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말씀 : 요한복음 3장 16절

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사랑 (요한복음 3장 16절)

1. 풍성한 사랑

 본문에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할 때 헬라어를 통해 마땅한 단어를 찾지 못해서 결국 “이처럼 사랑하사”라고 표현했을 것이다. 바다를 먹물로 삼고 하늘을 두루마리로 삼아도 하나님의 사랑을 다 기록할 수도 없고 잘 표현할 수도 없다. 그 사랑으로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셨기에 내가 받은 구원의 가치는 무한하다. 십자가는 내 생명이 예수님의 생명만큼 가치 있다는 실물적인 증거다. 사랑의 하나님께 돌아서기만 하면 어떤 잘못이나 아무리 끔찍한 죄도 용서받을 수 있다.

 어느 날 한 처녀가 목회자를 찾아와 상담했다. 좋은 남자를 만나 청혼을 받았는데 자신은 과거가 있어서 양심이 찔려 도저히 결혼을 못하겠고 혼자 평생 죄 짐을 지고 사는 것이 차라리 낫지 않겠느냐는 얘기였다. 그때 목회자가 말했다. “과거를 회개했으면 하나님은 다 잊어버리셨으니까 감사함으로 결혼해 잘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그 말에 용기를 얻고 결혼해서 잘 살았다.

 본문 말씀은 생각할수록 신비하고 감격적인 말씀이다. 내가 누구이기에 하나님이 과거를 불문하고 그토록 나를 사랑하시는가? 내게 하나님의 사랑 받을만한 모습이 있는가? 사람은 하나님 앞에 배반자로서 사랑스럽지 않게 행동할 때도 많다. 마틴 루터는 말했다. “내가 만약 하나님이라면 사람들의 죄악을 보며 금방 진노의 불을 내렸을 것이다.” 그래도 하나님은 나를 사랑한다고 하신다. 얼마나 놀라운 사랑인가?

2. 끝없는 사랑

 나의 과거는 이미 지나갔고 나는 주님 안에서 깨끗해졌다는 것이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말씀에 내포된 의미다. 자의식을 괴롭히는 가장 큰 죄도 진심으로 회개하면 하나님은 더 이상 기억하지 않으신다. 그리고 한번 구원하신 사람은 포기하지 않는다. 사람이 양 같아서 제 갈 길로 가도 하나님은 끝까지 붙들어주신다.

 한 목장에 성난 이리떼가 밤에 나타나 양들을 물어뜯고 죽였다. 살아남은 양은 놀라서 산과 들로 도망쳤다. 날이 밝아 목자가 양을 찾아 나섰는데 놀란 양들은 주인도 무서워하고 가랑잎 소리에도 놀라 도망갔다. 그 모습을 보다 못해 주인 아들이 양 가죽을 뒤집어쓰고 양처럼 기고 양 소리를 내며 양을 찾아다녔다. 손바닥은 물집이 생겨 터졌고 허리는 끊어지는 고통으로 신음했고 무릎은 찢겨져 피가 흘러내렸다. 그렇게 양을 다 찾아 우리에 넣었을 때 그 아들은 피투성이가 된 채 기진맥진해 죽었다.

 그 아들은 바보 같이 보일 정도도 양들을 사랑했다. 그 사랑보다 훨씬 큰 사랑으로 하나님은 나를 찾으시려고 독생자를 이 땅에 보내 십자가에 매달리게 하셨다. 그 사랑으로 지금도 나를 붙잡아주신다. 그 사랑을 누가 얻어 누리는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도 내 것이 된다. 그때 내 신분과 운명과 미래도 달라지고 축복 분량도 달라진다.

3. 베푸는 사랑

 본문에서 “이처럼 사랑하사”라는 말씀은 구체적으로 “독생자를 주셨으니”라는 말씀을 가리킨다. 기독교는 문제를 해결 받고 축복을 요구하는 차원의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받는 종교이기 전에 주는 종교다. 간증도 “기적적으로 받았다.”는 간증보다 “기쁘게 주었다.”는 간증이 더 많아야 한다. 물질보다 영혼을 사랑하고 받는 삶보다 주는 삶을 사랑할 때 하나님의 기쁨이 된다. 하나님은 사람을 너무 사랑해서 그분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주셨다.

 주님을 닮은 삶이란 주기를 힘쓰는 삶이다. 드리고 나누고 베풀면 가난뱅이가 될 것 같지만 하나님은 신기하게 드리고 나누고 베풀 수 있는 능력을 넘치게 주신다. 나눔은 결코 손해가 아니다. 살면서 수많은 기쁜 일 중에 주는 일과 내는 일만큼 기쁨을 주는 일은 없다. 서로 힘써 대접하라. 대접하는 기쁨을 빼앗긴 삶은 불행한 삶이다. 주는 기쁨과 내는 기쁨을 위해 자기 안전을 걸면서 늘 하나님 나라와 어려운 사람을 위해 기쁘게 주라.

 사람은 도저히 못하는 일로서 하나님은 죄인을 살리려고 독생자를 주셨다. 하나님은 하늘이 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을 주며 나를 사랑하셨고 지금도 나를 사랑하신다. 사랑은 주는 것이다. 주는 것은 키스하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의 표현이다. 사랑이 없이도 줄 수는 있지만 주는 것이 없이는 사랑한다고 말할 수 없다. 하나님이 나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그분의 독생자를 주셨다면 나도 나의 소중한 것을 누군가를 위해 줄 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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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3장 9-15절

9.니고데모가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있나이까 10.예수께서 그에게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것들을 알지 못하느냐 11.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는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의 증언을 받지 아니하는도다 12.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13.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14.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15.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믿음은 복의 척도다 (요한복음 3장 9-15절)

< 지식보다 믿음이 중요하다 >

예수님이 거듭남의 비밀을 말씀하자 당시 최고 학력을 가진 니고데모는 “어떻게 사람이 두 번째 모태에 들어갔다가 나올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4절). 그때 예수님이 성령으로 거듭나는 원리를 말씀하자 니고데모는 다시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가 무식해서 그런 질문을 한 것이 아니다. 그는 예수님으로부터 ‘이스라엘의 선생’이라는 호칭을 들을 정도로 유식했다(10절). 그러나 세상 지식과 영적인 지식은 확실히 다르다.

 니고데모는 2번의 질문을 통해 영계의 비밀을 알고 싶어 했지만 예수님은 영계의 비밀을 알려주기보다는 믿음을 요구하는 말씀을 하셨다. 지식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다는 암시다. 지식이 무엇인가? 본문 11절에 의하면 지식은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언하는 것’이다. 지식이란 사람이 납득할 수 있도록 증명된 것이다. 문제는 사람들이 증명된 지식도 잘 받아들이지 않을 때가 많다는 것이다. 하물며 사람의 지식을 초월한 하늘의 지식을 어떻게 잘 받아들이겠는가? 그래서 믿음이 필요이다. 결국 지식보다 믿음이 더 중요하다.

 믿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믿음의 최고봉은 ‘영생의 믿음’이다. 영생의 믿음은 예수님이 하늘에서 내려온 분임을 믿고 또한 광야에서 들린 뱀처럼 십자가에 들린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13-15절). 믿음은 순종이다. 즉 참된 믿음은 누가 확실한 증명을 해줄 때 하나님께 돌아서는 것이 아니라 이유를 몰라도 그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그처럼 이유를 따지지 않고 순종하는 것이 믿음이지만 그렇다고 맹목적으로 의지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을 굳게 믿는 것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믿음 중에는 가짜 믿음도 많다. 진짜 믿음과 가짜 믿음은 어떤 차이가 있는가? 진짜 믿음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믿는 것이지만 가짜 믿음은 ‘자기 요구가 관철될 것’을 믿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이 약속하지도 않고 원하시지도 않는 것도 마치 자기가 다 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무엇이든 믿음으로 구하면 하나님이 다 들어주십니다.” 그런 가짜 믿음에 미혹되지 말라.

< 믿음은 복의 척도다 >

 하나님은 전능한 분이지만 내가 원하는 대로 다 해주시지는 않는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원하는 것을 다 해주시는 분이다. 참된 믿음은 성경과 하나님의 뜻에 “아멘!” 하는 것이다. 말씀 없이 무작정 믿는 것은 가짜 믿음이 될 가능성이 많다. 뉴 에이지 사상이 그런 믿음을 전파한다. 뉴 에이지 사상도 믿음을 강조하지만 거기에는 하나님도 없고 하나님의 뜻과 약속도 없다. 그냥 믿으면 이뤄진다고 한다. 그것은 가짜 믿음이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로마서 10장 17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적극적인 사고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과 약속을 무시하고 무조건 “믿으면 된다.”라고 말하는 것은 어리석은 충고다. 그런 믿음은 더욱 큰 고난과 시험을 야기한다.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이 무작정 잘된다고 믿는 것은 참된 믿음이 아니라 적극적인 사고이거나 그저 마음속의 소원일 뿐이다.

 믿음이란 낙관도 아니고 최선을 희망하는 것이나 적극적인 사고도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 안에서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다(히 11:1-2). ‘실상’의 원어적인 의미는 ‘견고한 터전’이다. 믿음은 ‘두부 위를 걷는 것’이 아니라 ‘반석 위를 걷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는 사실과 하나님의 약속은 확실하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라. 하나님의 사랑과 약속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과감하게 영적 모험의 길로 나서는 것이 참된 믿음이다.

 참된 믿음은 하나님을 마음에 임하시게 하는 열쇠이면서 동시에 천국 창고의 문을 열게 하는 열쇠다. 축복은 믿음의 통로를 통해 전달된다. 결국 복의 척도는 재산과 명예가 아니라 믿음이다. 사람의 영혼에 믿음이 사라진다면 남는 것도 없고 살 수도 없기에 사람은 무엇이라도 믿고 싶어 하지만 믿고 싶어 하는 것과 믿는 것은 크게 다르다. 굳건한 믿음은 세상에서 가장 큰 힘이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의 손길이 움직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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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When I doubt You, Lord, help my unbelief.

주여, 내가 주님을 의심할 때에 나의 믿음 없음을 고쳐주소서.

 

 

172. Father, the expressions of Your love and care are all around me and Your Spirit lives within me. Thank You!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과 돌보심이 제 주변 곳곳에 드러나 있고, 또 아버지의 영이 제 안에 거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171. God, we praise You for Your steadfast love to us! Even when we’re faithless, You’re faithful.

하나님, 우리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을 베푸시니 주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신실하지 못할지라도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170. Lord, while we anticipate the home You’re preparing for us, may we tell others they too can enjoy forever the home You’re preparing for all who believe in Jesus.

주님, 우리를 위해 주께서 예비하시는 본향을 그리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그들도 예수님을 믿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예비하시는 거처를 영원히 누릴 수 있다는 것을 전할 수 있게 하소서

 

 

169. Dear Lord, help me to trust You even when I don’t understand. Thank You for caring for me and directing my steps.

사랑하는 주님, 내가 이해하지 못할 때라도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나를 돌보시고 인도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68. Lord, thank You that with You I’m not alone even in my times of loneliness. This Christmas, help me to enjoy my fellowship with You and to reach out to others.

주님, 내가 외로울 때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에 내가 혼자가 아닌 것에 감사합니다. 이 크리스마스에 주님과의 교제를 즐기며 다른 이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소서.

 

 

167. Thank You, Father, for helping me up when life knocks me down. Thank You for the people You’ve used to encourage and strengthen me. Yours is the most faithful friendship I have.

하나님 아버지, 인생이 저를 넘어뜨려도 도우셔서 일으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제게 사람들을 보내어 격려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제게 가장 신실한 우정입니다.

 

 

166. Father in heaven, may our Christmas celebrations this year, whether lavish or small, honor the Messiah who came to redeem His creation.

하늘에 계신 아버지, 올해의 크리스마스는 그것이 화려하든 소박하든 하나님의 모든 피조물들을 구원하시려 이 땅에 오신 메시아를 경배하며 축하하는 명절이 되게 해주소서.

 

 

165. Lord, thanks for being You!

하나님, 당신이 하나님이셔서 감사합니다!

 

 

164. Father, the world around me can feel threatening, overwhelming, and dangerous. But You give me peace, strength, and help.

하나님 아버지, 저를 둘러싼 세상이 위협적이고 위압적이며 위험하게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은 제게 평화와 힘과 도움을 주십니다.

 

 

163. Lord, Your Word urges us to pray continually. Help us to be persistent in prayer, and enable us to be faithful partners in prayer with others.

주님, 주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권고하십니다. 우리가 끈기 있게 기도하도록 도와주시고, 다른 사람들과 신실한 기도의 동역자가 되게 해주소서.

 

 

162. My thanks can sound small to me, Lord, so I thank You for letting it honor You.

작은 감사라도 주님 영광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161. Thank You, Lord, for the gift of my life. Help me to be Your faithful servant and to follow You closely today.

주님, 삶이라는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충실히 섬기는 일꾼이 되도록 도와주소서

 

 

160. God, help us to hear and obey the words of Jesus!

하나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도록 도와주소서!

