 맞닥뜨리면 풀 수 없는 수수께끼에 걸리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이 왜 침묵하실까? 왜 대답하지 않으실까? 선하고 의로우신 하나님이 악인들은 번성하고 의인들은 고난을 당하게 하시는가?” 그런 의문으로 때로는 야속하고 답답하고 실망하지만 하나님의 침묵이 꼭 거절만은 아닙니다. 하나님은 많은 일들을 침묵 속에서 행하셨고 앞으로도 침묵 속에서 행하실 것입니다.

 셋째, 하나님의 계획은 포괄적입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관심입니다. 하나님의 포괄성에 눈을 뜨십시오. 하나님은 내 하나님만은 아닙니다. 모든 일과 모든 사람 속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깊고 오묘한 일에 대한 눈을 뜨십시오. 하나님을 좁은 자기 자신이나 자기 가정에 가둬두려고 하지 말고 더 큰 것을 고치시는 능력의 하나님께 파트너가 되십시오. 세상의 온갖 낙심과 고난과 질병과 파멸과 좌절 중에도 역사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큰 물줄기에만 붙어 있으면 사람들은 나를 해하려 해도 그것도 선으로 바꿔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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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이사야 32장 15절

15.마침내 위에서부터 영을 우리에게 부어 주시리니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되며 아름다운 밭을 숲으로 여기게 되리라

성령님이 주시는 변화 (이사야 32장 5절)

< 성령님이 주시는 변화 >

 영적인 사람의 가장 뚜렷한 특징은 시야가 열리는 것입니다. 고린도후서 3장 12-16절을 보면 영적인 사람은 ‘수건을 벗은 얼굴’을 가지게 됩니다. 반면에 육적인 사람은 ‘수건을 쓴 얼굴’을 가진 것처럼 제대로 보지 못합니다. 영적인 사람은 온통 부정적인 환경에서도 긍정적인 것을 보지만 육적인 사람은 온통 긍정적인 환경에서도 부정적인 것을 봅니다.

 영적인 눈은 초월적인 눈입니다. 육안으로 보면 베드로는 쓸모없는 갈릴리 바다의 어부에 불과했지만 영안으로 보면 베드로는 예루살렘을 뒤흔드는 거대한 재목이었습니다. 성령이 함께 하면 하나님의 초월적인 시야가 생깁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은 가치 없는 것을 통해 위대한 가치를 발견합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을 볼 때 현재의 모습으로 보지 말고 그의 가치와 가능성을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을 보는 시야도 달라져야 합니다. 자신에게도 놀라운 가능성이 있다고 믿으십시오. 자신에 대해 큰 가치를 부여하십시오. “나는 별 볼일 없는 사람이 아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이상이 서고 하나님의 교회가 든든히 선다.”는 자신감을 가지십시오. 성령의 빛으로 비춰보면 자신을 통해 놀라운 가치를 볼 수 있습니다. 하늘에 닿는 벧엘의 사다리는 여전히 놓여 있습니다.

 기독교 역사를 보면 성령 받은 사람들은 한결같이 변해서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 여러 변화가 있지만 어떤 변화보다 복된 변화가 바로 자기 변화입니다. 본문에서 “광야가 아름다운 밭이 된다.”는 말씀은 성령이 임할 때 외적인 환경의 변화가 있음을 뜻하고 “아름다운 밭을 삼림으로 여기게 된다.”는 말씀은 성령이 임할 때 내적인 마음과 생각과 시각의 변화가 있음을 뜻합니다.

 사람들은 변화보다 열매를 좋아하지만 열매 전에는 먼저 ‘변화’가 전제되어야 합니다. 열매가 빌딩이라면 변화는 그 빌딩의 기초와 같습니다. 오늘날 사람들의 가장 안타깝고 비극적인 모습이 열매에 대한 꿈은 있지만 변화에 대한 꿈은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임하면 새로운 꿈과 비전이 생기고, 현재의 경험보다 훨씬 발전적 생각이 떠오르고, 보다 차원 높은 세계를 지향하게 됩니다. 성령이 임하면 다음의 변화가 생깁니다.

