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이미지출처: 인터넷교보문고]

 

 

책의 핵심은 표지에 나와 있다. "당신은 유일한 존재입니까?"

 

여기서의 '당신' 당신이기도 하고, 당신의 사업이기도 하고, 당신의 서비스, 당신의 제품, 당신의 XX 이다.

팔아서 먹고 있고 지속할 있는 무엇을 당신은 가지고 있으며 그것이 당신 아니면 얻을 없는 '유일한' 것인가를 간절히, 아니 똥끝 타도록 고민하라는 촉구다.

 

?

"나만의 '독점 공간' 미래를 결정"하기 때문이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1. 독점 공간이 운명을 결정한다

 

전략이 아니라 독점 공간이 미래를 결정한다.

 

<데일리 레코드> 인구가 1 2,000명인 소도시 던의 정보를 꿰뚫고 있다. 누가 이사를 오고 누가 이사를 갔는지, 벼룩시장은 언제 어디서 열리는지, 요즘 잘나가는 가게는 어떤 곳인지, 세일은 언제 하는지, 이웃집의 경조사가 언제인지 등등을 알기 위해서 던의 사람들은 반드시 <데일리 레코드> 보아야만 한다. 그뿐 아니다. 던에서 사업을 하려는 사람에게도 <데일리 레코드> 가장 중요한 홍보매체다. <데일리 레코드> 통하지 않고서 주민 사회의 구석구석에 도달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데일리 레코드> 독점적인 위치를 지키는 원칙에 대해서 설립자 후버 애덤스는 이렇게 말했다. "주민들은 자기가 아는 사람의 이름과 사진을 보기 위해 지역 신문을 구독합니다. 이는 우리가 누구보다 잘할 있는 특별한 일이지요. 우리는 독자들이 다른 어디에서도 얻지 못할 정보들만 다룹니다."

 

나만의 공간은 실력을 넘어서도록 이끈다. - 특정 공간을 장악하는 것이 때로는 실력보다 중요하다.

 

최배달도 무사시도 와일드 빌도 기량 면에서는 최강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전설' 남은 것은 승부에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공간의 가치 역시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이다.

 

충무공 무패의 비결은 조선 수군이 유리한 공간에서 싸웠다는 사실에 있다.

 

이길 자리를 정하고 절대로 놓치지 않는 것이 승리의 요건이다. '이길 자리' 바로 나만의 독점 공간이다.

 

이슬람계 자본들은 '수쿠크sukuk'라는 채권을 통해 금융거래를 하는데, 이는 통상의 이자 대신 수수료와 배당금으로 자금을 이용한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이다.

 

탈레스가 방법(올리브에서 기름을 짜내는 압축기를 사들여 부를 이룸) 미국의 석유왕 록펠러와 묘하게 오버랩이 된다. 록펠러 역시 석유를 독점한 것이 아니라 석유를 만드는 정유시설을 독점함으로써 엄청난 부를 거머쥐었기 때문이다.

 

나만의 , 나만의 해자가 있는가

 

대체 불가하고, 모방 불가하며, 측정 불가한 경지란 어떤 것일까? 경지는 하이엔드High-End 영역에 속하는 것이라 있다. 하이엔드는 최고의 제품을 의미한다. 사실 모든 것은 처음 출현할 하이엔드에서 출발한다.

 

이렇듯 거의 모든 제품은 처음에는 하이엔드였다가 미들엔드Middle-End 되고, 어느 순간에는 로엔드Low-End 된다.

 

효과적인 비즈니스는 무언가에 쫓기듯 매일매일 불안한 '야전' 아니라, 나만의 성을 확보하고 다시 다음 성을 확보하는 '공성전'이다. 이러한 비즈니스의 공성전을 일컫는 단어가 바로 '독점'이다.

 

군사 전략에서의 성을 비즈니스에서는 나만의 독점 고객과 독점 영역이라 있다. 떠돌이 무사처럼 싸움을 위한 싸움을 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비즈니스 전략은 나만의 독점 공간, 비즈니스의 성을 어떻게 구축하고 연결 하느냐 하는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워런 버핏은 기업 투자에 있어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 있을 ' 투자의 1원칙으로 삼았다. 버핏이 언급한 경제적 해자란 진입장벽(독점, 과점), 브랜드, 특허, 규모의 경제 등을 뜻한다.

 

버핏은 ~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기업은 독점 기업-정확히는 소비자 독점 기업-이라고 이야기했다. ~ 절대로 투자하지 않는 기업은 ~ '상품형 기업'이었다. 상품형 기업이란 상품과 서비스를 판매하는 전형적인 기업을 말한다.

 

상품형 기업은 피를 흘리며 도주하는 사냥감과 같다.

 

버핏은 제품 시장과 소비자 시장에서 일종의 독점적인 지위를 가진 기업을 '소비자 독점 기업'이라고 정의했다. 이러한 기업의 특징은 독특한 유형자산뿐만 아니라 코카콜라나 말보로 담배처럼 브랜드 경쟁력 등의 무형자산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 소비자 독점 기업의 조건

-소비자에게 독점적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가?

-이익을 현재 사업을 유지하기 위한 보수에 사용하지 않고 신사업에 투자할 있는가?

-인플레이션에 따라 가격을 인상할 있는가(인상해도 매출이 줄지 않는가)?

-순자산이 0 되어도 무형의 가치가 남아 있는가?

-수백억의 자금과 유능한 경영자를 투입하여 진입한다면 이길 있는가? (이길 없다면 독점 기업)

 

*** 구체적인 소비자 독점 기업과 제품의 사례

-장사를 위해 반드시 사두어야 하는 제품(ex. 업종 대표 제품). 만약 가게에 들어가서 제품이 없으면 가게 주인이 문제가 있다고까지 생각되는

-제품 광고 등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미디어 기업(ex. 방송사, SNS)

-항상 필요하고 반복적인 구매가 일어나는 제품(ex. 카드사, 해충 박멸, 보안 기업)

-준독점 위치의 소매유통 업체(ex. 이케아, 세븐일레븐 )

 

구글의 수입 가운데 가장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검색광고다. 그런데 주목해야 것은 검색광고 시장의 규모다. 미국의 검색광고 시장 규모는 170 달러이고, 세계 광고 시장의 규모는 4,500 달러다. 만약 구글이 미국 검색광고 시장 전체를 점유한다 해도 세계 광고 시장에서 차지하는 점유율은 4% 되지 않는다. 다시 말해서 압도적인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구글이 점유한 분야 자체가 틈새시장, 구글 자체가 만들어낸 시장이며 구글 외에는 변변한 경쟁 기업을 찾아보기 힘들다. 구글로 보면 절대적인 점유율과 수익을 보장받고 있지만, 광고 시장 전체로 확대하면 구글이 누리는 수익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사정 당국의 눈을 피해갈 있는 것이다.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는 시장을 골라 강하게 점유하는 , 이것이 매력적인 사업 모델이 있다는 점을 구글이 보여주고 있다.

 

당신은 기린인가, 가젤인가? - 미국 노동경제학의 대부인 타일러 코헨의 비즈니스 생태계에 대한 충고

 

쉽게 취할 있는 과실의 이점을 누리던 시대는 지나갔다. 내가 작은 동물에 해당된다면, 점프력을 높이든 바위 위에 올라서든 목을 억지로 늘리든 높은 곳의 열매를 독점적으로 얻을 있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독보적인 우위를 가진 보이는 기린도 나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2. 성은 어디에 있는가

 

수단에 현혹되지 말고 분명한 목표에 도달하라.

 

나의 공간은 나만이 찾을 있다.

 

기업에 있어 곳간은 수익지대다. 수익지대가 감소한다는 것은 기업 생존의 원천이 비어가고 있다는 말과 같다.

 

고객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해주거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기업과 상품에 기꺼이 대가를 지불한다. ~ 필요로 하는 하나의 브랜드를 원한다. ~ 나에게 필요한 것은 ~ 내가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방송하는 하나의 채널이다.

 

'레종 레트르raison d'etre 프랑스어로 '존재 이유' 의미한다. 기업이라는 존재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채워줄 의미를 갖는다. 고객에게 유일한 제품, 대체할 없는 서비스를 생산할 고객은 기업이 만든 공간에 들어와 살게 된다.

 

경쟁우위라는 무기가 필요한 이유는 안정적인 위치, 대체 불가능한 독점적 위치로 가기 위해서다.

 

시카고 대학의 밀랜드 M. 레레 교수가 찾아낸, 탁월한 위치에서 오랫동안 번성한 기업들의 4가지 공통점

-지속가능한 경쟁우위를 갖춰서 성공하지 않았다.

-경쟁이 심한 성숙산업에서 성공했다.

-오랫동안 계속 성장한다.

-경쟁 업체들이 고전하는 산업에서 오히려 번성한다.

 

요시노야(일본 서민 식당 소고기 덮밥(규동) 하나만 취급) 단순히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을 공략하는 저가 독점이 아니라, 저가 가치 독점을 추구하는 기업이다. (가성비 최고)

 

야마토의 고객들은 2시간 단위로 택배를 수령할 시간을 정할 있었기에 언제 물건이 도착할지 몰라서 하염없이 기다릴 수밖에 없던 다른 택배회사의 서비스와는 분명히 차별화되었다. (C2C)

 

사가와큐빈의 주도 면밀한 독점 전략은 그들이 도입한 '정맥물류'라는 새로운 택배 모델에서도 드러난다. 정맥물류란 고객이 원하는 것을 가져다 주는 것을 동맥물류라 정의했을 반대 개념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지 않는 것을 가져오는 것을 새롭게 정의한 용어다. (B2C)

 

독점의 요소, 크기와 시간: 시간의 규모와 기간

 

비즈니스는 독점과 독점이라는 성을 잇는 게임이기에, 경쟁우위 전략에 앞서 독점 전략을 먼저 짜야 한다. [레레]

 

여불위(진시황제 시대를 ) 사업 대상으로 나라를 선택하게 이유에서, 사업에서의 중요한 선택 기준에 대한 힌트를 얻을 있다.

-첫째, 사업에서 중요한 것은 '독점할 있는 공간의 크기'라는 것이다.

-둘째, 독점의 지속 시기 또한 공간의 크기 못지않게 중요하다.

 

저성장 시대에는 군살을 제거하고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 고객의 수익성을 평생 가치로 판단해야 한다.

 

필립 코틀러는 다음의 4가지를 자문하고 답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얼마나 오랫동안 고객으로 남아 있을까? - 독점 기간을 따져 보아야 한다는

-둘째, 얼마나 많이 구매할까?

-셋째, 얼마나 수익을 있을까?

-넷째, 고객의 미래 소득 흐름에 대한 현재 가치는? -둘째 ~ 넷째까지는 독점 규모에 관한

 

시장의 가치를 전략에 반영해야 한다.

 

(소득의)계층 분화는 허들(안목의 허들/예산의 허들) 존재를 말해준다.

 

(IT기술과 유통 인프라의 혁신으로) 고객은 이상 2 제품을 소비하지 않게 되었다. ~ 결국 안목과 예산의 허들을 뛰어넘어 목표한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나만의 성과 같은 고객을 갖는 것이 가장 중요한 생존 키워드다.

 

독점 공간은 제품이 아니라 소비자.

 

어패럴업계의 맥도날드라 불리는 리미티드: 어떤 브랜드도 주목하지 않은 공간을 찾아내어 진공 상태를 질주하기를 즐겼다.

 

리미티드의 독점 원칙

-리미티드가 설정한 독점 시장의 규모는 '매장 400'. 시장을 분석해 400개의 매장을 없다고 판단되면 사업을 아예 시작하지 않았다.

-리미티드만이 독점할 있는 타깃 고객을 명확히 설정했다.

 

리미티드는 연령대나 성별로 고객을 구분한 것이 아니라 특정한 상황에 따른 행위 패턴을 콘셉트로 하여 브랜드를 도출했다.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기 위해 필요한 물건을 구매한다.

 

리미티드의 독점 전략은 전형적으로 로엔드에서 시작하여 하이엔드로 가는 모노폴리언 방식이다.

 

쥐덫의 실상: 최고의 쥐덫을 만들라. 그렇다면 당신이 산속에 있어도 사람들이 그곳까지 길을 것이다. ~ '쥐덫은 과연 쥐를 잡기 위한 것인가? ~ 정확한 답은 '쥐덫의 진정한 목적은 사람을 잡기 위한 '이다. 쥐가 쥐덫을 사지는 않는다. , 이래도 계속 사람은 보지 않고 쥐덫만 만들 생각인가? 독점할 것은 쥐덫이 아니라 소비자다.

 

좋고 저렴한 제품을 만들기보다는 다른 영토를 정복하기까지 오래 견뎌내고 버티어줄 있도록 만들어주는 독점 공간을 찾아내고 영역을 키우며 유지하는 것을 전략의 번째에 두어야 한다.

 

새로운 독점 공간은 멀리 있지 않다. 성공한 기업들은 결코 특이한 기술과 새로운 시장에서 성공한 것이 아니다. 월마트의 경우, 가장 경쟁이 심한 성숙산업인 유통에서 시작하여 미국 최고의 기업 반열에 올랐다. 성공한 기업들은 이미 시장이 보이는 곳에서 다른 경쟁자들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나만의 독점 공간- 찾아서 정상에 오른 경우가 많다. 새로운 독점 공간은 다음 3가지 조건이 충족될 열린다.

①새로운 고객의 요구 등장

②기존 기업의 무관심

③새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역량의 획득

 

제트셋 파티걸: 여행을 즐기고(jet-set) 파티(party) 자주 가는 젊은 여성. 사커 (soccer mom): 자식 교육에 극성인 여성. 여미 마미(yummy mummies): 아이가 있지만 여전히 매력적인 여성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지배적이고 탁월한 사업자가 없어 품질이 의심될 때에는 브랜드가 위력을 발휘한다.

 

새로운 독점자는 시장에 자리 잡고 있던 기존 기업들의 방관 속에 성장한다. --> 붕괴유발자

 

딸기를 사랑한다. 딸기를 좋아한다. 블루베리를 사랑한다의 차이.

 

나은 I love strawberry: 기존의 딸기를 더욱 고급화하고 신규로 개발한 케이크, 음료 등을 추가하는

 

I like strawberry: love보다 like 감정적으로 약하니 전략은 행사 체험 가격을 낮추는 가성비 전략

 

I love blueberry: 이것은 메인테마 자체를 교체하는 창의성이 필요하다. 파괴적 혁신에 해당.

 

피터 드러커의 혁신: 기존의 자원이 부를 창출하도록 새로운 능력을 부여하는 활동. , 공급 쪽에서 생산성을 높이는 활동, , 지금까지의 고객의 가치와 만족에 변화를 주는 활동을 통해서 이루어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의 혁신: 기존의 틀을 깨는 파괴적 혁신에 중점. 존속적 혁신 로엔드 혁신, 파괴적 혁신 --> 나만의 독점 공간으로 향하는 가지 길이기도

 

기존 시장의 지배는 존속적 혁신, 신시장 진출은 로엔드 혁신과 파괴적 혁신

 

레인 브라이언트는 전체 미국 여성의 42% 특대 사이즈를 입고 있다는 통계에서 출발했다. ~ 통계는 누구나 보았을 텐데 어느 누구도 사업화시키지 않았다.

 

비즈니스 세상에서 새로운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여전히 유효할까? 활력이 떨어지는 저성장기에는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빈칸 메우기 게임'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지금까지 존재해왔던 시장 중에서 틈새로 비어 있던 시장, 시장 중에서 내가 호령할 있는 독점 영역을 찾아 자리를 잡는

 

'틈새' 가지고 사업을 유지할 있을까? 질문이 때면, 한번 주위를 곰곰이 돌아보라. 물고기는 홀로 다니는 법이다.

 

대체 불가, 모방 불가, 측정 불가라는 독점의 성까지 가기 위한 3가지 , 존속적 혁신, 로엔드 혁신, 파괴적 혁신

 

존속적 혁신: 나은 제품의 공간 PP zone: Premium Product zone. 영역은 기존의 제품을 인지하고 있는 고객들과의 고급화 욕구를 충족시키는 공간이다. 프리미엄 공간이라고도 부른다.

 

로엔드 혁신: 낮은 가격의 공간 LP zone: Low Price zone. 저수익 고객 공간, 기업 입장에서는 비용만 잡아먹고 수익에는 도움이 되며 심지어 디마케팅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파괴적 혁신: 새로운 신소비 공간 NP zone: New Product zone. 비소비 시장. 지금까지 제품을 소비하지 않던 고객 공간을 일컬는다.

 

존속적 혁신과 로엔드 혁신, 파괴적 혁신은 돌고 도는 순환고리처럼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 연결고리의 메커니즘을 이해한다면 독점의 성을 충분히 방비할 있을 것이다.

 

재규어는 자유와 진보, 도전의 상징

 

성을 위해 치열하게 싸우라.

 

포스트와 켈로그 혈투의 시사점

-자신의 위치가 독점적 위치에까지 있는지에 대한 판단을 잘해야 한다.

-독점적 위치는 자신이 능동적으로 짜는 구조에 있지 환경에 있는 것이 아니다.

-원조가 지닌 진정성의

 

가격의 vs 가치의

 

가치란 나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고 무게 또한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객질(客質)이란 일본에서 유행하는 마케팅 용어 중의 하나로, 고객의 질적 차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추구하는 목적의 차이라 있다.

 

차별화의 포인트는 남들과 다르게 하는 것이다.

 

훌륭한 제품이 좋은 결실을 맺을 있었던 것은 고객의 삶에 의미 있는 이바지를 했기 때문이다. (대공황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니다.) <포춘> 그런 경우다.

 

중에서 가장 빈한한 성은 가격의 성이다. 호시탐탐 노리는 적이 많으며 방어 또한 취약하다. 문제는 가격의 공성전에서 이긴다 해도 가격 경쟁에서 출혈이 너무 크기 때문에 상처뿐인 영광이라는 점이다. 가장 방비가 잘된 성은 가치의 성이다. 나만의 가치가 있고 가치를 알아주는 고객들이 함께 지켜주기에 넘보기도 어렵고 함락시키기란 더욱 어렵다. 또한 가치의 성은 승리를 거듭할수록 좋은 고객 가치를 학습하게 됨으로써 더욱 견고해진다는 장점이 있다.