 

 

159. Father, we celebrate Your gracious and lavish forgiveness. Thank You for the peace and freedom it brings us as we enjoy a family relationship with You.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은혜롭고 한량없는 용서를 찬양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 삼아주심으로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자유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158. Lord Jesus, please forgive me for the times I am prone to forget You. Help me to acknowledge Your presence in my life.

주 예수님, 많은 시간 주님을 쉽게 잊어버리는 저를 용서해주소서. 제 삶에 주님이 함께 하심을 인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57. Father, help me to live in such a way that Your name will be honored wherever I go.

하나님 아버지, 어디를 가든 하나님의 이름이 영광 받도록 살게 하소서.

 

 

156. Dear God, thank You for the ongoing support available through the Holy Spirit. Help me to rely on Your Spirit when I need help.

사랑하는 하나님, 성령님을 통하여 계속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성령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155. Lord, thank You for the assurance that we’re always under Your watchful care.

주님, 우리를 항상 지켜보며 돌보고 계신다는 확신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154. Lord, please help me see what You’ve given me, even if it doesn’t seem like much by the world’s standards. And help me to give generously to benefit others.

주님, 비록 세상 기준으로는 얼마 되지 않아 보여도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들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그리고 관대하게 베풀게 하소서.

 

 

153. Lord God, I’m grateful that not only do I sense Your love through the prayers of others, but that I too can pray for others and know You hear me.

하나님, 다른 사람들의기도를 통해 당신의 사랑을 느낄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으며,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152. Lord, sometimes we feel as though we’re on the wrong side of a particular situation. We know You are everywhere. Help us see You in every circumstance.

주님, 때로 어떤 상황 속에서는 틀린 쪽에 있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주님이 어디에나 다 계시다는 것을 압니다. 주님을 보게 하소서.

 

 

151. Dear God, please help me know when to lovingly confront others.

사랑하는 하나님, 사랑의 마음으로 다른 사람들과 직면해야 할 때가 언제인지를 알려주소서.

 

 

150. Lord, I trust in Your plan for me. Teach me to hold on to You and not be discouraged or frightened by difficult situations or those who oppose You.

주님, 저를위한 당신의 계획을 신뢰합니다. 어려운 상황이나 당신을 반대하는 사람들에 의해 낙담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을 신뢰하며 나아가도록 해 주옵소서.

 

 

149. Lord Jesus, thank You for the personal way You reached out to care for hurting people. Help me to follow Your example and extend compassion in my actions.

주 예수님, 상처받은 사람들을 돌보시려 직접 손을 내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본받아 우리도 긍휼을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148. Thank You, dear God, for being who You are—the Almighty God who loves us and welcomes our love in return. Thank You for everything that makes You magnificent. We stand in awe of You as we praise You with word and song.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사랑을 기뻐 받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웅대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말과 노래로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외합니다.

 

 

147. Father, in the midst of a confused and distracted world, You’ve called us to bring light to the darkness. Help me today to live out Your love by loving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and to show and tell those around me the mercy You have for all.

하나님 아버지 혼란스럽고 어지러운 세상의 한 가운데에서 세상의 빛이 되도록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 자매를 사랑함으로 당신의 사랑을 실천하고,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당신의 자비를 보여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146. Jesus, thank You for the hope You offer. Thank You for never discouraging us. Help us imitate You by encouraging each other today.

예수님, 저희에게 희망을 주시고 저희를 결코 낙심시키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저희가 주님을 본받아 서로를 격려하게 하소서.

 

 

145. God, thank You for Your tender care for us! Even when we don’t know what we need, You provide for all our needs.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모를 때에도 우리의 모든 것을 채워주시며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니 감사합니다.

 

 

144. Loving Lord, thank You for the grace You give us to obey You, and the peace You give us as we stay near.

사랑의 주님, 주님께 복종할 수 있는 은혜와 주님께 가까이 머물 때 주시는 평안에 감사드립니다.

 

 

143. Make of me, Father, a willing servant in times of weakness and times of strength.

하나님 아버지, 약할 때나 강할 때나 기꺼이 하나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142. When the journey seems long and dreary, dear Lord, help me to remember that You are traveling with me.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여정이 길고 지루할 때에도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고 계심을 잊지 않게 하소서.

 

 

141. Lord, thank You for reminding us that we can make a difference when we’re simply loving others with our words and actions one ordinary day at a time.

우리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사랑의 말과 행동으로 다른 사람들을 섬길때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40. Father, thank You for forgiving me and allowing me to experience a restored relationship with You. Help me to seek reconciliation in my broken relationships and deeper connections with others close to me even as I await the healing that will come in Your presence.

하나님 아버지, 나를 용서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키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다가올 치유를 기다리며 다른 사람과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하고 가까운 사람들과 더욱 깊은 관계를 갖도록 도와주소서.

 

 

139. Dear Father, thank You for forgiving us when we come to You in sorrow over our sins. Help us to receive Your forgiveness and to extend it to others.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죄로 슬퍼하며 주님께 나아올 때 용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의 용서를 받고 나아가 다른 사람들을 용서하게 하소서.

 

 

138. Father, thank You for loving us so much that You sent Your beloved Son to save us, even though it must have broken Your heart to do so. In our times of joy or pain, thank You for Your Spirit holding and carrying us.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이처럼 사랑하사 당신의 마음이 아프심에도 불구하고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어 구원하신 것 감사합니다. 기쁠 때나 고통 중에 있을 때나 성령께서 우리를 붙드시고 보살펴주시니 감사합니다.

 

 

137. I worship You God, as the true source of wisdom. Please show me how to make choices that bring honor to Your name.

하나님, 지혜의 진정한 근원이신 주님을 경배합니다. 저의 선택을 도우셔서 주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소서.

 

 

136. Father in heaven, please open our eyes to people and hearts who are more like us than we are inclined to believe. Help us see our own need of You.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더 비슷한 이 세상 사람들과 그 심령을 열린 눈으로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을 필요로 하는 우리 자신을 보게 하소서.

 

 

135. Lord God, You are powerful and You are good. Please protect my relationship with You, keeping out anything that would take my eyes off You.

주 하나님, 하나님은 강하고 선하신 분입니다. 저와 주님과의 관계를 보호하시고 주님을 향한 제 시선을 빼앗는 어떤 것도 다 멀리 하게 해주소서.

 

 

134. Father, forgive me when I shut myself off from those in need. Strengthen me by Your Spirit so I may respond as You lead, guide, and provide.

하나님 아버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외면한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나를 이끄시는 주님께 순종하도록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133. Lord, fill me up with hope and give me a tangible reminder today that things will turn out right in Your way, in Your time.

주님, 제 마음을 소망으로 채워주시고, 오늘 모든 일들이 주님의 때에 주님의 방법대로 올바로 된다는 것을 분명히 기억하게 해주소서.

 

 

132. Father, please enable us to be patient and kind with those who don’t agree with us about anything or everything.

하나님 아버지, 어떤 일이든 우리와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에게 인내하고 친절할 수 있게 해주소서.


 

 

131. Lord, please help us combat discontent by enjoying the satisfying sweetness of gratitude.

하나님 아버지 감사의 능력으로 불평과 불만을 이기게 하옵소서.

 

 

130. I want to be “all in” for You, Father. I trust in Your unfailing love and give myself to You as Your servant today.

하나님 아버지, 온 맘 다해 당신께 속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믿으며 오늘도 당신의 종으로 나 자신을 맡겨드립니다.

 

 

129. Dear Father, You created us in Your image, and we rejoice that we can share Your love and life. Help us to see the opportunities to give to others today.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창조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과 삶을 나눌 수 있어서 기쁩니다. 오늘도 다른 사람들에게 베풀 수 있는 기회를 찾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128. Father, the coming of Your Son has impacted Your world like nothing else. I’m grateful He has come for my rescue and will come again to restore Your world.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은 하나님이 만든 이 세상에 무엇보다도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나를 구원하러 오셨던 주님께서 다시 오셔서 하나님의 세상을 회복시켜 주실테니 감사드립니다.

 

 

127. Lord, thank You for bringing us a peace that no war or conflict can ever wrench from our lives. Help us rest in You.

주님, 전쟁이나 갈등이 우리의 삶에서 결코 벗어날 수없는 평화를 가져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쉬도록 도와주세요.

 

 

126. Dear Jesus, Your victory over death gives me hope! I praise You as the resurrected One who died so that I could have eternal life.

사랑하는 예수님, 사망을 이기신 주님의 승리가 저에게 소망을 줍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셔서 내게 영생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125. Lord, as we go through this day, give us eyes to see the narrow road that leads to life and the courage to follow it.

주님, 오늘을 사는 동안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길을 볼 수 있는 눈을 주시고, 또한 그 길을 따라가는 용기를 베풀어주소서.

 

 

124. Dear Father, thank You for putting Your truth into my heart and life. Help me to bear up under the challenges I face with Your power. May others see Your work in my life and come to know You too.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진리를 우리 마음과 삶 속에 부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갖가지 시련을 당해도 주님의 능력으로 견디게 도와주소서. 사람들이 나의 삶 속에서 주님이 일하시는 것을 보고 그들도 주님을 알아가게 하소서.

 

 

123. Lord, thanks for eliminating our shame and insecurities as You use us to serve You, no matter what our life looked like before You saved us.

주님, 주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전 우리의 삶이 어떤 모습이었든지, 우리가 주님을 섬길 때 수치와 불안감을 없애주시니 감사합니다.


 

 

122. Lord, all that I have is from You. Help me to always use what You’ve given me to help others.

주님, 제게 있는 모든 것이 다 주님께로부터 왔습니다. 주님께서 주신 것들을 다른 이들을 돕는데 언제나 사용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121. Father, I can’t imagine the pain Your Son endured to wash away my sin. Thank You for sending Him for me, to be pierced for my sins that I might have a relationship with You.

하나님 아버지, 저는 당신의 아들 예수님이 제 죄를 씻겨주시려고 감내하신 그 고통을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아들을 보내셔서 저의 죄를 대신해 찔리게 하셔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120. Father, Your Holy Spirit reminds us to pray first. Today, we commit to doing so as your Spirit prompts us.

하나님 아버지, 성령님께서 먼저 기도하라고 깨우쳐주십니다. 오늘도 성령님이 우리에게 요청하시는 대로 그렇게 할 수 있게 해주소서.

 

 

119. Healer and Redeemer, thank You for holding us and healing us with Your endless love. Help us find in Your love the courage to follow You and share Your love with those around us.

치유자와 구원자가 되시는 주님, 주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어주시고 치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서 용기를 가지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과 나눌 수 있게 도와주소서.

 

 

118. Abba, Father, I praise You for carrying me through life. Please give me faith to trust that You are always with me.

아바 아버지, 저를 평생토록 인도해주셔서 찬양드립니다. 주님께서 늘 저와 함께 하심을 신뢰하는 믿음을 허락하소서.

 

 

117. Dear Lord, open our eyes to see and learn more about You from Your creation.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눈을 열어 당신의 창조물을 통해 당신에 대하여 더욱 많이 보고 알게 하여 주옵소서.

 

 

116. Lord, sometimes our guilt and shame can feel so heavy. Help us to release our past and its pain to You and experience Your peace, knowing You have carried it all and have set us free.

주님, 가끔은 저희의 죄와 부끄러움이 너무나 무겁게 느껴집니다. 주님께서 그 모든 것을 담당하셔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서, 우리의 과거와 그 고통을 주님께 맡기고 주님의 평안을 누리게 도와주소서.

 

 

115. Father, in a world where we are sometimes threatened, we are comforted because of Your gracious care for us—in and through the Lord Jesus Christ.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이 위협적인 세상에서 살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고 그분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를 은혜로 보살펴주시니 우리가 평안을 누립니다.

 

 

114. To write the love of God above would drain the ocean dry. Nor could the scroll contain the whole, though stretched from sky to sky. [F.M. Lehman]

하늘은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 할 수 없겠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 그 어찌 다 쓸까 저 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113. God, strengthen our faith in You so that when we face trials, or even approach death, we can sing with confidence about Your love.

하나님,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셔서 우리가 시련을 만나거나 죽게 될 때 하나님의 사랑을 담대히 노래할 수 있게 해주소서.

 

 

112. Thank You, Lord, for understanding my language and innermost longings. When my prayers are weak and dry, please bear me up through Your Spirit who helps me.

주님, 나의 말과 마음속 깊은 소원을 다 아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기도가 연약하고 메마를 때 성령님의 힘으로 이겨내게 하소서.

 

 

111. Father, thank You for delighting in us, so much so that You even sing over us! Help us to embrace Your tender love and “hear” the songs You sing.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따뜻한 사랑을 받아들이고 하나님의 노래를 “귀로 들을 수 있게” 우리를 도와주소서.

 

 

110. Dear God, may Your light shine out of the very cracks of our beings as we hold out the Word of life to others.

사랑하는 하나님, 우리가 생명의 말씀을 사람들에게 드러낼 때 당신의 빛이 우리 인생의 깨어진 틈으로 새어나가 빛을 비추게 해주소서.