1) 눈이 달라집니다

 성령이 임하면 가능성을 크게 보게 됩니다. 그때 부정적으로 보았던 것을 긍정적으로 보고 절망에서 희망을 봅니다.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한다는 확신을 가지십시오. 지상 최고의 무기는 ‘하나님의 사랑’이란 무기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의 사랑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입니다. 살다 보면 누구나 어렵고 답답한 일을 당하고 공격도 당하고 좌절도 겪습니다. 그때 십자가를 바라보십시오. 그러면 위로부터 파도처럼 밀려오는 하나님의 생기와 사랑을 통해 넘치는 희망이 보이게 됩니다.

2) 눈이 좋아집니다

 고린도전서 2장 9-10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성령이 임하면 찬란한 전망과 비전이 확실해집니다. 더 나아가 참과 거짓을 가려내는 분별력이 생기면서 이단에게 미혹되지 않게 됩니다. 구원받은 성도가 이단에게 미혹되지만 않으면 거의 절반은 성공한 셈입니다.

3) 눈이 높아집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보다 나은 세계에 대한 전망과 비전이 생기면 지상에서 자신을 매혹시켰던 것들에 미혹되지 않게 됩니다. 또한 천국과 하나님만 사모하면서 아파트 평수 넓히는 것보다 선교와 구제의 지경이 확장되는 것을 더 소원하게 됩니다. 더 나아가 눈이 교만하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차원 높게 높아지면 미운 사람도 미워하지 않게 됩니다. 사람을 미워하지 말고 어둠의 세력을 미워하십시오. 사람을 잘 관리하고 통제하려고 하기보다 상황을 잘 관리하고 통제하려고 할 때 미움 문제도 비교적 잘 극복할 수 있습니다.

4) 눈이 빛납니다

 성령이 임하면 생기 있고 활기차게 타오르는 눈빛이 됩니다. 그래서 시간도 그냥 헛되이 보내지 않고 사소한 것도 그냥 지나치지 않습니다. 그때 철저히 준비하는 삶을 살게 되고 일을 대할 때도 집착으로 하지 않고 열정으로 하게 됩니다. 눈이 빛난다는 것은 생명력이 넘치게 된다는 암시도 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종교’를 주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기’를 주기 위해서입니다. 종교를 붙들면 권능을 받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습니다. 성령의 생기만 들어가면 어떤 환경에서도 내일의 소망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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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열왕기하 12장 20-21절

20.요아스의 신복들이 일어나 반역하여 실라로 내려가는 길 가의 밀로 궁에서 그를 죽였고 21.그를 쳐서 죽인 신복은 시므앗의 아들 요사갈과 소멜의 아들 여호사바드였더라 그는 다윗 성에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아마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참된 제자가 되십시오 (열왕기하 12장 20-21절)

< 신뢰가 중요합니다 >

 저는 미국 기독교 선교연맹(C&MA, 미국성결교) 출신 목사로 1992년 한국에 처음 교회를 개척했습니다. 당시에는 많이 외로운 처지였고 선교연맹의 비전과 정체성을 굳게 하려고 매년 총회에 힘써 참석했습니다. 총회에 참석하면 회의만 하지 않고 목회자들이 서로 위로하고 격려하면서 선교의 꿈을 키웁니다. 또한 한국에서 목회자 대표가 한 명이라도 오면 비전이 커지는 느낌이 있어서 동료 목회자들도 큰 힘을 얻습니다. 그렇게 20여 년간 미국과의 커넥션이 이어져왔습니다.

 가끔 총회 참석 문제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교회에 재정적 여유가 없습니다. 교회에 부담을 주지 않고 총회에 참석할 수 있게 하소서! 제가 자리를 비우면 초청 목사님 사례도 필요하니 그 사례비에 대한 감사헌금까지 드리고 가게 하소서!” 그 기도가 응답되어 누군가의 신비한 헌신으로 교회에 전혀 부담을 주지 않고 오히려 감사헌금까지 하면서 매년 총회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계산하지 않고 퍼주면 세월이 지나서 더 받습니다. 헌신의 신비한 축복은 세월이 한참 흐른 후 열매가 드러날 때도 많습니다.