 

진정한 가치를 추구하는 브랜드는 브랜드의 문화에 전적으로 심취하여 세계와 아이덴티티 그리고 철학의 진가를 인정하는 한결같고 성실한 고객에게 의존한다.

 

 

3. 성을 가진 vs 길을 떠도는

 

'고객섬'이란 어떤 이유로 인해 일반적인 소비자로부터 외따로 떨어져 특정 제품을 수밖에 없는 고객층을 뜻하는 용어다.

 

(계산기 TI-84) 구매 권유자, 실사용자, 구매자가 제각각인 환상적인 구조

 

스타벅스 번째 독점 지대는 '3 공간', 번째 독점 지대는 '맛있는 커피'

 

스타벅스는 호주의 커피는 이미 매우 훌륭했기 때문에 호주에서 실패했다. ~ 지역주민들이 거주하는 곳보다 관광지에 스타벅스가 많이 분포되어 있다.

 

독특한 로컬 메뉴 때문에 외국 여행을 맥도날드의 로컬 메뉴를 맛보려는 관광객이 수두룩할 정도다. 맥도날드의 독점 시장은 최고의 품질을 최적의 가격에 제공하는 햄버거 가성비 지대와 소비자가 원하는 경우 어떤 가격에라도 먹을 권리를 제공하는 최저가 지대, 가지다.

 

사람이 가장 기분 좋게 베어 먹는 입의 크기는 12cm라고 규정한 것으로 유명한 매뉴얼 시스템

 

크고 화려해야만 강한 것이 아니다. 진정 강한 것은 나만의 성을 가지고 단단히 서는 것이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 손보다 발이 먼저다'라고 이야기 했다. 손이란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청하고 기대는 의지심리를 말한다. 발은 스스로 굳건히 서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뜻한다.

 

먹을 있지만 기존의 강자들이 먹지 않는 , 그것이 바로 당신만이 차지할 있는 독상이다.

 

프로그레시브의 독점 전략

-나만의 황금률golden rules 세우다. / A 에너지를 조직에 보급하다. / 승부처는 보험료 납입이 아니라, 보험금 지급이다. / 정보를 숭상하다. / 각종 시스템으로 사업을 뒷받침하다.

 

나에게 유리한 방식을 찾아내 싸움의 형태를 다르게 만드는 순간, 전세는 역전된다.

 

시간이 흐르면서 여닫이 문은 종말이 임박했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결코 예상치 못한 사회적 복합성을 띠며 살아남았다.

 

여닫이 문과 라디오, 에르메스는 가지 변하지 않는 사실을 우리에게 말해준다. 환경은 탓하는 대상이 아니라 적응하는 대상이라는 점이다. 기술이 아무리 발달하고 시대가 변하더라도 자신만의 새로운 독점 공간을 찾아서 승부를 거는 브랜드는 반드시 살아남는다.

 

사람들은 무의식중에 행동을 통해 좋고 싫음을 나타낸다. 기업의 미래를 있는 단서는 점쟁이의 말이 아니라, 고객의 발에 있다.

 

디즈니랜드의 쓰레기통은 서른 발자국마다 하나씩 배치되어 있다. 월트 디즈니가 아이스크림을 빨면서 걷다가 서른 발자국 정도 옮기면 아이스크림을 먹고 포장지를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알아냈기 때문이다. ~ 바닥이 깨끗한 곳에서 사람들의 행동이 고상해진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디즈니랜드가 바닥을 청결하게 유지하게 배경이다.

 

오포OPPO 비보VIVO 샤오미와 화웨이가 집중포화를 받던 10 년의 시간 동안 마치 잠행을 하는 잠수함처럼 견제와 특허 공세를 피하면서 자신들만의 독점 영역에서 조용히 세력을 키웠다. ~ 오포의 주고객은 젊은 여성이다. 디자인이 깜찍하고 셀카 기능을 고려하여 전면 카메라 기능이 최강이다. ~ 비보의 무기는 오디오다. ~ 오포와 비보는 자신의 독점 영역을 확보한 상위 개체를 위협하는 전형적인 모노폴리언 전략을 펼쳤다. 이들이 추구하는 독점 시장은 새로운 것을 지향하고 남다른 것을 선호하는 여성과 마니아의 영역으로, 언제든 대세인 애플과 삼성에 반기를 준비를 하고 있는 반항적 고객들이 타깃이다.

 

저성장의 시대일지라도 특이한 기술이나 전략 없이 자신만의 독점 공간을 찾아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사업을 성공시킬 있다. ~ 미국의 저가 체인 99센트온리 99Cent Only Store ~ 비록 가격은 저가이지만 품질을 지켜내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했다.

 

소비자들은 샤프 넘버(999, 1,999) 라운드 넘버(1,000, 2,000)보다 싸다고 여긴다. ~ 1원을 위해 비용을 절감하고 노력한 흔적을 소비자는 매의 눈으로 알아챈다는 것이다. ~ 99센트온리의 1센트의 철학에 가장 확실하게 반응한 곳이 바로 최고급 고객이 있는 비버리힐스였던 것이다.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은 기존과 다른 혁신으로 접근할 경우 사업의 성공 확률이 6%에서 37% 6 이상 높아진다고 했다.

 

번째 영역 확장 요소는 '골든 ' 지키는 것이다.

1. 절대로 쉬울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

2. 수익을 따지기 전에 투자와 노력부터 기울일

3. 부차적인 사업 정도로 작게 시작하지

4. 소비자의 즉각적인 반응을 기대하지 말고 받아들일 시간을

5. 일관성과 스타일을 최우선으로 강조할

6. 새로운 제품이 당신의 브랜드에 적합한지 설득할 있는 이유를 스스로 먼저 찾을

 

세상의 모든 소비자를 자신의 고객으로 가진 기업은 지구 역사상 출현한 적이 없다. 나의 제품을 쓰는 소비자의 행동을 정확하게 알고 움직이는 기업은 가질 없는 고객에 안달하지 않는다.

 

모리타 아키오(소니, 워크맨) 소비자가 알지 못하는 욕구의 근원을 보았던 것이다.

 

소니는 여전히 부지런하게 움직였고 여전히 혁신적이었지만, 그것은 사실 혁신이 아니라 '혁신처럼 보인 개선' 지나지 않았다.

 

가격은 목적이 아니라 결과이고 현상일 뿐이다.

 

저널리스트 마크 턴게이트 "명품의 번째 속성은 품질이다. 번째는 감정적 보상이다."

 

기업은 오로지 자신을 지지하는 고객의 안에서만 안전을 보장받을 있다.

 

온라인 세상에서는 아무리 충성도 높은 고객일지라도 고무신을 바꿔 신는 것이 번의 클릭으로 가능하다.

 

다른 무기를 사람들은 '무기' 산다고 합니다. 하지만 베레타를 때는 '베레타' 산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대중이 자신을 지칭하는 일반적인 모습으로 불리기를 바라지 않는다. 아저씨는 총각으로 불리기를 원하고, 중년 여성은 아가씨로 불리기를 원한다. ~ 청소년일 때는 '19' 보고 싶어 하지만, 성인이 되면 오히려 애니메이션이 재미있어진다. 아동을 타깃으로 닌텐도가 성인들에게 먹히는 것도 '쾌락의 워너비' 속성 때문이다. 타미힐피거의 독점 공간은 프레피였다. 독점 공간을 떠나서 다른 공간을 넘본 순간, 타미힐피거의 매력은 급격하게 사라져버린 것이다.

 

 

4. 모노폴리언을 위한 10개의

 

라이선스, 공간, 품질, 변방(Frontier), 역방향, 이미지, 가격, 상황, 새로움, 원조(Origin)

 

독점의 기회가 언젠가는 이동한다는 사실 역시 잊어서는 된다.

 

(김기사 판매금액에 대한 이스라에 요즈마 펀드의 회장)이갈의 말은 독점적 기술을 확보하는 못지않게 이를 사업화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시사한다.

 

다이슨이 아무거나 특허 등록을 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시장점유율을 높일 있는 특허만을 골라서 하죠.

 

나만의 공간이 있는가? 고객이 그리워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고객이 동경하고 인정하는 나만의 공간이 있어야 한다. 공간에서 자신다움을 유지하는 것이 언제까지나 당당하고 매력적일 있는 번째 비결이다.

 

공간의 룰과 방법을 구분하라.

 

"온라인 쇼핑이 과연 편한가요?"

 

다시 말하면 온라인은 인터넷 쇼핑을 통해 구입하기 편한 제품들의 공간이고, 오프라인은 직접 경험하면서 구입해야 제품들의 공간이라는 뜻이다.

 

미래학자들에 따르면 인류 역사상 기회가 소멸된 적은 번도 없었다. 기회는 이동할 뿐이다. 문제는 고객이 원하는 공간으로 있어야만 기회를 잡을 있다는 것이다.

 

나만의 도미넌트 전략이 새로운 에너지를 준다.

 

일본 홋카이도의 세이코 마트는 소위 '도미넌트dominant 전략'이라고 하는 지역 독점 전략을 철저하게 구사하고 있다.

 

금융권에도 비어 있는 도미넌트 시장이 있다. 바로 '중간금리 시장'이다.

 

고객이 원하는 공간으로 가라.

 

시련은 자체로는 답이 아니지만 가장 좋은 답을 알려준다.

 

가격은 품질의 결과이지, 품질이 가격의 결과가 없다.

 

와인뿐 아니라 어떤 일이라도 흙을 묻히지 않고 성공하는 법은 없습니다. 잘하려면 모든 측면에 관여해야 합니다.

 

(IT, SW) 명품화란 새로운 가치를 생산하여 차별화함으로써 미래 성장을 위한 수익을 확보하는 것을 말한다.

 

한국의 대형 서점들이 온오프 가격을 차등 책정하는 것과는 달리 아마존의 온오프 도서 가격은 같기 때문에 어디서 살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

 

(아마존이) 온오프 서점 모델을 제안하는 것은 '착한 가격' 영역이 아니라 '차별화된 서비스'라는 품질 영역에서 자신의 공간을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최상의 품질은 '심미적estetic 단계의 아름다움' 자체다. 이때의 아름다움은 그저 예쁜 디자인으로 한정되지 않는다. 아름다움이란 단순한 아름다움 이상을 의미한다. 외관, 느낌, 영혼들이 완벽하게 결합함으로써 진정한 차이를 내는 , 아름다움은 단지 표면이 아니라 모든 것의 진수다.

 

품질경영이란 ~ 소비자가 요구하는 목적에 맞추어가는 것이다.

 

변화는 항상 끝에서 시작된다. - 종의 변화는 항상 종의 끝에서 시작된다. [사치앤사치 CEO 케빈 로버츠]

 

끝은 변방 중의 변방이다. 끝은 방치되고 버려지며 외면당한다.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변화의 자유를 얻는다.

 

'머슴 같은 주인'이란 더럽고 낮은 일까지도 내가 하겠다는 변방의식이 시퍼렇게 살아 있는 사장을 말한다.

 

'주인' 해야 일은 바깥을 돌아다니면서도 현장을 잊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것이다.

 

못난이 시장은 아프리카, 아시아 같은 지역적 변방에도 있지만, 기존 시장 안에도 엄연히 존재한다.

 

모노폴리언 전략을 쓰려고 한다면 기존 업체들이 핵심 시장으로 여기는 부문부터 진입하는 것에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

 

변방은 저항과 창조의 공간 ~ 오늘의 변방이 내일의 중심이다.

 

경쟁자들이 자신들만의 논리에 빠져 유사한 전략을 습관적으로 반복 '역방향 독점' 효과를 거둔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역방향 독점은 기존의 업체들과 선을 긋듯 자신을 분리시키는 이분화 포지셔닝을 구사함으로써 획득할 있다. 성공하기만 한다면, 이분화 포지셔닝은 효과가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되며 하나의 트렌드로까지 인식되어 업계 전체의 흐름을 바꾸기도 한다.

 

넥센은 브랜드와 규모의 열세를 자신들만의 독점 공간을 창출함으로써 이겨낸 대표적인 사례다. 이들의 독점 전략에는 기술 독점과 고객 독점이 절묘하게 결합되어 있으며, 이를 브랜드 독점으로 적절히 연결시키고 있다.

 

바로 3% 고객들이 할리데이비슨을 사는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내고 가치에 집중했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제품과 눈에 보이지 않는 서비스까지 동시에 제안할 있을 비로소 총체적인 경험의 세계가 열린다.

 

경쟁하는 롤모델이 존재할 조직은 가진 역량을 최고로 발휘하는 속성이 있다.

 

수익이 확보되어야 미래에 좋은 제품을 만들어 있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소비자에게도 이롭다. 가격의 계곡에서 가치의 정상으로! 이것이 저성장기에 살아남는 유일한 방법이다.

 

가격인상의 장점은 크게 3가지다. ①시간이 확보되고 ②여유가 생기며 ③품질이 확보된다.

 

(마이클 포터) 중요한 것은 다른 회사와의 경쟁이 아니라 고객이 돈을 소비할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부연 설명을 통해 진정한 경쟁력은 간단하게 말해서 '저원가' '가치' 가지를 실현할 있을 얻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그는 그런 경우는 힘들다고 말했다.)

 

가지를 해낼 있으려면 회사 차원의 강한 전략과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레스토랑과 자판기에서는 선택권이 소비자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공급자에게 있다. 결국 콜라를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간 판매상들이 가장 독점 고객층이 되는 것이다. 고이주에타는 중간 판매상들이 키를 쥐고 있다는 사실을 간파하고 상황 독점자들에게 집중하는 전략을 발전시킨다. ~ 이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는 상황의 힘이 제품의 힘을 능가한다. 이때 제품의 힘은 상황의 힘까지 고려해야 한다.

 

앱솔루트는 광고대행상 TBWA와의 도시 연작 시리즈를 통해 미술 작품과 디자인에 열광하는 전문직 종사자들의 심리를 정확히 저격했다. 이것이 바로 무색무취무미의 제품을 가지고 세계를 석권한 앱솔루트의 도시 상황 독점이다.

 

상황 독점은 의외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평소 막걸리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파전에는 막걸리라는 상황 설정에는 순순히 따른다. 삼결살에 소주라는 결합도 마찬가지다.

 

상황의 힘은 같은 자리에서 상황이 바뀔 때도 발휘되지만, 상황 자체가 갖는 힘도 있다. ~ 특산물

 

삼계탕에서 부대찌게까지 모든 것을 팔아서는 한국이라는 상황 독점의 이점을 전혀 누릴 없다. 사실 관광객들은 돈을 준비가 되어 있다.

 

삼겹살 코스 소개: 번째는 앞치마를 두르라고 합니다. 번째는 물수건으로 손을 닦죠. 번째는 고기를 굽습니다. 구워지면 채소를 펴고 고기를 올린 파를 넣어서 쌈을 쌉니다. 그리고 내가 먹거나 다른 사람에게 먹여줍니다. 고기를 먹은 밥을 볶는 것도 그들에게는 하나의 코스다. ~ 독점적 상황의 힘은 생각보다 흥미진진하고 흡인력이 강하다.

 

일본의 경우에는 즉석라면 박물관, 치킨라면 팩토리 해당 지역의 스토리가 살아 있는 상황 전략을 쓴다.

 

독점 시장은 고객의 하루 속에 있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는 힙합이라는 상황 코드를 잡음으로써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되었다.

 

(페라리의 디자이너) 마르코 모로시니가 강아지 집을 디자인하는 이유는 전혀 새로운 자동차 디자인을 내놓기 위해서다. 다른 자동차의 디자인을 연구해서는 절대 자동차를 뛰어넘는 디자인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새로운 것을 원한다. 따라서 최신을 독점할 있다는 것은 대단한 능력이자 매력이다.

 

브랜드가 만약 100 이상 이어가고 있다면 비결이 뭘까? 비결은 것을 유지하면서 최신을 추가하는 역설적인 밸런스의 조화에 있다.

 

아침 손님들은 가게 문이 열리기를 기다렸다가 빵을 먹고 출근하기에 반복 필수재 구매의 성격이 강하고, 점심 이후의 손님들은 기호 구매의 성격이 강하다.

 

좋은 제품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새로운 것들을 내놓아야 하는 모든 이유가 바로 한번 인연을 맺은 고객과 다시 만나기 위해서다. 번의 소개팅이 아니라 년의 동거를 하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날로 새로워지려는 것이다.

 

우리가 지금부터 맞이할 IT세상, 경험 우위의 세상에서는 높은 회전율 창출이 충분히 가능하다.

 

소비자는 나은 것을 원하는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 재미있는 것을 원하죠.

 

파이프라인 경영에서 중요한 것은 파이프와, 파이프에 어떤 것을 흘려보낼지를 결정하는 센싱sensing 능력이다. 파이프에 흘려보낼 제품을 결정하는 것은 파이프의 끝에 있는 사람들이다. 그렇다면 그들은 누구일까? "직원 전원입니다."

 

결론적으로 역량은 성과와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성과를 좌우하는가. '태도'

 

팔리는 제품은 품질이 열등해서가 아니라, 팔릴 거라고 생각한 판매직원들의 '심리적 낙인' 때문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자의적인 심리적 낙인은 생각보다 장애를 초래할 있다.

 

지레 낙인찍고 된다고 포기하기에 발견하지 못하는 영역이 생각보다 많다. 저성장기의 나의 찾아가기는 섣불리 단정하지 않고 일단 고객이라는 바다에 돌을 던져보는 실험정신과 작은 단서 하나라도 놓치지 않는 센싱 능력에 달려 있다.

 

진정한 하이엔드는 본질을 보는 것이다. 본질은 고객의 칭찬에도 감탄에도 매상에도 있지 않다. 본질은 내가 가고자 하는 마음과 마음을 그대로 전하는 솔직함, 그리고 누가 뭐래도 변하지 않는 우직함에 있다.

 

실제로 원조, 오리진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는 영역이 가장 강력한 힘의 원천이 되기 때문이다.

 

위기 전환에서 정말 중요한 상황에서 기업의 전략적 자산이 무엇인지 밝혀내고,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겁니다. 잘못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효과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전략적 자산을 활용하는 능력이죠.

 

버버리의 부활공식: 자신의 독점 콘셉트를 다시 끄집어내어 가장 힘겨운 상대와 싸워라.

 

원조 전략을 구사한다는 것은 자신을 가장 알고 있을 가능하다.