 

 

109. Lord, I’ve failed You again. Please forgive me again. Change me. Turn me around. Teach me to follow Your ways.

주님 제가 주님을 또 실망시켰습니다. 다시 한 번 저를 용서해주소서. 변화시키시고 회복시켜 주소서. 주님의 길을 따를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108. Loving Father, there is so much wrong in the world. Help us to have the courage to respond with Your heart to the struggles of our day. Thank You for enabling us, in Jesus’s name, to stand firm in difficult times.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세상에는 정의롭지 못한 일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어려움에 당신의 마음으로 반응 할 수있는 용기를 얻도록 도와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어려운시기에 굳건히 서 있게 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107. Lord, I am needy. I want to share my heart with You now. Help me to humbly receive the help of others also.

주님, 나는 궁핍합니다. 나의 마음을 주님과 지금 나누기 원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도 겸손히 받을 수 있게 하소서.

 

 

106. Father, we give You our thanks for rescuing us and making us right with You. We humbly ask for Your Spirit’s guidance as we serve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구원하시고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하나님을 섬길 때 겸손히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간구합니다.

 

 

105. Lord, thank You for showing us what it means to love. Help us to love like You.

주님, 우리에게 사랑의 본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주님처럼 사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104. Thank You, Jesus, for the unity all believers can enjoy in You. Help us to serve together as equal members of Your body.

예수님, 주님 안에서 믿는 자 모두가 하나 되어 즐거워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같은 주님의 지체로서 함께 섬기게 도와주소서.

 

 

103. Jesus, You desire that no one would go hungry. Open our eyes to the ways we can help those in need. May we share Your love, for Your glory.

예수님, 주님은 아무도 굶주리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의 눈을 열어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길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사랑을 나누게 하소서.

 

 

102. Teach me, O God, to put You first in everything I do. Show me how to take delight in You, that my heart will be transformed to be like Yours.

하나님, 제가 하는 모든 일에 하나님을 우선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소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길을 보여주셔서 제 마음이 하나님의 마음을 닮아가게 하소서.

 

 

101. Dear God, thank You for the encouragement we receive from Your Word. Help us to persevere in doing good.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으로 격려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인내하며 선을 행하게 도와주소서.

 

 

100. Loving heavenly Father, we are so prone to look at what other people “deserve” and so quick to miss the fact that we need Your love as much as everyone else. Help us live in Your love and to tell others about it.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다른 이들이 “받을 자격이 있는지”는 잘 보면서 우리도 그만큼 주님의 사랑이 필요하다는 것은 잊어버립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살면서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전할 수 있게 하소서.

 

 

99. Dear Father, help me express my love to You in beautiful ways.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당신께 나의 사랑을 아름답게 표현할 수 있게 하소서.

 

 

98. Father, we praise You for placing us in Your spiritual family. Help us to learn and grow through the wise words and godly behavior of mature believers.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영적인 가족 안에 속하게 해주셔서 찬양드립니다. 성숙한 신앙인들의 지혜로운 말과 경건한 행동을 통해 서로 배우고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97. Lord Jesus, thank You for the people You’ve put in my life to encourage me. Help me to also encourage others.

주 예수님 저를 격려하기 위하여 나의 삶 속에 많은 사람들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많은 사람들을 격려할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96. Father in heaven, please help us to find courage in Your whisper—and in the ways of Your Son. Have mercy on us for not seeing beyond Your power to a love we’ve barely begun to know.

하늘에 계신 아버지, 하나님의 속삭임과 예수님이 가신 길에서 용기를 얻게 하소서. 하나님의 능력 너머 저희가 알지 못했던 그 사랑을 보지 못한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95. I’m grateful, God, for the love You lavishly pour on me. Please bring me contentment in You and confidence in what You are doing in me.

하나님, 제게 넘치도록 부어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만족하며, 제 안에서 행하시는 일에 확신을 갖게 해주소서.

 

 

94. Father, You have permitted this season in my life. Help me to be content in the midst of it, and to recognize Your power and might are at work.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내 인생에 이 시기를 허락하셨습니다. 이 시기에 만족하며 하나님께서 능력과 권능으로 일하고 계심을 깨닫게 하소서.

 

 

93. Lord God, how vast is Your love for me! You keep me ever before You. I know You’ll never leave me, and I’m grateful.

주 하나님, 저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요! 저를 항상 주님 앞에 지켜주시고 저를 절대로 떠나지 않으시니 감사합니다.

 

 

92. Thank You for those who shared Your love with me, Father. Please help me to point others to Your salvation today.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사랑을 저에게 나누어준 사람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주님의 구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91. Lord, thank You for reminding us You hear every prayer.

주님, 주께서 모든 기도를 들으신다고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90. God, thank You for leaving us Your inspired Word. Help us to read it carefully, interpret it correctly, and apply it enthusiastically in our lives.

하나님, 우리에게 주님의 영감으로 쓰인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의 깊게 읽고, 바르게 해석하여, 삶 속에서 열심히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89. Father, I long to know You more. Only You can satisfy my deepest desires.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을 더 알기 원합니다. 오직 당신만이 제 깊은 곳의 간구를 채워주실 수 있습니다.

 

 

88. Thank You, Father, for providing salvation through Your Son, Jesus. I love You.

하나님 아버지,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통해 구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87. God, help me to use my time well and to fill my mind with what is pure.

하나님, 제가 시간을 잘 사용하고 정결한 것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86. Father in heaven, thank You for calling us by name and surrounding us with Your love, today and forever.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를 지명하여 부르시고 오늘, 그리고 영원히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감사합니다.

 


85. Father, thank You for Your constant care for our souls.

하나님 아버지, 우리 영혼을 언제나 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84. Faithful Father, thank You for Your love that never changes! Help me to love You by serving You faithfully today.

신실하신 하나님 아버지, 결코 변치 않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신실하게 섬김으로 당신을 사랑하게 도와주소서.

 

 

83. Lord, help me to seek Your strength instead of my own. May I be willing to recognize what looks like weakness so Your power may show through my life.

주님, 내 힘이 아닌 당신의 힘을 찾도록 도와주십시오. 나의 약함이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임을 나의 전인생을 통해 증거되기를 원합니다.

 

 

82. Lord, thank You for teaching me not to discriminate among people. Help me to see people through Your eyes so that I may honor You.

주님, 사람들을 차별하지 말라고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눈을 통해 사람들을 바라봄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81. Loving Creator of the universe, thank You for being mindful of us.

우주의 창조자이신 사랑의 하나님, 우리를 생각해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80. Lord God, I want to build my house on a rock. Help me to know that my solid foundation rests in You, with Your Word giving me wisdom and strength.

주 하나님, 반석 위에 집을 짓고 싶습니다. 나의 든든한 기초는 주님 안에 있으며 주의 말씀이 제게 지혜와 힘이 된다는 것을 알게 하소서.

 

 

79. Lord, You have shown tender care for me over the course of my life. You’ve been present with me in difficult seasons. Help me to always remember Your love.

주님, 주님은 제 삶의 모든 과정을 언제나 다정하게 보살펴주시고 힘든 시절에는 제 곁에 계셔주셨습니다. 주님의 사랑을 언제나 잊지 않게 도와주소서.

 

 

78. Loving Lord, please help me to trust You to take care of me today, tomorrow, and forever!

사랑의 주님, 주님께서 오늘도 내일도 또 영원히 나를 돌보아주신다는 것을 믿을 수 있게 도와주소서.

 

 

77. Father, I thank You for the privilege of serving You. Help me to spend regular time with You in order to grow in my knowledge of You.

하나님 아버지, 주님을 섬길 수 있는 특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아는 지식이 자랄 수 있도록 주님과 정기적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도와주소서.

 

 

76. Lord, please help us remember You own it all as we commit to giving You our all, willingly and selflessly.

주님, 우리의 모든 것을 기꺼이 아낌없이 주께 드릴 때 모든 것이 주님 것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75. Lord Jesus Christ, I am humbled and amazed that You would come and live in me. Help me to share this amazing gift with those I meet today.

주 예수님, 주님이 오셔서 제 안에 사신다니 너무나 과분하고 놀랍습니다. 오늘 만나는 사람들과 이 놀라운 선물을 나눌 수 있게 도와주소서.

 

 

74. Lord, sometimes we must simply pray: “I believe. Help my unbelief.” Help us trust You by doing what You have given us to do today.

주님, 때로는 “내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 없음을 도와주소서.”라는 짧은 기도를 할 수 밖에 없을 때가 있습니다. 주님을 믿고 오늘 우리에게 주신 일들을 행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73. Dear Lord, thank You for loving us, despite our sin, and for making a way for us to be with You forever!

사랑하는 주님, 우리의 죄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고 주님과 영원히 함께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72. Lord Jesus, I receive the gift of forgiveness You offer me through the cross. Help me to turn from my sins and follow You, all the way home.

주 예수님, 십자가를 통해 주님이 주시는 용서의 선물을 받습니다. 본향에 이르기까지 늘 죄에서 돌이켜 주님을 따를 수 있게 도와주소서.

 

 

71. Jesus, thank You for giving Your life for us. Help us trust You as we grow into followers whose lives look more and more like Yours, knowing that You are the one who makes us complete.

예수님,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것 감사드립니다. 주님을 신뢰하며 주님이 우리를 완전하게 하시는 분임을 알고 주님을 닮아가는 제자로 자라가게 하소서.

 

 

70. Father, sometimes my perspective is so flawed and limited that it can derail me. It can drive me to look only at the moment and its challenges, rather than looking to You. Help me to have the long view, trusting You for the things I can’t see and Your heart for the provision I need to face whatever comes.

아버지, 결함 많고 좁은 나의 시각은 내가 하나님을 바라보기보다 그 순간과 도전만을 보도록 나를 몰아 탈선 시킬 수 있습니다. 내게 넓고 깊고 넓은 시각을 주셔서 믿음으로 내가 볼 수 없는 것들을 당면해 나가게 하여 주옵소서.

 

 

69. Lord, help me to turn to You in the midst of my busyness and life’s distractions. Thank You for always being here, ready to catch me.

주님, 바쁜 생활과 혼란 속에서도 주를 향하게 하소서. 언제나 바로 옆에서 저를 붙잡을 준비를 하고 계시니 감사합니다.

 

 

68. Dear God, remind me of my need for Your daily bread of presence.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의 양식이 제게 매일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주소서.

 

 

67. Lord, we have so many questions about life and its unfairness. You have shown Yourself good to us. Help us to trust You for what we cannot understand.

주님, 우리는 인생과 삶의 불공평함에 대해 많은 질문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선하신 주님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도 주님을 신뢰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66. Thank You, Lord, for being my guide through troubled waters. Help me to trust You even when the journey is wild and scary.

주님, 거친 풍파 속에서도 저를 인도하시니 감사합니다. 저의 여정이 험하고 두려워도 주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65. Heavenly Father, all of the time I have is in Your hands, a gift from You.

Please show me how to use it to bring glory and honor to You.

하나님 아버지, 제게 있는 모든 시간이 주님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 영광과 영화를 돌리기 위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가르쳐주소서.

 

 

64. Thank You, Father, for walking with me on this difficult journey and hearing me when I cry out to You.

하나님 아버지, 이 힘든 여정에 저와 동행해주시고 저의 부르짖음을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63. Lord, help me to tackle everything on my plate today with grace, enthusiasm, and joy, knowing that my attitude may affect others in ways I’m not even aware of.

주님, 저의 태도가 다른 사람들에게 저도 모르게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압니다. 오늘 제게 주어진 모든 일들을 은혜와 열정과 기쁨으로 해낼 수 있게 도와주소서.

 

 

62. Lord, thanks for demonstrating Your endless love to Your people, in our lives and through the words You preserved in Scripture.

주님, 우리의 삶과 성경에 보존하신 말씀을 통해 주님의 백성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61. Father, we ask You to fill our hearts with Your love for others. We hold up to You and beg for them to see the truth about Your Son Jesus.

하나님 아버지, 다른 사람들을 향하신 주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주소서. _________를 주님께 올려드리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에 대한 진리를 알 수 있게 하소서.

 

 

60. When life overwhelms me, Father, help me to remember that You are powerful and You care. May I, like Elijah, cling to You in faith, knowing that You work for the good of those who love You.

삶이 나를 억누를때, 아버지의 강하심과 도우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아버지께서 아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심을 기억하며 엘리아와 같은 믿음으로 당신에게 굳건히 붙어 있게 하옵소서.

 

 

59. Father, You have made me to give to others just as You have given to me.

Teach me to give so that I can truly reflect Your character and be more like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게 주신 것처럼 저도 다른 사람들에게 주라고 하셨습니다. 오늘 제가 베풂으로 주님의 모습을 잘 드러내고 더 주님을 닮을 수 있게 해주소서.

 

 

58. Dear God, help me to explore the depths of Your love. I want to give to others what You have given to me.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의 사랑의 깊이를 알 수 있게 도와주소서.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다른 사람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57.

Lord, help us know how to encourage others who need a spiritual boost from us.

주님, 영적인 활기를 찾아야 할 사람들을 어떻게 격려할 수 있을지 가르쳐 주소서.