 총회에 자비량으로 참석하는 사실은 지난 20년간 교회 재정부원들 외에는 거의 몰랐습니다. 그래서 오래 전에는 일부 교인들이 총회 참석 문제와 교회 재정 문제를 연관시켜 오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때 그 성도들을 따로 만나 해명하지 않았습니다. 목회자가 “집사님! 총회는 자비량으로 참석해요.”라고 말하는 것 자체가 얼마나 구차합니까? 그때 생각했습니다. “언젠가 알 날이 있겠지. 성도라면 기본 신뢰는 가지고 있겠지.”

 교회생활에서 제일 중요한 것 중의 하나는 신뢰입니다. 신뢰란 평소의 언행으로 생기는 것이지 어떤 사실이 명백히 밝혀져야 신뢰하겠다고 하는 것은 사실상 좋은 신뢰는 아닙니다. 자녀가 부모의 사랑을 불신할 때 부모가 “내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몰라?”고 하면서 여러 가지 사랑했던 얘기를 늘어놓는다면 얼마나 구차한 일입니까? 부모의 사랑이 진심이라면 진실이 언젠가는 드러납니다.

< 힘써 순종하십시오 >

 오늘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참된 제자는 ‘신뢰하는 것’도 잘해야 하지만 ‘순종하는 것’도 잘해야 합니다. 순종할 때는 ‘인격에 대한 순종’도 잘해야 하지만 ‘법과 질서와 시스템에 대한 순종’도 잘해야 합니다. 받으려고 하기 전에 먼저 주는 것을 잘하고, 개혁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순종하려고 하고, 자기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제시하기 전에 먼저 기존의 프로그램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이 참된 제자도입니다.

 특정한 사람을 위해 관직을 만드는 것을 ‘위인설관(爲人設官)’이라고 합니다. 위인설관은 공동체와 리더십을 망가뜨리는 방아쇠가 될 때가 많습니다. 또한 특정한 사람을 위해 행사 프로그램을 만드는 것을 ‘위인설행’이라고 합니다. 위인설행도 역시 공동체와 리더십을 망가뜨리는 방아쇠가 될 때가 많습니다.

 각 가정마다 현실적인 전통이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남이 그 전통을 바꾸라고 쉽게 말하면 안 됩니다. 전통에 집착하는 ‘전통주의’는 나쁜 것이지만 전통을 존중하는 ‘전통존중’은 나쁜 것이 아닙니다. 어떤 전통 때문에 고난과 상처가 불행이 지속되거나 배움과 경험을 통해 전통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면 점차 전통은 바뀝니다. 그런 시간적인 여유나 배려도 없이 전통을 빨리 바꾸려고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부모가 바뀔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자녀는 먼저 부모님을 존중하며 사려 깊게 의견을 피력해야 합니다.

 각 교회도 나름대로의 전통이 있습니다. 그것을 무시하고 외부인이나 내밀한 상황을 잘 모르는 사람이 그 전통을 바꾸라고 쉽게 말하면 그것도 역시 복된 태도가 아닙니다. 교회도 어차피 조금씩 변화됩니다. 바꾸려고 너무 서두르지 마십시오. 물론 때로는 전면적인 개혁도 간혹 필요하지만 그것도 적절한 때가 있습니다. 일단 교회의 한 식구가 되기로 작정했으면 먼저 그 교회의 법과 질서와 전통을 힘써 존중하고 적응하는 일부터 잘해야 합니다.

 개혁을 추구할 때 먼저 전통을 힘써 존중한 후 추구하십시오. 먼저 힘써 존중하고 참여함으로 교회를 향한 겸손한 사랑과 기존 체제에 대한 존중심과 배려심이 있는 사람으로 먼저 인정과 검증을 받아야 합니다. 어느 공동체에 가든지 그런 존중심과 배려심을 인정받는 ‘소리 없는 3년 이상의 기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목회자 총회에서 가입한 지 얼마 되지 않은 목회자가 큰 소리를 치거나 강력한 개혁의견을 내는 모습은 좋게 보이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먼저 시스템에 순종하고 적절한 때에 개혁 의견을 내는 성품이 복된 성품입니다.