 

기술과 철학을 녹여 넣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끝이 아니다. 수많은 불면의 밤과 치열한 낮의 노력들을 어떻게 표현하여 아이콘으로 만들 것인가가 끝이다. 아이콘을 통해 브랜드를 느끼는 법이기 때문이다.

 

 

5. 이제 모노폴리언의 갑옷을 짜라

 

과거의 유산인 금기와 좌절을 학습하지 않을 자유로운 미래가 열린다. 우리의 무의식 속에 뿌리 박힌 편견이나 고정관념이 많다. 사실이 샤워기에 길들여진 원숭이들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를 알면 처방도 찾을 있을 듯하다.

 

모노폴리언이라면 바나나 위의 샤워기 같은 입증되지 않은 제약 조건을 무의식 중에 받아들이고 있지 않는지 스스로 검증할 필요가 있다.

 

프랜시스 베이컨의 4 우상(편견): 종족의 우상, 동굴의 우상, 시장의 우상, 극장의 우상 ~ 모노폴리언들이 주의해야 두가지는 바로 극장의 우상과 동굴의 우상이다.

 

극장의 우상이란, 자신의 소신을 따르지 않고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관념이나 권위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데서 발생하는 오류를 말한다.

 

현명한 모노폴리언은 이론을 현장과 충돌시켜 나에게 맞게 튜닝시킨다. 나에게 맞게 조정된 이론일 때만이 어려운 환경을 헤쳐 나가는 훌륭한 도구가 된다.

 

명망가들의 말을 실제 적용해보고 조정함으로써 이론에 사로잡히는 극장의 우상에서 벗어난 뒤에는 스스로의 부족함과 한계를 인정하는 단계로 넘어가야 한다. 이로써 편견에 사로잡히는 동굴의 우상에서 자유로워질 있다.

 

정답의 역설: 때로는 '정답'이라고 규정된 것들이 우리의 미래와 창의를 억압하는 족쇄로 작용한다.

 

저성장기는 다르다. ~ 버티면 좋은 날이 오겠지, 라고 기대하는 것은 오히려 독이다. 외부 환경의 덕을 보면서 묻어갈 방법도 없다. 기업 자체의 실력으로 헤쳐 나가지 않고 환경에 의존할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 저성장기의 룰에 맞추어 사고방식을 바꿔야 한다.

 

가장 안타까운 파이터는 무모하게 달려드는 이가 아니라, 바뀐 룰을 모르는 싸우는 자다. ~ 본격적인 저성장기에 나만의 정상을 찾기 위해서는 강점을 찾는 것만큼이나 약점을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

 

개인과 조직의 역량에 대한 착각을 경계해야 한다.

 

칭기즈칸, " 귀가 나를 만들었다."

 

장애물이 출현하면 그것이 크든 작든 경험의 잣대가 아니라 제로베이스에서 새롭게 진단하고 측정해야 낭패를 면할 있다.

 

스마트하고 독한 직원의 숫자가 조직의 미래를 좌우한다.

 

리스크(risk) '매일 매일의 양식': 위기라는 단어에는 위험과 기회라는 뜻이 함께 있다. 위험을 뜻하는 risk 어원은 아랍어 rizq리즈크 인데, 뜻이 자못 의미심장하다. rizq = 일용할 양식

 

힘들더라도 오늘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은 밥벌이를 하고 있다는 것이며, 반대로 어제와 같이 오늘도 편안하게 그저 그렇게 살고 있는 사람은 언젠가 밥벌이를 못하게 가능성이 높다.

 

조금의 리스크도 지지 않으려는 조직과 구성원은 결국 도태되고 만다. 배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물의 저항은 커진다. 배가 움직이면 배가 흔들리거나 침몰할 가능성이 당연히 증가한다. 하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배는 결코 목적지에 닿을 없다. 움직이는 모든 사물에는 그늘이 있다. 그늘이 없는 순간은 어떤 것의 뒤에 몰래 숨어 있을 때뿐이다.

 

MTV 스티븐 로스: 회사에서 일을 일을 하다 실수를 했다고 잘리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만약 실수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면 해고될 가능성이 높다고 있다. 이는 새로운 시도를 전혀 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며 방식은 회사의 방향과 전혀 다르기 때문이다.

 

실패는 살아남았을 의미가 있다. 따라서 실패는 리스크가 관리된 상황 안에서 진행되어야 하며, 최대 데미지의 범위도 계산되어야 한다.

 

물러설 없음을 무기로 삼는 . 절박한 사람에게는 느긋한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 실낱같은 기회가 보인다.

 

(보상에 대하여) 자루는 있을 수가 없다.

 

공정한 보상: 내외부를 망라해 공정성을 확보한다. / 평균 이상 지불하도록 노력한다.

 

회사가 장기적으로 번영할 있도록 세세한 항목이 포함된 측정표를 만들어 측정하게 되면 직원들은 여러 항목을 달성하기 위해 몰입하는 것만으로도 적절한 보상이 주어지고 회사도 장기적으로 발전한다.

 

용두무미. 시간과 노력을 투입했는데 결실 없는 과정이 반복되면 조직과 직원들은 '무력함 증후군' 빠진다. 열악한 처우만큼이나 일의 재미가 없어지는 것이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반드시 결실까지 연결하는 '끝장 정신'

 

성과로 자라날 씨앗을 뿌리고 맹렬하게 싹을 틔우기 위해 노력하는 , 그것만이 변함없는 성공비결이다.

 

생산적 무승부는 경영진이 예리하게 관찰해야 한다.

 

삼진 아웃 당한 타자와 벤치 워머를 구별 해내주지 않으면 회사는 결국 타석의 공포를 회피하는 후보 선수로 가득 차게 것이다.

 

세븐일레븐을 세운 스즈키 도시후미는, 리더는 반드시 해답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 독점 시장을 찾는 데는 같이 울고 웃을 친구가 필요한 것이 아니다. 시장으로 가이드해줄 있는 셰르파와 같은 리더가 되어야 한다. 결국 필요한 것은 자질보다 경험인 것이다.

 

버거킹 CEO 다스버그는 "조직 구조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해야 새로운 인재를 뽑을 있다" 표현했다. ~ 다스버그가 말하는 조직의 구조란 바로 맥락을 말한다. 맥락이란 어떠한 주체가 놓여 있는 환경이다. ~ 따라서 그들(인재) 움직일 있는 조직적 '맥락' 만들어주려는 노력이 중요하다.

 

독점한 인력들이 최대한 자신의 삶을 즐기면서 몰입하게 하기 위한 방법: 기준선 보상 기준을 정한다. / 자율성을 부여한다. / 만약 하면 ~ 방식이 아니라, ~ 했으니 즐기자 방식으로 준다.

 

새로운 시장을 찾는 것은 기업의 자연스러운 생리다. 하지만 시장을 찾는 동기가 과연 개척과 진출인지 아니면 도피인지 냉정하게 따져보아야 한다.

 

사업 자체보다 사업하는 사람이 먼저 성장하면 사업은 무리 없이 순항한다. ~ 끊임없이 사람이 성장하게 하는 성장의 마인드셋mindset 있느냐 없느냐가 사업의 성공 여부 못지않게 중요하다.

 

성장은 마인드와 습관이라는 개인적 요소와 시스템과 생태계라는 외부 요소의 결합이 만들어내는 결과물이다. 모노폴리언의 길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는 여행과도 같다. 따라서 여행을 지속적으로 이끌어갈 성장 마인드가 필요하다.

 

결과의 차이에 가장 영향을 주는 것은 동기와 재능이 아니라, '사고방식의 차이'.

 

삶의 행복은 이기기 위해 나의 전력을 다하는 노력 자체로 결정된다.

 

젊음의 기준은 나이가 아니라 계획과 희망의 여부다.

 

오래 타는 열정이 진짜 열정이다.

 

오래 타는 , 끈기 있는 열정은 수십 년에 걸친 숙련으로 쌓이고 숙련이 결국 따라올 없는 차이의 원천이 된다.

 

비즈니스 세계에서의 숙련은 사업의 숙성을 일컫는다.

 

숙련을 이루는 법칙: 숙련은 마음가짐이다. / 숙련은 고통이다. / 숙련은 점근선이다.

 

미래를 부르는 가장 나쁜 현재는 행동하지 않는 현재다. ~ 현재에 발을 딛고 서서 적극적으로 행동하라. 행동해서 걸어간 만큼이 미래의 지분이다.

 

모노폴리언 리더는 위기상황에 다음과 같이 행동해야 한다: 행동을 취한다. / 사람들 앞에 모습을 보인다. / 쉽게 만날 있다. / 지속적으로 주변과 의사소통을 한다. / 차분함을 유지한다. / 누구도, 어느 것도 비난하지 않는다. / 지원을 요청한다.

 

조직의 맛은 리더의 촉에 달려 있다.

 

죽음이나 실패의 공포가 느껴질 '나에게 이런 일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다'라고 자기 최면을 거는 것이야말로 가장 위험하다. 극도의 공포를 이겨내는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최악의 시나리오와 위험까지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리고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 단호하게 행동하는 것이다.

 

나의 성을 정하는 것은 나다.

 

(경쟁)대상은 없어질지 모르나 그들이 생각하는 격차는 결코 없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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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ga0713

[표지이미지 출처: 인터넷교보문고]

 

 

"그릿이란 번에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주씩,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넘어지면 여덟 일어나는 것이다."

 

그릿 GRIT 사랑하는 아이에게 반드시 들려 주고, 보여 주며, 북돋아야 품성이다. 또한 모든 연령대의 개인들이 곁에 두고 익히고 연습하여 쌓아가야 성숙이며, 특히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하고 진행해 나가고 있는 개인들에겐 성경 시편 92:14 하나님의 선물 "그는 늙어도 여전히 결실하며 진액이 풍족하고 빛이 청청하니" 실현하는 길이다.

 

요즘 나는 지난 날의 나의 모습, 나의 삶을 되짚어 보며 깊은 반성과 함께 이전과는 다른 삶의 모습을 실천하기 위한 결단의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

 

시간 중에 책을 만나 나의 오늘의 모습(완전히 만족되지 않는, 그래서 슬프고 괴로운) 낳은 결핍이 무엇이었나를 명확히 깨닫게 되었는데 번째가, 무엇으로 보나 가장 중요한 "삶의 지향점" 내가 삶을 살아가는 최상위 지점의 목표가 없었다는 것이다.

 

책을 통한 깨달음과 동시에 기도를 통해 개인이요, 가장이며 사회의 일원인 , 가장 근본적으로 신앙인으로서의 '' "삶의 지향점" 설정할 있었다.

 

바로 '하나님의 영광'이다.

지향점을 "영적인 건강", "육적인 건강", "사회적 건강", "공헌" 하위 목표로 세웠으며 목표의 실현을 위하여 단기적 또는 중장기적 실천 목표들을 세워 끝까지 실천해 나갈 것이다.

 

이와 같은 나의 결단을 더욱 확고하게 사람의 말이 본문 중에 소개 되었는데, 다음과 같다.

 

JP모건체이스의 최고경영자인 제이미 다이먼: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NFL 시애틀 시호크스 감독 피트 캐럴의 자신의 자서전 <영원히 승리하라 Win forever>

"나는 실제로도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고수한다면 인생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있음을 알게 됐다. 경험상 일단 분명한 비전을 세우면 절제력과 노력이 발휘되면서 목적을 실현시켜줄 비전을 유지하게 된다. 가지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당신은 비전을 세우는 순간 발걸음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할 있다.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이점을 이해시켜야 한다."

 

결국 나는 '성장' 욕구 '인정' 욕구의 충족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비전의 설정', '비전의 고수' "하나님 영광" 위한 ' 걸음 떼기' "끝까지" 이루어내는 '끈기' 도전이 시작 되어야 한다.

 

나는 도전한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서문

 

그러나 아버지의 ("딸은 천재가 아니다.") 옳았지만 질문("딸은 천재일까?") 적절치 않았다.

 

천재가 아니라는 말을 계속 들으며 자랐던 여자아기가 천재에게 주어지는 상을 수상하게 것이다. 그것도 '성공은 타고난 재능보다 열정과 끈기에 달려 있다' 사실을 밝혀내서 받게 상이었다.

 

"하지만 하나만 말씀드릴게요. 아버지가 자신의 일을 좋아하는 만큼 저도 자라서 일을 좋아할 거예요. 저는 그냥 직업이 아니라 천직을 찾을 거예요. 매일 스스로에게 도전하고, 넘어지면 다시 일어날 거고요, 거기서 가장 똑똑한 사람은 되더라도 가장 집념이 강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겁니다."

 

"아버지, 길게 보면 재능보다 끝까지 하겠다는 집념이 중요할지 몰라요."

 

 

1 그릿이란 무엇인가

 

(마이크 매슈스) 그는 위기 대처 능력과 재능은 아무 상관이 없다는 놀라운 사실을 목격했다. 실제로 훈련 도중에 포기하는 신병들 이유가 능력이 부족해서인 경우는 드물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태도였다.

 

태도, 성공한 사람들의 특별한 공통점

 

성공한 사람들은 정말 끈질기다는 특성을 갖고 있었다. ~ 또한 성공한 사람들은 끊임없이 발전을 추구했다. ~ 그들 대부분이 사실상 달성이 불가능해 보일 만큼 야망을 품고 있었다. 그들의 눈에는 자신이 부족해 보였다. ~ 그럼에도 불만을 가지는 자신에게 정말로 만족을 느꼈다. 그들 각자가 비할 없이 흥미롭고 중요한 일을 한다고 생각했고, 목표의 달성만큼 이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만족을 느꼈다. 그들은 ~ 포기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그들의 열정은 오래 지속됐다.

 

분야에 상관없이 ~ 성공한 사람들의 결의는 가지 특성으로 나타났다. 첫째, 그들은 대단히 회복력이 강하고 근면했다. 둘째, 자신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매우 깊이 이해하고 있었다.

 

성공한 사람들이 가진 특별한 점은 열정과 결합된 끈기였다. 한마디로 그들에게는 그릿grit 있었다.

 

그릿 점수는 입학 사정 과정에서 공들여 계산한 종합전형점수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다시 말해 생도가 가진 재능은 그의 그릿에 대해서 알려주는 바가 없었고 역으로 살펴봐도 마찬가지였다.

 

'잠재력' 잠재력을 '발휘하는 ' 차이 ~ 잠재력을 갖고 있는 것과 잠재력의 발휘는 별개라는 사실이다.

 

프랜시스 골턴은 아웃라이어 outlier(표본 다른 대상들과 확연히 구분되는 통계적 관측치,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탁월한 사람)에게는 가지 두드러진 특성이 있다고 결론 내렸다. 그들은 비범한 '재능' 함께 남다른 '열의' '열심히 일할 능력(노력)' 지니고 있었다.

 

말콤 글래드웰은 엔론이 직원들에게 남보다 똑똑하다는 사실을 증명하라고 요구함으로써 의도치 않게 자아도취 문화를 조장했으며, 겉으로는 잘난 척하면서도 속으로는 깊은 불안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양산했다는 주장을 설득력 있게 펼친다.

 

내가 재능에만 집착하는 자세가 해로울 있는 가장 이유는 간단하다. 재능만 집중 조명함으로써 나머지 모두를 가릴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릿을 비롯한 다른 요인들이 실제보다 중요하지 않다는 메시지를 은연중에 보낼 수도 있다.

 

(코프먼)그는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준 교사를 만나면서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했다. '네가 있는 것은 여기까지야'라는 대신 '네가 무엇을 있을지 누가 알겠어?'라는 말을 들었다.

 

<탁월성의 일상성 Mundanity of Excellence> 저자인 챔블리스는 이렇게 말한다. "최상급 기량은 사실 수십 개의 작은 기술 동작 하나하나를 배우거나 우연히 깨치고, 주의 깊은 연습을 통해 습관으로 만들고, 전체 동작으로 종합해서 나온 결과물이다. 부분 동작들 중에서 비범하거나 초인적인 동작은 하나도 없다. 정확하게 실행된 동작들이 합해져 탁월한 기량이 나올 뿐이다."

 

"우리의 허영심과 자기애가 천재 숭배를 조장한다." 니체가 말했다. "왜냐하면 천재를 마법적인 존재로 생각한다면 우리 자신과 비교하고 우리의 부족함을 느끼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누군가를 '신적인 존재' 부르면 '우리는 그와 경쟁할 필요가 없어진다.'" 선천적 재능으로 신화화함으로써 우리 모두는 경쟁에서 면제받는 것이다. 그리고 현재 상황에 안주하게 된다.

 

(니체) "사고를 방향으로 모아 모든 것을 소재로 활용하며 자신과 타인의 내면을 부단히 관찰하여 어디에서나 본보기와 자극을 찾아내고, 지칠 모르고 자신의 방식으로 결합시키는" 사람들이 위대한 업적을 이룬다.

 

재능 x 노력 = 기술 / 기술 x 노력 = 성취

**재능: 노력을 기울일 기술이 향상되는 속도

**성취: 습득한 기술을 사용했을 때의 결과물

 

노력을 통해 기술이 생긴다. 동시에 노력은 기술을 '생산적'으로 만들어준다.

 

읽고 쓰기가 쉽지 않았던 까닭에 어빙은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것을 배웠다.

 

" 경우에는 배로 집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거듭해서 하다 보면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2 천성처럼 된다는 것을 깨달았죠. 일을 능력이 있기는 하지만 하루아침에 되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하버드의 연구자들은) 러닝머신에서 힘겹게 달린 시간이 피험자의 유산소 능력과 근력뿐 아니라 '스스로 다그칠 용의 또는 너무 고통스러워지기 전에 중지하는 경향'과도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많은 이들이 시작했던 일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그만두는 듯하다. 어느 하루 기울이는 노력보다는 다음 , 그다음 날도 눈을 뜨면 러닝머신 위에 올라갈 각오가 되어 있는 것이 중요하다.

 

노력하지 않을 당신의 재능은 발휘되지 않은 잠재력일 뿐이다. 재능이 기량으로 발전할 수도 있지만,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 노력은 재능을 기량으로 발전시켜주는 동시에 기량이 결실로 이어지게 해준다.