 

56. Father, help us not to remain trapped in our sin and despair. Help us turn to You with our burdens, trusting Your love and power to write a new story of healing and transformation.

하나님 아버지, 죄와 절망에서 우리를 나오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믿으며 우리의 짐을 주님께 내려놓고 치유와 변화의 새 이야기를 쓸 수 있게 도와주소서.

 

 

55. Father in heaven, we are awed by Your love for us that never changes, never fails, and never ends. We praise You for demonstrating Your limitless love for us through Jesus our Savior and Lord.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변함없고 그침 없고 끝도 없는 사랑은 놀라울 뿐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주님이신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의 무한하신 사랑을 보여주심을 찬양합니다.

 

 

54. Heavenly Father, we can’t thank You enough for the radical love of Your Son, who drew all of us outcasts and moral failures to Him, and made the way for us to come to You in joy and boldness.

하나님 아버지, 버려진 자들이요 도덕으로는 실패한 우리 모두를 당신께로 가까이 불러주시고, 기쁨과 담대함으로 당신께 나아갈 길을 만들어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놀라운 사랑에 다함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53. Lord, please equip me with Your strength to persevere and finish the tasks You’ve given me. May my labors bring You glory.

주님, 주님께서 맡기신 일을 인내로 계속하며 끝마칠 수 있도록 주님의 능력을 주소서. 저의 수고가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소서.

 

 

52. Lord God, thank You for being the light in the darkness. Bring hope when I’m sad and confused, and help me to see Your glory.

사랑하는 하나님, 어둠에서 빛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슬프거나 혼란스러울 때 소망을 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소서.

 

 

51. Father, thank You for loving us so much more than even the best father here ever could. Help us to do as Jesus said with everything that’s on our hearts; to ask, seek, and knock in our relationship with You.

하나님 아버지, 이 땅에서 최고의 아버지가 할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많이 우리를 사랑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음을 다하여 주님과의 관계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소서.


 

 

50. Lord, please help us trust Your abundant love and generosity, so we can give to others as You so faithfully give to us.

주님, 주님의 넘치는 사랑과 너그러움에 의지하여 주님이 우리에게 신실하게 베푸신 것처럼 우리도 다른 이들에게 베풀게 하소서.

 

 

49. hank You, Father, for the acts of others You use to lift us up, and for calling us to do the same.

하나님 아버지, 사람들이 하는 일을 사용하여 우리에게 용기를 주시고, 또 우리에게 같은 일을 하라 하시니 감사합니다.

 

 

48. Lord, so often we exchange the joy and freedom of life with You for the burden of relying on ourselves. Help us to humbly rely on You instead. Help us to grow ever-deeper roots in Your love.

주님, 우리는 주님과 함께하는 삶의 기쁨과 자유를 누리지 못하고 자신을 의지하다 고생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겸손히 주님을 의지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47. Dear Lord, thank You for knowing us so well and for providing what we need most. Give us eyes to see You and a heart to understand Your Word.

사랑하는 주님,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고 가장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주님을 볼 수 있는 눈과 주님의 말씀을 깨달을 수 있는 마음을 주소서.

 

 

46. Lord Jesus, thank You that there is nowhere I can go that is outside of Your loving gaze. Knowing You see me, help me to honor You with my words and actions.

주 예수님, 제가 어디를 가든 당신의 사랑의 눈길이 머물지 않는 곳이 없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보고 계시다는 것을 알고 저의 말과 행동으로 주께 영광 돌리게 하소서.

 

 

45. Lord Jesus, You conquered sin and death forever through Your cross and empty tomb! Help me to live and thrive in the forgiveness only You can give.

주 예수님, 주님은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죄와 죽음을 영원히 이기셨습니다! 주님만이 주실 수 있는용서 안에 거하며 자라가게 도우소서.

 

 

44. Dear Lord, I thank You for heaven, my eternal home.

사랑하는 주님, 나의 영원한 집인 천국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43. Father, teach us who You are. Increase our trust in You. Fill our minds with Your perspective.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쳐주소서. 우리의 믿음이 자라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42. Lord, thank You for being so trustworthy. I need no other promises but Your word. Help me to trust You more and more each day.

주님, 당신의 신실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말씀 외에는 그 어떤 약속도 필요 없습니다. 매일 매일 주님을 더욱 더 신뢰하게 하소서.

 

 

41. Thank You, Lord, that You always know where I am and how I am doing. You know me inside and out. I’m thankful I can count on You to care.

제가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를 항상 아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저의 안과 밖을 다 아십니다. 돌보시는 주님을 의지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0. Lord, sometimes the struggles we face in life seem so big. But You are bigger. Help us to cling to Your promise of comfort in fearful moments and to experience Your loving provision as we trust You.

주님, 삶에서 부딪치는 일들이 때로는 너무 커 보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더 크십니다. 두려울 때에 평안 주시는 주님의 약속을 붙들고, 주님을 의지할 때에 사랑으로 필요를 채워주시는 것을 경험하게 하소서.

 

 

39. God, thank You for welcoming us into Your family and the community of faith. Give us hearts and homes that welcome others too.


하나님, 우리를 당신의 가족으로 신앙의 공동체로 맞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그렇게 하도록 하여 주십시오.

 

 

38. Father, when things change in my life, help me not to be anxious but to trust You and find contentment in You alone.

하나님 아버지, 삶에 변화가 찾아올 때 걱정하기보다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오직 하나님 안에서 만족을 찾게 하소서.

 

 

37. Heavenly Father, thank You for not valuing people based on outward appearances but instead by looking at our hearts. Help me to take the time to see beyond simply what my eyes can see in order to discover true and lasting beauty.

하나님 아버지, 겉모습이 아닌 속마음을 보시고 사람을 평가하시니 감사합니다. 진실하고 영원한 아름다움을 찾아 눈에 보이는 그 이상의 것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게 하소서.

 

 

36. Praise God! Praise You, Lord, for the wonder of the earth You created.

하나님을 송축하라! 주님, 주께서 창조하신 이 땅의 경이로움을 인하여 찬양 드립니다.

 

 

35. Lord, thank You that You are making all things new. Help us to live in the hope of the day we will live with You, pure and blameless, on a new earth in Your presence forever and ever.

주님,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드심을 감사합니다. 우리가 새 땅에서 영원히 주님 앞에 순결하고 흠이 없이 함께 살게 될 그날을 소망하며 살게 하소서.

 

 

34. Thank You for watching over our loved ones and us, Lord.

주님, 우리와 우리의 사랑하는 이들을 지켜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33. Father in heaven, may we honor You today by loving others and speaking gently and respectfully to them when they ask about the hope we have in You.

다른 사람들이 우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물을 수 있는 그런 삶을 살게 하소서.

 

 

32. Lord, thank You for the gift of salvation and Your promise to enter when we open the door. Please help me to respond to this gift and open the door for You today.

주님, 구원의 선물을 주시고 우리가 문을 열면 들어오신다는 약속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제가 이 선물을 받고 문을 열어 주님을 영접하도록 도와주소서.

 

 

31. Lord, let us not love just in words, but in actions and in truth. Teach us to be obedient to Your call to love.

주님, 우리가 말만이 아닌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게 도와주소서. 사랑하라는 주님의 부름에 순종하도록 가르쳐주소서.

 

 

30. 주님, 제가 전심으로 주님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Lord, help me to seek You with all my heart.

 

 

29. Lord God, You have released us from our chains of unbelief and given us words to praise You. May we share this freedom with others for Your glory.

주 하나님, 주님은 우리를 불신의 멍에에서 풀어주시고 주님을 찬양할 말들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다른 이들과 이 자유를 나누게 하소서.

 

 

28. Lord, forgive me for sometimes revisiting my past and forgetting that You have washed away my sins. Thank You for taking my burden and setting me free to enjoy living for You.

주님, 때로 과거로 돌아가 주님께서 제 죄를 깨끗게 하신 것을 잊어버리는 저를 용서해주소서. 저의 무거운 짐을 대신 지시고 주님 위한 삶을 자유롭게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27. Thank You for Your gift of life eternal. May we acknowledge and honor You throughout this day.

주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내내 주님께 감사하며 경외하게 하소서.

 

 

26. Heavenly Father, we all come from families that are broken in one way or another. Thank You for loving us in that brokenness and for showing us what real love looks like.

하늘에 계신 아버지, 우리는 모두 여러 모양으로 깨어진 가정에서 자라왔습니다. 그런 깨어짐에도 우리를 사랑하시고 참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25. Lord, forgive me for chasing after things that matter far less than my fellowship with You. Thank You that You stand ready to enrich my life with Your presence and power.

주님, 주님과 교제하는 것보다 훨씬 덜 중요한 일들을 쫓아다녔던 저를 용서해 주소서. 당신의 임재와 능력으로 언제나 제 삶을 풍성케 해주시려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24. Father, You have given us all the time we need to accomplish what You have given us to do. May we use our time in ways that honor You.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기신 일을 성취하도록 모든 시간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데 우리 시간을 사용하게 하소서.

 

 

23. Lord, grant me the strength to serve You with every breath I take, so that every moment of my remaining days matters to Your Kingdom.

주님, 살아 숨 쉬는 매순간 주님을 섬길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남은 모든 순간이 주의 나라에 의미 있게 하소서.

 

 

22. Heavenly Father, please help me be quicker to console or encourage, and slower to judge someone else.

하나님 아버지, 남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은 속히 하고, 판단은 더디 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21. Lord, so often we feel trapped by our mistakes, thinking there’s no future left for us. Remind us that you are the God of Jacob, the God who will never give up on Your purposes for us.

주님, 우리는 자신의 실수에 발목 잡혀 더 이상 미래가 없다고 생각할 때가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은 야곱의 하나님이시며, 우리를 향한 주님의 목적을 결코 포기하지 않는 분이심을 기억하게 하소서.

 

 

20. Dear Father, thank You for being my Rock and my safe place.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19. Lord, thank You for the promises in Your Word that assure us You’ve planned our path and remain with us and for us, no matter what comes our way.

주님, 우리의 삶에 어떤 일이 일어나든 주님이 우리의 길을 계획하셨고 우리를 위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18. Lord, hard things in our lives can tempt us to believe we are unlovable. But You say otherwise. Please help us to receive the life-transforming gift of Your everlasting love for us.

주님, 살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우리가 사랑받을 수 없는 사람이라고 믿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하십니다. 우리 삶을 변화시키시는 주님의 영원한 사랑의 선물을 받아들일 수 있게 도와주소서.

 

 

17. Thank You, Lord, for hearing my discouragement and being my defender. Help me to evaluate the good and bad in the criticism, to trust You, and to continue in my work wholeheartedly.

주님, 저의 낙담을 들으시고 제 보호자가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판 속에서도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잘 가려서 듣고 주님을 의지하여 온 마음으로 일을 계속해 나가게 도와주소서.

 

 

16. Beautiful Savior, I am Your servant. Please help me to live in Your love and be a blessing to someone today.

아름다우신 구주여,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주님의 사랑 안에 거하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축복이 되게 하소서.

 

 

15. Loving Father, living Jesus, comforting Holy Spirit, thank You that You know me completely, and that You love me unceasingly.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살아계신 예수님, 위로의 성령님, 나를 완전히 아시고 끊임없이 사랑하심을 감사드립니다.

 

 

14. Lord, thank You for guiding and caring for us every step of the way. Help us to trust in You daily.

주님, 우리의 발걸음마다 인도하시고 돌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루하루 신뢰하게 도와주소서.

 

 

13. Lord, help us to represent You to others. Guide us to show hospitality in a way that will show others Your love.

주님, 다른 사람들에게 주님을 드러내는 우리가 되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이 나타나도록 그들에게 친절을 베풀게 하소서.

 

 

12. Lord, thank You for being a Father we can always count on.

주님, 우리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아버지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11. Lord Jesus, I want to be more like You each day. Help me to cooperate with the work You want to do in my heart.

주 예수님, 매일 주님을 더 닮기 원합니다. 주께서 내 마음 안에 역사하실 때 나도 함께 힘쓸 수 있게 하소서.

 

 

10. Dear Lord, help me to work with others, side by side, by showing love and pointing others to Jesus.

사랑하는 주님,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할 때 사랑을 보여주고 그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9. Father, open the eyes of my heart to clearly see who Jesus is and what He can do.

하나님 아버지, 제 마음의 눈을 열어 예수님이 누구신지, 예수님이 무엇을 하실 수 있는지 잘 볼 수 있게 하소서.

 

 

8. Dear Lord, as I read Your Word, open my eyes that I may discover the wonders of Your revelation.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말씀을 읽을 때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의 놀라운 계시를 발견하게 하소서.

 

 

7. Dear God, help me to find my rest in You.

사랑하는 하나님, 하나님 안에서 안식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6. Jesus, we again stand in awe at Your sacrifice. We kneel in Your presence and with gratitude acknowledge what You did for us on the cross. Thank You for making it possible to have fellowship with the Father forever.

 

예수님, 우리는 주님의 희생에 다시 한 번 경외감을 표합니다. 우리는 주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십자가 위에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에 감사를 표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토록 교제가 가능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5. Abba, Father, thank You that I can come to You without fear of having to get my words just right. Help me to keep company with You today.