 어디서든지 먼저 힘써 참여하고 협조한 후 개혁 의견을 내십시오. 참여와 협조가 없는 사람이 내는 개혁의견을 리더가 쉽게 받아들이면 공동체를 약화시키는 리더십의 포기가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주일 오후 성경공부와 같은 기존 모임에 힘써 참석하는 사람이 “주중에 성경공부 모임을 가집시다.”라고 하면 “정말 말씀에 갈급한 사람이구나!”라고 좋게 여깁니다. 그러나 기존 모임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그런 주장을 하면 “말씀에 갈급한 사람이라는 자랑에 갈급한 사람이구나!”라고 좋게 여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열심히 전도도 잘하고 사랑과 섬김의 탁월성을 인정받는 사람이 “주중에 전도 모임을 가집시다.”라고 하면 “정말 영혼구원에 갈급한 사람이구나!”라고 좋게 여깁니다. 그러나 평소에 수많은 전도 기회를 외면하는 사람이 그런 전도 모임 의견을 내서 그 모임을 시작했는데 정작 자신이 그 모임을 빠지면 “영혼구원에 갈급한 사람이라는 자랑에 갈급한 사람이구나!”라고 좋게 여기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의견을 잘 내는 것’과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제자는 의견을 잘 내기 전에 약속부터 잘 지켜야 합니다.

 “주중의 전도 모임을 가집시다.”라고 의견을 낸 것은 “저는 그 모임에 끝까지 힘써 참여할 것입니다.”라고 무언의 약속을 한 것과 같습니다. 그런데 그 모임을 시작하자는 개혁 의견을 내놓고 정작 자신은 도중에 빠져버리면 그 모임을 수용한 리더는 말은 안 해도 배신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때는 리더십도 적지 않게 훼손됩니다. 리더는 어떤 일이 될 것처럼 말한 후 “아니면 말고...”라고 하는 거짓 양치기 리더가 되어도 안 되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시작할 때 “안 되면 말고...”라고 하는 허약한 무척추 리더가 되어도 안 됩니다.

 자기가 한 말을 힘써 지키려고 하십시오. 시간도 잘 지키고 약속도 잘 지키십시오. 특별히 자기가 개혁 의견을 내어서 어떤 모임이나 프로그램이 시작되면 최선을 다해 지키고 남들이 다 이탈해도 자신만은 끝까지 이탈하지 마십시오. 평소에 말이 주로 앞서는 사람은 대개 중도 이탈도 잘하는 경우가 많기에 그런 사람이 내놓는 개혁 의견은 리더가 쉽게 들어주기 힘듭니다. 영성을 자랑하거나 자기를 나타내려고 그런 개혁 의견이나 새로운 프로그램을 제시한 것으로 진정성이 의심되면서 결국 리더를 무척추 리더로 만들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것도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사람에게 믿음을 주는 것’은 사실상 하나입니다. 그것을 둘로 여기는 ‘영성 따로 생활 따로’의 삶은 교회의 성숙을 망치는 대표적인 원인 중의 하나입니다. 어디서든지 먼저 겸손하게 힘써 동참하면서 신뢰받는 인간상을 만드십시오. 그런 모습은 동료 교우들에게나 자녀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리더에게 먼저 순종하는 법부터 잘 배우고 공동체에 참여하는 법부터 잘 배운 사람이 참된 제자가 되고 인물이 됩니다.

< 바르게 순종하십시오 >

 순종하라는 권면이 명백히 잘못된 것조차 무조건 순종하라는 권면은 아닙니다. 리더가 “도둑질을 하라. 사기를 쳐라. 거짓말을 하라.”라고 하면 무조건 순종할 수는 없습니다. 만약 리더가 도둑질을 하고 사기를 치고 거짓 증언을 하는 것이 분명하면 그런 리더는 오히려 멀리하십시오. 특히 성령을 내세워 기적적인 치유나 예언을 선포한 후 “아니면 말고...” 하는 식의 거짓 증거로 영혼을 미혹하면 더욱 멀리하십시오.