 

그릿은 강도보다 지구력

 

그릿은 매우 관심이 있어서 계속 고수할 용의가 있는 일에 노력을 기울이는 ~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하는 거지만 그냥 사랑에 빠지면 되고 사랑을 지속시켜 나가야만 하는

 

그릿은 변할 있는 특성이다.

 

그릿을 구성하는 요소는 열정과 끈기다.

 

열의는 흔히 있지만 '지속적인 열의' 드물다.

 

당신의 '최상위 목표' 무엇인가?

 

무슨 일이든 현재의 수준을 뛰어넘어라.

 

"명확하게 서술된 철학은 궤도를 유지할 있는 지침과 범위를 제공한다." 캐럴의 이야기를 이해하는 가지 방법은 목표를 위계화하는 것이다. 위계화된 목표의 아래에는 가장 구체적인 목표가 온다. 예컨대 '오늘 오전 8시까지는 집을 나서겠다.' 등과 같은 단기적으로 해야 일들이다. 이런 하위 수준의 목표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일 뿐이다. 하위 목표를 달성하려는 이유는 단지 우리가 원하는 다른 목표를 얻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에 반해서 위로 갈수록 더욱 추상적이고 일반적이며 중요한 목표가 된다. 상위 목표일수록 자체가 목적이고, 하위 목표일수록 목적을 위한 수단이 된다.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고 "왜냐하면….."이라는 답변을 계속 해나가다 보면 목표의 위계에서 최상위 목표에 이르게 된다. ~ 일부 심리학자는 최상위 목표를 '궁극적 관심 ultimate concern'이라고 부른다. 나는 최상위 목표를 하위 목표에 방향과 의미를 제공하는 나침반으로 생각한다.

 

내가 말하는 열정은 단순히 관심 있는 일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그것은 동일한 최상위 목표에 변함없이 성실하고 꾸준하게 관심을 둔다는 의미다. ~ 열정은 날마다 잠들 때까지 생각했던 질문을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그릿은 아주 오랫동안 동일한 상위 목표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투지의 부족은 일관성이 부족한 목표 구조에서 비롯됐을 있다.

 

투지 부족이 드러나는 가지 경우가 있다. ~ 그들의 목표 체계에는 상위 목표는 있지만 이를 지지해줄 중간이나 하위 수준의 목표들이 없었다. ~ 중간 수준의 목표만 여럿이고 이를 통합해줄 상위 수준의 목표가 없는 ~ 상충하는 개의 목표 체계를 갖고 있지만 이들 간에 아무런 관계도 없는

 

긍정적 환상 positive fantasizing: 외팅겐은 자신이 연구에서 낙관적 미래만을 떠올리고 그것을 달성하는 방법, 특히 중도에 마주칠 장애물을 고려하지 않는다면 단기적으로는 이익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손해라고 주장한다.

 

목표 체계가 단계별로 정리되고 통합되어 있을수록 좋다.

 

워런 버핏은 전용기 조종사에게 간단히 3단계로 우선순위를 정하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①직업상 목표 25개를 쓴다.

②자신을 성찰해가면서 그중에 가장 중요한 목표 5개에 동그라미를 친다. 반드시 5개만 골라야 한다.

③동그라미를 치지 않은 20개의 목표를 찬찬히 살핀다. 20개는 당신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피해야 일이다. 당신의 신경을 분산시키고 시간과 에너지를 빼앗고 중요한 목표에서 시선을 앗아갈 일이기 때문이다.

(저자 추가) 목표들이 공동 목표에 얼마나 기여하는가?

 

(워런 버핏) 그는 틀림없이 우선순위 정하기의 핵심은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돼 있다는 사실을 직시하는데 있다고 말해줄 것이다.

 

매우 다른 상위 수준의 목표들로 활동이 분산되면 앞으로 나아갈 없다.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여야 한다.

 

때로는 경로 변경도 필요하다: 물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 심지어 상상했던 이상으로 오래 노력해야 한다. 하지만 보다 중요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는 목표를 완수해보겠다고 시간을 낭비하거나 헛된 노력을 하지는 않길 바란다.

 

그린베레의 신조 하나는 '임기응변, 적응, 극복'이다.

 

"시도하고 다시 시도해도 안되면 다른 방법을 시도하라." 그린베레의 신조도 새겨들어야 한다. 이는 하위 목표에서 필요한 조언이다.

 

하지만 상위 수준의 목표일수록 이를 고수하는 것이 옳다.

 

콕스의 '지속적 동기 부여 persistence of motive' 지표 개를 그릿 척도의 열정 항목으로 바꾸면

- (하루하루 겨우 살아가는 삶과 대조되는) 멀리 목표를 두고 일하고, 이후의 삶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며 확고한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정도.

- 단순한 변덕으로 과제를 포기하지 않음. 새로움 때문에 다른 일을 시작하지 않으며 변화를 모색하지 않는 성향.

 

그릿의 끈기 항목으로 바꿔 있는 지표

- 의지력과 인내심의 정도, 결정한 사항을 조용히 밀고 나가는 결단력

- 장애물 앞에서 과업을 포기하지 않는 성향, 끈기, 집요함, 완강함.

 

콕스는 연구 결과를 요약하며 이렇게 결론 내렸다. "지능이 최상위권은 아니지만 상위권에 속하면서 끈기가 유달리 강한 이들이, 지능이 최상위권이면서 끈기가 다소 부족한 이들보다 크게 성공할 것이다."

 

그릿은 유전이 되나요? / 그릿과 유전, 환경의 상관관계

 

우리의 직관과 달리 '재능' 전적으로 유전에 의해 결정되지는 않는다. 특정 기술을 발전시키는 속도는 경험의 영향 또한 크게 받는다.

 

(영국의 10 쌍둥이 2,000 이상에게 그릿 척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연구에서 추정한 바로는 그릿 척도 끈기의 유전율은 30%, 열정의 유전율은 20%였다. 이는 다른 성격 특성들의 유전율 추정치와 비슷한 수준으로, 아주 간단히 말하면 사람들 간의 그릿 차이는 일부는 유전적 요인에서, 나머지는 경험에서 원인을 찾을 있다는 뜻이다.

 

추정된 유전율은 사람들이 평균과 다른 이유를 설명해주지만 평균 자체에 대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알려주지 않는다.

 

인류의 추상적 사고력은 점점 향상되고 있다.

 

농구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 중의 하나가 기술 수준이 약간 높은 아이들과 시합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플린은 이런 기술 향상의 선순환을 '사회적 승수 효과 socail multiplier effect'라고 부르는데, 세대가 지나면서 추상적 사고가 향상되는 현상도 똑같이 승수 효과로 설명할 있다고 주장한다.

 

수년에서 십년 동안 연구 대상을 추적 조사한 많은 연구에서 뚜렷이 드러난 경향이 있다. 우리 대부분은 인생 경험이 쌓이면서 성실성, 자신감, 배려, 평정심이 발달한다는 것이다. 그런 변화는 20대와 40 사이에 주로 찾아오지만 평생 인성 발달이 멈추는 시기는 사실상 없다.

 

(지은이 자신) '유망한 초보자' 노릇도 재미있지만 진정한 전문가 역할이 훨씬 만족스럽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수년간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타고난 재능 덕분으로 오해 받을 때가 많으며 세계적 수준의 실력자가 되려면 끈기만큼 열정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됐다. 또한 우리는 소설가 어빙이 그랬듯이 '어떤 일을 아주 잘하려면 능력 이상으로 노력해야 한다' 사실을 깨닫고, '타고난 재능이 없는 일도 거듭하다 보면 2 천성처럼 된다' 점을 인식하게 되며, 마지막으로 정도로 열심히 하는 능력은 '하루아침에 생기지 않는다' 현실을 배우게 된다.

 

성숙한 그릿의 전형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가지 심리적 자산: 첫째는 관심이다. 둘째는 연습이다. 셋째는 목적이다. 넷째는 희망이다.

 

 

2 '포기하지 않는 '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 안에서 그릿을 기르는

 

관심사를 분명히 하라.

 

아무 일이나 즐긴다고 직장을 구할 있는 것은 분명 아니다. ~ 게임을 아무리 잘해도 그것으로 생계를 꾸리기는 힘들다. ~ 좋든 싫든 우리가 선택할 있는 생계수단에는 엄연히 제한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우리가 어떤 일을 시도했을 얼마나 좋은 결과를 얻을지 '결정권' 쥐고 있는 것은 "열망과 열정, (우리) 관심의 정도이다."

 

모든 일에 관심이 있는 사람도 없지만 아무 일에도 관심이 없는 사람도 없다.

 

졸업식 축사 연사들은 자기 일이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천직이라고 말하겠지만 그들에게도 이전에 고민했던 시간이 있었다.

 

열정은 계시처럼 오지 않는다.

 

슈워츠는 젊은이들이 비현실적인 기대(연애 상대로 완벽한 상대가 나타나기만 기다리는) 때문에 직업에 대한 진지한 관심을 발전시켜 나가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슈워츠는) "한동안 일해보고 상당히 깊이 관여해봐야 미묘한 사항들을 알게 되고 기쁨을 느낄 있는 일도 많습니다. 많은 일이 실제로 해보기 전에는 재미없고 하찮아 보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지나면 처음에는 몰랐던 많은 면을 알게 되고, 결코 이런 점들을 완벽히 해결하거나 이해할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그러려면 일을 꾸준히 해봐야만 합니다."

 

관심사는 자기 성찰을 통해 발견되지 않는다. 오히려 외부 세계와의 상호작용이 계기가 되어 흥미가 생긴다.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 중의 하나는 스스로에게 흥미를 강요하는 행동이다.

 

관심사를 발견한 오랜 시간 주도적으로 관심을 발전시켜야 한다.

 

관심은 부모, 교사, 코치, 또래 여러 지지자들의 격려가 있을 점점 깊어진다. 타인이 그렇게 중요한가? 우선 어떤 일이 점점 좋아지는 필수요소인 자극과 정보를 계속 제공해주기 때문이다. 긍정적인 피드백이 우리에게 주는 행복감과 자신감, 안정감은 더욱 명백한 이유가 것이다.

 

열정적 끈기를 만들어주는 부모의 역할

 

관심을 발전시키는 중에도 해야 일이 있다. 연습하고, 공부하고, 배워야 한다.

 

놀이가 먼저라고 말해주고 싶다. 아직 열정의 대상을 정하지 못한 아이들에게는 하루에 시간씩 부지런히 기술을 연마할 준비가 되기 전에 흥미를 자극하면서 빈둥거릴 시간이 반드시 필요하다. ~ 다시 말해서 가장 성공한 전문가들도 처음에는 진지하지 않은 초보자였다.

 

투지가 강한 사람일수록 진로를 수정하는 일이 적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초보자가 느끼는 새로움과 전문가가 느끼는 새로움이 다르다. ~ 초보자에게는 새로움은 이전에 접촉한 적이 없는 대상이다. 반면에 전문가에게 새로움은 '이전과 미묘한 차이가 있는 대상'이다.

 

전문가는 축적된 지식과 기술로 초보자인 내가 보지 못하는 차이를 발견할 있다.

 

관심사를 파헤쳐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세상에 나가 무엇이든 하면서 관심을 자극하라.

 

당신이 확신하는 답을 출발점으로 해서 풀어나가라. 당신의 관심사가 아무리 모호해도 직업으로 삼기에는 몹시 싫은 일과 다른 것보다 나아 보이는 일이 있을 것이다. 그게 시작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추측하라. 좋든 싫든 관심사를 발견하는 과정에서는 어느 정도의 시행착오를 겪게 마련이다. 십자말풀이의 정답과 달리 당신이 있고 열정으로 발전할 일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가지다. '옳은' 또는 '최선' 일도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괜찮아 보이는 방향을 정하라. 얼마간 시도해보기 전에는 일이 당신과 맞는지 알기 힘들 수도 있다.

 

맞지 않는 답은 과감히 지워라. 언젠가는 상위 수준의 목표를 지워지지 않는 잉크로 쓰겠지만 확신이 생길 때까지는 연필로 써라.

 

이미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낼 즐거운지 분명히 지각했다면 이제 관심을 발전시킬 차례다. 관심사를 발견한 다음에는 발전시켜야 한다. 흥미를 다시, 또다시 자극해줘야 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그리고 인내심을 가져라. 관심이 발전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년째 하고 있지만 아직은 열정이라고 부를 없다면 관심을 어떻게 심화시킬 있을지 살펴보라.

 

자신의 열정을 좇으라는 명령이 나쁜 충고는 아니다. 하지만 우선 열정을 키울 방법부터 이해하라는 주문이 더욱 유용한 조언일 것이다.

 

질적으로 다른 연습을 하라.

 

개선 改善 일본식 발음인 카이젠 Kaizen 발전의 정체에 저항한다는 뜻이다. 문자 그대로 직역하면 '지속적 향상'이다. ~ (그릿의 전형들) 그들 모두 카이젠의 태도들 물씬 풍겼다.

 

('성공 신화' 썼던 인물들) 그들 모두 이미 놀라운 수준의 전문성에 도달했으면서도 이를 뛰어넘고 싶다는 강력한 욕구를 내비쳤다.

 

끊임없이 잘하고 싶다는 욕구 ~ 긍정적인 심리 상태였어요. 불만으로 뒤돌아보는 것이 아니라 앞을 바라보며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죠.

 

최고가 되고 싶다면 '의식적인 연습' 하라.

 

에릭슨의 연구로 밝혀진 결정적 사실은 전문가들이 '오래' 연습한다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 중요한 것은 전문가들의 연습은 '다르다' 점이다. 우리 대부분과 달리 전문가들은 에릭슨이 말하는 '의식적인 연습 deliberate practice' 수천, 수만 시간 동안 한다.

 

'의식적인 연습'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 걸까? 전문가들의 연습 방법은 다음과 같다.

- 그들은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전체 기술 중에 아주 일부분에 집중한다. ~ 그들은 의도적으로 아직 도달하지 못한 난도의 과제에 도전한다.

-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온전히 집중하고 비상한 노력을 기울인다. 흥미롭게도 많은 이들이 아무도 보지 않을 연습하기를 원한다.

- 가능한 빨리 자신의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어 한다. 그들은 자신이 잘한 부분보다 앞으로 고쳐나가야 틀린 부분에 관심이 많은 것이다.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는 즉각적인 피드백만큼이나 매우 중요하다.

- 피드백을 받은 다음 ~ 처음부터 다시 반복, 반복한다. 처음에 설정했던 목표를 마침내 완벽히 달성할 때까지, 이전에는 고전했던 부분을 나무랄 없이 능숙하게 해낼 때까지, 신경 쓰였던 기술 부족이 무의식적인 자신감으로 바뀔 때까지 반복한다.

- 새로운 도전적 목표를 놓고 과정을 다시 시작한다.

 

투지가 강한 사람은 의식적인 연습을 많이 하고 몰입도 많이 경험한다.

 

의식적인 연습은 준비 과정에서, 몰입은 실제 수행 중에 필요하다.

 

의식적인 연습을 100% 활용하는

- 첫째, 과학적 원리를 이해한다. (의식적인 연습의 기본 요건: 명료하게 진술된 도전적 목표 / 완벽한 집중과 노력 / 즉각적이고 유용한 피드백 / 반성과 개선을 동반한 반복)

- 둘째, 연습을 습관화하라. ~ 같은 시간과 장소에서 계속 연습하다 보면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시작했던 일을 점차 자동으로 하게 된다.

- 셋째, 연습을 경험하는 방식을 바꾸라.

 

높은 목적의식을 가져라. / 목적을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

 

그릿의 전형들과 대화하는 동안 그들은 모두 자신이 추구하는 일에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것은 단순한 의도보다 훨씬 깊이 잇는 무언가를 의미했다. 그릿의 전형들은 목표지향적이며, 목표 역시 특별한 성격을 띠고 있다.

 

어떤 대답이든 요지는 같았다. 자신의 노력이 궁극적으로 타인에게 유익을 가져오기 때문에 밤낮을 가리지 않는 수고, 좌절과 실망, 고군분투, 희생, 모든 것을 감수할 가치가 있다는 것이다.

 

목적 개념의 핵심은 우리가 하는 일이 자신 외의 사람들에게도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자기 연민에 빠져 있어봐야 소용 없으니까 다시 힘을 방법을 찾죠.

 

사명

 

따라서 '그릿 사전'에서 목적은 '타인의 행복에 기여하려는 의도' 뜻한다. (그릿의 기초가 되는 동기, 이타성)

 

생업과 직업, 그리고 천직

 

벽돌공에게 물었다.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벽돌을 쌓고 있습니다." --> 이는 생업을 갖고 있다.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교회를 짓고 있습니다." --> 이는 직업을 갖고 있다.

번째 벽돌공이 대답했다. "하나님의 성전을 짓고 있습니다." --> 이는 천직을 갖고 있다.

 

천직은 어느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천직만 찾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천직이라는 마법 같은 실체가 존재하고 이를 찾으면 된다고 가정하기 때문에 불안한 경우가 많은 같아요.

 

그러니까 관심이 그의 열정의 씨앗이었다.

 

관심과 목적이 통합된 뒤에야 자신이 세상에 보내진 소명을 다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청소년기에 관심사를 감지했고, 20대에 목적이 어느 정도 분명해졌으며, 30대에 와서 비로소 그간의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심리학을 활용해 아이들이 자라도록 돕는 일이 지금부터 숨을 거둘 때까지 인생을 끌고 상위 목표임을 깨달았다.

 

일을 즐길 때에만 타인을 돕고 싶다는 바람이 노력으로 이어진다.

 

좋아하는 일을 목적의식이 생긴다.

 

데이먼은 자기 외의 타인을 지향하는 목적을 의도적으로 키울 있으며 키워야만 한다고 말한다.

 

수집한 자료마다 일정한 양상이 보였어요. 모든 사람에게 기폭제가 있었습니다. 목적의 시발점이 되는 기폭제요. 기폭제는 바로 자신이 관심 있는 일이었습니다.

 

실제로 데이먼은 이런 롤모델("타인을 위해 무언가를 달성할 있다는 사실을 누군가가 보여준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관찰한 없이 목적의식이 발달한 사례를 한번도 보지 못했다.

 

목적이 생기려면 '내가 직접 영향을 미칠 있다' 번째 계시가 필요하다. 롤모델이 자신의 인생 목적을 달성해가는 모습을 관찰한 경험은 이런 확신과 행동 의지를 얻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자신의 노력이 헛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죠."