하나님 아버지, 말을 제대로 해야 한다는 두려움이 없이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4. Father, in the midst of troubles, help me to focus on Your promises.

하나님 아버지, 환난 때에 주님의 약속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소서.

 

 

3. Lord, we thank You for those who serve their communities as First Responders. We humbly ask You for their safety.

주님, 응급요원으로 지역사회를 섬기는 분들을 보내 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들의 안전을 지켜주시기를 주님께 겸손히 간구합니다.

 

 

2.

Lord, You are my friend when I feel alone. Thank You for being with me in the dark caves of life.

주님, 내가 외롭다고 느낄 때 주님은 나의 친구가 되어주십니다. 삶의 어두운 동굴에서 나와 함께 계시니 감사합니다.

 

1. Father, open our eyes today to what’s beautiful. Teach us to meditate on You.

하나님 아버지, 오늘 아름다운 것들에 우리의 눈을 열게 하소서. 주님을 묵상하도록 가르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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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prayer, 기도

 

 

 

 

■ 본문말씀

누가복음 4장 22-30절

 

  1. 그들이 다 그를 증언하고 그 입으로 나오는 바 은혜로운 말을 놀랍게 여겨 이르되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2.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반드시 의사야 너 자신을 고치라 하는 속담을 인용하여 내게 말하기를 우리가 들은 바 가버나움에서 행한 일을 네 고향 여기서도 행하라 하리라
  3. 또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는 자가 없느니라
  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엘리야 시대에 하늘이 삼 년 육 개월간 닫히어 온 땅에 큰 흉년이 들었을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과부가 있었으되
 
 
  1. 엘리야가 그 중 한 사람에게도 보내심을 받지 않고 오직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의 한 과부에게 뿐이었으며
  2. 또 선지자 엘리사 때에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으되 그 중의 한 사람도 깨끗함을 얻지 못하고 오직 수리아 사람 나아만뿐이었느니라
  3. 회당에 있는 자들이 이것을 듣고 다 크게 화가 나서
  4. 일어나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하되
  5. 예수께서 그들 가운데로 지나서 가시니라

 

 

 

 

■ 낭떠러지 상황을 극복하라 (누가복음 4장 22-30절)

 

 

<사명을 잃지 말라>

 

~

 

거룩한 선교 비전을 가지면 하나님이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능력과 여건도 주신다. 또한 가끔 다가오는 어려운 상황도 능히 극복하게 하신다. 지금 임 선교사는 몽골에서 2020년까지의 마지막 텀 사역을 하고 있다. 며칠 전에 받은 선교편지에서는 생활의 어려움을 짤막하게 피력했다. 그동안 다른 기도제목은 많이 보냈어도 생활의 어려움을 직접 피력한 적은 처음인 것 같다. 그 어려움도 잘 극복할 것이다. 사명을 따라 살면 어려움도 겪지만 계속 사명을 따라 살면 그 어려움을 극복하는 길이 신기하게 열린다.

 

말씀과 기도와 지식과 경험을 통해 미래 상황을 예측하고 대비하는 거룩한 선견지명을 가지라. 예측만 잘하면 안 된다. 대비까지 잘해야 선견지명이 있는 것이다. 어려움을 예측해서 대비하는 선견지명을 발휘하면 어려움이 극심한 어려움으로 커지지 않고 극심한 어려움이 오기 직전에 대개 길이 열린다. 믿음이 낭떠러지 상황이 올 수 있다. 그 사실을 알고 잘 대비하면 낭떠러지 상황에 처하지 않고 그런 상황에 처해도 비교적 손쉽게 극복할 수 있다.

 

 

<낭떠러지 상황을 극복하는 길>

 

 

예수님은 여러 번 죽음의 위협을 겪으셨다. 본문을 보면 출신지인 나사렛에서 동네 사람들에게 산 낭떠러지까지 끌려가서 밀쳐져 떨어져 죽기 직전에 그 상황을 극복하셨다. 살다 보면 그처럼 죽음 직전의 낭떠러지 상황을 맞이할 때가 있다. 그 상황을 잘 극복하고 사명의 길을 잘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편견에 매몰되지 말라

 

당시 나사렛 회당에서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사람들이 큰 은혜를 받고 놀라면서 말했다(22절). "이 사람이 요셉의 아들이 아니냐?" 말씀은 은혜롭게 들었지만 그 말씀을 전한 사람이 '요셉의 아들'임을 알고 경탄하기보다 무시하는 감정을 가지고 놀라움을 표시했다. 그때 그들은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다. 가문에 대한 편견이 진리를 놓치게 한 것이다.

 

편견을 통해 남을 낭떠러지로 밀어 떨어뜨리면 언젠가는 자신도 낭떠러지 상황에 처한다. 편견의 가해자는 조만간 편견의 피해자가 된다. 그런 일이 없게 하려면 소외된 자와 함께하지는 못해도 적어도 편견은 버리라. 같은 나라 안에서도 소외된 지역이 복음화율이 높다. 교회가 소외된 자와 함께한다는 반증이다. 소외된 사람과 함께해주고 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고 일으켜 세워주라, 내가 변하면 세상도 변한다.

 

편견의 가해자도 되지 말아야 하지만 편견의 피해자로서 너무 신음하며 지내지도 말라. 남의 부정적인 말과 시선에 너무 분노하지 말라. 본노할 대상은 세상 사람보다 세상의 불의다. 인종차별, 지역차별, 성차별 등의 세상 불의에 용기 있게 대응하되 차별적인 사람의 비정상적인 개인 언행으로 마음이 상하지 않는 훈련을 하라. 영적인 성숙은 상처를 상처로 받아들이지 않는 능력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 부드러운 마음과 강한 영혼의 갑옷을 겸비해서 쉽게 상처받지 않게 하소서."

 

 

2. 능력을 과시하지 말라

 

예수님은 당신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말만 그럴듯하게 하지 말고 능력을 행해보라."고 할 것까지 알고 계셨다(23절). 사람들은 누군가의 권위를 인정하기 위해 "네 능력을 보여주라."고 요구할 때가 많지만 하나님의 능력은 필요할 때 주어지는 것이지 남에게 보이려고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남에게 보이려고 능력을 과시하는 것은 이단 교주의 행태다. 예수님은 사람의 시선을 끌려는 눈요기나 호기심 충족을 위해 능력을 행하거나 과시하지 않으셨다. 기적과 능력을 너무 추구하지 말라. 그래야 거짓 목자와 이단에 미혹되지 않는다.

 

외경에는 예수님의 어릴 때 기적이 여러 곳에 기록되어 있다. 어떤 외경에서는 동굴에서 뱀이 나와 예수님의 가족을 위협하자 엄마 무릎 위에 앉은 예수님이 깡충 뛰어나가 뱀을 내보냈다는 기록이 있다. 다른 외경에는 예수님이 어렸을 때 30일 걷는 거리를 하루에 걸었고 아기 예수님이 애굽 피난길에 애굽에 도착하자 355개의 우상이 땅바닥에 엎드려 지나가는 예수님께 절했다는 기록도 있다. 또한 열두 마리 참새를 어린 예수님이 진흙으로 빚어서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훅 불자 하늘도 날아가 버렸다는 기록도 있다.

 

그런 기적들을 내세우면 예수님이 더 훌륭하고 위대해보일 수 있지만 그런 기적들은 가나 혼인잔치 기적이 예수님의 첫 기적이란 말씀에 의거해 모두 꾸며낸 얘기임을 알 수 있다.(요 2:11). 신기하고 기적적인 것보다 진실한 것이 더 좋은 것이다. 신기한 기적에 집착하지 말라. 신기함보다 진실함을 더 위대하게 보는 영적 안목을 가지라. 진실한 삶이 진짜 기적과 축복의 원천이다. 능력을 과시하거나 집착하는 삶은 벼랑 위를 걷는 삶처럼 위태하다. 기적을 너무 좋아하면 결국 벼랑 앞에 서지만 말씀을 앞세우고 나가면 진짜 기적의 주인공이 된다.

 

 

3.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왜 선지자가 고향에서는 환영받지 못하는가? 시직와 질투 때문이기도 하지만 가문에 대한 편견이나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인한 편견 때문이기도 하다. 그런 편견도 잘 승화시키면 인생 전체를 볼 때는 나쁜 것이 아니다. 그로인해 새로운 곳에서 새로운 일을 통해 더 발전할 때도 많다. 어떤 세계나 인식에만 너무 갇혀 있지 말라.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라. 누군가 편견을 가지고 나를 벼랑으로 내몰면 그것도 하나님의 뜻으로 여기고 새로운 세계로 가서 새로운 일을 만들어내라.

 

요새 한국 교회가 세습 문제로 많이 시끄럽다. 부모의 꿈과 비전과 가업을 자녀가 계승 발전시키는 것은 잘못이 아니다. 성경은 선대의 땀과 희생을 통해 후대가 복 받는 '가문의 축복'을 인정한다. 역사상 가문의 축복을 무시하는 인간 사회는 없었다. 공산주의 국가도 가문의 축복을 사실상 인정한다. 물리적 평등이 기초 사상인 공산주의에서도 선대의 공헌을 완전히 무로 돌려서 후대를 무로부터 출발시키지는 않는다. 그래서 거기서도 특권층이 나오는 사상적 모순이 생기는 것이다. 성경을 보면 천국도 물리적인 평등 사회은 아니다.

 

믿음생활을 잘해서 후대의 축복을 예비하라. 세상은 다 가문의 축복을 인정한다. 또한 부모의 꿈과 비전과 일을 자녀가 계승할 수도 있다. 그런 계승을 통해 장인들이 생겨난다. 그처럼 복된 계승이 이뤄지려면 2가지 전제가 꼭 필요하다. 첫째 전제는 '비전의 일치'다. 둘째 전제는 '희생정신'이다. 만약 힘 있는 공공적인 자리에 사람들이 나를 원하지 않는 기류가 있거나 사회적으로 이슈화되면 과감히 좋은 자리를 떠날 수 있어야 한다. 그 후에 새롭게 섬김의 길을 가거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면 더 존경받으며 살 수 있다.

 

 

4. 선택된 한 사람이 되라

 

역사상 수많은 인물들이 편견으로 인해 고통을 겪었다. 심지어는 예수님도 그런 편견의 희생자였다. 중요한 것은 편견의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의 사랑받는 선택된 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엘리야 때 큰 흉년으로 수많은 과부가 비참하게 생활했지만 멀리 시돈 땅에 있는 사렙다 과부 한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얻었다(25-26절). 엘리사 때는 이스라엘에 많은 나병환자가 있었지만 수리아 사람 나아만 한 사람만 엘리사를 통해 치유의 은혜를 입었다(27절). 하나님으로부터 선택된 한 사람이 되면 어떤 환경도 극복해낼 수 있다.

 

하나님의 선택을 받는 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순종하고 헌신해야 한다. 순종은 생명력도 증대시키지만 선택된 한 사람이 되는 핵심 요소 중 하나다. 공동체에서 소리보다 헌신이 크면 의도적으로 중심에 서지 않으려고 해도 저절로 점차 중심에 서게 된다. 반면에 헌신보다 소리가 크면 의도적으로 중심에 있으려고 해도 저절로 점차 주변으로 밀린다. 그런 차이는 헌신과 순종의 유무 차이로 생긴다. 좋은 리더가 되려면 먼저 좋은 팔로워부터 되라.

 

어떤 사람은 가끔 교회를 돕겠다면서 리더 직분부터 원한다. 그러나 일을 맡길 만한 사람인지 알아보는 과정과 확신도 없는 상태에서 리더 직분을 맡기면 공동체의 비전 성취력은 점차 약해진다. 어떤 목회자는 교회를 돕겠다고 오는 리더 희망자를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 특히 목사나 전도사 등의 사역자 위치로 오려는 것은 더욱 받아들이는 것이 조심스럽다. 아무나 리더로 세울 수는 없다. 좋은 팔로워의 모습을 보여준 사람이 리더가 되어야 그 공동체가 복된 공동체가 된다. 순종과 헌신과 희생으로 선택된 한 사람이 있는 곳에 미래도 있다.

 

 

5. 문제에 의연하게 대처하라

 

예수님은 자신도 유대인으로 이 땅에 오셨지만 유대인들의 잘못된 선민의식을 깨뜨리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이방인이 은혜받은 자로 선택된 얘기를 했는데 회당이 있는 나사렛 사람들은 그 예수님의 말씀을 거부하고 화를 내면서 일어나 예수님을 동네 밖으로 쫓아내어 그 동네가 건설된 산 낭떠러지까지 끌고 가서 밀쳐 떨어뜨리고자 했다(29절). 그때 갑자기 성경에 언급되지 않은 신비한 일이 일어나서 백성들이 넋을 잃어버린 채 길을 열었고 예수님을 그 가운데로 지나서 가셨다(30절).