 일반적인 거짓 증언도 잘못인데 예배나 집회 때 거짓 증언을 하면 그것은 예배나 집회를 거짓 모임으로 만드는 것이고 특히 성령님의 이름을 내세워 그런 거짓 증거를 하면 그것은 성령님을 망령되이 일컬어서 성령님을 거짓말쟁이나 사기꾼처럼 인식시키는 최악의 무속적인 죄가 됩니다. 그런 무속적인 죄에 결코 빠지지 마십시오. 이단 교주의 거짓과 미혹에 넘어가면 자기 영혼도 죽고 자녀 영혼도 죽습니다. 그런 불행이 교회사에 얼마나 많았습니까? 명백한 종교사기는 사회의 법과 제도와 시스템이 힘써 막아주도록 잘 정비해야 합니다.

 거짓 증언과 거짓 약속으로 얼마나 많은 가정들이 깨집니까? 지난 4월에는 진돗개에 영력이 있다고 하면서 진돗개를 숭배하는 사이비 종교 신도가 친엄마 앞에서 3살 된 남자아이를 “악귀가 씌었다.”고 나무주걱으로 입술이 터질 정도로 때려죽이고 그 사체를 묻었다가 다시 파내어 태우기까지 했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져 미혹되는 것 외에 엄마가 아이의 죽음을 그렇게 방치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종교사기의 폐해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정부가 <종교사기 고발센터>만 만들어주어도 그런 유사한 비극을 상당히 미연에 막을 수 있습니다.

 1992년 시한부종말론을 주장하던 거짓 목사가 성령의 예언을 내세워 성도들은 집을 팔아 바치게 하고 자신은 그 돈으로 열심히 부동산을 샀습니다. 그런 미혹을 주의시키면 그 주의시키는 사람을 오히려 성령을 부인하거나 영성이 없는 사람처럼 공격했습니다. 입으로 “성령님이 말씀하셨어. 성령님이 역사하셨어.”란 말을 많이 하면 최고의 영성을 가진 성령의 사자입니까? 사실상 입으로 ‘성령, 성령’이라고 하는 사람일수록 문제를 일으킨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 지난 몇 십 년간의 잘못된 성령운동을 통해 교회가 경험했던 현실입니다.

 화려한 약속을 하는 거짓 교주의 말을 무조건 믿지 말고 말씀으로 자기 영혼을 잘 지키십시오. 신천지를 약속했던 짐 존스(Jim Jones)가 세운 ‘인민사원 기독교회(Peoples Temple Christian Church)’란 사이비 교회에 미혹된 사람들이 어떻게 되었습니까? 미국에서 집단이주했던 남미의 가이아나에서 존스의 자살명령으로 900여 명이 집단 자살했고 그때 죽기를 거부했던 신도들은 무장경비에 의해 사살되었습니다. 부모의 잘못된 선택으로 멀쩡한 자녀까지 비참하게 죽게 되었으니 얼마나 비극적인 모습입니까?

 거짓 목자가 “아니면 말고.... 안 되면 말고...” 식의 거짓 증언을 하면 하루 빨리 그 공동체에서 탈출하고 분별력을 키워 다시는 그런 곳을 기웃거리지 마십시오. 시한부 종말론 피해자들이 주변에 수없이 많은 것을 알고도 여전히 성령을 일컬어 내세운 거짓 종말론과 거짓 예언과 거짓 치유를 성령의 역사로 믿는 것은 영적인 자살행위입니다. 성령님은 거짓말을 한 번도 할 수 없는 진리의 영입니다. 그 사실을 깊이 인식하고 거짓 증거에 미혹되지 않도록 분별력을 키우고 말씀 중심적인 바른 믿음을 가지고 인내함으로 결국 승리하십시오.