 

목적의식을 기르는 가지 방법

- 데이비드 예거는 당신이 지금 하는 일이 사회에 어떤 긍정적 기여를 있는지 깊이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 에이미 브제스니예프스키는 현재의 일에 작지만 의미 있는 변화를 주어 자신의 핵심 가치와의 연관성을 증대시킬 방법을 생각해보라고 권한다.

- 데이먼은 목적이 확실한 롤모델을 찾으라고 권한다.

 

다시 일어서는 자세, 희망을 품어라. 그릿을 좌우하는 희망은 우리의 노력이 미래를 개선할 있다는 기대를 바탕으로 한다. 내일은 나아질 같은 '느낌' 아니라 나은 내일을 만들겠다는 '결심'이다.

 

투지가 강한 사람이 품는 희망은 행운과는 전혀 상관이 없으며 다시 일어서려는 자세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낙관론자는 으레 자신의 고통에 대해 일시적이고 구체적인 이유를 찾는 반면에 비관론자는 영구적이고 전반적인 원인을 탓했다.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유발하는 요인은 객관적인 사건 자체가 아니라 주관적인 해석

 

상황을 개선시킬 방법을 계속 찾는다면 마침내 그것을 발견할 가능성이 높다. 그에 반해 방법이 없을 거라 지레짐작하고 포기한다면 단언컨대 절대 찾지 못할 것이다. 자주 인용되는 헨리 포드의 말을 빌리면 이와 같다. " 있다고 생각하면 있고 없다고 행각하면 없을 것이다."

 

말과 행동의 불일치를 경계하라: 말로 희망을 키워줄 수도 있다. 하지만 성장형 사고방식의 모범을 보이는 행동, 사람은 학습을 학습할 있다고 진심으로 믿는 모습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좌절과 실패를 맛보더라도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말라는 교훈이었죠. 그럴 때는 걸음 물러나서 원인을 분석하고 교훈을 얻어야 합니다.  그리고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단순히 역경을 극복할 있다고 말해주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신경 회로가 새로 형성되려면 하위 수준의 억제 기능 담당 영역과 함께 통제 회로가 작동되어야 합니다. 이는 역경을 겪고 그것을 극복하는 경험을 가능합니다.

 

스스로에게 희망을 가르치는

- 지능과 재능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새롭게 하길 제안한다.

- 낙관적인 자기대화를 연습하라.

- 도움을 청하라.

 

 

3 '내면이 강한 아이' 어떻게 길러지는가 - 아이들의 그릿을 키워주는

 

부모의 이기심을 엄격함으로 착각하지 마라

 

"엄격한 사랑은 부모의 이기심이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스티브 ()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게 결정적이라고 봅니다. 자식을 통제하기 위한 엄한 사랑이라면 자식이 알아챕니다. '우리는 네가 성공하는 모습만 보면 된다. 우리보다 네가 우선이다.' 부모님은 그걸 행동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코메디앤 프란체스카 마르티네즈의 엄마 티나) 나는 인생과 자연, 진화가 아이들에게 각자의 능력과 운명을 심어줬다고 직감하고 있었어요. 아이들도 식물처럼 적절한 양분과 물을 주면 아름답고 강하게 성장하죠. 중요한 것은 적절한 환경, 자랄 있는 토양을 조성해주는 거예요. 아이들의 욕구에 기울이고 그에 부응해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이들은 자기 미래를 꽃피울 씨앗을 내면에 지니고 있어요. 우리가 믿어주면 자기만의 관심을 드러내죠.

 

우리는 자녀들이 분명한 원칙과 도덕 지침에 따라 살도록 가르쳤습니다. 우리가 그래야 하는 이유를 확실히 설명했기 때문에 아이들은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고 있었습니다.

 

지지해주는 부모와 요구하는 부모는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

 

현명한 양육방식 wise parenting(많은 요구를 하는 종시에 지지해주는 부모): 유형의 부모들은 자녀의 심리적 욕구를 정확히 판단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자녀가 잠재력을 최대한 실현하려면 사랑, 한계, 자유를 필요로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그들의 권위는 권력이 아니라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한다.

 

양육에 관한 연구에서 발견된 중요한 결과 중의 하나는 부모가 전달하려는 메시지보다 자녀가 수용하는 메시지가 중요하다는 점이다.

 

현명한 양육방식은 자녀가 부모를 본받도록 고무한다.

 

사실 가장 존경하고 영향을 많이 받은 롤모델이 부모님이라고 말하는 그릿의 전형이 어찌나 많은지 놀라울 지경이었다. 그들은 부모님에게 자부심과 존경심을 느꼈다. 너무나 많은 그릿의 전형이 어떤 식으로든 부모와 매우 유사한 관심사를 갖게 되었다는 사실 또한 놀라웠다. 이들 그릿의 전형들은 부모를 흉내 냈을 아니라 본받으면서 성장한 분명했다.

 

자녀에게 그릿이 생기기를 바란다면 먼저 당신 자신이 인생의 목표에 얼마만큼 열정과 끈기를 가지고 있는지 질문해보라. 그런 다음 현재의 양육방법에서 자녀가 당신을 본받게 만들 가능성이 얼마나 있는지 자문해보라.

 

성인 세대에게는 다음 세대를 '길러낼' 책임이 있다는 의미에서 우리 모두는 자기 자녀 외의 젊은이에게도 '부모'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자녀에게 지지를 보내면서도 요구하는 멘토 역할을 해줌으로써 그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미칠 있다.

 

노력조차 하지 않으면 가능성이 전혀 없는 거잖아요.

 

사실 시즌에서 다음 시즌까지 기량을 향상시키려고 노력하는 동안 교훈을 얻었다는 이야기는 그릿의 전형들과 면담을 하면서 반복적으로 나왔다.

 

과업 완수 follow-through

 

대부분의 사람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태어납니다. 문제는 열심히 노력하고 투지를 발휘하도록 충분한 자극을 받았는가 하는 것이죠. 결국에는 그런 사람이 가장 성공하는 같습니다.

 

젊은이들은 힘든 일을 끝까지 해내면서 확실하게 교훈을 얻으며, 교훈은 다른 영역으로 옮겨 간다.

 

퍼트넘이 예상한 대로 가족의 수입과 그릿평가표 점수 사이에 상관관계가 존재한다는 걱정스러운 결과가 나왔다.

 

어린 시절에 만들어야 마음의 근력

 

(아이젠버거) 그는 연습을 통행 근면성이 학습될 있다고 주장한다. ~ 그의 주요 결론은 간단히 말하면 노력과 보상의 연관성이 학습될 있다는 것이다. 그는 거기서 나아가 노력과 보상의 연결성을 직접 경험하지 못하면 쥐든 인간이든 동물은 게으름을 부리게 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가능하면 열량을 소모하는 노력을 피하도록 진화해왔기 때문이다.

 

특별활동이 그릿을 기르기에 더없이 좋은 이유 하나도 코치와 교사가 본인 자녀가 아닌 아이들의 투지를 이끌어낼 책임을 맡아준다는 점이다.

 

자녀가 스스로 진로를 선택할 기회를 말살하지 않으면서 그릿을 기르도록 장려하고 싶다면 나는 바로 어려운 일에 도전하기 규칙을 권한다.

- 첫째. 가족이 어려운 일에 도전해야 한다.

- 둘째. 어려운 일도 그만둘 있다. ~ 적어도 스스로 약속한 기간까지는 시작한 일을 끝내야 한다.

- 셋째. 스스로 어려운 일을 선택한다.

- (넷째. 가지 이상의 특별활동을 최소 2년간 지속해야 한다.)

 

훌륭한 팀이 훌륭한 선수를 만든다.

 

문화와 투지의 관계에서 핵심은 이것이다. 강한 투지를 원한다면 투지가 넘치는 문화를 찾아서 합류하라. 당신이 지도자이며 조직의 구성원들이 강한 투지를 갖기를 원한다면 투지 넘치는 문화를 조성하라.

 

모든 사람이 새벽 4시에 일어나서 연습을 하러 가는 곳에 들어오면 자신도 그렇게 하게 됩니다. 그게 별일 아닌 같고 습관이 되죠.

 

집단에 맞추려는 동조 욕구는 매우 강력하다. ~ 이는 대체로 무의식적으로 이뤄진다.

 

대체로 우리의 열정과 끈기는 여러 방안의 득실에 대한 냉정하고 계산적인 분석에서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스스로를 규정한 모습이 우리 힘의 원천이 된다.

 

그릿은 특정 상위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열정 그리고 이를 완수하는 끈기로 규정된다. 반면에 시수 sisu(핀란드어) 끈기만 강조한다. 시수는 핀란드인이 정신적 유산으로 갖고 태어난다고 믿는 내적인 , 일종의 심리적 자원을 지칭한다. 그대로 시수는 개인이 속마음, 배짱을 가리킨다.

 

시수로부터 우리가 얻을 있는 중대한 교훈이 가지 있다. 첫째. 자신은 힘겨운 역경도 극복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그런 자아 개념 self-conception 확증해주는 행동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둘째. 내적 에너지원이 있다는 생각이 터무니없다 해도 비유가 이보다 적절할 수는 없다.

 

JP모건체이스: 실패란 있기 마련이고 대처 방식이 중요할 뿐이다. 단호한 결의가 필요합니다. 책임지고 나서야 합니다. 교수님은 그것을 그릿이라고 하시지만 저는 불굴의 용기라고 부릅니다. ~ 시간이 지나면서 성장해야 한다는 점이 가장 중요합니다.

 

위대한 리더십은 상급자가 하급자를 존중하는 데서 시작된다.

 

NFL 시애틀 시호크스 감독 피트 캐럴의 자신의 자서전 <영원히 승리하라 Win forever>

나는 실제로도 비전을 설정하고 이를 고수한다면 인생에 놀라운 일이 일어날 있음을 알게 됐다. 경험상 일단 분명한 비전을 세우면 절제력과 노력이 발휘되면서 목적을 실현시켜줄 비전을 유지하게 된다. 가지는 밀접한 연관성이 있다. 당신은 비전을 세우는 순간 발걸음을 것이다. 하지만 이를 지속적으로 밀고 나가는 성실성이 있어야 비전을 달성할 있다. 선수들에게 끊임없이 이점을 이해시켜야 한다.

 

농구 코치, 우든. "성공이 결코 끝이 아니며 실패는 절대 치명적인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용기이다."

 

캐럴. "동의어도 된다." "효율적인 소통을 원한다면 명확한 단어를 사용해야 합니다."

 

시호크스 내에서 경쟁은 탁월성을 의미한다.

 

경쟁이라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왔습니다. 그대로 옮기면 함께 노력한다는 뜻이죠. 어원에는 다른 사람을 패배시켜야 한다는 뜻이 전혀 없습니다.

 

(마이크 제바이스) 개인과 팀의 탁월성을 증진시키는 가지 핵심 요소가 '진심 어린 지지와 발전을 위한 끊임없는 도전'이라고 설명했다.

 

프로 미식축구팀에서는 단지 다른 팀에게 이기는 것만이 아니라 내일 자신의 오늘 기량을 넘어서는 것이 중요하다. 탁월성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시호크스 팀에서 '항상 경쟁하라' 말은 '자신이 가진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선을 다하라' 뜻이다.

 

마무리 잘하기는 시작부터 끝까지 순간 집중하고 정말로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였다.

 

첫째는 여러분도 그릿을 기를 있다.

-'안에서 밖으로' 그릿을 키워나갈 있다.

"관심사를 계발할 있다. 현재의 기술 수준을 능가하는 도전 과제를 매일 연습하는 습관을 들일 있다. ~"

-'밖에서 안으로' 그릿을 키워나갈 있다.

"우리의 그릿 개발은 부모, 코치, 교사, 상사, 멘토, 친구 다른 사람에게 크게 의존하고 있다."

두번째는 행복이다.

 

시작한 일을 예외 없이 반드시 끝내려다 나은 기회를 놓칠 수도 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가지 활동을 중단하고 다른 하위 목표를 선택하더라도 궁극적인 관심은 여전히 굳건히 고수하는 것이다.

 

그릿이란 번에 걸음씩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흥미롭고 목적이 뚜렷한 목표를 굳건히 지키는 것이다. 매일, 주씩, 해씩 도전적으로 연습하는 것이다. 일곱 넘어지면 여덟 일어나는 것이다.

 

천재를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부단히 탁월성을 추구하는 사람으로 정의한다면 아버지도 천재고, 나도 코츠도 천재다. 그리고 여러분도 부단히 노력할 마음만 있다면 천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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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ga0713

[표지이미지출처: 인터넷교보문고]

 

우리는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고 또한 얽혀있는 것이다. 지은이 안병익은 자신이 연결과 얽힘의 커넥터로서 연결과 얽힘의 반응과 순환의 요소들을 그의 노드인 독자들에게 되먹임 하였다. 지은이의 넓고 깊은 지식에 탄복하며 또한 창조적 도약을 꿈꿔본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1. 확산과 연쇄반응

 

(싸이, '젠틀맨') 특별한 경우이지만 이제 개별소비자가 선택한 소비 상품이 세계 1 명의 눈길을 사로잡는 3일이면 가능한 시대임을 보여주는 사건이다.

 

하이퍼 커넥터(사회연결망에서의 영향력자) 활동이 결정적이었다.

 

그로스 해킹 growth hacking 있다. 이는 데이터를 이용해 기존 사용자를 지렛대로 삼아 새로운 신규 사용자를 불러 모으는 것이다. 주로 자본이 부족한 스타트업 기업이 데이터 위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덧붙인 소셜 그래프를 공격적으로 마케팅하는 사례에서 찾아볼 있다.

 

수용 과정 5단계: 노출 --> 설득 --> 선택 --> 결정 --> 결과 확인

 

연결을 이용한 전달 과정에서는 키맨 (key man 영향력자)이나 키맨과 연결될 있는 사람을 찾아내는 것이 중요한 요인이다.

 

에이즈 전염병 전파에 핵심 역할을 사람으로 개탄 듀가스 Gaetan Dugas 꼽힌다. 항공기 승무원이었던 그는 10 동안 2,500명의 게이들과 성관계를 통해 북아메리카의 에이즈 바이러스 전파의 허브 역할을 했다. 1982 4 에이즈 진단자 248 40 이상이 개탄 듀가스와 직접 또는 2 감염자와 성관계를 맺었다. 그는 허브 역할을 했고, 이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에이즈 환자가 20 이상 발병했다. 일개 개인이 20 명에게 에이즈를 확산시킨 것이다.

 

임계 모델: 바이러스나 유행이 확산되고 소멸하는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개발된 분석 도구. 어떤 특정 제품의 확산은 임의 연결의 결정적 임계값보다 낮으면 확산 되지 못하고 소멸하지만 임계값을 초과하면 혁신의 수용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 모든 사람에게 확대된다.

 

척도 없는 연결 구조

 

2단계 정보 전달 이론: 연결망에서 영향력자들에 의해 정보가 확산되는

 

혁신확산 이론 Innovation Diffusion Theory 기초해 이루어진 다양한 연구들에 의하면 새로운 혁신이 기존 제품이나 서비스보다 좋은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상대적 이점relative advantage, 사용자의 필요에 부합하는 것으로 인식하는 정도인 적합성compatibility, 채택 이전에 직접 체험할 있는 시험가능성trialability, 혁신채택의 결과를 직접 확인할 있는 관찰가능성observability 등이 높을 확산 속도가 빠르다. 또한 혁신을 이해하거나 사용하기 어렵다고 느껴지는 복잡성complexity 낮다고 인지될수록 확산이 빠르게 진행된다.

 

사회적 접촉 빈도가 높을수록 혁신가와 접촉할 기회가 많았으며, 의사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허브는 연결의 중심에 있는 사람으로 혁신가와 많은 접촉을 통해 끊임없이 정보를 입수하고 특정 제품이나 혁신에 대해 많은 사람과 소통하며 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

 

허브들을 살펴보면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간접적인 영향을 있는 사람인 '의견 지도자opinion leaders' 있으며, 의사 결정에 영향을 주는 '변화 에이전트change agents', 그리고 이를 돕는 '조력자' 있다.

 

허브 = opinion leaders, influentials, e-influentials, hubs, mavens

 

유력자 가설influentials hypothesis: 소수의 '특별한' 개인들이 다수의 '일반적' 개인들의 의견과 신념, 행동 양식 등에 중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고 보는 것을 말한다.

 

확산 모형은 개인차를 인정하고 개인당 임계값을 설정한 이후 기술혁신의 수용 여부를 측정한다.

 

혁신 확산 모델: 독립 모형, 폭포수 모형

 

독립 모형 Independent Model: 감염된(영향 받은) 이웃 노드가 노드 A 가중치에 공헌을 하게 되면, 값이 일정 임계값을 넘어서는 순간 노드 A 감염된다는 모델

 

폭포수 모형 Waterfall Model: 특정한 노드에 대한 이웃 노드의 지속적인 영향이 일정 임계치를 넘어섰을 확산이 일어난다고 보는 모델

 

사회연결망에 발을 들인 소문이 순식간에 많은 사람이 받아들임에 따라 스스로 아주 강력해져서 뒤늦게 이를 접한 사람들은 그게 거짓이라고 해도 사실처럼 믿게 된다. Waterfall effect

 

집단 극단화 현상: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면 이전보다 극단적인 생각을 갖게 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마크 크라노베터의 '약한 연결의 Strength of Weak Ties' 따르면 개개인에게 직접적으로 주어지는 영향력은 강한 유대가 크게 작용하지만 온라인 공간 전체에서 살펴볼 있는 영향력의 크기(정보의 확산 정도) 약한 유대 기반의 연결에서 크게 결집되어 나타남을 파악했다.

 

(연쇄반응) '원씽 The One Thing'이라는 책에서는 번째 도미노를 2인치 크기로 시작하면 18번째는 피사의 사탑, 23번째는 에펠탑, 31전째는 에베레스트의 높이에 도달하고 57번째는 달나라까지 가는 거리가 것이라고 적고 있다.

 

미디어 철학자 피에르 레비Pierre Levy "모든 것을 아는 사람은 없지만 누구나 어떤 무엇인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완전한 지식은 인류 전체에 퍼져 있다" 관점에서 집단 지성의 중요성을 주장했다.