 

미국에서 신대원 다닐 때 어떤 집에 가보니까 집 지하실에 거의 슈퍼마켓 수준으로 먹을 것이 가득차 있었다. "왜 이렇게 먹을 것을 많이 사두었느냐?"고 묻자 미국 내전이 일어나거나 외계인이 침입할 때를 대비해 그렇게 쌓아두었다고 했다. 그처럼 많은 사람들이 각종 불안과 두려움에 묶여 살고 있다. 그러나 성도는 낭떠러지 상황에서도 살 길이 있음을 믿어야 한다. 예수님은 말씀했다. "세상에서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 그처럼 어떤 상황도 이겨낼 수 있다는 담대한 믿음을 가지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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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2장 5-10절

5.그의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 6.거기에 유대인의 정결 예식을 따라 두세 통 드는 돌항아리 여섯이 놓였는지라 7.예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 하신즉 아귀까지 채우니 8.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 하시매 갖다 주었더니 9.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도 어디서 났는지 알지 못하되 물 떠온 하인들은 알더라 연회장이 신랑을 불러 10.말하되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 하니라

넘치게 채워주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2장 5-10절)

< 넘치게 채워주시는 예수님 >

 사람들은 가끔 예수님을 오해한다. 그 중의 하나가 예수님이 찢어지게 가난했다는 오해다. 언뜻 보면 가난해야 더 영적인 것 같지만 그것은 편견이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이 찢어지게 가난하지 않았음을 암시하는 구절도 많다. 본문 5절에서 예수님의 어머니가 하인들을 부리는 위치에 있었던 점도 ‘예수님의 가난’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한다. 예수님을 ‘가난한 분’으로만 보지 말라.

 가나 혼인잔치가 벌어질 때 거기에는 약 100리터의 물을 담을 수 있는 돌 항아리 6개가 있었다(6절). 그 항아리의 물이 모두 포도주로 변화되면 약 600리터의 엄청난 포도주가 생겨난 셈이다. 게다가 그 포도주는 가장 맛있는 포도주였다. 예수님은 넘치게 채워주시는 분이다.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5천 명을 먹이실 때도 12광주리가 남게 하셨다. 하나님의 은혜에는 한계가 없다. 하나님은 필요하고 충분한 것만 주지 않고 필요하고 충분한 것 이상을 주시고 자신이 원하는 만큼만 주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것 이상도 주신다.

 아무 것도 없는 자도 하나님 안에서는 모든 것을 가진 자다. 시편 145편 15-16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하나님의 은혜는 내 생각 이상으로 주어지기에 사실상 하나님께 더 요구할 것이 없다. 결국 기도할 때 입술에서 제일 많이 나와야 할 단어는 ‘감사’다.

 에베소서 3장 20절에서는 하나님을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라고 표현했다. 하나님은 나를 좋아하시지만 나를 축복하는 일도 좋아하신다.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죽어가는 강도에게 낙원을 허락해주셨고 현장에서 간음죄로 잡힌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셨고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베드로에게도 천국 열쇠를 주셨다. 그처럼 좋은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시는 하나님은 내가 필요한 것을 구할 때 하나님의 풍성하심을 나타내 보여주실 것이다.

< 점점 좋게 하시는 예수님 >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는 나중으로 갈수록 더 커진다. 하인들이 돌 항아리에 물을 아귀까지 채우자 예수님은 그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켰고 연회장은 그 포도주 맛을 보고 그 놀라운 맛에 감탄하며 말했다.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취한 후에 낮은 것을 내거늘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도다(10절).” 세상적인 삶과 영적인 삶의 차이가 무엇인가? 세상적인 삶은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지만 영적인 삶은 시간이 갈수록 좋아진다는 것이다.

 세상은 가장 좋은 것을 먼저 내놓고 점점 나쁜 것을 내놓지만 하나님은 ‘좋은 것(the good)’을 내놓고 점점 ‘최상의 것(the best)’을 내놓으신다. 이미 하나님의 축복으로 아귀까지 채워진 상태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그 축복이 커지면서 천국으로 들어갈 때는 축복의 클라이맥스에 도달한다. 천국은 이 땅에서 가장 열망한 것을 얻는 곳이다. 천국에 가면 환상적인 기쁨이 나를 덮치고 상상을 초월한 축복을 목격하며 감탄할 것이다. “하나님! 지금까지 이런 최상의 것을 남겨두셨군요.”

 사람들이 처음 교도소에 들어가면 밝게 살던 사람도 점차 얼굴이 회색빛이나 흙빛으로 변한다. 그러다가 어느 때부터 다시 얼굴이 밝은 빛으로 변한다. 언제 그렇게 얼굴빛이 변하는가? 대개 성경을 접할 때다. 거기서 <월새기(월간새벽기도)>를 접하고 마음의 평안을 찾고 인생의 목표와 사명을 새롭게 발견했다는 사람도 많다. 그들의 영혼에 글이 들어가서 살린 것이 아니라 글 속에 담긴 예수님의 영과 천국 소망이 들어가서 살린 것이다.

 환경과 상황은 그대로여도 글을 통해 예수님과 천국을 접해도 영혼이 놀랍게 살아나고 변화된다. 또한 얼어붙은 마음도 녹아지고 굳어버린 얼굴도 환해진다. 하물며 천국을 직접 목격하면 심령이 얼마나 환희에 젖겠는가? 고린도전서 2장 9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세상에 있는 최상의 것은 앞으로 주어질 천국 삶의 맛보기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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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1장 43-51절

43.이튿날 예수께서 갈릴리로 나가려 하시다가 빌립을 만나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44.빌립은 안드레와 베드로와 한 동네 벳새다 사람이라 45.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이르되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 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 아들 나사렛 예수니라 46.나다나엘이 이르되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느냐 빌립이 이르되 와서 보라 하니라 47.예수께서 나다나엘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그를 가리켜 이르시되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48.나다나엘이 이르되 어떻게 나를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49.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50.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너를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보았다 하므로 믿느냐 이보다 더 큰 일을 보리라 51.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

최고의 전도 방법은 사랑 (요한복음 1장 43-51절)

< 최고의 전도 방법은 사랑 >

 예수님은 빌립에게 “나를 따르라.”고 하셨다(43절). 빌립은 베드로와 안드레와 한 동네인 벳새다 사람이었다. 그때 빌립에게 어떤 깊은 감동이 있어서 바로 나다나엘을 찾아 전도했다. 안드레가 예수님을 믿고 바로 형 베드로를 찾아 전도했듯이 빌립은 예수님을 믿고 바로 친구 나다나엘을 찾아 전도했다(45절). 전도는 소극적이면 안 된다. “하나님이 만나게 하시면 전도하겠다.”고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잃어버린 영혼을 찾아 나서라.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 바로 나사렛 예수님이다.”라고 하자 나다나엘이 반문했다. “베들레헴 예수가 아닌 나사렛 예수가 어떻게 메시아가 될 수 있는가?” 예수님이 베들레헴에서 태어나 헤롯 왕 때문에 애굽으로 잠시 갔다가 다시 나사렛으로 와서 자란 사연을 몰랐기에 그렇게 반문한 것이다. 그때 빌립은 설득하지 않고 말했다. “와서 보라.” 빌립의 간단한 그 말에는 영혼을 감동시키는 무엇인가가 있다. 전도는 ‘경험과 지식’으로 되기보다 ‘감동’으로 된다.

 빌립의 “와서 보라.”는 말에 끌려 나다나엘이 오자 예수님이 그에 대해 말씀했다. “보라 이는 참으로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을 때에 보았노라.” 그 말씀은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서 속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 예수님이 알고 있었다는 뜻이다. 이스라엘 사람은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깊은 묵상을 할 때가 많았다. 결국 나다나엘이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었다는 것은 평소에 그가 진실하고 경건하게 살려고 했다는 암시를 준다.

 예수님이 나다나엘의 진실한 마음을 알아주시자 묵상으로 종교심의 기초가 다져진 나다나엘이 즉시 예수님 앞에 엎드려 예수님을 메시야로 고백했다.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49절).” 그 고백을 듣고 예수님은 그에게 더 큰 일을 보게 하시고 예수님의 능력자 되심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하게 하시겠다고 했다(50-51절). 그때 생명과 생명 및 인격과 인격의 만남이 이뤄졌다.

 최고의 전도방법은 결국 사랑이다. 상대의 장점을 보아주고 칭찬해주라. 잘못도 많겠지만 잘하는 것을 주로 봐주고 말해주라. 베드로를 변화시킨 것이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말씀이었듯이 나다나엘을 변화시킨 것도 예수님의 사랑이 담긴 말씀이었다. 예수님과 나다나엘의 만남 속에서도 뜻과 뜻이 만나고 꿈과 꿈이 만나고 영과 영이 만나는 역사가 나타났다. 모든 위대한 일은 예수님과의 만남을 통해 이뤄진다.

< 의심 중에도 전진하라 >

 빌립의 전도를 받고 나다나엘의 마음에 처음에는 의심이 있었지만 몸은 그 전도에 이끌려 예수님께 왔다(47절). 그 사실이 중요하다. 믿음은 ‘확신’ 이전에 ‘순종’에 가깝다. 흔히 생각한 후에 행동하겠다고 하지만 생각이 너무 많으면 행동력이 약해진다. 결론이 확실하게 난 후에 행동하겠다고 하지 말고 생각하면서 행동하고 행동하면서 생각하라.
 
 진리를 확실히 깨달아서 믿기도 하지만 의심하면서도 전진하면 예수님은 그 모습도 기뻐하신다. 그래서 나다나엘을 보자마자 말씀했다.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 살다 보면 의심이 들 때도 있다. 그런 의심 중에서도 전진하라. 확신이 없어도 예수님께 나아가면 예수님은 ‘의심 속에 숨겨진 믿음의 씨’를 보시고 그 씨가 자라 열매 맺게 하실 것이다.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도 대개 의심 단계를 통과했다. 심지어는 확신을 가진 상황에서도 간혹 의심이 들기도 한다.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는 참혹한 자연재해 현장과 인종청소 소식을 들으면 잠깐이라도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의심이 생길 수 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대한 의심은 아니더라도 하나님의 사랑하심에 대한 의심은 생길 수 있다. 특히 내가 비극적인 상황의 주인공이 될 때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침묵에 회의가 생길 수 있다. 그런 의심 단계를 넘어설 때 순금 신앙이 형성된다.

 믿음은 어떤 현실도 감사로 승화시키는 것이고 어떤 현실 안에서도 겸손히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서 무릎을 꿇고 기도한 후 하나님 안에서 어깨를 펴고 길을 나서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이면 무엇이든지 하겠다고 하라. 문제와 기도제목은 의심 재료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감사 재료로 주어진 것이다. 의심이 전혀 없는 믿음이 아니라 의심을 극복한 믿음이 긴장과 스트레스가 계속되는 삶에서도 영혼을 풍성하게 만든다. 중요한 것은 의심이 드는 환경과 상황에서도 끊임없이 교회를 찾고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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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1장 4-8절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영향력이 있는 삶 (요한복음 1장 19-28절)

1. 사명적인 삶

 세례 요한은 삶의 목적이 예수님의 길을 예비하는 것이었다. 당시 그의 삶과 메시지는 신선한 충격을 주어서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며 그를 메시아로 여기기도 했다. 그래서 유대 교권주의자들이 제사장들과 레위인들을 그에게 보내 “네가 누구냐?”고 물었다(19절). 그때 그는 자기는 그리스도도 아니고 선지자도 아니고 주의 길을 곧게 하려고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라고 했다(20-23절).

 세례 요한은 레위 지파 후손으로 제사장 출신이었고 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였다. 게다가 말씀에 은혜가 넘쳐서 많은 사람들이 그를 따랐지만 정작 그는 자기가 아무 것도 아니라고 했다. 그는 자기 신분보다 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기 사명을 더 중시했고 인기가 높아졌어도 그 사명이 흔들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몰려오면 그들에게 예수님을 소개했고 자기 제자들까지 예수님께 보내 예수님을 따르게 했다.

 사명을 깨닫고 삶의 목적이 분명해지면 삶에 활력이 넘치고 자신감이 생기고 힘든 상황에서도 길을 잃지 않게 된다. 그러나 삶의 목적이 분명하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어지고 나태해지고 고난과 상처가 있으면 우울해지거나 난폭해진다. 분명한 삶의 목표를 가지라. 가장 행복한 사람은 분명한 삶의 목표를 따라 사는 사람이다. 하나님은 일하실 때 하나님의 뜻에 맞는 소원을 주신다(빌 2:13). 그 소원이 사명이고 그 사명을 따라 살면 그때부터 하나님이 동행해주신다.

2. 겸손한 삶

 당시 세례 요한은 사람들이 메시아로 착각할 정도로 영력과 권세와 인기가 많았지만 자신은 예수님의 신발 끈 풀 자격도 없다고 했다(27절). 유대 지역에서는 주인이 신을 벗을 때 대개 최하층 노예가 신발 끈을 풀어주었다. 세례 요한은 예수님에 비해 자기를 최하층 노예처럼 여겼다. 또한 사람들이 자기를 찾으면 자기보다 더 귀하신 예수님께 보냈다. 그래서 예수님은 세례 요한을 가리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가장 큰 자라고 말씀했다(마 11:11). 내가 주님을 최대한 높여드리면 주님도 나를 최대한 높여주신다.