< 참된 제자가 되십시오 >

 본문에는 처음에는 잘했다가 마지막 순간에 무너진 요아스 왕의 기록이 나옵니다. 제사장 여호야다의 왕정 복위 거사로 요아스는 7세에 남 유다의 8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 후 요아스 왕은 여호야다의 멘토링을 받으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정치도 비교적 잘했고 성전을 보수하는 개혁도 효과적으로 성공시키면서 왕권도 점차 강화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왕의 멘토였던 여호야다가 130세에 죽으면서 요아스 왕도 비극의 길로 치닫다가 결국 신복들에 의해 살해당했습니다.

 요아스 왕의 바침한 최후를 보면 멘토가 얼마나 중요하고 끝까지 겸손과 인내로 승리하는 삶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웁니다. 승리를 얻는 과정에는 늘 어려운 순간들이 있기에 결국 최후 승리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믿음의 인내입니다. 상황이 잘 풀리면 교만하지 않도록 인내하고 반대로 상황이 매우 힘들면 포기하지 않도록 인내하십시오.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겸손한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면 절망은 반드시 희망으로 바뀝니다.

 가끔 자녀들은 이런 의문을 가집니다. “부모님이 정말 나를 사랑하나?” 이미 받은 사랑만 깊이 생각해도 그런 의문은 불필요합니다. 사랑이 부족하게 보였어도 부모님은 자신의 현실과 여건에서 최선을 다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철든 자녀는 “내가 정말 부모님을 사랑하나?”라고 바꾸어 질문합니다. 어떤 성도는 가끔 의문을 가집니다. “교회가 정말 나를 사랑하나?” 그러나 복된 교회생활을 원하면 이런 질문이 더 필요합니다. “내가 정말 교회를 사랑하나?”

 자녀가 부모의 사랑에 대해 의심해도 부모는 그 자녀를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살인마도 자기 자녀는 사랑합니다. 미움과 속상함이 있어도 사랑합니다. 그런데 왜 의심합니까? 사랑의 개념의 다르고 사랑하는 법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에도 의문을 품는 것입니다. 사람은 “하나님이 날 사랑하면 내가 성공하고 건강해야지.”라고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때로는 실패와 병을 통해서도 더 소중한 것을 주시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옛날에 한 목사님 아들이 헌병대로 배치되어 주일에 말했습니다. “소대장님! 오늘은 교회에 가야 합니다.” 당시 주일에 교회에 가겠다고 말한 신병이 헌병대 역사상 없었기에 소대장이 말했습니다. “너 맞아 죽을래? 교회에 갈래?” 그 아들이 말했습니다. “맞아 죽어도 교회에 가야 합니다.” 그래서 엎드려 놓고 무섭게 때렸습니다. 결국 기절했습니다. 물을 뿌려 정신을 차리자 소대장이 또 물었습니다. “그래도 교회에 갈래?” 아들이 또 말했습니다. “예! 저는 반드시 가야 합니다.” 결국 소대장이 말했습니다. “그래! 너는 제대하는 날까지 교회를 다녀라!”

 장벽 앞에서 “너무 어렵다. 너무 힘들다.”라고 하며 쉽게 물러서면 하나님이 도와주지 않습니다. 믿음 안에서 인내해야 하나님이 길도 열어주시고 응답과 축복도 주십니다. 가을에 나뭇잎이 다 떨어져도 왜 풍성함을 느낍니까? 열매가 있는 계절이기 때문입니다. 쭉정이는 바람을 날려 결국 실패하지만 알곡은 바람에 날리지 않고 결국 인내로 승리합니다. 살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인내하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승리하는 참된 제자들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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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이사야 26장 1-4절

1.그 날에 유다 땅에서 이 노래를 부르리라 우리에게 견고한 성읍이 있음이여 여호와께서 구원을 성벽과 외벽으로 삼으시리로다 2.너희는 문들을 열고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나라가 들어오게 할지어다 3.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4.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심지가 견고한 사람 (이사야 26장 1-4절)

< 신의가 있는 사람 >

 하나님이 친히 통치하시는 나라가 형성될 때 하나님은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새 예루살렘 성을 세우실 것입니다(1절). 그 성에 누가 들어갈 수 있습니까? 신의를 지킨 신실한 성도가 영원한 도성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2절). 성경 연구가들의 말에 따르면 사도 바울은 키가 5척(150센티)도 되지 않는 왜소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활달한 정치가형 스타일도 아니고 달변가도 아니었고 강력한 리더십이 있었던 것도 아니었지만 하나님 앞에서 신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를 멋지게 사용하셨습니다.