 

서로위키는 대중이 지혜로운 결론을 도출하려면 첫째, 의견의 다양성, 둘째, 의견의 독립성, 셋째 분산화와 통합이라는 조건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승호 교수) 웹의 집단 지성은 오늘의 날씨에 따른 옷을 추천해줄 뿐이지만 사회연결망의 집단 지성은 내가 오늘 입을 옷을 결정해준다.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메시지들을 분석해보면 예외 없이 6가지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단순성Simple, 의외성Unexpectedness, 구체성Concreteness, 신뢰성Credibility, 감성Emotion, 스토리Story 였다.

 

티핑 포인트를 가능하게 하는 것은 소수 전파자the law of few, 고착성 요소stickiness factor, 상황의 power of context이다. 소수 전파자는 열정적이고 영향력 있는 소수에 의해 전파가 이뤄진다는 것이며, 고착성 요소는 메시지가 흡인력을 갖고 있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 각인되어 행동을 변하게 한다는 것이다. , 상황의 힘은 주변의 상황과 맞아 떨어져야 전파될 있다는 뜻이다.

 

멧커프의 법칙Metcalfe's law: 연결 규모가 커질수록 비용의 증가폭은 점점 작아지지만 연결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하나의 연결의 효용성은 연결 사용자 숫자의 제곱

 

리드의 법칙에서는 '협력' 중요하다. 다양하고 복잡하게 연결된 구조에서 협력을 통해 유용성 효과가 크게 증대될 있음을 의미하고 있다.

 

 

2. 연결하는 인간

 

IT기기를 통해 구현되는 온라인 연결은 기존 연결과 달리 동시성과 개방성, 그리고 연결 주체가 콘텐츠가 아닌 사람, '' 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재현 교수) "혼자이지만 함께Alone Together라는 역설적인 관계에서 '혼자'보다는 '함께' 주안점을 두는 소통이 행복의 핵심 변수"라고 말한다. ~ 이를 위해 자신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다른 사람들의 반응을 신속하게 확인하고 싶어 하게 되는데, 이런 요인이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연결을 하게 하는 이유다.

 

심리학자 에이브러햄 매슬로는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삶의 보람을 집단에서 찾는다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소속집단 구성원의 인정과 존경, 좋아함에 따라서 삶의 보람을 느끼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인간에게 연결은 자신의 정체성을 확인시켜주는 매개체가 된다.

 

인간의 사회적 행동에는 반드시 '함께'라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3. 연결의

 

인드라의 그물은 모든 세상의 현상은 따로 존재하는 같아도 서로 영향을 미치면서 연기緣起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동기화 현상은 같은 성질을 띠려는 경향으로 심리학에서의 동조 현상 또는 무리 현상에 기반을 두고 발생해 연결 확산 자기 조직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사회학자 마크 그라노베터는 페이스북 친구와 같은 관계를 '약한 연결weak tie'이라고 정의하면서 직장 동료나 가족보다 약한 연결의 사람들이 새로운 정보를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오히려 취업 알선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한다.

 

약한 연결이 의미 있는 이유는 강한 연결보다 약한 연결 관계에서 정보 전달력이 높고 강한 연결을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강한 연결은 그들이 속한 연결의 한정된 정보 내에서만 공유할 있다는 한계를 가지는 반면, 약한 연결에 있는 사람들은 그들이 개별적으로 속한 다른 연결의 정보를 공유할 있다는 것이다.

 

커넥터는 기존 연결 연구에 등장하는 '허브' 혹은 '파워 노드'와는 개념적으로 구분이 되어야 한다. 보통 허브나 파워 노드의 경우는 단일한 연결 레이어상에서 영향력을 나타내는 개념이다. 반면에 커넥터들은 복수의 소셜 연결 서비스를 통해 다층의 관심 기반 소셜 그래프를 넘나들며 층위에서 허브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각각의 소셜 그래프는 특징에 따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달라진다.

 

물이 얼음으로 상전이 되는 과정을 보면, 온도가 낮아지고 일정 시점이 되면 일시에 얼음으로 변한다. 이런 현상은 다양한 물질에서 관찰할 있다. 물질의 분자들은 특정한 임계 시점에 도달하면 자기 조직화를 통해 마치 하나의 박스인 것처럼 일사불란하게 전체가 상전이를 하는 것이다. 이런 자기 조직화 현상은 물질의 상전이 현상뿐만이 아닌 다양한 복잡계 연결에서도 나타난다.

 

연결이 요소: 성장, 선택(선호적 연결)

 

허브가 존재하기 위해 선호적 연결은 반드시 필요하다.

 

연결 적합성 모델: 연결이 성장하면서 선호적 연결을 하지만 그때 선택하는 노드는 연결선이 많은 인기 있는 노드보다 나에게 적합한 노드를 연결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후발 주자도 연결선을 많이 받을 있다.

 

 

4. 무리행동과 연결심리

 

던컨 와츠는 정보 확산, 특히 영향력의 행사는 특정한 유력자라는 단일한 요인보다는 다양한 요인이 우발적으로 결합되어 나타나는 것이라며 '우발적 유력자 accidental influentials', '영향력의 폭포 cascade of influence'라는 개념을 제시한다.

 

연결망에서는 모든 사람이 모든 사람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있어서 어떤 사람이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쉽지 않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소규모 연결망 내에서 각자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고, 각자는 다른 연결망에 속해있으며, 수많은 연결망들이 서로 연결되어 영향력이 전파된다.

 

전파는 연쇄반응과 연결효과를 거치면서 점점 확산된다.

 

배타적, 폐쇄적이 아닌 개방적 방향적 나르시시즘이다.

 

지금의 시대는 자신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내야만 한다. 과거 어느 때보다도 '자기 자신을 의식'하는 시대가 것이다.

 

마크 오제는 미디어 침투 공간인 비장소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미디어만 바라볼 서로를 바라보지 않는 그런 상황에서 고독은 필연적이라고 주장한다.

 

어쩌면 지금의 세상은 매튜 테데스코의 말대로 '아무런 요구를 하지 않는' 그런 친교가 보편화되는 사회가 도래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강원대 유승호 교수는 자기노출이라는 개념은 개인적인 생각이나 느낌, 경험 자신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행위라고 주장한다. 또한 자기 노출은 다차원적 요소를 포함한다고 한다. 요소는 첫째는 의도, 둘째는 , 셋째는 긍정적 혹은 부정적 주제, 넷째는 깊이, 다섯째는 정직성과 불확실성이다. 자기 노출이 타인에게 통하려면 정말 자신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고자 하는 순수한 의도여야 하며 양은 너무 많거나 적지 않고 적정해야 한다. 애매한 것보다는 긍정과 부정이 명확할수록 좋고 자신을 표현할 서술의 깊이가 있어야 하며 거짓말 없이 정직해야 한다. 이렇게 자기를 노출할 경우 사람들이 그를 좋아할 수밖에 없고 이로 인해 행복할 있는 것이다.

 

로저스("개혁의 확산" 저자) 따르면 개혁 채택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다음과 같다.

- 상대적 이익 relative advantage: 개혁이 기존의 것보다 좋게 인식되는 정도.

- 일치성 compatibility: 개혁이 과거의 경험이나 가치와 얼마나 유사한가에 대한 정도.

- 복잡성 complexity: 개혁에 대한 어려움의 인식 정도.

- 시험 가능성 trialability: 개혁이 실제로 실행될 있는 정도.

- 가시성 observability: 개혁의 결과가 어느 정도 보여지는가에 대한 인지도.

 

안에 들여 놓기 The foot-in-the-Door. 작은 부탁이나 행동에 동의한 사람들이 이후에 부탁이나 행동에도 동의하는 현상을 말한다. ~ 사람은 어떠한 부문을 수용한 경우 그것에 반하지 않는 다른 것들도 수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면전 닫기 door in the face technique 기법은 매우 부담스러운 부탁을 먼저 해서 거절하게 다음, 처음보다 작은 부탁을 경우, 들어주는 인간의 성향을 이용한 기법이다. 흔히 운동선수들은 연봉을 협상할 자신이 원하는 것보다 높은 액수를 요구한 다음 차츰 요구액을 낮추는 방식으로 기법을 사용한다. 기법이 효과적인 이유는 요구 수준을 줄이게 되면 상대방에게 타협할 아는 사람으로 보이고, 요구 수준도 작게 느껴지는 경향이 있으며, 처음의 요구를 거절한 대한 미안함을 상대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타인의 청을 거절할 불편한 감정을 느낀다. 특히 부탁이 명분이 있고 올바른 일이면 더욱 그러하다. 사람들은 이러한 불편한 감정을 회복하는 방법으로 부담이 가지 않는 작은 부탁을 받아 들이는 경향이 있다.

 

낮은 Low-ball technique 기법은 처음에는 고의로 값을 붙인 , 나중에 여러 명목으로 값을 올리는 판매 기술이다. 불완전한 정보에 기초해 어떤 일에 동의하도록 요구하고, 전체 요구 사항을 들려주는 방법이다. 방법은 사람들이 일단 어떤 행동을 시작하게 되면, 심지어 기본 규칙들이 바뀌었을 때라도 취소를 꺼려한다는 심리를 이용하는 것이다.

 

그것이 전부가 아닙니다 that's not all technique 기법은 세일즈에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다. 기법은 사람들이 구매에 대한 결정을 하는 순간 더욱 매력적인 제안을 함으로써 구매를 증진시키는 방법이다.

 

사람들이 블로그보다 사회연결망서비스를 좋아하는 것도 누군가와 공유하는 느낌을 통해 혼자가 아니라는 안도감을 얻으려는 심리가 강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인간이 갖는 가장 특징 하나는 바로 '함께'라는 것이다.

 

맹종 blind obedience 권위에 복종하는 것을 말한다. 인간은 본질적으로 맹종 심리를 갖는다.

 

밀그램은 맹종 실험을 통해 얻은 가지 인간 심리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가지는 피실험자를 상황에 묶어두는 '구속요인'이다. 요인은 피실험자의 공손함이나 실험자를 돕겠다는 처음의 약속을 지키려는 마음, 그러한 원래 약속의 철회가 갖는 불편함이 요인으로 작용한다. 다른 가지는 피실험자의 생각 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순응conformity 변화가 권위자에게 벗어나려는 결심을 방해하는 것이다. 그러한 순응적 변화는 실험자와 관계를 유지하는 기여하는 동시에, 실험에서 갈등을 초래할 있는 긴장을 줄이는 데도 기여한다. ~ 권위에 대한 순응이 갈등을 최소화한다는 것으로 순응은 나로부터의 동기가 아니라 , 정확히는 권위자의 동기에 나를 맞추어 가는 심리다. 순응하지 않으면 양자 간에 갈등이 생기고 긴장이 조성된다 사람들은 이런 불편한 긴장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다.

 

밀그램은 "실험자가 피실험자에게 컵을 마시라고 지시했다고 가정하자. 이것은 피실험자가 갈증이 난다는 것을 의미하는가? 분명히 그렇지 않은데 그는 단순히 들은 대로 하는 것뿐이다"라고 말했다. 행위자의 동기에 부합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위계 구조 안에서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의 동기 체계에서 시작하는 행동이 복종의 본질이라는 것이다.

 

동조 행동 conformity behavior이란 집단에 속한 개인이 집단이 기대하는 대로 생각이나 행동을 바꾸는 것을 말한다.

 

피실험자들은 이전 참가자들이 특정 얼굴 사진에 높은 평점을 매겼다는 말을 미리 들으면, 보상과 관련한 신경활동이 활발해지고 이들 역시 높은 평점을 매겼다.

 

심리사회적 감염. 심리사회적 감염이 퍼져 나가는 이유는 인간이 사회적으로 서로 의존하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집단 사고 Group Think 조직의 운명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결정을 책임 있는 의사 결정 집단이 편견에 빠져 잘못된 결정을 하는 것을 의미하며, 종종 조직을 위기에 몰아넣는 결정을 하기도 한다.

 

집단 지성은 오히려 특정인의 잘못된 의견에 영향을 받으면 엉뚱한 결과를 초래할 있다. 집단 사고의 '사회적 영향력'

 

무리 행동(군중 행동 Mass Behavior) 개인이 군중 집단에 속한 경우에 공격적인 행동과 비상식적인 행동을 일으키는 빈도가 높아진다는 이론이다. ~ 레온 페스팅거는 개인적 정체감이 상실되면서 집단의 감수성이 높아지고, 개인적 책임감이 저하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Uniform effect 제복 효과.

 

귀스타브 봉에 따르면, 군중은 전체의 힘과 자신의 힘을 동일시하는 착각에 빠져 혼자서는 저지를 없었던 각종 기행과 악행을 양심에 거리낌 없이 행하게 된다고 한다. 하향 평준화.

 

무리 행동 Mob behavior 군집 행동을 말하며 움직임 자체가 집단적인 형태로 나타나고 이런 집단 행위가 개개인에게 영향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을 의미한다.

 

'참여군중' 저자 하워드 라인골드는 오늘날 '군중' 과거의 무지한 군중과 달리 인터넷과 사회연결망서비스의 발달로 영리해졌다고 말한다. 이들은 공통의 관심사를 신속히 읽어내고 서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공통분모를 찾아내 행동으로 옮긴다.

 

무리 행동은 인간과 동물, 그리고 자연 세계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공통된 사회적 심리 현상이다. 이런 무리 행동은 사회를 변화시키는 가장 요인이 된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쪽으로 몰리는 현상을 '쏠림 행동herd behavior이라 한다.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하나로 영화를 꼽을 있다.

 

데이먼 센톨라와 마이클 메이시는 쏠림 현상의 중요한 전제 조건들을 지적한다. 우선 믿을만해야 한다는 것이고 번째로는 정당성 여부다. 마지막으로 감정적 확산emotional contagion 면모가 있어야 한다.

 

확증 편향confirmation bias 자신의 신념과 일치하는 정보는 받아들이고, 그렇지 않은 정보는 무시하는 경향을 말한다. 대부분의 사람이 어떤 문제에 대해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해석한다는 얘기다.

 

사회연결망서비스 시대를 맞아 확증 편향이 더욱 심화하고 있다는 분석도 있다. 사회연결망서비스 환경에선 '팩트fact' 판단 기준이나 절차에 대한 합의가 존재하지 않아 그에 대한 관념이 도전에 직면했기 때문이라는 이유다.

 

친사회적 행동helping behavior 다른 사람을 돕거나 도우려는 모든 행동을 뜻한다.

 

사회 생물학의 창시자 에드워드 윌슨은 인간의 이타심altruism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번째는 맹목성hardcore 이타주의로 베푸는 자는 보답을 바라지 않고, 보답을 얻기 위한 어떤 의식적 활동도 하지 않는다. 번째는 목적성softcore 이타주의로 궁극적으로 사회가 자기 자신이나 자신의 가장 가까운 친척들에게 보답해주기를 기대하는 이기적인 이타주의다.

 

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 어떤 일이 일어났을 경우, 곁에서 지켜보기만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는 현상. 이렇듯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는 것을 가리켜 '책임분산'이라고 한다.

 

라타네와 달리의 위기 상황에서 도움 행동을 제공하기 위한 다섯 단계: ①상황을 인식하는 단계(<->주의 분산) ②사건의 의미를 해석하는 단계 ③도움을 제공하기 위한 책임감을 인식하는 단계(<->책임감 분산 diffusion responsibility) ④어떤 도움을 제공해야 할지 아는 단계(<->능력competence부족) ⑤도움 제공 단계(<->관객 억제audience inhibition)

 

 

5. 자기 조직화와 나비효과

 

복잡계는 현상을 예측하고 분석하기 어려운 추상적이고 복잡한 시스템을 의미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모습 뒤에 숨어 있는 어떤 공통된 질서에 따라 움직이고 있는 규칙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자체가 추상적이고 복잡한 시스템이지만 이면에 공통된 질서를 파악해 있다면 바로 복잡계라고 있다.

 

복잡계에서는 수많은 구성 요소가 서로 상호작용을 통해 패턴을 만들어낸다. 구성 요소들이 서로 상호 작용을 한다는 것은 구성 요소들이 특정한 매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다. , 전체 시스템은 구성 요소들이 연결된 연결망이며, 연결을 통한 상호작용으로 복잡계 현상이 나타난다고 있다.

 

복잡계의 가장 중요한 특성으로 창발 현상emergent phenomenon 있다. 이는 구성 요소의 특성만으로는 설명할 없는 새로운 특성을 전체 시스템이 갖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창발 현상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상전이, 자기 조직화, 공진화 등의 현상이 나타나며, 프랙털 구조와 같은 자기 유사성self-similarity 반복과 선호적 연결 현상 등이 이를 일으키는 주요 요인이 된다.

 

뉴턴의 주식 투자 이야기: 나는 별들의 움직임을 계산할 있지만 사람들의 광기는 계산할 없다.

 

복잡계는 수많은 구성 요소 하나하나가 제각기 성질과 현상은 다르게 보이지만, 구성 요소들의 상호 연결을 통해 전체의 행동을 창출할 아니라, 전체의 행동이 연결을 통해 개개 요소의 행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이다.

 

복잡계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많은 변수가 상호작용하는 복잡계가 정작 특정한 패턴을 그대로 답습하면서 단순하게 반응한다고 말한다.

 

복잡계에는 적어도 가지 면에서 공통점이 있다. 첫째, 단순한 구성 요소가 수많은 방식으로 상호작용한다. 둘째, 환경 변화에 수동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구성 요소들이 재조직화하면서 능동적으로 적응한다.

 

그러나 이렇게 새롭게 만들어지는 질서나 창발적 운동은 예측할 없다. 구성 요소의 상호작용이 고도로 비선형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새로운 현상은 혼돈의 가장자리edge of chaos에서 창발하는 것이다.

 

개개의 흰개미는 이렇게 집을 지을 만한 힘과 지능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흰개미의 집합체는 역할이 서로 다른 개미들의 상호작용을 통해 거대한 탑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하위계층(개개의 구성 요소)에는 없는 특성이나 행동이 상위계층(전체 구성)에서 자발적으로 출현하는 현상을 창발이라고 한다.

 

복잡계는 창발을 통해 새로운 질서를 형성하고 진화해 나간다고 있다.

 

적응adaptation 어떤 시스템 또는 개체(구성 요소) 그것이 속한 환경에서 일어난 특정한 일에 반응하면서 수용하도록 변화하는 과정, 혹은 그렇게 있는 능력을 포함한다.