 늘 세례 요한처럼 고백하라. “주님! 저는 낮아지고 무너져도 좋습니다. 주님만 영광 받으소서.” 주님을 위해 죽기를 각오하는 것이 주님의 축복을 받는 최선의 길이다. 사람들은 자리가 높아지고 인기가 많아지면 종종 주님을 잊고 우쭐해진다. 그런 모습이 없게 하라. 재능과 권세와 물질이 주어지면 그것들로 하나님을 높이라. 기적을 체험하면 그때는 더욱 정신을 차려서 하나님만 높이고 자기는 낮추라.

 사람들은 높은 자리에 행복이 있는 줄 알지만 진짜 행복은 낮은 자리에 있다. 열심히 노력해서 ‘삶의 위치와 자리’는 높아져도 ‘삶의 태도와 자세’는 높아지지 않게 하라. 가정생활과 교회생활의 위기는 대개 마음이 높아지기에 생긴다. 잘 믿고 물질적인 축복을 받고 인간관계를 잘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미치며 행복하게 사는 길은 겸손에 있다. 겸손할 때 하나님도 임재하시고 행복도 찾아온다. 또한 그때 사람의 마음도 끌면서 매력적이고 영향력이 넘치는 사람이 된다. 늘  겸손한 모습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서라.

3. 성령충만한 삶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라고 고백했다(29절). 세례 요한은 예수님 한 분만으로 만족했다. 그의 삶과 인격과 생각과 마음에는 온통 예수님으로 가득 차 있었다. 심지어 그가 어머니 엘리사벳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마리아의 뱃속에 있는 6개월 늦게 잉태된 예수님을 만나고 기뻐 뱃속에서 뛰놀았다. 그런 모습이 성령충만이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능력 있게 살려면 성령으로 충만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은 다 성령충만한 사람들이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원래 보잘것없는 초라한 존재였다. 통찰력이나 지도력도 없었고 높은 지위나 조직력도 없었다.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짧은 세월에 로마 제국을 복음으로 정복할 수 있었는가? 성령에 붙잡혀 살았기 때문이다. 바람이 불면 옥수수 대가 흔들리듯이 그들은 그 시대에 불어 닥친 성령의 권능에 붙잡혀 엄청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성도가 성령의 능력을 받아들임으로 자기를 극복하고 ‘자기 혁명의 역사’를 이루는 일은 약속된 하나님의 선물 중 최고의 선물이다. 모든 변화는 자기 변화에서 출발한다. 어떻게 자기 변화를 이루는가? 성령에 붙잡혀서 예수님의 생각과 하나님의 비전에 사로잡히면 된다. 그때 내 약점과 단점도 넉넉히 극복된다. 약점은 극복되면 강점이 되고 단점은 극복되면 장점이 된다. 아무리 연약한 사람도 성령 충만하면 누구보다 영향력 있는 삶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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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1장 4-8절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6.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7.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8.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

말씀과 하나 되라 (요한복음 1장 4-8절)

< 말씀과 하나 되라 >

 말씀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인격이다. 본문 앞 1절에 나오는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다.”는 표현은 말씀이 살아 있는 인격임을 잘 나타낸다. 히브리서 4장 12절에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활력이 있어”라는 표현도 말씀이 인격임을 잘 나타낸다. 말씀의 인격성과 능력을 믿으면 창조성과 생명력이 넘치게 된다. 왜 말씀이 역사를 일으키지 못하는가? 말씀에 대한 상투적인 태도가 문제다.

 요새 교회 부흥이 어려워지면서 각종 묘안과 프로그램이 개발되어 시행되고 교회성장 세미나에는 목회자들로 넘치지만 그럴수록 더욱 말씀에 집중하라. 상투적인 말씀생활을 지양하고 깊은 묵상으로 말씀을 받으면 심령도 살아나고 교회도 살아난다. 상투적인 말씀생활은 말씀을 살아있는 인격체로 대하지 않는 것이기에 하나님도 기뻐하지 않고  말씀을 듣는 사람에게도 기쁨을 주지 못한다. 상투적인 말씀생활을 피하고 말씀과 하나 되는 삶을 살라.

 참된 믿음이란 ‘말씀’과 ‘자신’이 하나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을 현재 자신의 삶에서 실체화시키는 것이 믿음이다. 요한복음 1장 14절을 보면 말씀이 육신을 입어 예수님이 되었다고 기록한다. 그처럼 말씀이 육신을 입어 실제 삶 속에 나타난 것이 참 믿음이다. 말씀과 하나 되면 내 안에 예수님의 형상이 나타난다. 그때 창조적인 지혜와 어떤 환경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말씀과 하나 되도록 말씀을 가까이하며 붙잡고 살라. 마귀가 낙심과 두려움을 심으려고 찾아올 때 말씀을 붙잡고 담대히 선포하라. “이 늙은 사기꾼 마귀야! 너는 나를 무너뜨리지 못한다. 예수님의 승리는 내 승리가 되었다.” 그래도 마귀는 쉽게 물러가지 않는다. 마귀는 영혼을 넘어뜨리는 전략의 천재다. 특히 에덴동산에서 하와까지 꾀어 넘어뜨린 경험이 있기에 계속 갖가지 방법을 통해 찾아와 아담과 하와의 후손들을 넘어뜨리려고 한다. 그 사실을 깨닫고 더욱 말씀 안에 거하기를 힘쓰라.

 하루의 첫 시간을 말씀과 기도로 시작하고 깨달은 말씀대로 살라. 말씀 안에 있는 것이 예수님 안에 있는 것이다. 그때는 두려워할 것이 없다. 그 사실을 알기에 마귀는 집요하게 말씀과 하나 되는 삶을 방해한다. 그런 마귀의 전략을 깨닫고 나도 집요하게 말씀과 가까워지려고 하면 창조적인 지혜와 능력이 생기고 어떤 역경에서도 능히 승리할 수 있다.

< 생명과 빛과 사랑 >

 말씀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3대 단어가 있다. 그것은 영어로 3L, 즉 ‘Life(생명), Light(빛), Love(사랑)’이다. 첫째, 생명의 개념은 4절 전반부에 있다. “그 안에 생명(Life)이 있었으니.” 둘째, 빛의 개념은 4절 후반부에 있다.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Light)이라.” 셋째, 사랑의 개념은 9절에 내포되어 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추는 빛이 있었나니.” 이 구절들을 통해 예수님이 생명과 빛과 사랑임을 늘 기억하며 살라.

 예전에 피곤한 상태로 밤늦게 귀가하면서 입으로 다음 말씀을 수백 번 중얼거렸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그 말씀에 너무 감동되어서 집에서 누워서도 계속 중얼거렸다. 그 말씀에 특별한 의미나 기발한 해석은 따로 없어도 그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소화하면 심령 속에 엄청난 힘이 솟아오름을 느낀다.

 아침에 신선한 빛을 뿌리는 햇빛을 보면 감탄이 나온다. “오늘도 새 날이 되었구나.” 그 생기를 느낌과 동시에 예수님이 참 빛임을 기억하라. 예수님이 참 빛이란 사실은 동트는 새 날에 대한 찬란한 약속이 담겨있다. 대낮에 강렬한 빛을 봐도 뜨거운 감탄이 절로 나온다. 그런 감탄과 함께 예수님이 참 빛임을 기억하라. 또한 저녁노을에 지는 태양빛을 보면서도 주님이 참 빛임을 기억하라.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성도의 삶에 희망이 넘치는 것은 예수님이 참 빛이라는 믿음 때문이다.

 예수님의 빛과 세상 빛은 차원이 다르다. 그 사실을 창세기 1장도 암시하고 있다. 창조 첫 날에 하나님은 “빛이 있으라.”고 말씀했다. 그때 창조된 빛은 물리적인 빛이 아니고 ‘참 빛’이다. 현재 사람들이 인식하는 물리적인 빛은 햇빛과 달빛과 별빛에서 유래하는데 하나님은 창조 넷째 날에 해와 달과 별을 창조했기 때문이다. ‘참 빛’과 ‘물리적인 빛’의 차이를 인식하며 늘 예수님이 참 빛임을 기억하라. 참 빛이 비춰도 어두움이 금방 물러나지 않고 때로 더 강하게 반발하지만 결국 빛이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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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1장 35-42절

35.또 이튿날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가 36.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37.두 제자가 그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거늘 38.예수께서 돌이켜 그 따르는 것을 보시고 물어 이르시되 무엇을 구하느냐 이르되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하니 (랍비는 번역하면 선생이라) 39.예수께서 이르시되 와서 보라 그러므로 그들이 가서 계신 데를 보고 그 날 함께 거하니 때가 열 시쯤 되었더라 40.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를 따르는 두 사람 중의 하나는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라 41.그가 먼저 자기의 형제 시몬을 찾아 말하되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인물의 꿈을 가지라 (요한복음 1장 35-42절)

< 영혼 구원에 힘쓰라 >

 한때 공산주의가 짧은 기간에 지구 절반을 삼켰었다. 왜 그것이 가능했는가? 3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학습의 힘이다. 학습은 히틀러도 위대한 영도자로 믿게 만들고 잘못된 이론도 진리로 믿게 만든다. 둘째, 조직의 힘이다. 조직은 확산의 근거다. 공산주의는 두 명이 있어도 조직을 만들어 거기에 사람을 담았다. 셋째, 활동의 힘이다. 만원이 한 사람의 호주머니에 가만히 있으면 만원의 가치로만 남지만 열 사람을 거쳐서 돌면 10만원의 가치를 낳는다. 얼마나 활동하느냐에 따라 파워가 커진다. 그 활동을 공산주의에서는 ‘투쟁’이란 용어로 표현한다.

 복음 전파를 위해서도 사실상 그 3가지가 필요하다. 먼저 하나님 말씀을 학습시키고 그 다음으로 조직을 만든 후 열심히 활동해야 한다. 복음의 진리 안에서 활동하면 한 사람의 힘이 크게 증폭된다. 영혼 구원을 위해 직접 전도에도 힘쓰고 자기 분야에서의 성공적인 삶을 앞세워 간접 전도에도 힘쓰라. 내 재능과 시간과 물질을 힘써 활용하라. 관심과 전략을 가지고 서두르지는 말되 시간을 아껴 영혼 구원에 투자하고 사명적인 제자를 만드는데 일조하라.

 본문에 나오는 예수님이 첫 제자를 얻는 장면을 통해 몇 가지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첫째, 예수님의 공생애 첫 사역은 제자 삼는 사역이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제자의 중요성을 잘 교훈한다. 주님을 믿고 교회에 다니는 교인으로 머물지 말고 늘 주님 안에 있는 신실한 성도가 되고 더 나아가 주님을 위해 활동하는 제자가 되라.

 둘째, 예수님의 첫 두 제자는 원래 세례 요한의 제자였다는 사실이다. 특히 본문 35절에 나오는 “세례 요한이 자기 제자 중 두 사람과 함께 섰다.”는 표현을 보면 그 두 제자는 세례 요한의 핵심 제자였을 것이다. 결국 예수님의 첫 두 제자는 예수님 말씀을 듣기 전에 세례 요한의 말을 듣고 예수님을 좇았다. 핵심 제자를 거리낌 없이 예수님의 제자로 보내는 장면에서 세례 요한의 위대성을 깨닫게 된다.

 셋째, 두 제자는 주님을 좇으면서 주님 거처부터 물었다는 사실이다. 본문 38절을 보라. “랍비여 어디 계시오니이까?” 그 질문을 통해 두 제자의 어떤 마음을 읽는가? 주님이 계신 곳으로 자신도 가겠다는 철저한 제자 의식을 읽는다. 결국 두 제자는 예수님을 만난 첫날부터 예수님과 함께 거했다(39절). 군소리나 변명이 없이 몸과 마음 전체를 던지는 그 모습을 보라. 그들은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할 줄 아는 헌신적인 사람들이었다.

 넷째, 예수님의 첫 두 제자 중 하나는 안드레라는 사실이다(40절). 안드레는 먼저 자기 형인 베드로를 찾아 전도했다. 결국 안드레를 통해 가장 위대한 스승과 가장 위대한 제자가 만나게 되었다(41절). 그 사실을 통해 유명한 ‘안드레 전도법’이 생겼다. ‘안드레 전도법’에는 3대 핵심 원리가 있다. “첫째, 가장 가까운 사람부터 전도한다. 둘째, 전도할 핵심 내용은 예수님이 구세주(메시야)라는 사실이다. 셋째, 나를 통해 위대한 제자가 만들어질 수 있다.”

< 안드레는 어떤 사람인가? >

 안드레 전도법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안드레란 인물 자체다. 사람들은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의 하나로서 매력적인 캐릭터를 가진 베드로에 관심이 많지만 베드로가 베드로 되는데 공헌한 인물이 그의 동생인 안드레였다. 안드레란 이름은 ‘남자다운, 용감한’이란 뜻인데 그 이름처럼 그는 용감하게 살았다.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가? 성경을 통해 그가 어떤 사람인지를 3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1. 작은 것을 살피는 사람

 안드레와 베드로는 형제지만 성격은 많이 달랐다. 베드로는 활활 타는 휘발유 같다면 안드레는 타기는 어렵지만 꾸준히 타는 조개탄 같다. 성경에서 안드레가 처음 나오는 장면이 본문이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역사상 최초로 예수님을 믿는 믿음의 개척자가 되었다. 그리고 개척자의 외로움을 해결하는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전도를 택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가장 먼저 형 베드로를 찾아 전도함으로 가족 전도의 최초 모델이 되었다.