 신의가 있는 사람이 되려면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합니다. 계산적인 사람들은 대개 이익의 바람을 따라 넓은 문으로 갑니다. 성령충만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자세히 보면 넓은 문으로 들어가는 무속적이고 기복적이고 마술적인 형태의 성령충만만을 좇습니다. 진정한 은혜와 성령충만은 무속적이고 기복적이고 마술적인 기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시련 중에도 믿음과 신의를 지키는 꾸준한 성품을 통해 나타납니다.

 꾸준하십시오. 한번 진실하기는 쉽지만 고난 중에도 계속 진실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런 꾸준함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쓸 때 나타납니다. 주님은 누가복음 13장 30절에서 말씀했습니다.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늘나라에서는 기득권이나 오래 믿은 시간과 봉사의 관록이 크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빛이 바래지 않는 꾸준한 현재적인 신앙입니다.

 누군가 한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구원의 확신이 있습니까?” 청년이 대답했습니다. “우리 아버지가 신학박사입니다.” 얼마나 어리석은 대답입니까? 기독교 가정에서 자라면 믿음도 없이 습관적으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송할 때가 많습니다. 그것은 구원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성경을 많이 읽는 것도 구원과는 상관없을 수 있습니다. 믿음의 전통과 관록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도 꾸준히 잘 믿고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 심지가 견고한 사람 >

 하나님은 신의가 있는 사람도 쓰시지만 믿음의 심지가 견고한 사람도 쓰십니다(3절). 하나님은 흔들리지 않은 만세 반석입니다(4절). 흔들리지 않는 삶을 살려면 하나님을 영원히 의지하고 변덕이 없게 하십시오. 변덕스러운 사람은 제일 다루기 힘듭니다. 신앙생활에서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 되십시오. 신앙이란 생명을 다루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심지가 굳은 사람을 찾아 축복을 내리시며 그를 통해 영광 받으십니다.

 주일에 예배하는 성도 중에는 2종류의 성도가 있습니다. 주일에 날씨가 고르지 못하면 “그분이 올까?”라며 목사의 고민의 대상이 되는 성도가 있고 어떤 난관과 질병에도 주일이 되면 반드시 예배드리러 온다고 믿음을 주는 성도가 있습니다. 날씨나 환경이나 상황이나 처지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심지가 견고한 성도가 되십시오. 인간의 연약성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더라도 주일은 변함없이 지키십시오. 그 이상의 다른 복의 길이 있겠습니까?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 되려면 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성령충만의 역사는 무속적인 신접상태나 황홀경 상태가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면 자아의식은 더욱 분명해져서 하나님과 자기의 관계를 명확하게 깨닫고 이웃과 성경 말씀을 더 잘 받아들입니다. 성령충만은 몽롱한 상태가 아니라 깨어 있는 상태로 만드는 지혜의 영입니다. 그래서 성령충만하게 되면 내 마음과 성품이 예수님의 마음과 성품으로 변합니다. 결국 인격의 변화란 의지의 결단이라기보다는 성령충만의 역사입니다. 그런 역사가 있으면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 됩니다.

 또한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 되려면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불평과 불만이 많은 한 청년이 늘 데모의 선두에 섰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가 위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너무 암세포가 퍼져서 의사가 수술을 포기하고 3개월 시한부인생 선고를 했습니다. 청년은 친구의 부축을 받고 퇴원하면서 소리쳤습니다. “하나님! 1년만 더 살게 해 주세요.” 그리고 곧 하늘을 우러러 소리쳤습니다. “아! 하늘이 이처럼 아름다운 줄 미처 몰랐다.” 마음속에 새 역사가 이루어질 때 새 하늘과 새 땅을 보게 된 것입니다.