 

적응에는 긍정적인 피드백 Positive feedback, 양의 되먹임과 부정적인 피드백Negative feedback, 음의 되먹임 과정이 있다.

 

자기 조직화 Self-organization 시스템에 속해 있는 개체(사람, 뉴런 )들이 집합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조직화된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을 의미한다. 철새들의 군무: 전체적으로 모든 새들이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같은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카오스 현상의 특징에 대해서는 크게 가지를 있다. 첫째. 미래에 대해 예측이 불가능하다. 둘째. 카오스는 아주 복잡해서 혼돈스러운 현상도 어떤 질서를 갖춘 현상을 보인다.

 

(스티븐 울프럼, 스튜어트 카우프만) 혼돈의 가장자리가 외부와의 채널이 열려 있어 자원의 출입이 가능한 열린 시스템이고, 구성 요소들이 서로 이질적이지만 이들 사이에 연결 관계가 형성되어 경쟁 협력이 발생하게 되며, 따라서 자기 조직화가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이라고 말한다.

 

과학자들은 복잡계를 질서와 무질서의 중간이라고 말한다.

 

임계 현상critical phenomenon 어떤 물리적인 system 상전이 하는 경계에서 요동을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임계 현상은 강자성체, 초유체 등에서도 찾아볼 있다. 뿐만 아니라 생명체나 사회적, 경제적 활동에서도 찾아볼 있다.

 

생태계는 시계열상 반복적으로 번성과 쇠퇴를 계속하지만 변화의 거시적인 합이 0 가까운 항상성을 유지한다. , 하나의 종이 사라진다고 해도 금세 다른 종이 역할을 대신하면서 먹이사슬이 복원된다. ~ 복잡적응계complex adaptive system 바로 이러한 특징을 접목시킨 복잡계의 확장된 형태라고 있으며, 많은 구성 요소들이 상호작용하면서 경험과 학습을 통해서 상황에 적응해 나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로마의) 개방성은 제국을 이룩하게도 했지만 결국 멸망하게도 했다. 성장과 쇠락이 별개가 아니라 같은 요인에 의해 성장하기도 하고 쇠락하기도 하는 것이다.

 

어떤 기업이든 번영과 쇠퇴, 정체의 갈림길은 같은 지점이다. 특정한 시점이나 환경에 대응해 양의 되먹임이 발생하면 번영의 길로 접어들고 음의 되먹임이 발생하면 쇠락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아무리 작은 움직임이나 힘도 공명에 의해 반복되면 강한 힘을 만들어 있는 것이다.

 

 

6. 자연 세계의 법칙

 

smart swarm, 이런 조직은 자기 조직화, 간접 협동, 적응 모방의 특징을 갖는다.

 

척도가 없다는 것은 뭔가 자유롭고, 모든 척도가 존재 가능하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7. 물질의 얽힘

 

양자 이론의 가장 특징은 바로 '얽힘 entanglement 현상'이다. 실체는 상호작용을 하며 얽혀 있다는 것이다. 실체가 광자든 원자든 아니면 먼지 티끌, 물체 또는 사람처럼 원자로 이뤄진 물체든 마찬가지다. 얽힘 현상은 실체들이 밖의 다른 어떤 것과 상호작용을 하지 않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발생한다.

 

입자의 운동은 얽힘 현상의 지배를 받는다.

 

이런 양자 얽힘은 어떤 물체를 구성하는 양자계의 상태 정보가 공간을 초월해 연결되어 순간적으로 정보가 전송됨을 의미한다.

 

<스타트랙> 대원들이 순간 이동하는 델레포테이션 Teleportation 양자 얽힘을 이용해 설명이 가능하다. ~ 물질적 이동은 없고 양자계의 상태 정보(대원들의 물질적 원자 정보) 순간적으로 전송되는 것이다. , 텔레포테이션은 양자덩어리인 인간을 정보 상태로 전환해서 이동하고자 하는 지점 사이의 공간을 초월해 순간적으로 완벽하게 복제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모선에 있는 대원은 사라지고 순간적으로 행성 표면에 동일한 물질 기억과 정신을 가진 대원이 나타나는 것이다.

 

양자컴퓨터는 양자역학의 얽힘이나 중첩 superposition 현상을 활용한다.

 

비국소성 원리 non-locality principle 기본적인 개념은 하나의 근원에서 태어난 쌍의 입자는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얽힌 상태는 풀어지지 않는다는 것으로, 하나의 근원을 가진 모든 물질은 연결되어 있어 다른 쪽의 어떤 변화에 항상 영향을 받는다.

 

물질에서의 자기 조직화는 시스템 안의 입자들이 '입자 상태'에서는 무질서한 개인행동을 취하지만 '파동의 상태'에서는 개인행동을 취하지 않고 전체의 질서를 따른다는 개념이다.

 

적합성 모델은 '적익부 fit-get-rich 법칙' 따르고 있으며, 적익부의 법칙은 열린 연결 공간에서 적합도가 높은 곳에 많은 연결이 모인다는 것을 설명한다.

 

리처드 오글은 과학과 예술이 창조적 도약이 이뤄질 있었던 이유는 연결 과학이었다고 한다. 그는 DNA나선구조를 밝힌 프랜시스 크릭과 제임스 왓슨, 애플의 스티브 잡스, 현대미술의 선봉 피카소, 현대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 패러다임을 바꿀 정도의 창조적 도약을 이룬 거장들은 공통적으로 다양한 지식으로 구성된 아이디어 연결망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아이디어 연결망에 새로운 아이디어가 들어오면 가장 적합성이 뛰어난 아이디어와 상호작용을 하면서 자연발생적으로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스스로 자기 증식과 변형을 일삼는 연결망의 원리를 알면 누구라도 아이디어 공간의 열쇠를 있다는 의미다.

 

아이디어 공간의 핵심 작동원리는 무엇보다 자기 조직화다 공간에 잉태된 지능은 인간이 쌓아온 지적 토대 위에서 우리를 대신해 스스로 작동한다. 비선형적 변화를 일으키고 자기 조직화하면서 양적 팽창과 질적 변화로 이어져 창조적 산물을 만들어낸다.

 

연결은 적익부(적합도가 높은 쪽으로 많이 몰리는 현상), 적익적(적합성이 높은 노드가 적합해지는 현상)이라는 가지 법칙에 의존한다. 연결에는 정교한 설계나 조작은 없으며 법칙에 따라 작동하는 공간 자체인 셈이다.

 

 

8. 원형과 사회심리

 

인간은 내면의 자아와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자아가 다르다.

 

온라인으로 연결된 인간은 ~ 다차원적인 특질을 가지고 있다.

 

인간은 연결과 사회비교라는 가지 욕구가 있으며 서로 밀접한 연관성을 갖고 있다.

 

사회연결망서비스~ 즉각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면 묻혀버리기 때문에 빨리 반응해야 한다는 강박성을 가질 있다. ~ 이는 인지적 정교화 과정이 부족한 상태로 주변 경로 처리를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저커버그는 ~ 페이스북 안에선 모두가 진짜 자신이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결과적으로 실명성은 페이스북이 성공할 있었던 가장 중요한 요소 가운데 하나가 됐다. 페이스북에선 누구나 하나의 아이덴티티만 가질 수밖에 없었고, 이것으로 인해 페이스북 내에서 맺어지는 모든 인간관계는 실제 인간관계의 연속선상에 놓이게 됐다.

 

진정으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은 진짜 관계이지 가짜 관계가 아니었다. 페이스북은 실명성을 기반으로 진짜 관계를 만든 것이다.

 

건강한 정신 상태란 자아가 마음의 주체가 되어 원초아와 초자아 사이에서 성숙하게 타협을 만든 상태를 말한다.

 

페르소나 persona 가면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개인이 밖으로 내놓는 공적 얼굴이다. 페르소나를 통해 다른 사람과 관계하면서 좋은 인상을 주면서 자신은 페르소나 뒤에 숨긴다. 겉으로 표현된 페르소나와 내면의 자기가 일치하지 않으면 이중적인 성격으로 사회 적응에 있어 곤란을 느끼게 된다.

 

아들러는 인간은 누구나 여러 가지 원인으로 열등감을 갖고 있으며 이를 보상하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사람의 생활양식이 형성된다고 생각했다. ~ 오히려 열등감으로 인해 인간은 자기 성장이 가능하다며, 열등감을 인간의 자기 성장을 위한 모든 노력의 근원으로 파악했다.

 

아들러는 인간이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적을 우월성의 추구라고 보았다.

 

설득은 말을 통해 상대방의 마음과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을 의미하고,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다른 사람이 행동하도록 하는 힘을 갖고 있는 커뮤니케이션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자신의 설득력은 오히려 상대방의 성격과 기질, 감성에 달려 있다고 했다. 상대가 말에 따라 움직이게 하기 위해서는 메시지를 받아들일 사람의 상태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방법론을 선택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것처럼 상대방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공감하게 하는 것을 연결망에서의 설득이라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지적처럼 상대의 거부 영역과 수용 영역이 어느 정도 되는지 파악할 있다면, 훨씬 수월하게 설득을 진행할 있다.

 

치알디니('설득의 심리학') 6가지 설득 법칙: 상호성과 연결 / 일관성과 연결 / 사회적 증거와 연결 / 호감과 연결 / 권위와 연결 / 희귀성과 연결

 

 

9. 사회적 자아

 

온라인 연결망 우울증

 

아이덴티티 identity에는 혼자가 아닌 상호작용이 이뤄지는 연결이라는 개념이 포함된다.

 

온라인 연결망 시대에서는 태어나면서 저절로 얻는 가족이나 이웃과 같은 '귀속 유대 ascribed ties' 관계가 점점 약해지고, 서로 비슷한 공감이나 흥미를 갖는 사람들이나 연결을 통해 커뮤니케이션하는 '성취 유대 achieved ties' 관계가 늘어난다.

 

파놉티콘과 시놉티콘

 

돈을 내지 않고 사용한다면 당신이 상품이다 [더글러스 러시코프, '통제하거나 통제되거나']

 

시놉티콘은 파놉티콘과 반대되는 개념으로 감시에 대한 역감시란 의미다. 시놉티콘은 파놉티콘에서 단계 나아가 사이버 세상이 열리면서 일방적 감시가 아닌 상호감시가 가능한 시대가 등장했다는 것을 말해준다. ~ 일반 시민들 역시 자신들을 감시하는 권력자를 감시하고 통제한다는 것이다.

 

시놉티콘에 크게 기여한 것은 바로 인터넷의 익명성이다.

 

개인정보를 연결하는 행위를 앵커링 anchoring 이라고 한다.

 

앵커링은 이질적인 정보를 갖고 사람을 파악하는 또는 특정 정보를 연결시켜 특정인의 정보를 파악하는 것을 의미한다.

 

카드와 연계된 CLO card linked offer 자동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다. 고객의 생활 방식과 소비 패턴 등을 감안해 만들어진 것으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다.

 

원자나 개인은 거대한 구성체의 미미한 존재에 불과하지만 이들 간의 상호작용으로 전체 현상이 나타난다. 개인은 이상 개별적인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 연결되어 있고 또한 얽혀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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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이미지 출처: 인터넷교보문고]

 

 

 

 

"개인정보의 가치는 모두가 인식하고 있지만 개인정보를 활용한 사업기회 발굴은 미흡한 상황이다. 개인정보 설정 개인정보 금고를 제공하는 것은 한가지 비즈니스이지만 그것을 사용할 있는 많은 방법들을 적용하여 전혀 다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있다."

 

수집, 생성, 보호, 활용 차원에서의 데이터의 중요성은 거듭 강조할 필요가 없어진 듯한 요즘, 줄기 빛을 주는 말이라 하겠다.

 

위의 말에서 언급한 데이터를 통한 "미흡한 사업기회 발굴(Insight 도출)" 적용은 데이터가 '인프라(Infra)'로서 기능할 있어야 하며, 인프라로서의 기능을 위해선 '공개(Open)'되어야 한다.

 

조엘 그린의 "오픈 데이터 지금이 기회다" 데이터의 공개, 공유가 사회의 흐름이 되어 과정과 흐름에 올라 블루오션 모델들을 알려준다.

 

무미건조한 문체이지만 중심을 가지고 걸어가다 보면 새로운 세계에 대한 아이디어가 창발하는 오아시스를 만날 것이다.

 

책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하여 업무 시간 이외의 모든 시간을 쏟아 부은 투이컨설팅 오픈데이터팀, 특히 양정식, 박경수, 김대용, 오재영, 송혜민, 문보라님께 박수를 보내며, 얇은 관계인 내게까지 책을 보내주신 대표님께 감사를 드린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01 오픈 데이터의 위력

 

오픈 데이터는 정확하게 사람, 기업, 조직, 새로운 벤처를 시작하는데 활용하거나 패턴과 경향 분석, 데이터중심 의사 결정, 복잡한 문제 해결 등에 활용 가능하도록 공공에게 개방된 데이터로 설명 있다.

 

대부분의 데이터와는 달리 오픈 데이터의 목적은 공공을 위한 것으로 누구라도 쉽게 접근하고 분석해서 그들의 목적에 맞게 사용되도록 의도적으로 생산된 것을 말한다.

 

오픈 데이터의 잠재력은 즉각적이고 실제적

 

정부의 미가공 데이터를 이용하여 데이터를 구축

 

정부의 오픈 데이터가 가진 가치는 수십 동안 혁신가들이 기술의 발전에 다라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업을 발전시키면서 장기적으로 이용할 있는 영구적인 공공 자원이라는 점에 있다.

 

농부들은 얼마나 많은 비가 것인지를 걱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정말로 걱정하는 것은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이 그들의 땅에 있어야 하느냐는 것입니다. ~ 그것은 강우량과 토양 다에 의해 결정된다.

 

오픈 데이터는 서로 다른 모든 종류의 인간 활동과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측면을 삶과 연결할 있는 가능성이 있다.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 데이터 사용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사람은 우선 데이터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출발이 되어야 한다.

 

관심 있는 기관에서 정보를 추적하라. / 당신이 필요로 하는 데이터를 구하도록 정부기관에게 압력을 행사하라.

 

스마트 공시란, 복잡한 데이터를 표준화 하고 기계 판독이 가능한 형태로 만들어 소비자들의 의사결정에 도움을 있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하는 것이다.

 

데이터를 대중이 사용할 있도록 만들어야 한다.

 

고객 충성도를 높이려면 그들에게 그들의 데이터를 제공하라.

 

소비자에게 혼란이 아닌 도움을 줌으로써 수익을 창출하라.

 

오픈 데이터의 세상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기 위해서는 제품이나 서비스를 명확하게 밝혀야 하며 소비자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제시하고 이를 쉽게 선택할 있도록 해야 한다.

 

전문적인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회사가 이미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창업기업이 필요한 이유는 ~ 데이터의 양과 다양성, 데이터 관리의 어려움, 광범위한 데이터셋의 규모 때문이다.

 

우리는 데이터가 어디에 있는지를 모르더라도 필요한 상황에 활용할 있도록 데이터를 연결해주려는 것입니다. [애니그마, 브론프만]

 

개의 보고서보다는 높은 수준의 "표준화되고, 품질이 보장된, 일관성 있는 데이터" 쓸모가

 

지속가능(CSR) 데이터에 베팅하기

 

새로운 평판 경제에서 자신의 온라인 상태 관리법을 알고 있는 기업은 상당한 우위를 가지게 된다.

 

리뷰사이트에 리뷰를 남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별로 등급을 매기는 보다는 글로 서술하는 데에 신경을 쓴다.

 

소셜미디어 전문가들은 분량이 적은 소비자 리뷰라 할지라도 소비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완전한 정보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트위터는 여론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트위터는 사람이 어느 정도 신랄해질 있는지를 보여주는 플랫폼일 뿐입니다! 데이터에 대해 말하고 싶다면 사람들이 말하는 것에 관한 데이터와 실제로 하는 것에 대한 데이터를 구분해야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평판에 신경 써야 합니다. 앞으로 평판이라는 것은 점점 수량화해 것이며 측정 역시 가능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우리의 모든 삶에서 영향을 끼칠 것입니다.

 

사람들은 입소문으로 알게 것만큼 온라인에서 찾아 것에 대해서도 신뢰를 합니다. 그게 바로 기업이 온라인 평판에 대해서 적극적이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불만을 제대로 처리하면 불만의 특성 하나인 공개성 덕분에 오히려 회사의 자신이 있다.

 

웹에서 추출되고 분석될 있는 텍스트에는 많은 정보들이 존재한다. 이것을 분석하는 , 그것도 하는 것이 감정분석의 핵심이다.

 

휘트니 휴스턴이 아주 좋은 예가 되겠습니다만 트위터에는 ', 그녀가 죽었다니 너무 슬퍼'라는 포스팅이 온통 가득한 것을 있을 것입니다. 분석 툴은 '슬프다'라는 키워드를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이지만, 사실 그것은 휘트니 휴스턴에 대한 긍정적인 트위터입니다. 글쓴이는 그녀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죠.

 

감정분석이 정교해지면 시장조사를 위한 아주 강력한 툴이 것이다.

 

이노센티브에 관한 연구결과, (크라우드소싱은) 일반적으로 다른 사람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고자 하는 바람은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핵심이 되는 동기였다. ~ 그러나 금전적 보상은 여러 프로젝트 해결자의 마음에 끌리는 프로젝트를 해결자가 선택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누군가가 발견한 무엇인가를 색다른 모습으로 보여주는 것이 우리 시대가 갖는 가장 거대한 변화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과학자들이 가상의 팀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가지 필요한 것이 있다. 하나는 데이터에 대한 접근이고 다른 하나는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이다.

 

오픈 이노베이션의 과제는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가에 있다. , 과학 지식을 오픈 데이터로 만듦으로써 생기는 이점과 오픈 데이터 생성연구에 드는 원가를 충당해야 필요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것이다.

 

어떤 땅이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모든 사람이 땅의 일부를 조금씩 소유하고 있다고 해서 모아진 작은 땅이 커다란 땅이 가질 있는 최대 이점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와 대조적으로 지식의 경우에는 일부의 작은 지식이 모여 커다란 지식을 만든다면 작은 지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커다란 지식을 공유함으로써 최대이점을 얻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문제는 가장 먼저 지식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보상은 어떻게 것인가 이다.