 특히 안드레의 전도는 한 사람 전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가르쳐준다. 그가 전도한 베드로가 얼마나 많은 영혼을 구원했는가? 베드로를 통해 이뤄진 전도 열매의 상당한 공은 안드레 몫이다. 많은 영혼을 구원하지 못해도 한 영혼 구원이라도 힘쓰라. 대중을 향해 외치는 베드로도 소중하지만 한 영혼을 위해 구체적인 관심을 가진 안드레도 소중하다. 사람들은 대개 많은 것과 큰 것을 좋아하지만 한 사람을 향해 깊은 관심을 가진 안드레 같은 사람이 때로는 더 필요하다. 숫자가 적은 곳에서도 꾸준히 자리를 지키는 삶이 진실하고 복된 삶이다.

2. 겸손하고 속 깊은 사람

 안드레는 최초의 신자이면서도 기득권을 내세우지 않았다. 그에 관한 기록이 성경에 12번 나오는데 대부분 시몬 베드로의 형제로 소개되어 나온다. 안드레가 그 기록을 봤다면 기분 나빴을지 모른다. 그는 주님이 가장 사랑했던 세 명의 제자인 베드로, 야고보, 요한 그룹에서도 빠졌지만 그 상황을 불쾌하게 여기지 않았다. 그가 희생을 덜했기에 이름이 덜 빛난 것이 아니다. 그의 이름이 덜 빛난 이유는 그가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수고하기를 좋아했기 때문이다. 그는 겉만 그럴듯한 사람이 아닌 속 깊은 사람이었다.

 안드레는 진리의 실천에 힘썼고 예수님을 높이는 데는 관심이 많았지만 자신을 높이는 데는 관심이 없었다. 예수님이 하셨던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마 11:29).”는 말씀을 가장 잘 실천했던 사람이 안드레였다. 사람들은 안드레보다 베드로가 큰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천국에 가면 그 순서가 바뀌어 있을 수도 있다. 예수님은 겸손하게 섬기는 자가 큰 자라고 했다.

3. 희생할 줄 아는 사람

 전설에 의하면 안드레는 나중에 러시아로 가서 복음을 전한다. 지금도 러시아는 안드레를 수호성인으로 여긴다. 스코틀랜드와 그리스에서도 안드레를 제일 성인으로 친다. 안드레는 나중에 파트라 영주 아내에게 복음을 전했다. 그때 영주는 자기 아내가 예수님을 믿자 안드레를 십자가에 처형했다. 그때 십자가에서 안드레가 외쳤다. “죽는 모습이라도 예수님과 같지 않기를 원한다. 죽는 자세를 바꿔 달라.” 그 마지막 소원을 영주가 들어주어서 그는 엑스 자 형태로 기울어진 상태로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다.

 사람들은 옳은 것을 좋아해도 그것을 위해 희생하지는 않으려고 한다. 이익을 희생할 줄 알아야 더 유익을 얻는다. 신앙생활의 요체는 십자가의 희생이다. 십자가의 희생이 없이 적당하게 신앙생활을 하면 역사도 없다. 늘 희생정신을 가지고 자신의 소중한 것을 좋은 선택을 위해 내놓을 줄 알라. 이기심은 하나님의 임재를 크게 막는다. 복된 삶을 원하면 자꾸 주는 훈련을 하라. 진리를 위해 희생하면 희생한 것 이상의 것을 얻는다. 진리가 진리 되게 하려고 희생의 대가를 치를 때 진리가 참된 모습으로 다가온다.

< 인물의 꿈을 가지라 >

 안드레가 베드로에게 가서 “우리가 메시야를 만났다.”라고 한 후 베드로를 예수님께 데려오자 예수님은 베드로의 가능성을 보고 장차 게바라는 이름으로 불릴 것이라고 말씀했다(42절). 게바는 ‘반석’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로 헬라어로는 베드로다. 예수님이 베드로를 처음 보고 하신 말씀은 위대한 인물을 낳게 하는 중요한 요소를 가르쳐준다. 그것은 바로 꿈이다. 누군가의 꿈을 이해해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꿈을 이해하고 “너는 지금 갈대지만 나중에는 반석이 된다.”고 하셨다. 그 말씀대로 베드로는 반석과 같은 최고 제자가 되었다. 왜 베드로는 예수님을 처음부터 열렬히 따랐는가? “이분은 내 꿈을 이해해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완전한 작품 성도는 없다. 작품이 되어 교회에 나온 것이 아니라 현재는 부족하지만 더욱 나아지고 쓰임 받을 것이라는 꿈이 있기에 나온 것이다.

 베드로는 초라한 자신에게 “네가 앞으로 작품이 된다.”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때부터 얼마나 가슴 벅찬 꿈을 가졌겠는가? 그처럼 사랑하는 사람의 꿈과 가능성을 이해해주고 인정해주라. 현재의 모습만 보고 실망하면 사람에 대해 늘 실망하기 쉽다. 그러나 꿈과 꿈이 통하면 마음과 마음이 통하면서 단점을 보는 눈은 닫히고 장점을 보는 눈이 열린다. 그때 마음의 문이 열리면 대화의 문도 열리고 동시에 축복의 문도 열린다.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하신 말씀은 지금도 내게 주시는 말씀이다. “아무개야! 네가 지금은 작품이 아니라도 장차 작품이 된다.” 그 말씀을 듣고 꿈을 새롭게 가지라. 자기 가능성을 낮게 보지 말고 믿음으로 고백하라. “나도 하나님의 큰일을 하는 거룩한 큰손이 될 수 있다. 꿈은 이뤄진다.” 그런 믿음의 고백을 가지고 성공적인 삶을 추구하라. 믿음은 바라는 꿈의 실상이다. 믿음에 근거한 꿈을 가지면 조만간 믿음대로 된다.
 
 어떤 꿈이 믿음에 근거한 꿈이고 어떤 꿈이 허황된 꿈인가? 꿈이 자신을 무력하게 만들면 허황된 꿈이지만 꿈이 자신을 행동하게 만들고 사람답게 만들면 믿음에 근거한 꿈이다. 믿음에 근거한 구체적인 꿈을 가지라. 성도는 과거보다 미래가 더 좋게 된다. 하나님은 찬란한 꿈을 통해 살아계신 하나님으로 나타나 만나주신다.

 꿈을 가졌거든 그 꿈으로 남을 초청하라. 꿈이 내 안에서만 잠들게 하지 말라. 거룩한 꿈을 확산시키는 것이 전도다. 전도를 어렵게 여기지 말라. 영혼을 내가 구하겠다고 하면 부담이 커지고 전도가 어렵게 느껴진다. 그러나 단순히 복음을 들을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생각하면 전도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믿으라.”고 하는 것도 전도지만 “와 보라.”고 하는 것도 전도다. 본문 39절을 보면 예수님도 “와서 보라.”고 하셨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 전도할 때도 “와서 보라.”고 했다(46절).

 성경 진리로 잘 무장해 복음의 원리를 정교하게 잘 전하려고 하면 전도가 어렵지만 “와서 보라.”고 하면 어렵지 않다. 실제로 제자훈련 공부를 많이 한 사람보다 초신자가 더 전도를 잘한다는 통계가 있다. 전도는 성경 지식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관심과 열의만 있으면 할 수 있다. 최선을 다해 말씀의 현장인 교회로 “와서 보라.”고 초청할 때 때가 맞으면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늘 거룩한 꿈을 품고 남의 꿈을 이해해주면서 힘써 복음을 전파함으로 하늘나라의 귀한 초석이 되라.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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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말씀 : 요한복음 21장 25절

25.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죄 문제부터 해결하라 (요한복음 21장 25절)

< 샛길이 더 막힐 수 있다 >

 인간은 다 약하다. 강하다는 사람도 다 약하다. 어떤 스턴트맨은 나이아가라 폭포를 세 번이나 떨어져 내리고 살아서 매스컴이 ‘죽음을 정복한 사나이’라고 불렀다. 어느 날 그가 뉴욕 시내를 걷다가 꼬마가 먹다 버린 바나나 껍질에 미끄러져 뇌진탕으로 사망했다. 세상에 아무도 자기 인생을 자신할 사람은 없다. 아무리 잘 나가는 사람도 막히는 길을 만난다. 내가 잘해도 남이 막는다.

 가끔 자동차 사고 때문에 도로가 꽉 막힌다. 내가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남이 사고를 치면 내 길도 막힌다. 나이 많은 회사원들은 가끔 이런 소리를 듣는다. “아직 안 미쳤어요?” 위에서는 호시탐탐 자르려 하고 밑에서는 밀치고 올라오니 속상한 일을 많이 당한다. 그냥 다니자니 속이 썩고 안 다니자니 처자식이 운다. 앞길이 잘 안 보이니까 미치기 일보 직전이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머리 빠른 사람들은 정상적인 길로 가면 안 되는 줄 알고 요령을 피우고 샛길을 찾는다. 그처럼 너도나도 샛길을 찾으니까 나중에는 샛길이 더 막힌다.

 지금 곳곳에 길이 막혀 있다. 왜 길이 막히는가? 근본 원인은 죄 때문이다. 아무리 좋은 기술을 개발하고 좋은 사상을 발굴해도 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사람에게는 길이 없다. 공산주의도 처음에는 화려하게 등장했다. 산업혁명 후 많은 사람이 도시로 몰리며 품값이 크게 떨어졌다. 근로자는 노예처럼 일해도 살기 힘들었고 조금만 불평하면 그냥 쫓겨났다. 마르크스는 그 모습을 보며 인간을 인간답게 살게 하겠다고 공산주의를 주창했다.

 그렇게 출발되었기에 겉으로 보면 공산주의가 자본주의보다 더 인간미가 더 있어 보임으로 급속히 많은 사람들을 그 사상으로 끌어들일 수 있었다. 그러나 인간에게 있는 경제적 불행의 근본 원인은 자본주의 때문이 아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죄 때문이다. 죄 문제를 처리하지 않으면 자본주의도 행복을 줄 수 없고 공산주의도 행복을 줄 수 없고 인간이 만든 어떤 종교나 윤리나 사상도 행복을 줄 수 없다.

< 죄 문제부터 해결하라 >

 인간의 모든 절망의 원인을 계속 추적하면 결국 만나는 것은 죄다. 왜 예수님이 소중한가? 십자가의 피로 죄 값을 치러 죄의 문제를 해결하고 구원해주셨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 목적을 위해 세상에 오셨고 예수님이 하신 가장 위대한 일은 죄 문제를 해결하신 일이었다. 죄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행복을 줄 수 없다. 소유의 기쁨은 잠시뿐이다. 가장 어리석은 일은 세상 것으로 영혼을 채우려는 모습이다. 영혼은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야만 채워진다. 어떻게 하나님을 만나는가? 착한 행위만으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기독교는 ‘지성이면 감천’이 아니다. 정성과 착한 일로 하나님을 움직일 수 없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사랑으로 이미 먼저 움직이셨다. 그 사실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해야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주시고 영혼의 참된 자유를 주신다. 사람들은 부와 명예와 권력을 원하지만 죄 위에 쌓여진 부와 명성과 권력은 허무하고 오히려 저주가 된다. 부와 명성은 얻지 못해도 죄의 문제를 처리해 구원받고 영혼의 자유를 얻으라. 예수님은 구원과 영혼의 자유를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시고 십자가를 통해 그 일을 기필코 이루셨다.

 예수님의 행하신 일이 너무 많아 다 기록할 수도 없지만 사실상 다 알 필요도 없다. 한 가지만 분명히 알면 된다. 그것은 “주님은 어떤 분인가?” 하는 것이다.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잘 알 수 있다. 예수님은 용서하시고 용납하시는 주님이시다. 요한복음 21장 전체를 보면 주님의 용서의 흔적이 곳곳에 배여 있음을 느낀다. 가장 복되고 아름다운 삶은 용서하는 삶이다. 용서와 화해를 모르면 아무리 잘나가는 인생도 결국 불행한 인생이다.

 요한복음 21장을 보면 ‘요란한 큰 소리’는 없지만 조용한 가운데 곳곳에 주님의 사랑이 펼쳐져있다. 특히 갈릴리 바닷가에서 있었던 사랑의 비치파티는 제자들에게는 영원히 잊지 못할 은혜 받은 장소였다. 그때 제자들은 주님의 사랑으로 허기진 영혼을 채웠다. 그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행복도 결코 없다. 사람들은 행복이 소유에 있다고 생각한다. 약간은 상관있지만 행복과 더 상관이 있는 것은 인격과 마음이고 가장 상관이 있는 것은 신앙이다. 행복은 궁극적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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