 전도서 1장을 보면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고 합니다. 새로운 유행도 대개 옛날에 유행했던 것의 반복입니다. 해 아래 새 것은 없지만 새롭게 보이는 새로운 경험은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 마음과 시간이 변하면 오늘은 어제와는 전혀 다른 새 날일 수 있습니다. 12월 31일과 1월 1일은 크게 다른 날이 아니다. 어제의 태양과 오늘의 태양은 같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삶을 결단한 사람에게는 새 세계가 경험될 수 있습니다. 그처럼 똑같은 상황에서도 새로운 세계를 볼 수 있으면 심지가 견고한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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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얻기’보다 먼저 ‘사람이 되기’를 힘쓰십시오. 기도할 때도 바르게 큰 것을 구하십시오. 기도할 때 ‘무엇을 달라는 것’은 3순위입니다. 기도의 1순위는 ‘하나님의 뜻을 알기 위한 것’이고 기도의 2순위는 ‘하나님의 뜻에 더 잘 순종하려는 것’입니다. 문제해결 이전에 그런 기도를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겠습니까? 왜 큰 축복을 구합니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좋은 사람을 키우고 하나님의 일을 많이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런 바른 목적을 가지고 기도할 때 그 기도가 능력 있는 기도가 됩니다.

 

 

원칙에 충실하고 정직하십시오. 하나님은 순전하고 정직한 심령에 은혜를 주십니다. 왜 교회에 나옵니까? ‘좋은 것’을 얻기 전에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자기를 좋게 만들지 않으면서 좋은 것을 얻지 못했다고 불평하면 그것은 성숙의 기회를 차버리는 태도입니다. 교회는 좋은 것을 얻으려고 모인 곳이 아니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모인 곳입니다. 성도의 중요한 기도제목은 이런 기도제목입니다. “하나님! 제가 나눔과 헌신의 의미를 아는 건강하고 정직하고 바른 성도가 되게 하소서!” 그런 성도가 세상의 빛 된 존재로 우뚝 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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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에서 기도는 호흡과 같다. 사람이 호흡하지 않으면 죽게 되듯이 신앙인이 기도를 멈추면 영적으로는 죽게 된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 17절에는 "쉬지 말고 기도하라" 이르셨다.
 
우리들이 바람직한 기도생활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은 것처럼 예수님의 제자들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 하였다. 이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 하시며 기도를 가르쳐 주셨다. 누가복음 11장에서다. 예수님은 모범 기도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후 기도자의 마음가짐으로 2가지를 일러 주셨다.
 
첫째, 기도할 때에 중단 없이 끈질기게 기도 드릴 것을 이르셨다.
 
둘째, 하나님께서 자녀된 우리들의 기도를 당연히 들어 주신다는 확신을 품고 기도하라 이르셨다. 누가복음 11장 13절의 말씀이 그러하다.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
 
그러기에 기도 드릴 때에 응답에 대한 확신을 품고 기도 드려야 한다. 누가복음 22장에서 예수님은 기도의 모범적인 본보기를 보여 주셨다. 이 기도에서 우리는 기도 드리는 마음가짐으로 3가지 기준을 배워야 한다.
 
첫째, 기도는 습관이 되어야 한다.  정한 시간, 정한 장소에서 규칙적으로 변함 없는 기도를 드려 기도가 습관이 되어야 한다.
 
둘째, 기도 드릴 때에 우리가 원하는 것을 아버지께 구하기 전에 우리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을 듣는 기도가 되어야 한다. 그래서 기도는 요청하는 것, Speaking이 아니라 나를 향하신 아버지의 뜻을 듣는 기도, Listening이 되어야 한다.
 
셋째, 기도는 온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집중이 되어야 한다. 예수님의 기도는 얼마나 집중하여 드렸던지 땀방울이 핏방울이 되어 떨어지는 정도였다 그야말로 집중의 극치였다
 
"예수께서 힘 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누가복음 22장 4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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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rayer,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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