 

 

02 비즈니스 환경: 오픈 데이터의 새로운 트렌드

 

기관들이 점점 많은 오픈 데이터를 배포함에 따라, 배포된 여러 데이터의 조각들이 각각은 무해하나 조각들을 모았을 해커들에게 어떤 사람이 무엇을 하고 그가 누구인지를 있도록 하는 자료가 있는 소위 모자이크 효과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개인정보가 가진 이점을 완전하게 실현시키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그들의 데이터를 자발적으로, 안전하게, 선택적으로 기꺼이 오픈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프라이버시 비즈니스를 찾아라.

 

사업 개발을 위한 새로운 자원으로 오픈 데이터를 활용하라. ~ 데이터를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 보다 사업의 기회를 가질 있다. ~ 물론 오픈 데이터에 대한 분석 , 전문 지식 분석이 요구된다.

 

기회에 집중하라. ~ 헬스, 금융, 에너지, 교육의 4 분야의 오픈 데이터에 초점

 

고객이 개인정보의 가치를 깨닫게 도와주라. ~ 개인정보의 가치는 모두가 인식하고 있지만 개인정보를 활용한 사업기회 발굴은 미흡한 상황이다. 개인정보 설정 개인정보 금고를 제공하는 것은 한가지 비즈니스이지만 그것을 사용할 있는 많은 방법들을 적용하여 전혀 다른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있다.

 

정부와 기업에게 새로운 데이터 솔루션을 제공하라.

 

특별한 오픈 데이터를 활용한 사업 기회를 찾아라.

 

오픈 이노베이션을 실험하라.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기회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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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이미지 출처: 인터넷교보문고]

 

 

 

"승리는 운일까, 실력일까"

어쩌면 우리가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에 하나가 아닐까요?

그런 가벼운 논쟁이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곳이 바로 베팅(겜블) 세계 아닐까요?

 

책은 바로 ''이냐 '실력'이냐의 검증에 나선 선구자들과 그들의 업적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카오스 이론의 앙리 푸앵카레, 새로운 통계 기법을 시험한 피어슨, 몬테카를로법의 스타니스라프 울람, 게임 이론의 노이만 등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지요.

 

지루한 재미난 책입니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입니다.

 

서문

 

완벽한 베팅 전략이라는 생각은 항상 사람들을 매혹하는 측면이 있다. ~ 베팅은 역사 전반에 걸쳐 인간이 운을 받아들이는 방식 자체를 바꾸어 놓았다.

 

마틴게일( 지면 다음에는 베팅) 이론상으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가망이 없다.

 

게임의 바탕이 되는 원리를 이해하고 있느냐가 베팅의 성공 여부를 크게 좌우할 있다. 그런데 원리 자체가 아직 발견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연에 의해 결정된다고 인식되는 게임의 세계에서 길을 찾기 위해서는 세계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하는 이해가 필요하다.

 

수학자들은 돈을 액수에 따라 평가하지만 현명한 사람들은 그것의 쓰임새에 따라 평가한다. ~ 실제로 효용 가치라는 개념은 보험업 전체를 뒷받침해 준다. ~ 어떤 것의 대체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면 그것에 대한 보험에 가입할 가능성은 낮아진다.

 

베팅은 위험과 보상의 균형을 잡는 방법과 상황 변화에 따라 우리가 사물의 가치를 다르게 평가하는 이유를 보여 준다. 또한 우리가 판단을 내리는 방법과 운이라는 영향력을 통제하기 위해 있는 일을 알아내는 도움을 준다.

 

 

1 무지의 3단계: 룰렛은 우연의 게임일까

 

심리적으로 편향되는 현상은 이후 '몬테카를로의 오류' Monte Carlo fallacy('갬블러의 오류'라고도 )

 

윌슨의 룰렛 데이터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숫자는 19였지만 이디어의 실험에서는 19 돈을 거는 것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수익을 가져다준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룰렛 알이 출발할 때의 상태 차이가, 굉장히 작아서 우리가 주목하지 못하는 차이가 그냥 지나칠 없을 정도로 엄청난 결과를 초래하고 ~ '초기 조건에 민감한 의존성'이라고 알려진 문제는 룰렛 바퀴의 회전이든 열대 폭풍우든 어떤 상황에 대한 정밀한 측정치를 우리가 확보한다 하더라도 쉽게 간과하는 작은 요인이 극적인 결과로 이어질 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

 

 

2 복권의 비밀: 이기는 운을 설계하는

 

무작위이면서 균형이 잡힌 특성을 갖춘 것은 어떻게 제작할 있을지의 문제는 농업과 의학을 포함한 여러 분야에서 발생한다. 그리고 복권 추첨에서도 나타난다.

 

스크래치카드(즉석복권) 게임을 반드시 공정하게 하기 위해 우연의 요소를 포함시켜야 하지만 운영자들은 당첨자수가 엄청나게 많거나 장소에서 지나치게 많은 당첨자가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어떻게든 게임을 손봐야 필요도 있다. 통계학자 윌리엄 고셋의 말을 인용하자면 운영자들에게는 '통제된 무작위성' 필요하다.

 

 

3 수학자와의 한판 승부: 베팅은 어떻게 과학이 되는가

 

사람들은 실력이 부족한 말의 우승 확률을 지나치게 후하게 판단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 같다. ~ 반대로 사람들은 우승 확률이 가장 높은 말의 예상 성적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이는 배당률이 말이 우승할 확률과 일치하는 것만은 아니라는 점을 보여 준다.

 

 

4 수학은 어디까지 예측할 있을까: 과학기술이 가져온 베팅의 변화

 

중요한 모델 구성이죠, 모델을 설계하고 구성하는 방법을 알아야만 해요. 그리고 그것을 절대 멈추지 말아야 해요.

 

예측을 좌우하는 데이터

 

물건을 복잡하게 만들수록 효율성은 줄어들고 오류는 커진다. ~ 복잡하면 미래에 대해 정확하게 예측하기도 힘들어진다.

 

예측 모델들은 정해진 데이터량을 처리해야만 신뢰할 만한 예측 결과를 만들어 있다.

 

(경기 )어떤 사건들이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일까? ~ 핵심적인 사건들, 변화를 크게 일으키는 사건을 알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저희는 경기 결과를 예측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경기 중에 어디에서 중요한 장면이 나올지를 기대하는 의미에서 베팅 라인을 만듭니다.

 

사람들이 선수에 동일한 액수를 건다면 베팅 업체는 고정된 수익을 얻을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내기 돈이 선수 족으로 몰린다면 어떻게 될까? 베팅 업체는 어느 쪽이 이기든 같은 액수를 얻고자 배당률을 조정해야만 것이다.

 

베팅 업체들은 갬블러들의 돈이 어디로 움직이고 있는지를 파악해야 한다. 갬블러들은 어느 쪽에 돈을 걸고 있는가? 특정한 사건에 그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예측 모델들은 특성상 소유권이 중요하므로 이미 공개된 것들이 가장 뛰어난 모델인 경우는 (있다 해도) 아주 드물다.

 

시장이 손해를 보는 시기에는 포트폴리오를 보호해야 다양성에 의한 효과가 사라져 버리는데 공교롭게도 효과가 가장 급하게 필요한 순간에 이런 일이 벌어진다.

 

힘든 상황을 절망적인 상황으로 착각

 

개인들로 이루어진 전체에서 개인이 미치는 영향력 혹은 개인의 부재로 인한 영향력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만큼 대단하지는 않죠.

 

구단이 새롭게 영입하는 선수와 계약할 때는 과거 성적을 기초로 하여 판단을 내려야 한다. 그런데 구단이 실제로 지불하는 돈은 선수의 미래 활약에 대한 보상이다. 스포츠 구단은 어떻게 선수의 진정한 실력을 추측할 있을까? 과거 성적을 능력에 의한 것과 우연에 의한 것으로 분리하여 각각이 성적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미쳤는지를 계산할 있다면 이상적일 것이다.

 

모두가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해야 큰돈을 번다.

 

 

5 로봇의 등장: 금융시장에 돈을 걸다

 

2006 월드컵 축구 대회에서 잉글랜드가 경기를 치르는 날에 이루어진 440 건의 베팅 20건을 제외한 모두가 1 이내에 처리되었다.

 

자동 프로그램들 덕분에 갬블러들과 은행들은 재빠르게 다수의 거래를 수행할 있지만 프로그램들이 항상 주인을 위해 작동하지는 않는다. 프로그램들은 사람들의 감시를 벗어나면 예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작동할 있다. 그리고 때로는 심각한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

 

1930년대에 영국 신문사들은 미인 대회를 자주 개최했다. 그들은 참가자들의 사진을 신문에 게재한 다음 독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을 같은 여섯 명에게 투표를 달라고 요청하곤 했다. 케인스는 영리한 독자들은 그들이 가장 좋아하는 참가자들을 단순하게 선택하지 않을 것이고, 대신에 다른 모든 사람들이 고를 같은 참가자를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특히 영리한 독자들이라면 수준을 단계 올려서 모든 사람들이 어떤 참가자를 가장 인기 있을 것으로 예상하는지를 알아내려 것이다. 케인스에 따르면 주식시장도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돌아간다. 주가를 추측할 투자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일을 할지를 예상하는 것이다.

 

마이애미 대학교의 학자들이 2006년부터 2011년까지의 주식시장 데이터를 살펴보니 1초도 지나지 않아 주가가 급락하거나 급등했다가 다시 회복되는 '초고속 극한 사례' 수천 건을 발견했다. 연구를 이끌었던 존슨에 따르면 이러한 사건들은 기존의 금융 이론에서 다뤄지는 상황들과는 차이가 굉장히 크다. 존슨은 이렇게 말했다. "인간은 실시간으로 개입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대신에 로봇으로 구성된 초고속 환경이 등장해서 상황을 통제하게 되죠."

 

베팅이나 금융시장을 고정된 경제 원칙들로 이루어진 곳으로 간주하기보다는 생태계로 여기는 편이 합리적이라 있다.

 

불행히도 수익을 올려 주는 전략을 찾아내려는 사람이 많을 때는 어쩔 없이 복잡성이 증가한다. 베팅에서든 금융에서든 일단 사람들이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아채면 수익을 내던 아이디어들의 효력이 줄어든다. 금전적으로 이익을 불러오는 상황들이 널리 알려짐에 따라 시장은 더욱 효율성이 높아지고 혜택은 사라진다. 따라서 기존의 방식들이 쓸모없어지고 전략은 진화해야 한다.

 

거래 전략의 유통 기한은 각각의 진화 단계를 얼마나 쉽게 완료할 있는지에 달려 있다.

 

 

6 게임에 허풍이 필요할까: 승리에 도달하기 위한 게임 이론

 

퍼거슨은 연구를 통해 판돈을 지나치게 올리는 것보다 때로는 돈을 적게 걸어서 사람들이 게임을 계속할 있게 하는 편이 낫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렇게 하면 아주 좋은 패가 나왔을 돈을 많이 벌어들일 뿐만 아니라 만에 하나 지더라도 돈을 잃을 있다.

 

최적의 전략은 "어떻게 하면 돈을 제일 많이 있을까? 아닌 "어떻게 하면 돈을 제일 적게 잃을 있을까?" 기준이 되어야 한다.

 

켈리 기준이 블랙잭과 스포츠 베팅에서 갬블러들이 베팅의 규모를 조절하는 도움을 줬듯이 퍼거슨은 이윤과 위험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자신의 경기 스타일을 반드시 수정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규칙을 기반으로 자동 프로그램들의 구조로 인해 프로그램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실력을 웬만해서는 넘어설 없었다. ~ 대부분의 프로그램 제작자들은 포커를 그리 잘하지 못한다.

 

게임 이론은 모든 선수들이 합리적으로 판단한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다시 말해 선수들은 자신이 내릴 있는 여러 결정의 결과를 알고 있고 자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판단을 내린다는 이야기이다. OX 게임이나 죄수들의 딜레마와 같은 단순한 게임에서는 가능한 선택들을 이해하는 일이 쉽다. 이는 선수들의 전략이 거의 항상 내시 균형을 이루게 된다는 의미다. 하지만 완전하게 파악하기에는 너무 복잡한 게임들의 경우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경제학자들은 사람들이 실패보다는 성공했던 과거의 행동을 선호하는, '경험을 중시하는 마음' 의해 전략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한다.

 

 

7 기계는 어떻게 베팅하는가: 인공지능과 게임

 

인공 신경세포와 관련된 기본 이론은 1940년대에 전반적인 틀이 잡혔다. 하지만 데이터 확보가 용이해지고 컴퓨터 성능이 향상되면서 이제 신경망은 큰일을 해낼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되었다. 신경망 덕분에 자동 프로그램은 게임 방법을 학습할 있을 뿐만 아니라 컴퓨터는 놀랄 만큼 정확하게 패턴을 인식할 있게 되었다.

 

자동 프로그램은 블러핑 전략과 같은 소위 '인간적인' 전술과 인간은 아직 발견하지 못한 '초인적인' 전략까지도 스스로 학습 있다. 그렇다면 컴퓨터가 못하는 것이 있기는 할까?

 

왓슨은 길고 복잡한 단서를 풀어내는 경쟁에서는 인간 참가자들을 이긴 반면에 단어 개만이 주어진 상황에서는 인간에게 패했다. 퀴즈 쇼에서 기계의 적은 간결함으로 보인다.

 

인간은 데이터가 별로 없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에 대해 추측을 잘합니다.

 

 

8 승리는 운일까, 실력일까: 과학과 베팅의 관계

 

'상관관계가 인과관계를 암시하지는 않는다.'

-케임브리지 단과대학 각각이 포도주 구입에 사용한 액수와 같은 기간 동안 학생들의 시험 성적이 양의 상관관계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초콜릿을 많이 섭취하는 국가들이 노벨상 수상자를 많이 배출한다.

-뉴욕에서 아이스크림 판매가 증가하면 살인율도 덩달아 증가한다.

--> 각각의 경우에서 패턴을 설명해 있는 근본적인 요인은 따로 있을 있다.

 

모든 것은 최대한 단순하게 만들어져야 하지만 (핵심을 놓칠 만큼) 지나치게 단순화해서는 된다.

 

추상적 개념은 복잡한 세상에 길잡이가 되어 준다.

 

사실 우리가 갖고 있는 무작위에 대한 개념 자체가 추상적 개념이라고 말할 있다.

 

좋은 운이든 나쁜 운이든 운은 우리의 사회생활과 인간관계 속에서 나타난다. 우리는 숨어 있는 정보에 어떻게든 대처해야만 하고 불확실한 가운데에서도 타협을 해야 한다. 모험과 보상은 균형을 이뤄야 하고, 낙관주의는 확률과 비교 검토해야 한다.

 

베팅을 연구하는 일은 자연스럽게 운이라는 개념을 탐구하는 일로 이어져서 과학적 능력을 연마하는 좋은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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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nga0713

 

 

갈급한 기도 중에 책을 읽게 됐다.

마음, 아니 나를 괴롭혔던 원인이 어디에 있었는지 알게 됐다.

 

결국 나는 망상에 사로잡힌 삶을 살아왔던 것이다.

인정받고 싶은, 바라는 마음, 갈애가 온통 나를 흔들고 있었던 것이다.

 

책은 '망상에 붙들린 ' '알아차리' 주었다.

 

이제 나는 새롭게 시작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긍정하며 이바지 하겠다는 방향성으로

에너지를 집중해 가겠다.

 

 

 

다음은 책의 밑줄 부분이다.

 

 

프롤로그

 

모든 괴로움은 마음의 반응에서 시작된다.

 

마음이 나도 모르게 움직이는 것이야말로 고민을 만들어내는 ' 하나의 근원'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고민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있는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바로 '헛되이 반응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반응하지 않는 것이, 무리하게 참거나 무시하거나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것이라 착각해서는 됩니다. '반응하지 않는 연습'이란 고민을 늘어나게 만드는 헛된 반응을 '애초에 하지 않는' 연습입니다.

 

방법은 크게 가지로 나뉘는데, 먼저 마음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이고, 다음으로는 합리적으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1 반응하기 전에 우선, 이해한다

 

고민은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사라져버리는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고민은 사라질 있다. ~ 하지만 안에 결핍감과 고민이 있다는 이해한다면 '이제 어떻게 해결할 있는가?'라는 쪽으로 사고를 걸음 진전시킬 있습니다. 우선 있는 것을 있다고 이해하고 안에 결핍감과 풀리지 않는 고민이 있다고 자각해봅시다. 괴로움에서 벗어난 홀가분한 삶을 향한 희망은 거기서부터 시작됩니다.

 

고민이 있다고 이해했다면 다음에는 '고민의 원인은 대체 무엇인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집착은 일과 인간관계를 어렵게 만든다.

 

우리들이 명심하고 매일 실천해야 하는 것은 가지, '헛되이 반응하지 않는 '입니다.

 

문제의 이유에 주목한다.

 

괴로움이 무엇 때문에 생기는지를 이해하라. 괴로움을 불러내는 것은 (기쁨) 원해 마지않는 '바라는 마음'이다. ~ 바라는 마음이 생겨나면 이후 '일곱 가지 욕구' 갈라지게 됩니다. ~ 생존욕, 수면욕, 식욕, 성욕, 나태욕, 감각욕, 인정욕구 등을 말합니다. ~ 때로는 욕구를 채우는 기쁨이, 때로는 욕구가 이루어지지 않는 불만이 생긴다. 그런 순환을 반복하는 것이 인간의 인생이다.

 

바라는 마음이 결핍감의 반복이라는 윤회의 홍수를 만든다. 온갖 욕구가 거센 물살이 되어 온몸을 뒤흔들게 된다. 인간은 건널 없는 욕망의 진흙탕에 파묻혀 있다.

 

'바라는 마음' 불교에서는 '갈애'라고 표현합니다. 계속해서 무엇인가를 바라며, 항상 목이 마르듯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뜻합니다.

 

안의 결핍과 타협하는 방법 ~ 마음이란 애초에 그런 (갈애)이라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마음이란 계속해서 뭔가를 바라며, 그렇기 때문에 계속 목이 마른 법입니다.

 

인정욕구는 욕심, 욕망 등으로 바꾸어 표현해도 좋습니다. 이처럼 </